대구시는 현대엘리베이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 주요 거점에 도심항공교통, UAM 이착륙 시설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우선 8천억 원을 투입해 현재 대구공항이 이전한 뒤 남는 땅에 지하 5층, 지상 6층 규모의 UAM 수직 이착륙 시설이 포함된 복합환승센터를 지을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이와 함께, 동대구역과 시청 신청사 등지를 UAM 상용화 서비스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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