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리튬 배터리 공장 폭발 사고 사망자가 모두 23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34분쯤 공장 2층에서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배터리 업체의 모기업 대표는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장과 함께 리튬 전지의 화재 위험성 등에 대해 살펴봅니다.
최윤정 기자(yunjung072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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