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우] '23명 사망' 아리셀 화재...중대재해처벌법 처벌될까?

2024.06.26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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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광삼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일차전지 제조공장 '아리셀'에서 발생한 화재로 23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번 화재 사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래 최악의 산업 재해로 기록됐는데요. 관계자들의 법적 처벌 문제와 화제가 되고 있는 사건 사고들에 대해서 김광삼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로 정말 안타깝게 2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부상은 8명이 기록이 됐고요. 경찰이 지금 박순관 아리셀 대표 등 3명에 대해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해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건 어떤 순서로 진행되고 있습니까? [김광삼] 일단 중대재해처벌법이 2022년 1월에 제정이 됐어요. 그리고 그 당시에는 상시 근로자가 몇 명이냐에 따라서 처벌의 범위가 달라졌는데 이번 1월 27일부터는 상시 근로자가 5인 이상만 돼도 처벌을 받습니다. 그런데 아리셀은 상시 근로자가 50인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러면 일단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의 사업장이다, 이렇게 볼 수 있고요. 그래서 이런 재해가 발생했는데 재해 요건에 여러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가 1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면 중대재해처벌법의 대상이 되는 거예요. 경찰이 3명을 입건했는데 입건의 대상은 경영책임자 또는 사업주거든요. 그래서 아마 이 3명에 대해서 경찰이 입건을 하고 수사에 들어갔고 입건했다고 해서 끝나고 무조건 처벌받는 것은 아니고요. 이번 화재와 관련해서 어떻게 완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느냐. 그다음에 구축한 다음에 또 어떻게 관리했느냐. 이런 것에 대해 책임이 있을 경우에는 처벌을 받는 겁니다. [앵커] 입건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경찰만 진행할 수 있는 권리는 아니죠? 다른 부서도 가능하지 않습니까? [김광삼] 일반적으로 고용노동부랄지 그런 곳에서 사법경찰관리 자격이 있어요. 직무를 취급할 수 있는. 그러면 그런 곳에서도 당연히 입건할 수 있는데 입건의 개념이라는 것은 범죄 혐의가 있다는 걸 전제로 해서 피의자로 전환을 하는 절차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앵커] 아리셀 공장에 오늘 9시부터 전면 작업중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그러면 법적으로 해결이 되지 않으면 앞으로 진행이 안 되는 겁니까? [김광삼] 일단은 아마 작업중지를 내린 이유는 추가적으로 또 화재가 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작업중지 내린 것 같아요. 추가적으로 또 나게 돼버리면 굉장히 문제가 크겠죠. 그런데 언제까지 하기는 어려울 거예요. 그래서 일단 화재 원인에 대한 감식, 분석 이런 과정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에 그런 작업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작업은 계속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모르겠어요. 워낙 화재가 커서 작업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아리셀이 여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지금 당연히 전면적으로 작업중지하는 것은 온당한 조치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지금 상황에서 변호사님이 보실 때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는 어떻게 보십니까? [김광삼] 제가 볼 때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봐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중대재해처벌법이 규정하고 있는 요건에 충족할 뿐만 아니라 물론 안전관리 체계랄지 화재의 원인이랄지 화재가 났을 때 소방 체계를 어떻게 구축하고 있었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수사와 진실규명이 돼야 할 겁니다. 그런데 지금 외관적으로 보면 일단 과연 참사로 피해자들에 대한 안전관리교육이랄지. 지금 입구에서 화재가 발생했잖아요. 그리고 이 화재가 일반적 화재와 달라요. 일차전지에서 어떤 현상으로써 불이 났기 때문에 단지 물에 의해서 끌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물에 의해서 끄게 되면 수소가 발생해서 더 화재가 커지고 더 폭발성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리튬전지에 화재가 났을 때 예방조치, 안전조치 이런 것들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겁니다. [앵커] 변호사님께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에 해당할 수도 있다, 이렇게 가능성을 말씀해 주셨는데 실제로 과거를 저희가 돌이켜 보면 처벌받은 사례는 거의 없지 않습니까? [김광삼] 원칙적으로 이게 상당히 무과실에 가까울 정도로 처벌을 하는 거라서 이것에 대한 문제와 논란이 많이 있었죠. 그렇지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의 사업 또는 사업장이라 할지라도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관련된 문제가 있거든요. 예를 들어 아무리 안전관리 체계와 소방 체계를 갖췄는데 이게 불가항력적으로 일어났다랄지 아니면 전혀 누구도 예견할 수 없다랄지 이런 사각지대에 있을 수 있어요. 그러면 그런 경우에는 사실 아무리 사업주라 할지라도 또 경영책임자라 할지라도 그 부분에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는 없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경우에 따라서는 처벌하기 어려운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앵커] 지금 아리셀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 리튬 초과 보관 그리고 소방시설 작동 불량 등으로 적발이 돼서 벌금이나 시정명령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도 나중에 평가를 할 때 포함이 될까요? [김광삼] 직접적 화재 원인과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어요. 리튬은 위험물이고 그 위험물을 저장하려고 하면 위험물 안전관리법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 법에 정해진 방법에 의해서 정해야 하는데 지금 아리셀 같은 경우에는 옥내 저장소에 저장할 수 있는 양이 한 50kg 정도 된다고 해요. 그런데 이것보다도 50배가 넘는 1000kg 이상을 저장을 해서 적발이 됐어요. 그래서 이에 관한 책임자가 벌금을 받았고요. 이전에도 소방 체계 관련해서 문제가 있다고 해서 시정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가 볼 때 중요한 것은 소방책임과 관련해서 시정명령을 받았는데 이 시정명령 조치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봐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번 화재에서도 시정명령을 받아서 그대로 이행을 했다고 한다면 이 화재가 발생했을 때 즉시 진압을 할 수 있다거나 아니면 피해자 사망이랄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경우였다고 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과실 책임도 있고요. 중대재해처벌법상 대상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단계는 아직 조사가 완료가 된다랄지 진실규명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 소방 당국하고 경찰에서 이런 부분을 전체적으로 조사를 하면 결과적으로 시정명령과 관련돼서 조치를 안 해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하면 과실이랄지 그런 것들이 명백히 인정이 되겠죠. [앵커] 수사를 통해서 일단 시정명령이 제대로 이행됐는지 확인한 다음 이건 판단이 가능할 거라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지금 아리셀 CCTV을 보면 대피로에 배터리들이 쌓여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도 사실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 않습니까? [김광삼] 그런데 위험물 아니라 할지라도 단순히 아파트에도 사실 대피로랄지 그다음에 입구에는 물건을 적치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에 적치를 했는데 거기서 불이 났다. 화재가 난 것에 대해서 과실이 없다 할지라도 사실은 대피로가 아닌 곳에서 화재가 났다고 한다면 이렇게 인명피해는 크지 않았을 것 아닙니까? 결과적으로 작업실이 있는데 작업실 안쪽에서 작업을 했고, 출입구인 대피로에서 화재가 났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피해가 엄청 커진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제가 볼 때는 아마 이게 완성된 일차전지라 할지라도 대피로에 적치하는 것은 법규 위반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부분도 당연히 경영자나 사업주가 책임을 져야겠죠. [앵커] 그리고 이런 소식도 들어왔습니다. 화재가 나기 며칠 전, 그러니까 22일에 건물 내 이미 화재가 한번 발생했다고 합니다. 당시에 불량 배터리 때문에 화재가 발생을 했었는데 자체 진화를 했다고 그래요. 이때 소방 당국에 만약 신고를 해서 조치를 했다면 이번과 같은 참사는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김광삼] 그것은 이틀 전이라고 해요. 그러니까 22일날 화재가 났는데 아마 소규모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언론 보도에 의하면 이게 불량 제품에서 화재가 났다라는 얘기도 있는데 아마 전에 일차전지건 이차전지건 소재 중에서 전해질, 전해액이 있어요. 그래서 전해액을 주입하는 과정에서 불이 났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적치를 해놨는데 거기서 불이 나서 폭발 사고가 난 게 아니고 어느 한 일차전지에 전해액을 주입하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이고 이건 하나의 불 난 거고 그다음에 번지지 않은 거거든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끌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마 이 부분은 이번 화재와 관련이 있느냐 없느냐는 조사를 해 봐야 알겠지만 약간 별개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앵커] 수사에는 변수로 작용하지 않을 것 같다? [김광삼] 그렇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불량 제품인데 이것도 같이 적치를 했어요. 정상적인 것과 같이 믹스를 해서. 그런 경우랄지 아니면 정상적인 배터리에서 이미 화재가 한번 나서 이것에 대해서 진화를 성공을 했단 말이에요. 그렇다고 한다면 그 이유를 밝히고 분석을 해서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단순히 전해액을 주입하는 과정에서 조그마한 화재이기 때문에 이것은 신고를 안 했다랄지 그렇다고 해서 중대재해처벌법이랄지 업무상 과실과는 관련성을 짓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앵커] 그리고 이번 참사의 피해자 대부분이 외국인 노동자로 전해지면서 사실 불법파견 외국인 근로자 관련된 이슈도 도마 위에 오른 것 같습니다. [김광삼] 원래 제조업에는 파견근무를 못 하도록 법에 금지되어 있고, 특히 작업 공정과 관련돼서는 파견근로자를 못 쓰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아마 인력을 대줬던 업체하고 아리셀하고 굉장히 서로 말이 다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아리셀하고 인력 업체하고 둘은 계약을 맺은 것을 보면 도급 계약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이 용역업체에서는 우리는 파견해 준 거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거든요. 아리셀은 도급 계약이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에요. 일단 파견을 한 것으로 되면 법 위반이 되는 거고, 그다음에 파견한 것으로 되면 파견 근로자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은 용역업체에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번 사건에 있어서 엄청난 책임을 용역업체가 떠안아야 하거든요. 그래서 용역업체 입장에서는 계약은 도급으로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 파견이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고, 아리셀 입장에서는 파견근무가 아니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부분이 손해배상이랄지 이런 여러 가지 부분,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이 되냐 안 되냐 부분. 그다음에 업무상 과실이 있느냐 없느냐 이 부분을 가를 수 있는, 판단이 어떻게 되느냐가 굉장히 극과 극이 될 수 있는 사안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정말 불법파견이냐, 그렇지 않느냐 이 부분이 수사를 통해서 밝혀져야 하고 그 수사의 결과에 따라서 책임지는 사업주는 엄청난 처벌을 받고 또 손해배상을 해 줘야 되는 그런 입장이죠. [앵커] 그런데 말씀해 주신 이런 부분은 사실 고용 계약을 체결할 때 당시 계약서라든지 상황을 보면 파악할 수 있는 정황이 있지 않습니까? [김광삼] 그렇죠.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죠. 그렇지만 용역업체 입장에서는 일단 매출을 올려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사실 근로자를 쓰는 업주 입장의 요구에 응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파견이라 할지라도 도급을 써준다랄지 도급인데 파견으로 계약을 한다랄지 그런 편법이 될 수가 있는데 실질적으로 조사를 해서 출근 형태랄지 관리 감독을 어떻게 했고, 거기 안에서 업무의 종류랄지 형태 이런 것을 보면 이게 파견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데는 어렵지 않습니다. [앵커] 지금 만약에 파견직 노동자들, 그러니까 아무래도 내부 구조에 익숙하지 않을 것 아닙니까? 이런 문제 때문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제대로 대피로를 찾지 못하고 사고가 커졌다, 이런 얘기도 나옵니다. [김광삼] 그렇죠. 그 부분도 그래서 파견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거예요. 이게 파견이 아니라고 한다면 사실은 교육을 다 시켜야죠. 교육을 시켜서 안전교육 시켜야 하고요. 불이 났을 때의 교육, 대피 방법. 그런데 파견을 시키면 용역업체에서 그걸 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불이 난 것을 보면 일단 화재 장소의 구조를 잘 알아야 하고 또 불이 날 시에 대피 방법이랄지 그다음에 소화 방법, 그다음에 이것은 일반적인 화재와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이런 것들을 업체에서 교육을 했어야 하는 거죠. 그러면 피해 규모를 최소화할 수 있었는데 그런 것이 안 됐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대참사가 난 겁니다. [앵커] 책임자 관련해서 처벌 수위는 어느 정도 예상하십니까? 이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했을 때 적용 안 됐을 때 이렇게 나눠서 설명을 해 주십시오. [김광삼]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자하고 경영책임자를 처벌하는 거예요, 대상이. 그래서 지금 현행법에 의하면 1년 이상, 10년 이하로 되어 있죠. 형량이 상당히 무겁습니다. 그렇지 않고,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가지 않고 실질적으로 실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이 처벌받는다고 하면 업무상 과실치사나 과실치상죄로 처벌을 받거든요. 그래서 범위는 달라질 수 있지만 그래도 워낙 이 사안 자체가 너무나 대형 사고이기 때문에 형량에 있어서는 죄가 인정된다면 최고의 형량이 선고될 가능성이 크죠. [앵커] 다음 이슈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저희가 20년 전에 있었던 밀양 성폭행 사건이라고 상당히 엽기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 관련해서 지금 밀양시가 대국민 사과를 진행했는데요. 이렇게 수십 년이 지난 사건을 가지고 지방자치단체장이 대신 사과하는 건 이례적이지 않습니까? [김광삼] 사실 지방자치단체장이 책임이 전혀 없어요. 관여한 바도 없고. 그런데 이 사건이 유튜브를 통해서 일파만파 전파되면서 밀양에 대한 이미지, 밀양에 대한 경제. 이런 거에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시장의 입장에서 보면 밀양이 인구가 한 10만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좁은 사회죠. 그래서 가해자의 이름이 밝혀지면 누가 누구인지 알 정도로 굉장히 작은 시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아마 밀양시장이랄지 밀양시민과의 직접적인 관계는 없고, 굉장히 오래된 거지만. 일부 인터넷이랄지 그런 데서 댓글이랄지 유튜브를 통해서 밀양을 마치 성범죄 도시처럼 그렇게 호도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 또 그런 의미에서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밀양시장이 본인은 책임은 없지만 선제적으로 그에 대해서 사과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당시를 돌아보면 범행 가담자가 44명으로 집계가 됐는데요. 제대로 처벌을 받은 사람이 1명도 없다. 그래서 아무래도 국민들의 공분을 일으키는 포인트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된 거죠? [김광삼] 그렇죠. 그 당시는 성 범죄와 관련된 것은 친고죄였어요. 그래서 고소를 했다 하더라도 합의하면 처벌할 수 없어요. 44명 중에서 11명이 합의했거든요. [앵커] 그러면 나머지는 어떻게 됐습니까? [김광삼] 나머지는 구속된 사람이 7명이고 불구속이 4명인데 그 당시 가해자들이 전부 다 미성년자였어요.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재판을 받았는데 그러면 교도소에서 복역을 해야 되는데 어리니까 소년부로 간 거예요. 소년부 재판받고 소년원 가고 그 정도에서 끝난 거거든요. 그것은 길어봤자 소년원 있는 시간도 얼마 안 되고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한 행위에 대해서 처벌받은 사람이 한 명도 없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많은 사람이 공분을 하고 있고 그 공분에 대해서 가해자들이 처벌 안 받았으니까 유튜버랄지 일부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신상을 공개함으로써 처벌과 같은 효과가 있어야 한다, 이러면서 공개가 시작이 된 거죠. [앵커] 말씀하신 게 어떻게 보면 사적 제재의 일부로 포함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들, 가해자들이 만약에 고소를 한다든가 하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까? [김광삼] 제가 볼 때 처벌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물론 공적인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경우에는 그것이 진실한 사실로써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이건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를 하는 것은 정보통신망법에 있어서 유튜브도 하나로 해당이 될 수 있다고 보거든요. 중요한 것은 비방할 목적으로 했느냐, 그렇지 않느냐. 그리고 이게 허위사실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처벌은 달라질 거고, 그렇지만 만약에 정보통신망법은 형량이 굉장히 높거든요.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형법상 명예훼손 또는 모욕죄가 될 수 있는 가능성도 상당히 있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다음 이슈도 저희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 있지 않습니까? 그 선수의 부친인 손웅정 SON 손 축구 아카데미 감독이 원생에게 아동학대를 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고요? [김광삼] 아마 축구 아카데미 안에 코치가 여러 명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일부 코치가 훈계하는 과정, 아니면 훈련하는 과정이었을지 모르겠지만 종아리랄지 머리, 엉덩이 이런 데를 때렸다고 지금 피해자 측 학부모는 주장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깃발로도 때려서 전치 2주의 상해를 가했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고소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피해자 측 부모 입장에서는 피해자에게 다 물어본 것 같아요. 그래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학대를 당했다. 거기에 대해서 자녀로부터 들은 것 같고 그것 가지고 문제를 삼고, 그러면서 손흥민 아버지에게 이 부분에 대해서 항의하고 협의하는 과정을 거친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따지면 서로 합의나 협의에 일치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고소 진행을 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지금 기본적으로 양측의 의견이 다를 때 이와 비슷한 사건에서 그러면 가장 큰 근거로 어떤 게 적용이 됩니까? 피해자의 근거입니까? [김광삼] 일단 제일 중요한 것은 피해자가 아동일 거예요. 그러면 아동의 진술의 신빙성, 구체적이고 일관성 있느냐 없느냐 이런 부분들. 그리고 실질적으로 지금 아동학대를 했다고 혐의를 받고 있는 코치들이 이 부분을 인정하느냐 아니면 그 자체가 훈육 과정에서 있었다. 그러면 훈육과 학대의 차이가 경계선이 모호한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경찰에서 수사해서 피해자 측 자녀의 진술이 옳다고 한다면 그건 처벌을 피할 수 없겠죠. [앵커] 손웅정 감독 같은 경우에도 이번에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억대의 합의금을 요구를 했었다고 말을 하는데 이건 사실 수사를 하면 밝혀질 수 있는 과정이겠죠? [김광삼] 그런데 억대 합의금을 요구했다 해서 그게 뭐가 문제가 되는 건 아니에요. 단지 이렇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돈을 뜯어내려고 하는 게 아니냐, 그러면 이미지가 나빠질 수 있죠. 그런데 피해자 측에서는 이것은 모함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수억 원을 요구했느냐 안 했느냐. 사실 피해자 입장에서는 돈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겁니다. 있지만 저 정도 사안에 대해서 수억 원을 요구했다고 한다면 피해자 측이 너무 과도한 게 아니냐, 이런 비판이 있을 수 있고 또 이것 자체를 문제 삼는 이유가 과도한 합의금 목적이 아니냐, 그런 비판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수사 과정에서도 밝혀질 거라고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리튬배터리 공장 화재를 포함해서 다양한 사건사고 소식들, 김광삼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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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초 만에 '암흑천지'...참혹했던 최초 발화 순간 02:07
    42초 만에 '암흑천지'...참혹했던 최초 발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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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6·25 참전 유공자 위로... 00:29
    尹, 6·25 참전 유공자 위로..."희생으로 자유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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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혜원 작가, 美 보스턴글로브 혼북 어워드 수상 00:38
    염혜원 작가, 美 보스턴글로브 혼북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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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EU 가입 협상 개시...정식 회원국까진 '험로' 00:29
    우크라이나, EU 가입 협상 개시...정식 회원국까진 '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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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장관 00:30
    국토부 장관 "전세사기 주택 경매차익 없을 경우 대안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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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용 최첨단 송수신기 보급...소통 원활·피해 예방! 02:57
    가정용 최첨단 송수신기 보급...소통 원활·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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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 당시 CCTV 영상 보니...42초 만에 '암흑천지' 00:30
    화재 당시 CCTV 영상 보니...42초 만에 '암흑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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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차관보, 러 참가 회의서 北 군사력 증강 행위 지적...루덴코 차관과 조우 00:39
    외교차관보, 러 참가 회의서 北 군사력 증강 행위 지적...루덴코 차관과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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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헤즈볼라와 전면전 각오' 이스라엘에 우려 표시 00:44
    미 '헤즈볼라와 전면전 각오' 이스라엘에 우려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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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오물풍선, 하늘길도 막아...정체모를 낙하물에 '화들짝' 01:45
    北 오물풍선, 하늘길도 막아...정체모를 낙하물에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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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오늘] 6월 26일 01:12
    [미리보는 오늘]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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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려진 유골함의 진실... 03:11
    가려진 유골함의 진실..."예우받지 못한 영웅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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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전지, 제품별로 지속시간 차이...가성비 최우수, '다이소' 제품 [앵커리포트] 01:49
    건전지, 제품별로 지속시간 차이...가성비 최우수, '다이소' 제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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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층 아파트가 부산에 몰린 이유는? 02:07
    초고층 아파트가 부산에 몰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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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 만난 전남·경북...'영호남 화합 대축전' 02:07
    광화문에서 만난 전남·경북...'영호남 화합 대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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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START 6/26] 02:13
    [오늘 날씨 START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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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원 00:30
    소비자원 "P몰·단골마켓 쇼핑몰 주의...환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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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소상공인들 00:43
    [포토오늘] 소상공인들 "최저임금 동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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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6일 경제 캘린더 00:49
    6월 26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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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즈볼라 잡다 이란 부를라'...미, 이스라엘에 자제 촉구 02:10
    '헤즈볼라 잡다 이란 부를라'...미, 이스라엘에 자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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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오물풍선 이은 도발 13:33
    北,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오물풍선 이은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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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 1톤 화물차가 신호대기하던 SUV 들이받아 00:14
    대전서 1톤 화물차가 신호대기하던 SUV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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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섬' 되는 제주도?...타이완 언론 경고[앵커리포트] 02:31
    '중국섬' 되는 제주도?...타이완 언론 경고[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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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키리크스' 어산지, 오늘 사이판에서 선고 공판...석방될 듯 00:34
    '위키리크스' 어산지, 오늘 사이판에서 선고 공판...석방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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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北, 오늘 새벽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 00:20
    [YTN 실시간뉴스] 北, 오늘 새벽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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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진 차량에 신호수 사망...뺑소니 사망사고 잇따라 01:47
    돌진 차량에 신호수 사망...뺑소니 사망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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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층 아파트가 부산에 몰린 이유는? 02:05
    초고층 아파트가 부산에 몰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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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파업에 뿔난 애플... 00:35
    [영상] 파업에 뿔난 애플..."아이폰 조립 인력 50%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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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파업에 뿔난 애플... 13:38
    [스타트경제] 파업에 뿔난 애플..."아이폰 조립 인력 50%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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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알리·테무 '낚시성 광고'에 소비자들 뿔났다 07:11
    [스타트 브리핑] 알리·테무 '낚시성 광고'에 소비자들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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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北, 오물풍선 이어 오늘 새벽 탄도미사일 발사 01:41
    [속보] 北, 오물풍선 이어 오늘 새벽 탄도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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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선선하지만 낮 30℃ 안팎 더위...제주도 다시 장맛비 02:17
    [날씨] 출근길 선선하지만 낮 30℃ 안팎 더위...제주도 다시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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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北 오물풍선 뒤 기습도발... 01:34
    [자막뉴스] 北 오물풍선 뒤 기습도발..."발사 실패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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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일본인 노렸나...中 연쇄 테러에 '공포 그 자체' 01:47
    [자막뉴스] 일본인 노렸나...中 연쇄 테러에 '공포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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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오물풍선 이어 오늘 새벽 탄도미사일 발사 01:55
    北, 오물풍선 이어 오늘 새벽 탄도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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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1위도 위태...롯데면세점,희망퇴직·임원급여 20%↓ [Y녹취록] 02:53
    국내 1위도 위태...롯데면세점,희망퇴직·임원급여 20%↓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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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분에 각종 기생충...북한의 보건위생 실태는? [앵커리포트] 02:25
    인분에 각종 기생충...북한의 보건위생 실태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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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오물풍선, 하늘길도 막아...정체모를 낙하물에 '화들짝' 01:44
    北 오물풍선, 하늘길도 막아...정체모를 낙하물에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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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中 02:10
    [자막뉴스] 中 "선진국이라던 韓의 열악한 환경"...화성 참사에 자국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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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쓰레기'로 보는 북한 사회의 실상은? 00:53
    [영상] '쓰레기'로 보는 북한 사회의 실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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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지는 北 주민들?... 03:22
    달라지는 北 주민들?..."당국이 통제할 수 없는 수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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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TV에 담긴 '최초 발화 순간'...연이은 폭발에 '혼비백산' [지금이뉴스] 01:09
    CCTV에 담긴 '최초 발화 순간'...연이은 폭발에 '혼비백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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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1
    "어떻게 21세기에 이런 생활을"...北 양말 보고 깜짝 놀란 전문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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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UP & 키워드 6/26] 02:50
    [날씨UP & 키워드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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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도쿄 등장한 포스터 수위에 '발칵'...난장판 된 日 01:47
    [자막뉴스] 도쿄 등장한 포스터 수위에 '발칵'...난장판 된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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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오물풍선 이어 미사일...잇단 도발 나선 北, 속내는? 02:56
    [뉴스UP] 오물풍선 이어 미사일...잇단 도발 나선 北,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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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00:35
    美 "北 도발 규탄...불법적 안보 저해 행위 삼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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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원인·책임 규명 본격화...합동분향소도 설치 예정 02:49
    화재원인·책임 규명 본격화...합동분향소도 설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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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바닥으로 추락하는 원화...시험대 오른 韓 01:41
    [자막뉴스] 바닥으로 추락하는 원화...시험대 오른 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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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금산군 부품 창고 불...9천3백만 원 피해 00:16
    충남 금산군 부품 창고 불...9천3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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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부산에 전국 최다 집결...유독 특이한 현상 01:58
    [자막뉴스] 부산에 전국 최다 집결...유독 특이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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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16:10
    [뉴스UP] "대피로에 리튬 더미라니"...화재 감식사가 본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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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6
    "손웅정 감독·코치, 때리고 욕설"...아동학대 혐의로 피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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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30℃ 안팎 낮 더위...제주도부터 다시 장맛비 01:26
    [날씨] 내륙 30℃ 안팎 낮 더위...제주도부터 다시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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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 도발...합참 02:44
    北,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 도발...합참 "실패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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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00:29
    미 "북 우크라 파병 가능성 주시...총알받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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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화재 진상 규명 촉구...강제수사도 임박 02:26
    화성 공장화재 진상 규명 촉구...강제수사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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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의 교통사고 내고 금감원 민원까지 제기...20대 2명 구속송치 00:40
    고의 교통사고 내고 금감원 민원까지 제기...20대 2명 구속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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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3:34
    [현장영상+] "회사 관계자 3명 입건...위법 확인 시 엄중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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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운대역 물류 부지에 판매·숙박시설...랜드마크로 00:30
    광운대역 물류 부지에 판매·숙박시설...랜드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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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0
    [자막뉴스] "중동 재앙 초래할 것"...휴전 압박하던 美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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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소화기로 초기 대응...사각지대 속 참변 02:00
    일반 소화기로 초기 대응...사각지대 속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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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소 '가성비' 염색약이...약사들 맹공에 벌어진 일 [지금이뉴스] 01:36
    다이소 '가성비' 염색약이...약사들 맹공에 벌어진 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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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다음 달 10일 파리에서 'AI 탑재' 폴더블폰·스마트링 공개 00:25
    삼성전자, 다음 달 10일 파리에서 'AI 탑재' 폴더블폰·스마트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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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父 손웅정, 유소년 선수 체벌...아동 학대 혐의 피소 00:53
    손흥민 父 손웅정, 유소년 선수 체벌...아동 학대 혐의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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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로 본 북한의 실상...'바느질한 신발·페트병 어구' 공개 29:48
    쓰레기로 본 북한의 실상...'바느질한 신발·페트병 어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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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오물풍선 이어 도발 나선 이유는? 11:48
    [뉴스퀘어10]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오물풍선 이어 도발 나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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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도지사 선거 / 자갈치시장 바가지 논란 / 밀양시 사과문 [앵커리포트] 02:09
    도쿄도지사 선거 / 자갈치시장 바가지 논란 / 밀양시 사과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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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저리대출 17조 원 다음 달 가동...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3년 연장 00:36
    반도체 저리대출 17조 원 다음 달 가동...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3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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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계 거장' 설계 '반포 오피스텔' 분양권 219억 낙찰 00:32
    '건축계 거장' 설계 '반포 오피스텔' 분양권 219억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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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국산 로켓 '천무' 화력 마음껏 뽐냈다...유도탄에 표적 '초토화' 02:02
    [자막뉴스] 국산 로켓 '천무' 화력 마음껏 뽐냈다...유도탄에 표적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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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냐 증세 반대 시위에 유혈 진압... 02:08
    케냐 증세 반대 시위에 유혈 진압..."최소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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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 4파전 경쟁 본격화...野도 전당대회 준비 체제 04:30
    與 당권 4파전 경쟁 본격화...野도 전당대회 준비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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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호 05:08
    우상호 "한동훈, 대통령 출마선언? 위협적" 유상범 "개그콘서트 모습 적절치 않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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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3
    "푸틴의 총알받이 될 것"...북한군, 우크라 파병되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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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北서 대규모로 실종...한국 제품, 어디 갔나 했더니 02:22
    [자막뉴스] 北서 대규모로 실종...한국 제품, 어디 갔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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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2
    "美 총기폭력, 공중보건 위기 상황"...라스베이거스 또 총격 5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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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도로 경계석 들이받아... 00:15
    '음주운전' 도로 경계석 들이받아..."면허 취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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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0:43
    최상목 "민생여건 여전히 녹록지 않아...민생 안정에 정책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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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박물관·현대미술관, '맞춤형 예식공간'으로 개방 00:29
    국립중앙박물관·현대미술관, '맞춤형 예식공간'으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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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02:50
    군 "北 탄도미사일 발사 후 실패 추정"...극초음속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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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화재 사망자 23명 전원 부검...공장은 '전면 작업중지' 02:23
    화성 공장화재 사망자 23명 전원 부검...공장은 '전면 작업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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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홍준표 '면담 불발' 신경전...野, 전대 체제 04:51
    한동훈-홍준표 '면담 불발' 신경전...野, 전대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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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5
    민주 "핵무장론, 남북 공멸 부를 치킨게임...즉각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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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전준위원장에 이춘석...선관위원장 이개호 00:37
    민주당 전준위원장에 이춘석...선관위원장 이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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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낮 30℃...제주도 다시 장맛비, 밤부터 남부 확대 01:56
    [날씨] 서울 낮 30℃...제주도 다시 장맛비, 밤부터 남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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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단체 '악성 민원에 숨진 교사' 경찰에 재수사 촉구 00:42
    교원단체 '악성 민원에 숨진 교사' 경찰에 재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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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한동훈 막아서는 '윤심'?...'어대한' 분위기 이어갈까? 34:44
    [시사정각] 한동훈 막아서는 '윤심'?...'어대한' 분위기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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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오물 풍선에 이은 탄도미사일 발사 [앵커리포트] 03:11
    북한 오물 풍선에 이은 탄도미사일 발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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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제 신발부터 페트병 어구까지...쓰레기로 본 北 사회 실상 01:12
    수제 신발부터 페트병 어구까지...쓰레기로 본 北 사회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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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23명 사망' 아리셀 화재...중대재해처벌법 처벌될까? 20:36
    [뉴스나우] '23명 사망' 아리셀 화재...중대재해처벌법 처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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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임기 내 100만 명 심리상담"...다음 달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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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얼마 만이냐"...출생아 상승 반전·혼인 최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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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父, 아동학대 혐의 피소... 02:58
    손흥민 父, 아동학대 혐의 피소... "수억 원 요구" 합의금 갈등?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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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낮 30℃까지 올라...제주도 장맛비, 밤사이 남부 확대 02:42
    [날씨] 서울 낮 30℃까지 올라...제주도 장맛비, 밤사이 남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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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100만 자족 도시 시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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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기후동행카드, 7월부터 단기권 출시·할인 혜택 추가 00:24
    [서울] 기후동행카드, 7월부터 단기권 출시·할인 혜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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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가 극찬한 '비만치료제' 中 상륙...구원투수 될까 [지금이뉴스] 01:46
    머스크가 극찬한 '비만치료제' 中 상륙...구원투수 될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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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습 시위로 민주노총 조합원 20여 명 경찰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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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다음 달부터 홈페이지에서 6급 이하 직원 실명 비공개 00:18
    [경기] 다음 달부터 홈페이지에서 6급 이하 직원 실명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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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생물 다양성 탐사 앱 '루카' 개발...7월부터 운영 00:23
    [경기] 생물 다양성 탐사 앱 '루카' 개발...7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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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단체 "화성 공장 화재, 예견된 참사...위험의 외주화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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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더 떨어질 것도 없다...'인구 붕괴' 한국, 뜻밖의 소식 01:41
    [자막뉴스] 더 떨어질 것도 없다...'인구 붕괴' 한국, 뜻밖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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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실시간뉴스]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 01:33
    [YTN실시간뉴스]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실패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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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02:48
    군 "北 탄도미사일 발사 후 실패 추정"...극초음속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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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화재 사망자 23명 부검...신원 확인 빨라질 듯 02:40
    화성 공장화재 사망자 23명 부검...신원 확인 빨라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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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홍준표 '만남 불발' 신경전...野, 전당대회 준비 돌입 06:28
    한동훈-홍준표 '만남 불발' 신경전...野, 전당대회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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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대혼란' 사상자 잇따르는 케냐...분노한 Z세대들, 무슨 일이? 02:02
    [자막뉴스] '대혼란' 사상자 잇따르는 케냐...분노한 Z세대들,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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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유포 협박'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피해자 00:35
    '영상 유포 협박'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피해자 "위로가 된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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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 주자 릴레이 인터뷰...'인천 5선' 윤상현 의원 16:04
    與 당권 주자 릴레이 인터뷰...'인천 5선' 윤상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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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화성 배터리공장 화재...인재가 낳은 참사였나? 32:26
    [뉴스퀘어 2PM] 화성 배터리공장 화재...인재가 낳은 참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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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5
    [자막뉴스] "선생님, 그게 뭐예요?"...부끄러운 한국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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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S-OIL 울산공장 협력사에 폭염 대비 휴게시설 지원 00:20
    [울산] S-OIL 울산공장 협력사에 폭염 대비 휴게시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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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부·울·경 시도지사, 광역 철도 조기 구축 정부 건의 00:23
    [울산] 부·울·경 시도지사, 광역 철도 조기 구축 정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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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손흥민 아빠'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 피소...진실은? 00:55
    [영상] '손흥민 아빠'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 피소...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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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특이했던 北 미사일 흔적?…파편 최대 250km까지 날아가 01:26
    [자막뉴스] 특이했던 北 미사일 흔적?…파편 최대 250km까지 날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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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사건 발생 1년...끝나지 않는 '황의조 논란' 00:38
    [영상] 사건 발생 1년...끝나지 않는 '황의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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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오레곤주 산불 강풍에 확대...1천여 가구 대피 00:28
    美 오레곤주 산불 강풍에 확대...1천여 가구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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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kt, 광화문 사옥에 대규모 어린이집 만든다 00:20
    [기업] kt, 광화문 사옥에 대규모 어린이집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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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에버랜드, 큰고니 세쌍둥이 야생 방사 추진 00:14
    [기업] 에버랜드, 큰고니 세쌍둥이 야생 방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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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정관장, 미국 프리미엄 마켓체인기업과 계약 00:20
    [기업] 정관장, 미국 프리미엄 마켓체인기업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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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용인시, 29일 GTX-A 구성역 개통 맞춰 버스 노선 조정 00:22
    [경기] 용인시, 29일 GTX-A 구성역 개통 맞춰 버스 노선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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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30℃·제주도·남부 장맛비...주말 중부 장마 시작 02:51
    [날씨] 서울 30℃·제주도·남부 장맛비...주말 중부 장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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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30일 앞으로...국가대표 '파리 출사표' 04:04
    올림픽 30일 앞으로...국가대표 '파리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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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SR, 철도의 날 앞두고 새로운 기업 이미지·유니폼 공개 00:16
    [기업] SR, 철도의 날 앞두고 새로운 기업 이미지·유니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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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12
    "꿀밤 4번, 발 엉덩이 6번"...손웅정 주장에 고소인 측 재반박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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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남중국해 지켜야'...K방산으로 中 위협 맞서는 필리핀 01:45
    [자막뉴스] '남중국해 지켜야'...K방산으로 中 위협 맞서는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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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
    "어? 저게 뭐지?" 오늘 새벽 수도권 일대에서 쏟아진 제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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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즈카페서 놀다가 '5cm 상처'... 관리자, 01:29
    키즈카페서 놀다가 '5cm 상처'... 관리자, "법적 조치하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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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8
    "고구마 없어져" 112 허위신고에... '즉결심판' 회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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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진 차량'에 신호수 숨져... 칠곡에선 갓길 '뺑소니 사고'도 [앵커리포트] 00:19
    '돌진 차량'에 신호수 숨져... 칠곡에선 갓길 '뺑소니 사고'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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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리 00:29
    한 총리 "北, 저급한 도발...북러협력 심각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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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성비! 건전지도 '다이소'. 염색약은? [앵커리포트] 01:24
    갓성비! 건전지도 '다이소'. 염색약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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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110억 태극기, 당신의 생각은? [앵커리포트] 01:08
    광화문 110억 태극기, 당신의 생각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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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 상어 출몰 이유는? [앵커리포트] 01:07
    동해안 상어 출몰 이유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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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38
    與 "국회 비정상적 운영 유감"...野 "국정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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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위에 美 링컨 전 대통령 녹아내려 [앵커리포트] 00:48
    더위에 美 링컨 전 대통령 녹아내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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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기의 폭로자' 어산지 14년 도피 종지부...미국과 형량 합의 02:09
    '세기의 폭로자' 어산지 14년 도피 종지부...미국과 형량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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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빛 하늘에 강아지 '둥실' [앵커리포트] 00:30
    노을빛 하늘에 강아지 '둥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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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1
    "고의 사고 다발 구간입니다"...보험사기 예방 민관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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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충체육관 8.4㎞ 실내 트레드밀 달리기...360명 참가 00:40
    장충체육관 8.4㎞ 실내 트레드밀 달리기...36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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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간첩죄' 기소 美 기자 첫 재판...美 00:36
    러시아 '간첩죄' 기소 美 기자 첫 재판...美 "즉각 석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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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동부 폭염에 녹아내린 링컨 밀랍 조각상 00:32
    美 동부 폭염에 녹아내린 링컨 밀랍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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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美 청소년들 뒤덮은 열풍에...결국 '특단 대책' 01:52
    [자막뉴스] 美 청소년들 뒤덮은 열풍에...결국 '특단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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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00:37
    정청래 "與, 법사위 방해 사과부터 해야...안 하면 고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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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탄도미사일 발사 후 공중폭발... 02:47
    北 탄도미사일 발사 후 공중폭발..."극초음속 시험 실패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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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화재 사망자 23명 부검...경찰 '신속수사' 방침 02:22
    화성 공장화재 사망자 23명 부검...경찰 '신속수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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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中 남쪽에서도 유입...한반도 다가오는 '극한 폭우' 01:47
    [자막뉴스] 中 남쪽에서도 유입...한반도 다가오는 '극한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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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나·원·윤 만나고 한동훈 거절...野도 선거체제 06:34
    홍준표, 나·원·윤 만나고 한동훈 거절...野도 선거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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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북, 오물풍선 이어 미사일...향후 도발 수위는? 00:59
    [영상] 북, 오물풍선 이어 미사일...향후 도발 수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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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14:06
    [이슈ON] "날아가는 北 미사일 파편" 곳곳 포착...계속되는 도발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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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30일 앞으로...국가대표 '파리 금빛 출사표' 04:25
    올림픽 30일 앞으로...국가대표 '파리 금빛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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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나경원과 단일화에 01:55
    원희룡, 나경원과 단일화에 "열려있다"...한동훈 "친국회하고 친국민할 것"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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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없어도 한국인들은 산다...불황에도 '특이현상' [지금이뉴스] 01:12
    돈 없어도 한국인들은 산다...불황에도 '특이현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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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포항시 흥해읍에 '경북 동부청사' 완공 00:20
    [경북] 경북, 포항시 흥해읍에 '경북 동부청사'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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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 달성군, 7월부터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 운영 00:17
    [대구] 대구 달성군, 7월부터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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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장' 선출 00:22
    [경북]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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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노동부, '31명 사상' 아리셀 등 3개 업체 압수수색 00:30
    경찰·노동부, '31명 사상' 아리셀 등 3개 업체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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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무인키즈카페 놀러갔다 '으악!'...항의하자 돌아온 답변 01:31
    [자막뉴스] 무인키즈카페 놀러갔다 '으악!'...항의하자 돌아온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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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진짜 미칠 노릇'...집도 돈도 잃게 생긴 세입자들 '피눈물' 02:07
    [자막뉴스] '진짜 미칠 노릇'...집도 돈도 잃게 생긴 세입자들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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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화재' 아리셀 등 3개 업체 압수수색... 02:26
    '화성 공장화재' 아리셀 등 3개 업체 압수수색..."과실 집중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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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여야 01:01
    [영상] 여야 "너는 누구냐" 법사위 후폭풍..."윤리위 제소" VS "고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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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원희룡 만난 홍준표, 한동훈은 왜 안 만날까? 32:39
    [정치 ON] 원희룡 만난 홍준표, 한동훈은 왜 안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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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 02:40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상습 폭언·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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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유포'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피해자 02:00
    '영상 유포'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피해자 "위로가 된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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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이게 얼마 만이야...출생아 드디어 늘었다! 04:00
    [경제PICK] 이게 얼마 만이야...출생아 드디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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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박물관·미술관·공원 결혼식...'예약 대란' 나아질까 03:23
    [경제PICK] 박물관·미술관·공원 결혼식...'예약 대란' 나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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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사기 기승에 '당근'이 꺼내 든 카드는? 04:16
    [경제PICK] 사기 기승에 '당근'이 꺼내 든 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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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전자, 다음 달 10일 파리에서 'AI 탑재' 폴더블폰·스마트링 공개 00:19
    [기업] 삼성전자, 다음 달 10일 파리에서 'AI 탑재' 폴더블폰·스마트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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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8
    "장마에 선제적 대응해야"...정부, 호우대비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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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00:35
    홍준표 "행정통합, TK 공화국 아닌 균형발전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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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체 01:50
    업체 "불법 파견 없다"...정부 "확인되면 엄중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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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화재' 아리셀 등 3개 업체 압수수색... 02:02
    '화성 공장화재' 아리셀 등 3개 업체 압수수색..."과실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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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 당국, 3월에 이미 아리셀 공장 3동 화재·인명피해 경고 00:31
    소방 당국, 3월에 이미 아리셀 공장 3동 화재·인명피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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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검찰개혁 4법' 발표... 00:44
    조국혁신당, '검찰개혁 4법' 발표..."검찰청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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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 도발...합참 02:12
    北,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 도발...합참 "실패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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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35
    尹 "국민 정신건강 국가가 챙길 것...정책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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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회의 합의했지만... 02:51
    본회의 합의했지만..."정청래 제소" "구제불능"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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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송도 수돗물 공급 차질 지속...2만여 가구 불편 00:30
    인천 송도 수돗물 공급 차질 지속...2만여 가구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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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한동훈 '신경전'...원희룡 02:58
    홍준표-한동훈 '신경전'...원희룡 "李 감옥에 못 넣어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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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정청래 징계안 제출... 00:46
    與, 정청래 징계안 제출..."권한 남용·모욕적 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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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전당대회 체제... 02:16
    野, 전당대회 체제..."과도한 욕심 비판받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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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따르는 항공 사고...7월 1일부터 11개 항공사 특별안전점검 02:37
    잇따르는 항공 사고...7월 1일부터 11개 항공사 특별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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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美 총기 폭력은 공중보건 위기"...라스베이거스서 5명 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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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틴,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 00:31
    세븐틴,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모든 꿈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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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탄핵안 발의' 국회 청원 법사위 회부...20만 명 동의 00:43
    '尹 탄핵안 발의' 국회 청원 법사위 회부...20만 명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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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경찰 '31명 사상' 화성 화재 아리셀 등 압수수색 19:49
    [이슈플러스] 경찰 '31명 사상' 화성 화재 아리셀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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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7개월 만에 출생아 늘었지만...인구 자연 감소 [앵커리포트] 01:23
    1년 7개월 만에 출생아 늘었지만...인구 자연 감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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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9
    "극장 3사 티켓 가격 담합" 공정위 신고..."담합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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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저리대출 17조 원...다음 달부터 가동 [앵커리포트] 00:57
    반도체 저리대출 17조 원...다음 달부터 가동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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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반도체 저리대출 17조 원 다음 달부터 가동...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3년 연장 02:21
    K-반도체 저리대출 17조 원 다음 달부터 가동...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3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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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브란스병원, 내일부터 무기한 휴진...휴진 불씨 살아나나 01:43
    세브란스병원, 내일부터 무기한 휴진...휴진 불씨 살아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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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수도권 쓰레기 대체 매립지 선정 또 불발... 02:15
    [인천] 수도권 쓰레기 대체 매립지 선정 또 불발..."다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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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CCTV 로봇기자 첫 생중계...보도 주제는 자율주행차 02:03
    中 CCTV 로봇기자 첫 생중계...보도 주제는 자율주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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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여사, 정신건강 간담회 진행... 00:37
    김건희 여사, 정신건강 간담회 진행..."인식 개선 이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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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대 책 축제 개막... 02:46
    국내 최대 책 축제 개막..."책을 통한 공존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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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날씨 캔버스 6/26] 01:42
    [YTN 날씨 캔버스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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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도, 이름도 없는 분향소...시민들 추모 행렬 02:00
    사진도, 이름도 없는 분향소...시민들 추모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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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셀 공장, 불법 파견 의혹...압수수색 진행 09:37
    아리셀 공장, 불법 파견 의혹...압수수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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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신임 군사령관과 최전방 도네츠크 방문 00:36
    젤렌스키, 신임 군사령관과 최전방 도네츠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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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명 사상' 공장 업체 등 압수수색... 01:41
    '31명 사상' 공장 업체 등 압수수색..."과실 집중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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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막말 폭격기' 비판...임현택 의협회장 02:33
    野, '막말 폭격기' 비판...임현택 의협회장 "표현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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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령·연평도에서 7년 만에 해상사격훈련 재개 02:13
    백령·연평도에서 7년 만에 해상사격훈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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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구더기 치킨' 논란...업주 02:20
    부산 '구더기 치킨' 논란...업주 "매일 아침 튀겨 당일 소진" 반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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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교사 사망' 학부모·학교 모두 '무혐의'... 02:36
    '대전 교사 사망' 학부모·학교 모두 '무혐의'..."재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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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마약사범 '역대 최다' 2만 명...10대는 '3배' 폭증 02:00
    지난해 마약사범 '역대 최다' 2만 명...10대는 '3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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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냐 시위 사망자 최소 22명... 00:26
    케냐 시위 사망자 최소 22명..."사상 최대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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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시다 '전기·가스료 지원책' ...'선거용' 비판에 반응도 '싸늘' 02:10
    기시다 '전기·가스료 지원책' ...'선거용' 비판에 반응도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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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택·사용 범위 늘린 '기후동행카드'...단기권도 출시 02:34
    혜택·사용 범위 늘린 '기후동행카드'...단기권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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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명 사상' 공장 업체 등 압수수색... 01:57
    '31명 사상' 공장 업체 등 압수수색..."과실 집중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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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단체 00:36
    노동단체 "화성 공장 화재, 예견된 참사...위험의 외주화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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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 사망 11명 추가 신원확인...내국인 1명·외국인 10명 00:29
    화재 사망 11명 추가 신원확인...내국인 1명·외국인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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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체 01:51
    업체 "불법 파견 없다"...정부 "확인되면 엄중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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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 당국, 3월에 이미 아리셀 공장 3동 화재·인명피해 경고 00:34
    소방 당국, 3월에 이미 아리셀 공장 3동 화재·인명피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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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브란스병원, 내일부터 무기한 휴진...휴진 불씨 살아나나 01:41
    세브란스병원, 내일부터 무기한 휴진...휴진 불씨 살아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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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0
    "이게 얼마 만이냐"...출생아 상승 반전·혼인 최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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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한동훈 '신경전'...원희룡 02:55
    홍준표-한동훈 '신경전'...원희룡 "李 감옥에 못 넣어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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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채 상병 이첩일 당시 국방부 차관과 추가 통화 00:52
    尹, 채 상병 이첩일 당시 국방부 차관과 추가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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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복지위서 2천 명 증원 근거 추궁...與 00:39
    野, 복지위서 2천 명 증원 근거 추궁...與 "과학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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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 02:40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상습 폭언·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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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참 00:30
    합참 "北, 또 오물풍선 살포 중"...올해 들어 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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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 도발...합참 02:10
    北,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 도발...합참 "실패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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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홍준표-한동훈 '신경전'...野, 전대 체제 돌입 30:25
    [뉴스NIGHT] 홍준표-한동훈 '신경전'...野, 전대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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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마약사범 '역대 최다' 2만 명...10대는 '3배' 폭증 01:59
    지난해 마약사범 '역대 최다' 2만 명...10대는 '3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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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브란스 병원 교수들, 내일부터 무기한 휴진 돌입 00:38
    세브란스 병원 교수들, 내일부터 무기한 휴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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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막말 폭격기' 비판...임현택 의협회장 02:33
    野, '막말 폭격기' 비판...임현택 의협회장 "표현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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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34
    尹 "국민 정신건강 국가가 챙길 것...정책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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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반도체 저리대출 17조 원 다음 달부터 가동...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3년 연장 02:17
    K-반도체 저리대출 17조 원 다음 달부터 가동...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3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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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계·기업·정부 부채, GDP의 2.5배...한국만 증가세 00:38
    가계·기업·정부 부채, GDP의 2.5배...한국만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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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근, 이르면 하반기부터 '카드 결제' 가능 00:33
    당근, 이르면 하반기부터 '카드 결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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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따르는 항공 사고...7월 1일부터 11개 항공사 특별안전점검 02:37
    잇따르는 항공 사고...7월 1일부터 11개 항공사 특별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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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3세' 신유열, 日 롯데홀딩스 사내이사 선임...승계작업 속도 00:33
    '롯데 3세' 신유열, 日 롯데홀딩스 사내이사 선임...승계작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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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유포'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피해자 02:00
    '영상 유포'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피해자 "위로가 된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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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사고 후 아내와 '바꿔치기' 시도...징역 1년 4개월 00:35
    음주운전 사고 후 아내와 '바꿔치기' 시도...징역 1년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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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교사 사망' 학부모·학교 모두 '무혐의'... 02:35
    '대전 교사 사망' 학부모·학교 모두 '무혐의'..."재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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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의자 모친 강제추행' 경찰관, 징역 6개월에 항소 00:33
    '피의자 모친 강제추행' 경찰관, 징역 6개월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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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에게 부적절한 편지 보낸 교총 회장... 00:32
    제자에게 부적절한 편지 보낸 교총 회장..."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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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일 북핵대표 00:31
    한미일 북핵대표 "北 미사일 발사 규탄...단호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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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6·25 당일 전국 곳곳에서 '반미 군중집회' 개최 00:36
    북, 6·25 당일 전국 곳곳에서 '반미 군중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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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령·연평도에서 7년 만에 해상사격훈련 재개 02:18
    백령·연평도에서 7년 만에 해상사격훈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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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국수본, 울산지검 압수수색...'KDDX 기밀 유출' 관련 자료 확보 00:46
    [단독] 국수본, 울산지검 압수수색...'KDDX 기밀 유출' 관련 자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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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5
    "美 총기 폭력은 공중보건 위기"...라스베이거스서 5명 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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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려난 위키리크스 어산지, 고국 호주 도착...호주 총리 00:34
    풀려난 위키리크스 어산지, 고국 호주 도착...호주 총리 "미국·영국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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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CCTV 로봇기자 첫 생중계...보도 주제는 자율주행차 02:03
    中 CCTV 로봇기자 첫 생중계...보도 주제는 자율주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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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8
    "극장 3사 티켓 가격 담합" 공정위 신고..."담합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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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한 달 앞으로... 02:22
    올림픽, 한 달 앞으로..."뜨거운 응원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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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대표팀 데뷔전서 골' 배준호, 다음 시즌 위해 영국 출국 00:19
    '축구대표팀 데뷔전서 골' 배준호, 다음 시즌 위해 영국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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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호 00:50
    배준호 "많은 공격포인트로 장점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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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 도발...합참 02:01
    北,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 도발...합참 "실패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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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0:59
    "메일 주소부터 '국세청' 도메인인데"…무심코 눌렀다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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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와글와글 플러스] 00:57
    [와글와글 플러스] "한국 여행 왔다가‥" 하천 고립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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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03:07
    "일본 주장 그대로"‥위기의 독일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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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뉴스딱] 웨딩스냅 성지였는데… 00:59
    [뉴스딱] 웨딩스냅 성지였는데…"이기심 때문?" 촬영 금지된 동작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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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와글와글 플러스] 손흥민 향해 01:13
    [와글와글 플러스] 손흥민 향해 "저 안티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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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서울 지하철 3호선 운행 정상화…대치역 연기 발생으로 한때 운행 차질 00:30
    서울 지하철 3호선 운행 정상화…대치역 연기 발생으로 한때 운행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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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AM-PM] 운영위 '채 해병·김 여사' 대통령실 현안 질의 外 01:38
    [AM-PM] 운영위 '채 해병·김 여사' 대통령실 현안 질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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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대치역 연기발생 조치완료‥ 00:37
    대치역 연기발생 조치완료‥"상하선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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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단독] 경찰, 병원장·의사 무혐의 결정 뒤엔 “의료지식 없어서…” 07:25
    [단독] 경찰, 병원장·의사 무혐의 결정 뒤엔 “의료지식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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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3호선 대치역 화재…압구정역~수서역 한때 운행 중단 00:24
    3호선 대치역 화재…압구정역~수서역 한때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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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이슈분석] 장마 본격 시작…앞으로 얼마나 더 오나 06:15
    [이슈분석] 장마 본격 시작…앞으로 얼마나 더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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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서울지하철 3호선 대치역서 화재…한때 운행 중단 00:31
    서울지하철 3호선 대치역서 화재…한때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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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10대가 차량 운전하다 쾅쾅…한밤의 질주 01:31
    10대가 차량 운전하다 쾅쾅…한밤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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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전국 강풍·호우 피해 잇따라…내일부터 다시 본격 장마 01:34
    전국 강풍·호우 피해 잇따라…내일부터 다시 본격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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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지방의원 외유성 출장' 실태‥대안은 없나? 05:45
    '지방의원 외유성 출장' 실태‥대안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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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자막뉴스] 아이의 부쩍 이상한 행동...어린이집 CCTV 보고 '기겁' 02:12
    [자막뉴스] 아이의 부쩍 이상한 행동...어린이집 CCTV 보고 '기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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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이시각헤드라인] 7월 1일 라이브투데이1부 01:19
    [이시각헤드라인] 7월 1일 라이브투데이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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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물난리 막을 빗물받이에 꽁초·쓰레기 가득…장마 대비 현장점검 01:50
    물난리 막을 빗물받이에 꽁초·쓰레기 가득…장마 대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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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날씨] 내륙 찜통더위, 남해안·제주 장맛비...출근길 안개 주의 02:15
    [날씨] 내륙 찜통더위, 남해안·제주 장맛비...출근길 안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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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화요일 또 강풍에 집중호우…이번주 내내 장마 01:59
    화요일 또 강풍에 집중호우…이번주 내내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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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뉴스딱] 01:15
    [뉴스딱] "오지 마" 드러눕고 고성…이사 차량 막은 입주민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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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휴·폐업 주유소 증가‥재정난에 철거도 어려워 02:24
    휴·폐업 주유소 증가‥재정난에 철거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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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날씨] 오늘 내륙 30도 안팎 무더위…남해안·제주 비 01:54
    [날씨] 오늘 내륙 30도 안팎 무더위…남해안·제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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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우렁이 '역습'에 살충제도 불티‥농가 갈등까지 01:59
    우렁이 '역습'에 살충제도 불티‥농가 갈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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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치역에서 연기...한때 압구정역∼수서역 운행 중단 01:20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치역에서 연기...한때 압구정역∼수서역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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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7월 1일 '뉴스 퍼레이드' 오프닝 01:02
    7월 1일 '뉴스 퍼레이드'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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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와글와글 플러스] 01:06
    [와글와글 플러스] "오물 풍선 피해, 2천만 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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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CCTV로 본 병원은 범죄현장, 경찰수사엔 분노 치밀어” 07:25
    “CCTV로 본 병원은 범죄현장, 경찰수사엔 분노 치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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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날씨클릭] 오늘 제주·남해안 비…내륙 30도 웃도는 무더위 02:11
    [날씨클릭] 오늘 제주·남해안 비…내륙 30도 웃도는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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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출시‥달라지는 서울 생활 01:57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출시‥달라지는 서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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