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 경찰 '31명 사상' 화성 화재 아리셀 등 압수수색

2024.06.26 방영 조회수 4
정보 더보기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백기종 공인탐정연구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31명의 사상자가 나온 화성 화재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해당 업체들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정확한 화재원인과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한 원인을 밝힐 수 있을지, 책임자들의 처벌 여부는 어떨지 백기종 공인탐정연구원장과 짚어보겠습니다. 지금 화재 이틀 만에 압수수색에 들어간 건 빠른 편인 거죠? [백기종] 그렇습니다. 화재 현장이 워낙 대형 사건이고 피해자가 다량 발생을 했고 또 사회적으로 굉장히 큰 이슈 사건 아니겠습니까? 경찰관 34명, 그다음에 노동부 근로감독관 17명, 51명이 전격적으로 투입을 해서 지금 5개소를 압수수색을 오후 4시부터 진행을 하고 있거든요. 압수수색이 이틀 만에 진행되는 부분은 이 대형 화재로 인한 다량의 피해자, 화재 원인 규명, 전국에 수백 개소의 리튬전지 제조공장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선제적으로 재빨리 화인이라든가 여러 가지 경로에 대해서 수사를 해서 확보하고 발표해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이런 대형 참사를 막고자 하는 의도도 있고 또 현재 대표라든가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신속하게 해서 합당한 처벌을 받게 할 목적. 그다음에 마지막으로는 유족들이나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 문제라든가 이런 게 함께 귀결이 되기 때문에 아마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하는 걸로 그렇게 보입니다. [앵커]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지금 압수수색 범위가? [백기종] 압수수색 범위는 현장뿐만 아니라 발생한 장소, 사무실, 그다음에 소위 군으로 치면 지휘소라고 하는 대표실이라든가.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업체 모든 관련된 화재 발생 장소뿐만 아니라 평상시 업무지시를 했던 이런 부분까지 또 관련된 업체까지 해서 5개소를 투입해서 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렇게 속도감 있는 수사에 나서는 것은 그만큼 중대하게 본다는 건데 오늘 리튬전지 공장 전체에 대해서 전면 작업 중지 명령도 내렸는데 같은 맥락이라고 봐야겠죠? [백기종] 사실 예상된 조치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리튬 배터리 전지라고 하는 부분은 음극과 양극이 분리막이 만약에 결여돼 버리잖아요. 그러면 거기서 스파크처럼 일어나면서 사실은 연소 현상이 일어나서 대형 폭발로 일어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안전조치가 미흡하다고 판단해서 이 전체 공장들에 대한 제조 중단 조치를 한 것이죠. [앵커] 지금 경찰과 고용부는 압수수색을 통해서 화재 원인 그리고 대규모 인명 피해가 난 원인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할 방침인데 어디를 중점적으로 더 살펴봐야 할까요? [백기종] 사실 가장 먼저 리튬전지 보관 규정. 그러니까 원래 보관 규정이 있습니다. 리튬전지가 규정에 어긋났을 때는 이번 아리셀 사고처럼 대형 사고가 발생되죠. 그다음에 근로자에 대한 적정한 근로자를 배치했는지 그리고 또 하나는 대피 경로나 피난 경로입니다. 통상 소방법에 규정돼 있지만 특히 리튬전지 같은 경우에는 재난이나 화재가 발생할 때 신속하게 피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돼 있는지 이런 부분이고, 다수의 사망자 발생 원인에 있어서는 도대체 어떻게 되느냐. 지금 3동 2층 같은 경우에는 리튬 완제품이 쌓여 있었고 다른 장착물이 있었기 때문에 근로자들이 모두 안쪽으로 피하는 바람에 연기에 질식되면서 연쇄 폭발로 인한 소사 형태로 발견이 됐지 않습니까? 이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끝으로는 적정한 소화제나 관련 부품들이 비치가 되어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총괄적으로 수색을 통해서 조사를 하는 것이죠. [앵커] 경찰은 아리셀 박순관 대표 등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는데 수사는 어떻게 진행이 됩니까? [백기종] 중대재해처벌법의 하나 맹점이 뭐냐 하면 사실은 예전에 보면 여수에서 일어난 중대재해처벌법이 있었죠.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무혐의 처분을 받았던 전례가 있거든요. 그런데 사용자가 평상시 실행자와 안전교육이라든가 그다음에 적정한 시설을 설비했다는 게 드러나게 되잖아요. 이렇게 되면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처벌을 받지 않는 예외조항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아리셀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인재라고 하는 분석이 나오고 있거든요. 법규 위반이라든가 인력 문제라든가 대피 경로라든가 그다음에 규정에 어긋난 리튬 배터리를 사무실에 보관해놨다라고 하는 이런 부분들이 결국은 사전에 안전교육이나 안전설비를 했다고 하더라도 이런 부분들이 흠결 사항에 대해서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상당히 중한 처벌을 받을 것으로 그렇게 분석이 됩니다. [앵커] 중대재해처벌법뿐만 아니라 지금 외국인 노동자의 불법 파견 여부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리셀 측에서는 불법 파견 없었다고 했지만 인력을 공급한 메이셀 측에서는 불법 파견이 있었다. 아리셀이 거짓말하고 있다, 이렇게 말했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백기종] 지금 피해자들 대부분이 중국 국적의 여성들 아니겠습니까? 예를 들어서 조선족 같은 경우라고 하더라도 H2, 이분들이 방문 취업 동포 비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례고용허가를 받지 아니한 경우에는 어떻게 처벌을 받냐면 외국인 근로자 고용에 관한 법률로 처벌을 받는데 이 단순 조항은 과태료 500만 원 이하 처벌입니다. 하지만 어떤 게 있냐면 외국인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있어서 어떤 다른 범죄 사안이 발생되면 1년 이하 징역,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고요. 또 하나는 출입국관리법이 있습니다. 취업활동이나 체류자격 이런 위반된 고용한 경우에는 3년 이하 징역이고 마지막에 파견법이라는 게 있거든요. 이 부분이 뭐냐 하면 직접 제조 공정에 파견하는 계약 공급을 위반했을 때 이게 또 3년 이하 징역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그래서 지금 아리셀의 대형 리튬 제조 공장의 화재 부분은 이런 모든 법률이 적용될 소지가 높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불법 파견 건에 대해서는 어렵지 않은 수사겠죠? [백기종] 그렇습니다. 이건 이미 관련 서류가 있고 그다음에 사상자로 발견된 분들이 모두 확인이 됐을 경우에 여권이 어떤 여권이냐. F4냐 H2냐 이런 여러 가지가 있거든요. 이 부분이 규명된다라고 했을 때 특례고용허가를 받았느냐 이런 부분에서 혐의 유무가 가려지겠죠. [앵커] 지금 인력을 공급한 메이셀의 법인 주소지와 아리셀의 주소지가 같은 걸로 나옵니다. 메이셀은 원래 다들 그렇게 한다, 이렇게 주장하는데 왜 그런 겁니까? [백기종] 사실 관행적으로 그런 사례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분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인력 공급이라고 하는 부분은 법에 의한 근로기준법이라든가 여러 가지 관련 법이 있거든요. 이 법에 의해서 별도의 법인이 설립돼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용허가를 받는 이런 법인체 회사와 그다음에 인력 공급을 받는 사측이 같은 주소에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무 자체가 다르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건 상당히 관행적으로 있었지만 법의 위법성이 있다, 이렇게 분석이 됩니다. [앵커] 지금 아리셀 관계자 3명, 인력 공급업체 관계자 2명은 지금 출국금지조치되고 조사에 들어간 상태인데 이런 불법 파견 문제 같은 경우 어떤 사람에게 책임을 지우게 됩니까? [백기종] 사실은 양쪽이 다 처벌을 받습니다. 양벌 규정이 있고 사측이나 공급자가 다 처벌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공급자도 규정에 의한 공급을 하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되거든요, 여러 가지 사항으로. 또 특례고용허가를 사측이 받아야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들이 지금 나오는 전언에 의하면 모두 다 위법성이 있다라고 하는 측면이기 때문에 공급자, 사용자 또 실행자까지 양벌규정이 적용한 처벌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또 소방 당국이 화재 시에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을 3개월 전에 경고했다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업체 관리 소홀 책임이 더 커지는 것 아닙니까? [백기종] 정말 저도 이 뉴스를 보고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었구나라고 생각을 하는데 사실 소방에서 어떻게 했냐면 11개동입니다, 전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화재가 발생한 3동, 2층에 대해 연소 우려가 있고 급속한 연소로 인한 대형 인명 소실 우려가 있다라고 하는 경고를 보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3동 2층 현장에 지금 나타나는 걸 보면 근로자도 어긋나는 규정이 있었고 그다음에 대피로가 인정되는 위층에서 아래층으로 대피로에 입구에 리튬전지 완전 제품과 다른 여러 가지 물건들이 장착이 돼 있었거든요. 결국은 다량의 화재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가 난 것은 바로 그 요인이거든요. 왜냐하면 긴급한 화재가 났을 때 피할 수 있는 대피로가 확보돼야 하는데 그 대피할 수 있는 곳에다가 이런 완제품과 다른 여러 가지 물건들을 장착해놨다고 하는 부분이 결국은 대피 경로를 막아버린 형태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도 업무상 과실 치상, 주의의무태만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봅니다. [앵커] 심지어 화재 이틀 전에 또 불이 났었잖아요, 배터리 문제로. [백기종] 그 부분도 왜 놀랍냐면 이 부분이 있었다라고 하면 리튬 배터리 전지의 폭발성이라든가 연소 부분은 이미 회사에서 알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렇다라고 하면 이걸 사전 점검하고 규정에 어긋나는 완제품을 뒀다 또 대피로 같은 경우에 화재가 있었다라고 하면 여기에 대한 안전 의무를 확실하게 해서 이번 대형 피해가 나는 이런 사건을 막았어야 함에도 사실 매너리즘에 빠져버린 거죠. 설마 조치를 했는데 이 정도에서 무슨 큰 사고가 또 생기겠어라고 하는. 이런 부분들이 결국 사용자 측이 나중에 후회하는 그런 요인이 된다. 사실 안전주의의무태만이라고 하는 부분은 모두 매너리즘에서 나오는 이런 사고가 대부분이거든요. [앵커]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산업안전보건법, 업무상 과실치상. 여러 가지 혐의가 지금 중첩돼 있는데 처벌 수위는 어느 정도로 예상됩니까? [백기종] 딱 잘라서 말씀드릴게요. 지금 중대재해처벌법으로 하면 1년 이상 유기징역에 10억 원 이하 벌금형이거든요. 이 한 가지만도 뭐냐 하면 1년 이상 유기징역이라고 하는 부분은 최대 30년형까지 가능한 법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합죄를 통해서 가장 우리나라는 중한 죄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중대재해처벌법이 1년 이상 유기징역형에 대한 규정을 중형으로 해서 처벌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봅니다. [앵커] 지금 신원이 확인된 게 사망자 가운데 3명뿐입니다. 시신 훼손 상태가 심각해서 지문감정이 어렵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신원을 확인해야 하나요? [백기종] 변사 사건이라고 하는 부분은 죽음에 의심이 있다라고 하는 부분이고 또 설령 화재나 여러 가지 익사라고 하더라도 그 죽음을 규명하기 위한 부검을 반드시 하거든요. 그랬을 때 특히 소실, 소사된 사체는 전체적으로 보면 방송에서 끔찍한 얘기는 드리기는 어렵지만 전체적으로 DNA 채집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고열에 의한 이런 경우에는 뼈도 채집이 어려운 상황인데 이번 같은 경우는 대퇴골을 채집했어요, DNA를. 그러니까 말씀드리면 피부가 상당히 소실된 형태거든요. 그래서 대퇴골, 소위 말하는 뼛속에 있는 DNA를 채집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그 뼈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고 피해자나 유족 측과 DNA를 대조해서 신원을 확인한 다음에 그다음에 피해자를 구분하고 사망자를 확인하는 그런 방법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다음 주제로 넘어가볼까요. 세계적인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이 유소년 선수들에 대한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수사를 받고 있는데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백기종] 사실 전지훈련을 지난 3월달에 갔습니다, 일주일 정도를. 오키나와로 제가 알고 있는데 여기에서 코치 2명이 유소년들을 교육하거나 훈련시키면서 상당히 학대 행위를 했다라고 하는 부분이죠. 예를 들어서 구렛나루를 당기거나 알밤을 줬다거나 아니면 코너킥봉이라고 어떤 건지 아시죠? 축구할 때 코너에 꽂혀 있는, 그걸 뽑아서 허벅지를 엎드려뻗쳐 시켜서 때렸다라고 하는 부분들인데 소위 말하는 피해자 쪽에서는 상당히 상습적인 학대 행위가 있었다고 하나 손웅정 감독 측 입장에서는 사랑과 애정이 곁들여진 훈련이었다라고 하는 이런 부분들이 지금 상당히 상반된 진술들이 나오고 있는 행태고, 사실 이 수사가 강원경찰청에서 소장을 접수받아서 지난 4월달에 검찰로 송치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내용입니다. [앵커] 사랑이 전제되지 않은 언행이 없었다고 하는데 사랑이 전제되면 이렇게 해도 되는 건지요? [백기종] 사실 저는 손흥민, 우리나라 축구선수로서 국위를 선양하는 토트넘의 선수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웅정 감독, 손흥민 선수 아버지께서 죄송한 말씀이지만 아날로그 형태의 훈련을 하지 않았느냐. 우리 예전에 군을 가거나 또 저희 학교 다닐 때는 교사분들이 일정한 체벌이 이게 교육을 위한 체벌이었다, 사랑이 담긴 체벌 아닐까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죠. 그렇지만 지금은 아동학대처벌에 관한 법률에 보면 체벌은 금지돼 있습니다. 정서적 학대, 신체적 학대 그다음에 성적 학대, 방임 이런 부분들이 명확하게 아동학대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규정돼 있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체벌 자체가 절대로 합리화되거나 합법화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라도 체벌이 있었던 경우에는 아동학대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대해서 처벌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도 아마 유죄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손 감독 측에서는 고소인 측이 수억 원의 합의금을 요구했고 그 금액을 수용할 수 없어서 안타깝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는 점. 이렇게 말했다는 점도 언급을 해 드리고요. 과거에 손흥민 선수가 훈련을 받던 장면이 또 재조명되더라고요. 이 점도 지금, 손흥민 선수가 그때 신고를 당한 적이 있었잖아요, 아버지가. [백기종] 영상도 있었는데요. 사실 아버지가 손흥민 선수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중학교 3학년 때까지 6년간을 매일 6시간씩 주야간 가리지 않고 교육을 시켰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주변에서 이걸 보고 이건 너무 아동학대 행위 아니냐라고 신고가 되기도 하고 이렇게 됐는데, 결국 손웅정 씨는 이런 얘기를 합니다. 기초적인 훈련, 기본 훈련을 적어도 10년에서 17년을 해야 완성이 된다라고 하는 부분인데. 그래서 내 아들에 대한 훈련을 혹독하게 시켰다. 그래서 지금의 손흥민 선수가 탄생한 게 아니냐라고 주장을 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지금 유소년 축구부에게 아마 대입한다라고 하는 부분은 상당히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측면을 간과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수억 원의 합의금을 요구했다고 하는데 피해자 측에서는 그쪽에서 먼저 합의 조건을 굉장히 이것저것 드는 바람에 화가 나서 욱하는 마음에 이렇게 5억 원을 부른 것이지 진지하게 얘기한 합의금은 아니었고 오히려 자신들을 고액의 합의금을 요구하는 것처럼 몰고 있다, 이렇게 또 말을 하고 있더라고요. [백기종] 지금 처벌불원서, 손웅정 씨 측에서 처벌불원서, 그다음에 축구협회가 징계를 요청하지 않고 언론에 알리지 않는다라든가 이런 부분을 내세우면서 합의를 하자라고 진정성 있는 합의를 하자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사실 피해자 쪽 변호사는 이렇게 주장을 합니다. 진정성 있는 사과는 한마디 안 하고 있다가 합의 문제에 대해서 처벌불원이라든가 협회에다 징계를 요청하지 않는다, 언론에 제보하지 않는다, 이런 여러 가지 형태를 과도하게 요구하면서 합의를 했다. 그래서 피해자 쪽에서 사실 진정성 있는 합의가 아니다라고 해서. 예를 들어서 보통 이런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할래? 몇억을 가져와, 몇십억을 가져와. 이래서 사실은 감정이 고조된 상태에서 내뱉은 거지 정말로 수억 원을 요구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 지금 얘기하고 있는데 양쪽의 주장은 수사 결과가 나와봐야 어느 쪽이 진정성 있는지를 알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앵커] 유소년 선수의 진술서도 공개됐는데 훈련이냐 아니면 아동학대냐 이게 수사에서 드러날까요? [백기종] 사실은 지금 이미 드러난 상태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피해자 쪽에서 밝힌 허벅지 쪽의 멍이 든 모습. 그러니까 맞고 나서 3일 후에 촬영이 됐다라고 하고요. 어쨌든 코너킥 봉을 뽑아서 엎드려뻗쳐를 시켜서 체벌을 가했다라고 하는 부분들, 그다음에 여러 가지 형태의 체벌이라는 부분은 아동학대 범죄에서 당연히 금지규정으로 두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양쪽이 합의가 안 된다라고 했을 때 아마 손웅정 씨나 코치 2명, 3명에게 기소 의견으로 갔는데 아마 검찰과 법원에서 유죄 취지의 처벌을 받지 않을까 하는 이런 조심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앵커] 지난 4월에 경찰이 검찰에 송치했고요. 검찰은 수사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백기종] 지금 검찰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예를 들어서 훈련 과정에 관행적으로 일어나는 사실 아동학대 행위 범죄에 들어가지 않는 형태의 기합이었는지. 하지만 이미 드러난 상황으로 봐서 진단서도 제출이 됐다고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이런 부분의 아동학대, 특히 상습 행위는 5년 이하 징역,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한 규정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피해자와 아동을 아동심리상담사라든가 아니면 학부형의 입회 하에 다시 조사를 하게 되고 또 그 코치 2명. 사실 손웅정 씨는 욕설 형태의 훈련, 성과를 내기 위한 강한 폭언을 했다고 합니다. 직접 행태에 가담은 하지 않고. 그러나 코치 2명은 직접적으로 체벌을 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아마 서로 간에 명백한 사실인지 아닌지 이걸 밝히는 게 관건으로 보입니다. [앵커] 다음 이야기도 나눠보겠습니다. 축구선수 황의조 씨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의조 씨의 형수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는데 이 혐의부터 짚어볼까요. [백기종] 사실은 성폭력 처벌에 관한 특례법이라고 하는 부분이거든요. 소위 몰카 촬영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라고 하는 부분은 1심의 형량이 대부분 상고나 항소를 하게 되면 피고인에 유리한 상황으로 형량이 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의 영상으로 지속적인 피해를 당했다고 하는 피해자의 입장. 그리고 피해자에게 용서를 못 받았다,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항고심도 1심과 똑같은 징역 3년형이 유지가 됐다, 이렇게 분석이 됩니다. [앵커] 지금 형수는 2심 판결까지 나왔는데 불법 촬영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황의조 씨는 아직 이렇다 할 수사도 진척되는 모습이 안 보이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속도가 차이가 날까요? [백기종] 황의조 씨 같은 경우에는 불상의 피해자들이 불법촬영된 부분이 상당히 반박이 있거나 상반된 진술이 나오고 있거든요. 이 부분을 명확하게 조사해야 하고 그다음에 디지털포렌식이 끝났지만 관련자의 증언을 통해서 진술을 통해서 유죄 입증이 될 수 있는지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조율을 통해서 명확한 입증이 됐을 때 그다음에 입국을 요청해서 기소할지 안 할지 이런 부분도 아마 재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YTN이 확보한 황의조 씨 형수의 진술조서에 따르면 황의조 씨가 제3자 피해자를 몰래 촬영하고 공유했다는 주장도 있는데 이 점에 대한 수사는 어떻게 보세요? [백기종] 사실 피의자 신문조서에 그런 부분이 노출됐지 않습니까? 그렇다라고 하면 그 관련자, 피해 대상자를 소환하거나 디지털포렌식을 한 영상에 대해서 진위 여부를 가려야 하거든요.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과연 형수의 말이 기소를 통해서 유죄를 받게 할 수 있는 취지인지 아닌지 이걸 구분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형수에 대한 것은 이미 유죄로 판결돼서 상고를 한다고 하더라도 대법원에서 법리적인 논쟁을 따지기 때문에 그대로 유죄가 판결이 확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황의조 씨라든가 이런 부분은 좀 더 보강하는 수사가 있어야만이 그다음에 유죄 취지냐 아니냐 하는 게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지금까지 세간에 화제가 된 사건들 백기종 연구원장님과 함께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626 268

  • 한번 쓰고 버리는 리튬 일차전지...대체제는 없나? 02:16
    한번 쓰고 버리는 리튬 일차전지...대체제는 없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풍에 날려온 北 오물풍선...앞으로도 계속? 02:20
    북풍에 날려온 北 오물풍선...앞으로도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캐리비안의 해적' 출연했던 美 유명 서퍼, 상어 공격받고 사망 00:30
    '캐리비안의 해적' 출연했던 美 유명 서퍼, 상어 공격받고 사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가톨릭·성균관 의대도 휴진 유예...정부는 원칙 대응 강조 02:12
    가톨릭·성균관 의대도 휴진 유예...정부는 원칙 대응 강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이문동 아파트 공사현장 불...12명 연기 흡입 00:28
    서울 이문동 아파트 공사현장 불...12명 연기 흡입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폭주족 구경하던 10대 3명, 인근 사고 차량에 치여 00:39
    폭주족 구경하던 10대 3명, 인근 사고 차량에 치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케냐 증세 반대 시위에 경찰 실탄 발사... 00:43
    케냐 증세 반대 시위에 경찰 실탄 발사..."최소 10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동연 00:29
    김동연 "희생자, DNA 검사 빨리 마쳐 가족 품 보내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軍, 6·25 발발 74주년 맞춰 다연장로켓 '천무' 실사격 훈련 00:38
    軍, 6·25 발발 74주년 맞춰 다연장로켓 '천무' 실사격 훈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토위 전세사기 청문회 '반쪽 파행'...대책 질타도 00:34
    국토위 전세사기 청문회 '반쪽 파행'...대책 질타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서방 18개국 공동구매 포탄 우크라이나 도착 00:34
    서방 18개국 공동구매 포탄 우크라이나 도착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중국에서 또 외국인 대상 범죄...당국은 01:57
    중국에서 또 외국인 대상 범죄...당국은 "우발적 범행"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미 북동부 덮친 폭염에 링컨 밀랍 조형물도 녹아내려 00:35
    미 북동부 덮친 폭염에 링컨 밀랍 조형물도 녹아내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일왕 부부, 영국 국빈방문...찰스 3세와 마차 행진 00:38
    일왕 부부, 영국 국빈방문...찰스 3세와 마차 행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전도...한때 통행 차질 00:28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전도...한때 통행 차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7호선 공사현장에서 노동자 머리에 부품 맞아 사망 00:32
    7호선 공사현장에서 노동자 머리에 부품 맞아 사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尹, 루스벨트 항공모함 방문... 00:42
    尹, 루스벨트 항공모함 방문..."미국의 철통 같은 방위공약 상징"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한미, 서울에서 방위비 분담 4차 협상 시작...사흘간 진행 00:49
    한미, 서울에서 방위비 분담 4차 협상 시작...사흘간 진행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합참, 24∼28일 전투부대에 군수물자 분배 절차 훈련 00:32
    합참, 24∼28일 전투부대에 군수물자 분배 절차 훈련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42초 만에 '암흑천지'...참혹했던 최초 발화 순간 02:07
    42초 만에 '암흑천지'...참혹했던 최초 발화 순간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尹, 6·25 참전 유공자 위로... 00:29
    尹, 6·25 참전 유공자 위로..."희생으로 자유 지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염혜원 작가, 美 보스턴글로브 혼북 어워드 수상 00:38
    염혜원 작가, 美 보스턴글로브 혼북 어워드 수상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이나, EU 가입 협상 개시...정식 회원국까진 '험로' 00:29
    우크라이나, EU 가입 협상 개시...정식 회원국까진 '험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국토부 장관 00:30
    국토부 장관 "전세사기 주택 경매차익 없을 경우 대안도 검토"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가정용 최첨단 송수신기 보급...소통 원활·피해 예방! 02:57
    가정용 최첨단 송수신기 보급...소통 원활·피해 예방!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화재 당시 CCTV 영상 보니...42초 만에 '암흑천지' 00:30
    화재 당시 CCTV 영상 보니...42초 만에 '암흑천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외교차관보, 러 참가 회의서 北 군사력 증강 행위 지적...루덴코 차관과 조우 00:39
    외교차관보, 러 참가 회의서 北 군사력 증강 행위 지적...루덴코 차관과 조우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미 '헤즈볼라와 전면전 각오' 이스라엘에 우려 표시 00:44
    미 '헤즈볼라와 전면전 각오' 이스라엘에 우려 표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오물풍선, 하늘길도 막아...정체모를 낙하물에 '화들짝' 01:45
    北 오물풍선, 하늘길도 막아...정체모를 낙하물에 '화들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리보는 오늘] 6월 26일 01:12
    [미리보는 오늘] 6월 26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려진 유골함의 진실... 03:11
    가려진 유골함의 진실..."예우받지 못한 영웅의 죽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건전지, 제품별로 지속시간 차이...가성비 최우수, '다이소' 제품 [앵커리포트] 01:49
    건전지, 제품별로 지속시간 차이...가성비 최우수, '다이소' 제품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초고층 아파트가 부산에 몰린 이유는? 02:07
    초고층 아파트가 부산에 몰린 이유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광화문에서 만난 전남·경북...'영호남 화합 대축전' 02:07
    광화문에서 만난 전남·경북...'영호남 화합 대축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날씨 START 6/26] 02:13
    [오늘 날씨 START 6/26]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소비자원 00:30
    소비자원 "P몰·단골마켓 쇼핑몰 주의...환불 거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포토오늘] 소상공인들 00:43
    [포토오늘] 소상공인들 "최저임금 동결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월 26일 경제 캘린더 00:49
    6월 26일 경제 캘린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헤즈볼라 잡다 이란 부를라'...미, 이스라엘에 자제 촉구 02:10
    '헤즈볼라 잡다 이란 부를라'...미, 이스라엘에 자제 촉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北,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오물풍선 이은 도발 13:33
    北,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오물풍선 이은 도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전서 1톤 화물차가 신호대기하던 SUV 들이받아 00:14
    대전서 1톤 화물차가 신호대기하던 SUV 들이받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섬' 되는 제주도?...타이완 언론 경고[앵커리포트] 02:31
    '중국섬' 되는 제주도?...타이완 언론 경고[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위키리크스' 어산지, 오늘 사이판에서 선고 공판...석방될 듯 00:34
    '위키리크스' 어산지, 오늘 사이판에서 선고 공판...석방될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北, 오늘 새벽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 00:20
    [YTN 실시간뉴스] 北, 오늘 새벽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돌진 차량에 신호수 사망...뺑소니 사망사고 잇따라 01:47
    돌진 차량에 신호수 사망...뺑소니 사망사고 잇따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초고층 아파트가 부산에 몰린 이유는? 02:05
    초고층 아파트가 부산에 몰린 이유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파업에 뿔난 애플... 00:35
    [영상] 파업에 뿔난 애플..."아이폰 조립 인력 50% 감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스타트경제] 파업에 뿔난 애플... 13:38
    [스타트경제] 파업에 뿔난 애플..."아이폰 조립 인력 50% 감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타트 브리핑] 알리·테무 '낚시성 광고'에 소비자들 뿔났다 07:11
    [스타트 브리핑] 알리·테무 '낚시성 광고'에 소비자들 뿔났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北, 오물풍선 이어 오늘 새벽 탄도미사일 발사 01:41
    [속보] 北, 오물풍선 이어 오늘 새벽 탄도미사일 발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출근길 선선하지만 낮 30℃ 안팎 더위...제주도 다시 장맛비 02:17
    [날씨] 출근길 선선하지만 낮 30℃ 안팎 더위...제주도 다시 장맛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北 오물풍선 뒤 기습도발... 01:34
    [자막뉴스] 北 오물풍선 뒤 기습도발..."발사 실패한 듯"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일본인 노렸나...中 연쇄 테러에 '공포 그 자체' 01:47
    [자막뉴스] 일본인 노렸나...中 연쇄 테러에 '공포 그 자체'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北, 오물풍선 이어 오늘 새벽 탄도미사일 발사 01:55
    北, 오물풍선 이어 오늘 새벽 탄도미사일 발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내 1위도 위태...롯데면세점,희망퇴직·임원급여 20%↓ [Y녹취록] 02:53
    국내 1위도 위태...롯데면세점,희망퇴직·임원급여 20%↓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분에 각종 기생충...북한의 보건위생 실태는? [앵커리포트] 02:25
    인분에 각종 기생충...북한의 보건위생 실태는?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오물풍선, 하늘길도 막아...정체모를 낙하물에 '화들짝' 01:44
    北 오물풍선, 하늘길도 막아...정체모를 낙하물에 '화들짝'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中 02:10
    [자막뉴스] 中 "선진국이라던 韓의 열악한 환경"...화성 참사에 자국 비판도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쓰레기'로 보는 북한 사회의 실상은? 00:53
    [영상] '쓰레기'로 보는 북한 사회의 실상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달라지는 北 주민들?... 03:22
    달라지는 北 주민들?..."당국이 통제할 수 없는 수준" [Y녹취록]
    조회수 27
    본문 링크 이동
  • CCTV에 담긴 '최초 발화 순간'...연이은 폭발에 '혼비백산' [지금이뉴스] 01:09
    CCTV에 담긴 '최초 발화 순간'...연이은 폭발에 '혼비백산'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1
    "어떻게 21세기에 이런 생활을"...北 양말 보고 깜짝 놀란 전문가 [Y녹취록]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날씨UP & 키워드 6/26] 02:50
    [날씨UP & 키워드 6/26]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도쿄 등장한 포스터 수위에 '발칵'...난장판 된 日 01:47
    [자막뉴스] 도쿄 등장한 포스터 수위에 '발칵'...난장판 된 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오물풍선 이어 미사일...잇단 도발 나선 北, 속내는? 02:56
    [뉴스UP] 오물풍선 이어 미사일...잇단 도발 나선 北, 속내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00:35
    美 "北 도발 규탄...불법적 안보 저해 행위 삼가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재원인·책임 규명 본격화...합동분향소도 설치 예정 02:49
    화재원인·책임 규명 본격화...합동분향소도 설치 예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바닥으로 추락하는 원화...시험대 오른 韓 01:41
    [자막뉴스] 바닥으로 추락하는 원화...시험대 오른 韓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충남 금산군 부품 창고 불...9천3백만 원 피해 00:16
    충남 금산군 부품 창고 불...9천3백만 원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부산에 전국 최다 집결...유독 특이한 현상 01:58
    [자막뉴스] 부산에 전국 최다 집결...유독 특이한 현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16:10
    [뉴스UP] "대피로에 리튬 더미라니"...화재 감식사가 본 CCTV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6
    "손웅정 감독·코치, 때리고 욕설"...아동학대 혐의로 피소 [지금이뉴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륙 30℃ 안팎 낮 더위...제주도부터 다시 장맛비 01:26
    [날씨] 내륙 30℃ 안팎 낮 더위...제주도부터 다시 장맛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 도발...합참 02:44
    北,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 도발...합참 "실패 추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00:29
    미 "북 우크라 파병 가능성 주시...총알받이 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성 공장화재 진상 규명 촉구...강제수사도 임박 02:26
    화성 공장화재 진상 규명 촉구...강제수사도 임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의 교통사고 내고 금감원 민원까지 제기...20대 2명 구속송치 00:40
    고의 교통사고 내고 금감원 민원까지 제기...20대 2명 구속송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03:34
    [현장영상+] "회사 관계자 3명 입건...위법 확인 시 엄중 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광운대역 물류 부지에 판매·숙박시설...랜드마크로 00:30
    광운대역 물류 부지에 판매·숙박시설...랜드마크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0
    [자막뉴스] "중동 재앙 초래할 것"...휴전 압박하던 美 '당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반 소화기로 초기 대응...사각지대 속 참변 02:00
    일반 소화기로 초기 대응...사각지대 속 참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다이소 '가성비' 염색약이...약사들 맹공에 벌어진 일 [지금이뉴스] 01:36
    다이소 '가성비' 염색약이...약사들 맹공에 벌어진 일 [지금이뉴스]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 삼성전자, 다음 달 10일 파리에서 'AI 탑재' 폴더블폰·스마트링 공개 00:25
    삼성전자, 다음 달 10일 파리에서 'AI 탑재' 폴더블폰·스마트링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손흥민 父 손웅정, 유소년 선수 체벌...아동 학대 혐의 피소 00:53
    손흥민 父 손웅정, 유소년 선수 체벌...아동 학대 혐의 피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쓰레기로 본 북한의 실상...'바느질한 신발·페트병 어구' 공개 29:48
    쓰레기로 본 북한의 실상...'바느질한 신발·페트병 어구' 공개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10]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오물풍선 이어 도발 나선 이유는? 11:48
    [뉴스퀘어10]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오물풍선 이어 도발 나선 이유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도쿄도지사 선거 / 자갈치시장 바가지 논란 / 밀양시 사과문 [앵커리포트] 02:09
    도쿄도지사 선거 / 자갈치시장 바가지 논란 / 밀양시 사과문 [앵커리포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반도체 저리대출 17조 원 다음 달 가동...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3년 연장 00:36
    반도체 저리대출 17조 원 다음 달 가동...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3년 연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건축계 거장' 설계 '반포 오피스텔' 분양권 219억 낙찰 00:32
    '건축계 거장' 설계 '반포 오피스텔' 분양권 219억 낙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국산 로켓 '천무' 화력 마음껏 뽐냈다...유도탄에 표적 '초토화' 02:02
    [자막뉴스] 국산 로켓 '천무' 화력 마음껏 뽐냈다...유도탄에 표적 '초토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케냐 증세 반대 시위에 유혈 진압... 02:08
    케냐 증세 반대 시위에 유혈 진압..."최소 5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당권 4파전 경쟁 본격화...野도 전당대회 준비 체제 04:30
    與 당권 4파전 경쟁 본격화...野도 전당대회 준비 체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상호 05:08
    우상호 "한동훈, 대통령 출마선언? 위협적" 유상범 "개그콘서트 모습 적절치 않아" [앵커리포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03
    "푸틴의 총알받이 될 것"...북한군, 우크라 파병되나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北서 대규모로 실종...한국 제품, 어디 갔나 했더니 02:22
    [자막뉴스] 北서 대규모로 실종...한국 제품, 어디 갔나 했더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22
    "美 총기폭력, 공중보건 위기 상황"...라스베이거스 또 총격 5명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음주운전' 도로 경계석 들이받아... 00:15
    '음주운전' 도로 경계석 들이받아..."면허 취소 수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상목 00:43
    최상목 "민생여건 여전히 녹록지 않아...민생 안정에 정책역량 집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립중앙박물관·현대미술관, '맞춤형 예식공간'으로 개방 00:29
    국립중앙박물관·현대미술관, '맞춤형 예식공간'으로 개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군 02:50
    군 "北 탄도미사일 발사 후 실패 추정"...극초음속 무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화성 공장화재 사망자 23명 전원 부검...공장은 '전면 작업중지' 02:23
    화성 공장화재 사망자 23명 전원 부검...공장은 '전면 작업중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홍준표 '면담 불발' 신경전...野, 전대 체제 04:51
    한동훈-홍준표 '면담 불발' 신경전...野, 전대 체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0:35
    민주 "핵무장론, 남북 공멸 부를 치킨게임...즉각 중단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전준위원장에 이춘석...선관위원장 이개호 00:37
    민주당 전준위원장에 이춘석...선관위원장 이개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 낮 30℃...제주도 다시 장맛비, 밤부터 남부 확대 01:56
    [날씨] 서울 낮 30℃...제주도 다시 장맛비, 밤부터 남부 확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교원단체 '악성 민원에 숨진 교사' 경찰에 재수사 촉구 00:42
    교원단체 '악성 민원에 숨진 교사' 경찰에 재수사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사정각] 한동훈 막아서는 '윤심'?...'어대한' 분위기 이어갈까? 34:44
    [시사정각] 한동훈 막아서는 '윤심'?...'어대한' 분위기 이어갈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오물 풍선에 이은 탄도미사일 발사 [앵커리포트] 03:11
    북한 오물 풍선에 이은 탄도미사일 발사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제 신발부터 페트병 어구까지...쓰레기로 본 北 사회 실상 01:12
    수제 신발부터 페트병 어구까지...쓰레기로 본 北 사회 실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나우] '23명 사망' 아리셀 화재...중대재해처벌법 처벌될까? 20:36
    [뉴스나우] '23명 사망' 아리셀 화재...중대재해처벌법 처벌될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尹 00:49
    尹 "임기 내 100만 명 심리상담"...다음 달 본격 시작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01:49
    "이게 얼마 만이냐"...출생아 상승 반전·혼인 최대폭 증가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손흥민 父, 아동학대 혐의 피소... 02:58
    손흥민 父, 아동학대 혐의 피소... "수억 원 요구" 합의금 갈등? [Y녹취록]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 낮 30℃까지 올라...제주도 장맛비, 밤사이 남부 확대 02:42
    [날씨] 서울 낮 30℃까지 올라...제주도 장맛비, 밤사이 남부 확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네트워크]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00:21
    [네트워크]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100만 자족 도시 시민과 함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기후동행카드, 7월부터 단기권 출시·할인 혜택 추가 00:24
    [서울] 기후동행카드, 7월부터 단기권 출시·할인 혜택 추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머스크가 극찬한 '비만치료제' 中 상륙...구원투수 될까 [지금이뉴스] 01:46
    머스크가 극찬한 '비만치료제' 中 상륙...구원투수 될까 [지금이뉴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기습 시위로 민주노총 조합원 20여 명 경찰 연행 00:27
    기습 시위로 민주노총 조합원 20여 명 경찰 연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다음 달부터 홈페이지에서 6급 이하 직원 실명 비공개 00:18
    [경기] 다음 달부터 홈페이지에서 6급 이하 직원 실명 비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생물 다양성 탐사 앱 '루카' 개발...7월부터 운영 00:23
    [경기] 생물 다양성 탐사 앱 '루카' 개발...7월부터 운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노동단체 00:31
    노동단체 "화성 공장 화재, 예견된 참사...위험의 외주화 멈춰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더 떨어질 것도 없다...'인구 붕괴' 한국, 뜻밖의 소식 01:41
    [자막뉴스] 더 떨어질 것도 없다...'인구 붕괴' 한국, 뜻밖의 소식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YTN실시간뉴스]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 01:33
    [YTN실시간뉴스]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실패 추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군 02:48
    군 "北 탄도미사일 발사 후 실패 추정"...극초음속 무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화성 공장화재 사망자 23명 부검...신원 확인 빨라질 듯 02:40
    화성 공장화재 사망자 23명 부검...신원 확인 빨라질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홍준표 '만남 불발' 신경전...野, 전당대회 준비 돌입 06:28
    한동훈-홍준표 '만남 불발' 신경전...野, 전당대회 준비 돌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대혼란' 사상자 잇따르는 케냐...분노한 Z세대들, 무슨 일이? 02:02
    [자막뉴스] '대혼란' 사상자 잇따르는 케냐...분노한 Z세대들, 무슨 일이?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유포 협박'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피해자 00:35
    '영상 유포 협박'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피해자 "위로가 된 판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당권 주자 릴레이 인터뷰...'인천 5선' 윤상현 의원 16:04
    與 당권 주자 릴레이 인터뷰...'인천 5선' 윤상현 의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 2PM] 화성 배터리공장 화재...인재가 낳은 참사였나? 32:26
    [뉴스퀘어 2PM] 화성 배터리공장 화재...인재가 낳은 참사였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55
    [자막뉴스] "선생님, 그게 뭐예요?"...부끄러운 한국 현주소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울산] S-OIL 울산공장 협력사에 폭염 대비 휴게시설 지원 00:20
    [울산] S-OIL 울산공장 협력사에 폭염 대비 휴게시설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울산] 부·울·경 시도지사, 광역 철도 조기 구축 정부 건의 00:23
    [울산] 부·울·경 시도지사, 광역 철도 조기 구축 정부 건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손흥민 아빠'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 피소...진실은? 00:55
    [영상] '손흥민 아빠'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 피소...진실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특이했던 北 미사일 흔적?…파편 최대 250km까지 날아가 01:26
    [자막뉴스] 특이했던 北 미사일 흔적?…파편 최대 250km까지 날아가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사건 발생 1년...끝나지 않는 '황의조 논란' 00:38
    [영상] 사건 발생 1년...끝나지 않는 '황의조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오레곤주 산불 강풍에 확대...1천여 가구 대피 00:28
    美 오레곤주 산불 강풍에 확대...1천여 가구 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kt, 광화문 사옥에 대규모 어린이집 만든다 00:20
    [기업] kt, 광화문 사옥에 대규모 어린이집 만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에버랜드, 큰고니 세쌍둥이 야생 방사 추진 00:14
    [기업] 에버랜드, 큰고니 세쌍둥이 야생 방사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정관장, 미국 프리미엄 마켓체인기업과 계약 00:20
    [기업] 정관장, 미국 프리미엄 마켓체인기업과 계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용인시, 29일 GTX-A 구성역 개통 맞춰 버스 노선 조정 00:22
    [경기] 용인시, 29일 GTX-A 구성역 개통 맞춰 버스 노선 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 30℃·제주도·남부 장맛비...주말 중부 장마 시작 02:51
    [날씨] 서울 30℃·제주도·남부 장맛비...주말 중부 장마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올림픽 30일 앞으로...국가대표 '파리 출사표' 04:04
    올림픽 30일 앞으로...국가대표 '파리 출사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SR, 철도의 날 앞두고 새로운 기업 이미지·유니폼 공개 00:16
    [기업] SR, 철도의 날 앞두고 새로운 기업 이미지·유니폼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4:12
    "꿀밤 4번, 발 엉덩이 6번"...손웅정 주장에 고소인 측 재반박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남중국해 지켜야'...K방산으로 中 위협 맞서는 필리핀 01:45
    [자막뉴스] '남중국해 지켜야'...K방산으로 中 위협 맞서는 필리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02:28
    "어? 저게 뭐지?" 오늘 새벽 수도권 일대에서 쏟아진 제보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키즈카페서 놀다가 '5cm 상처'... 관리자, 01:29
    키즈카페서 놀다가 '5cm 상처'... 관리자, "법적 조치하라"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8
    "고구마 없어져" 112 허위신고에... '즉결심판' 회부 [앵커리포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돌진 차량'에 신호수 숨져... 칠곡에선 갓길 '뺑소니 사고'도 [앵커리포트] 00:19
    '돌진 차량'에 신호수 숨져... 칠곡에선 갓길 '뺑소니 사고'도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 총리 00:29
    한 총리 "北, 저급한 도발...북러협력 심각한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갓성비! 건전지도 '다이소'. 염색약은? [앵커리포트] 01:24
    갓성비! 건전지도 '다이소'. 염색약은?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광화문 110억 태극기, 당신의 생각은? [앵커리포트] 01:08
    광화문 110억 태극기, 당신의 생각은? [앵커리포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동해안 상어 출몰 이유는? [앵커리포트] 01:07
    동해안 상어 출몰 이유는? [앵커리포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與 00:38
    與 "국회 비정상적 운영 유감"...野 "국정 정상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더위에 美 링컨 전 대통령 녹아내려 [앵커리포트] 00:48
    더위에 美 링컨 전 대통령 녹아내려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기의 폭로자' 어산지 14년 도피 종지부...미국과 형량 합의 02:09
    '세기의 폭로자' 어산지 14년 도피 종지부...미국과 형량 합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노을빛 하늘에 강아지 '둥실' [앵커리포트] 00:30
    노을빛 하늘에 강아지 '둥실' [앵커리포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0:31
    "고의 사고 다발 구간입니다"...보험사기 예방 민관 협력키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장충체육관 8.4㎞ 실내 트레드밀 달리기...360명 참가 00:40
    장충체육관 8.4㎞ 실내 트레드밀 달리기...360명 참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시아 '간첩죄' 기소 美 기자 첫 재판...美 00:36
    러시아 '간첩죄' 기소 美 기자 첫 재판...美 "즉각 석방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동부 폭염에 녹아내린 링컨 밀랍 조각상 00:32
    美 동부 폭염에 녹아내린 링컨 밀랍 조각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美 청소년들 뒤덮은 열풍에...결국 '특단 대책' 01:52
    [자막뉴스] 美 청소년들 뒤덮은 열풍에...결국 '특단 대책'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정청래 00:37
    정청래 "與, 법사위 방해 사과부터 해야...안 하면 고발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탄도미사일 발사 후 공중폭발... 02:47
    北 탄도미사일 발사 후 공중폭발..."극초음속 시험 실패 추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화성 공장화재 사망자 23명 부검...경찰 '신속수사' 방침 02:22
    화성 공장화재 사망자 23명 부검...경찰 '신속수사' 방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中 남쪽에서도 유입...한반도 다가오는 '극한 폭우' 01:47
    [자막뉴스] 中 남쪽에서도 유입...한반도 다가오는 '극한 폭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홍준표, 나·원·윤 만나고 한동훈 거절...野도 선거체제 06:34
    홍준표, 나·원·윤 만나고 한동훈 거절...野도 선거체제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북, 오물풍선 이어 미사일...향후 도발 수위는? 00:59
    [영상] 북, 오물풍선 이어 미사일...향후 도발 수위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슈ON] 14:06
    [이슈ON] "날아가는 北 미사일 파편" 곳곳 포착...계속되는 도발 의도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올림픽 30일 앞으로...국가대표 '파리 금빛 출사표' 04:25
    올림픽 30일 앞으로...국가대표 '파리 금빛 출사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원희룡, 나경원과 단일화에 01:55
    원희룡, 나경원과 단일화에 "열려있다"...한동훈 "친국회하고 친국민할 것" [앵커리포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돈 없어도 한국인들은 산다...불황에도 '특이현상' [지금이뉴스] 01:12
    돈 없어도 한국인들은 산다...불황에도 '특이현상'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경북, 포항시 흥해읍에 '경북 동부청사' 완공 00:20
    [경북] 경북, 포항시 흥해읍에 '경북 동부청사' 완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대구 달성군, 7월부터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 운영 00:17
    [대구] 대구 달성군, 7월부터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 운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장' 선출 00:22
    [경북]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장' 선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노동부, '31명 사상' 아리셀 등 3개 업체 압수수색 00:30
    경찰·노동부, '31명 사상' 아리셀 등 3개 업체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무인키즈카페 놀러갔다 '으악!'...항의하자 돌아온 답변 01:31
    [자막뉴스] 무인키즈카페 놀러갔다 '으악!'...항의하자 돌아온 답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진짜 미칠 노릇'...집도 돈도 잃게 생긴 세입자들 '피눈물' 02:07
    [자막뉴스] '진짜 미칠 노릇'...집도 돈도 잃게 생긴 세입자들 '피눈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화성 공장화재' 아리셀 등 3개 업체 압수수색... 02:26
    '화성 공장화재' 아리셀 등 3개 업체 압수수색..."과실 집중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여야 01:01
    [영상] 여야 "너는 누구냐" 법사위 후폭풍..."윤리위 제소" VS "고발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치 ON] 원희룡 만난 홍준표, 한동훈은 왜 안 만날까? 32:39
    [정치 ON] 원희룡 만난 홍준표, 한동훈은 왜 안 만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 02:40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상습 폭언·체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유포'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피해자 02:00
    '영상 유포'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피해자 "위로가 된 판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이게 얼마 만이야...출생아 드디어 늘었다! 04:00
    [경제PICK] 이게 얼마 만이야...출생아 드디어 늘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박물관·미술관·공원 결혼식...'예약 대란' 나아질까 03:23
    [경제PICK] 박물관·미술관·공원 결혼식...'예약 대란' 나아질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사기 기승에 '당근'이 꺼내 든 카드는? 04:16
    [경제PICK] 사기 기승에 '당근'이 꺼내 든 카드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삼성전자, 다음 달 10일 파리에서 'AI 탑재' 폴더블폰·스마트링 공개 00:19
    [기업] 삼성전자, 다음 달 10일 파리에서 'AI 탑재' 폴더블폰·스마트링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8
    "장마에 선제적 대응해야"...정부, 호우대비 대책회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홍준표 00:35
    홍준표 "행정통합, TK 공화국 아닌 균형발전 위한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업체 01:50
    업체 "불법 파견 없다"...정부 "확인되면 엄중 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성 공장화재' 아리셀 등 3개 업체 압수수색... 02:02
    '화성 공장화재' 아리셀 등 3개 업체 압수수색..."과실에 집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소방 당국, 3월에 이미 아리셀 공장 3동 화재·인명피해 경고 00:31
    소방 당국, 3월에 이미 아리셀 공장 3동 화재·인명피해 경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국혁신당, '검찰개혁 4법' 발표... 00:44
    조국혁신당, '검찰개혁 4법' 발표..."검찰청 폐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 도발...합참 02:12
    北,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 도발...합참 "실패 추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2:35
    尹 "국민 정신건강 국가가 챙길 것...정책 대전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본회의 합의했지만... 02:51
    본회의 합의했지만..."정청래 제소" "구제불능" 신경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천 송도 수돗물 공급 차질 지속...2만여 가구 불편 00:30
    인천 송도 수돗물 공급 차질 지속...2만여 가구 불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홍준표-한동훈 '신경전'...원희룡 02:58
    홍준표-한동훈 '신경전'...원희룡 "李 감옥에 못 넣어 답답"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與, 정청래 징계안 제출... 00:46
    與, 정청래 징계안 제출..."권한 남용·모욕적 언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野, 전당대회 체제... 02:16
    野, 전당대회 체제..."과도한 욕심 비판받을 수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잇따르는 항공 사고...7월 1일부터 11개 항공사 특별안전점검 02:37
    잇따르는 항공 사고...7월 1일부터 11개 항공사 특별안전점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4
    "美 총기 폭력은 공중보건 위기"...라스베이거스서 5명 또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븐틴,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 00:31
    세븐틴,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모든 꿈은 중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탄핵안 발의' 국회 청원 법사위 회부...20만 명 동의 00:43
    '尹 탄핵안 발의' 국회 청원 법사위 회부...20만 명 동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플러스] 경찰 '31명 사상' 화성 화재 아리셀 등 압수수색 19:49
    [이슈플러스] 경찰 '31명 사상' 화성 화재 아리셀 등 압수수색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1년 7개월 만에 출생아 늘었지만...인구 자연 감소 [앵커리포트] 01:23
    1년 7개월 만에 출생아 늘었지만...인구 자연 감소 [앵커리포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1:39
    "극장 3사 티켓 가격 담합" 공정위 신고..."담합 없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반도체 저리대출 17조 원...다음 달부터 가동 [앵커리포트] 00:57
    반도체 저리대출 17조 원...다음 달부터 가동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K-반도체 저리대출 17조 원 다음 달부터 가동...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3년 연장 02:21
    K-반도체 저리대출 17조 원 다음 달부터 가동...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3년 연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브란스병원, 내일부터 무기한 휴진...휴진 불씨 살아나나 01:43
    세브란스병원, 내일부터 무기한 휴진...휴진 불씨 살아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천] 수도권 쓰레기 대체 매립지 선정 또 불발... 02:15
    [인천] 수도권 쓰레기 대체 매립지 선정 또 불발..."다시 공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中 CCTV 로봇기자 첫 생중계...보도 주제는 자율주행차 02:03
    中 CCTV 로봇기자 첫 생중계...보도 주제는 자율주행차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김건희 여사, 정신건강 간담회 진행... 00:37
    김건희 여사, 정신건강 간담회 진행..."인식 개선 이뤄지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내 최대 책 축제 개막... 02:46
    국내 최대 책 축제 개막..."책을 통한 공존의 모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날씨 캔버스 6/26] 01:42
    [YTN 날씨 캔버스 6/26]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사진도, 이름도 없는 분향소...시민들 추모 행렬 02:00
    사진도, 이름도 없는 분향소...시민들 추모 행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리셀 공장, 불법 파견 의혹...압수수색 진행 09:37
    아리셀 공장, 불법 파견 의혹...압수수색 진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젤렌스키, 신임 군사령관과 최전방 도네츠크 방문 00:36
    젤렌스키, 신임 군사령관과 최전방 도네츠크 방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31명 사상' 공장 업체 등 압수수색... 01:41
    '31명 사상' 공장 업체 등 압수수색..."과실 집중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野, '막말 폭격기' 비판...임현택 의협회장 02:33
    野, '막말 폭격기' 비판...임현택 의협회장 "표현의 자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령·연평도에서 7년 만에 해상사격훈련 재개 02:13
    백령·연평도에서 7년 만에 해상사격훈련 재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구더기 치킨' 논란...업주 02:20
    부산 '구더기 치킨' 논란...업주 "매일 아침 튀겨 당일 소진" 반박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전 교사 사망' 학부모·학교 모두 '무혐의'... 02:36
    '대전 교사 사망' 학부모·학교 모두 '무혐의'..."재수사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지난해 마약사범 '역대 최다' 2만 명...10대는 '3배' 폭증 02:00
    지난해 마약사범 '역대 최다' 2만 명...10대는 '3배' 폭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케냐 시위 사망자 최소 22명... 00:26
    케냐 시위 사망자 최소 22명..."사상 최대 사망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시다 '전기·가스료 지원책' ...'선거용' 비판에 반응도 '싸늘' 02:10
    기시다 '전기·가스료 지원책' ...'선거용' 비판에 반응도 '싸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혜택·사용 범위 늘린 '기후동행카드'...단기권도 출시 02:34
    혜택·사용 범위 늘린 '기후동행카드'...단기권도 출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1명 사상' 공장 업체 등 압수수색... 01:57
    '31명 사상' 공장 업체 등 압수수색..."과실 집중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노동단체 00:36
    노동단체 "화성 공장 화재, 예견된 참사...위험의 외주화 멈춰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재 사망 11명 추가 신원확인...내국인 1명·외국인 10명 00:29
    화재 사망 11명 추가 신원확인...내국인 1명·외국인 10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업체 01:51
    업체 "불법 파견 없다"...정부 "확인되면 엄중 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소방 당국, 3월에 이미 아리셀 공장 3동 화재·인명피해 경고 00:34
    소방 당국, 3월에 이미 아리셀 공장 3동 화재·인명피해 경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브란스병원, 내일부터 무기한 휴진...휴진 불씨 살아나나 01:41
    세브란스병원, 내일부터 무기한 휴진...휴진 불씨 살아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0
    "이게 얼마 만이냐"...출생아 상승 반전·혼인 최대폭 증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홍준표-한동훈 '신경전'...원희룡 02:55
    홍준표-한동훈 '신경전'...원희룡 "李 감옥에 못 넣어 답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채 상병 이첩일 당시 국방부 차관과 추가 통화 00:52
    尹, 채 상병 이첩일 당시 국방부 차관과 추가 통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野, 복지위서 2천 명 증원 근거 추궁...與 00:39
    野, 복지위서 2천 명 증원 근거 추궁...與 "과학적 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 02:40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상습 폭언·체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합참 00:30
    합참 "北, 또 오물풍선 살포 중"...올해 들어 7번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北,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 도발...합참 02:10
    北,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 도발...합참 "실패 추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NIGHT] 홍준표-한동훈 '신경전'...野, 전대 체제 돌입 30:25
    [뉴스NIGHT] 홍준표-한동훈 '신경전'...野, 전대 체제 돌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지난해 마약사범 '역대 최다' 2만 명...10대는 '3배' 폭증 01:59
    지난해 마약사범 '역대 최다' 2만 명...10대는 '3배' 폭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브란스 병원 교수들, 내일부터 무기한 휴진 돌입 00:38
    세브란스 병원 교수들, 내일부터 무기한 휴진 돌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野, '막말 폭격기' 비판...임현택 의협회장 02:33
    野, '막말 폭격기' 비판...임현택 의협회장 "표현의 자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2:34
    尹 "국민 정신건강 국가가 챙길 것...정책 대전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K-반도체 저리대출 17조 원 다음 달부터 가동...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3년 연장 02:17
    K-반도체 저리대출 17조 원 다음 달부터 가동...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3년 연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계·기업·정부 부채, GDP의 2.5배...한국만 증가세 00:38
    가계·기업·정부 부채, GDP의 2.5배...한국만 증가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당근, 이르면 하반기부터 '카드 결제' 가능 00:33
    당근, 이르면 하반기부터 '카드 결제' 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잇따르는 항공 사고...7월 1일부터 11개 항공사 특별안전점검 02:37
    잇따르는 항공 사고...7월 1일부터 11개 항공사 특별안전점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롯데 3세' 신유열, 日 롯데홀딩스 사내이사 선임...승계작업 속도 00:33
    '롯데 3세' 신유열, 日 롯데홀딩스 사내이사 선임...승계작업 속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유포'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피해자 02:00
    '영상 유포'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피해자 "위로가 된 판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음주운전 사고 후 아내와 '바꿔치기' 시도...징역 1년 4개월 00:35
    음주운전 사고 후 아내와 '바꿔치기' 시도...징역 1년 4개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대전 교사 사망' 학부모·학교 모두 '무혐의'... 02:35
    '대전 교사 사망' 학부모·학교 모두 '무혐의'..."재수사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피의자 모친 강제추행' 경찰관, 징역 6개월에 항소 00:33
    '피의자 모친 강제추행' 경찰관, 징역 6개월에 항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자에게 부적절한 편지 보낸 교총 회장... 00:32
    제자에게 부적절한 편지 보낸 교총 회장..."사퇴해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미일 북핵대표 00:31
    한미일 북핵대표 "北 미사일 발사 규탄...단호히 대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 6·25 당일 전국 곳곳에서 '반미 군중집회' 개최 00:36
    북, 6·25 당일 전국 곳곳에서 '반미 군중집회'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령·연평도에서 7년 만에 해상사격훈련 재개 02:18
    백령·연평도에서 7년 만에 해상사격훈련 재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국수본, 울산지검 압수수색...'KDDX 기밀 유출' 관련 자료 확보 00:46
    [단독] 국수본, 울산지검 압수수색...'KDDX 기밀 유출' 관련 자료 확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5
    "美 총기 폭력은 공중보건 위기"...라스베이거스서 5명 또 숨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풀려난 위키리크스 어산지, 고국 호주 도착...호주 총리 00:34
    풀려난 위키리크스 어산지, 고국 호주 도착...호주 총리 "미국·영국에 감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中 CCTV 로봇기자 첫 생중계...보도 주제는 자율주행차 02:03
    中 CCTV 로봇기자 첫 생중계...보도 주제는 자율주행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38
    "극장 3사 티켓 가격 담합" 공정위 신고..."담합 없었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올림픽, 한 달 앞으로... 02:22
    올림픽, 한 달 앞으로..."뜨거운 응원 부탁해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축구대표팀 데뷔전서 골' 배준호, 다음 시즌 위해 영국 출국 00:19
    '축구대표팀 데뷔전서 골' 배준호, 다음 시즌 위해 영국 출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배준호 00:50
    배준호 "많은 공격포인트로 장점 보여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 도발...합참 02:01
    北,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 도발...합참 "실패 추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00:59
    "메일 주소부터 '국세청' 도메인인데"…무심코 눌렀다간 당한다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2 헤즈볼라 무장 드론 폭발…이스라엘군 18명 부상 00:35
    헤즈볼라 무장 드론 폭발…이스라엘군 18명 부상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3 [와글와글 플러스] 00:57
    [와글와글 플러스] "한국 여행 왔다가‥" 하천 고립 영국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4 03:07
    "일본 주장 그대로"‥위기의 독일 소녀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 [뉴스딱] 웨딩스냅 성지였는데… 00:59
    [뉴스딱] 웨딩스냅 성지였는데…"이기심 때문?" 촬영 금지된 동작대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6 [와글와글 플러스] 손흥민 향해 01:13
    [와글와글 플러스] 손흥민 향해 "저 안티팬이에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7 서울 지하철 3호선 운행 정상화…대치역 연기 발생으로 한때 운행 차질 00:30
    서울 지하철 3호선 운행 정상화…대치역 연기 발생으로 한때 운행 차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8 [AM-PM] 운영위 '채 해병·김 여사' 대통령실 현안 질의 外 01:38
    [AM-PM] 운영위 '채 해병·김 여사' 대통령실 현안 질의 外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9 대치역 연기발생 조치완료‥ 00:37
    대치역 연기발생 조치완료‥"상하선 정상 운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0 [단독] 경찰, 병원장·의사 무혐의 결정 뒤엔 “의료지식 없어서…” 07:25
    [단독] 경찰, 병원장·의사 무혐의 결정 뒤엔 “의료지식 없어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1 [YTN 실시간뉴스] 북,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닷새 만 도발 00:23
    [YTN 실시간뉴스] 북,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닷새 만 도발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2 [이슈분석] 장마 본격 시작…앞으로 얼마나 더 오나 06:15
    [이슈분석] 장마 본격 시작…앞으로 얼마나 더 오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서울지하철 3호선 대치역서 화재…한때 운행 중단 00:31
    서울지하철 3호선 대치역서 화재…한때 운행 중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10대가 차량 운전하다 쾅쾅…한밤의 질주 01:31
    10대가 차량 운전하다 쾅쾅…한밤의 질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전국 강풍·호우 피해 잇따라…내일부터 다시 본격 장마 01:34
    전국 강풍·호우 피해 잇따라…내일부터 다시 본격 장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지방의원 외유성 출장' 실태‥대안은 없나? 05:45
    '지방의원 외유성 출장' 실태‥대안은 없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자막뉴스] 아이의 부쩍 이상한 행동...어린이집 CCTV 보고 '기겁' 02:12
    [자막뉴스] 아이의 부쩍 이상한 행동...어린이집 CCTV 보고 '기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이시각헤드라인] 7월 1일 라이브투데이1부 01:19
    [이시각헤드라인] 7월 1일 라이브투데이1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물난리 막을 빗물받이에 꽁초·쓰레기 가득…장마 대비 현장점검 01:50
    물난리 막을 빗물받이에 꽁초·쓰레기 가득…장마 대비 현장점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날씨] 내륙 찜통더위, 남해안·제주 장맛비...출근길 안개 주의 02:15
    [날씨] 내륙 찜통더위, 남해안·제주 장맛비...출근길 안개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화요일 또 강풍에 집중호우…이번주 내내 장마 01:59
    화요일 또 강풍에 집중호우…이번주 내내 장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뉴스딱] 01:15
    [뉴스딱] "오지 마" 드러눕고 고성…이사 차량 막은 입주민들, 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휴·폐업 주유소 증가‥재정난에 철거도 어려워 02:24
    휴·폐업 주유소 증가‥재정난에 철거도 어려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날씨] 오늘 내륙 30도 안팎 무더위…남해안·제주 비 01:54
    [날씨] 오늘 내륙 30도 안팎 무더위…남해안·제주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우렁이 '역습'에 살충제도 불티‥농가 갈등까지 01:59
    우렁이 '역습'에 살충제도 불티‥농가 갈등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치역에서 연기...한때 압구정역∼수서역 운행 중단 01:20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치역에서 연기...한때 압구정역∼수서역 운행 중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7월 1일 '뉴스 퍼레이드' 오프닝 01:02
    7월 1일 '뉴스 퍼레이드' 오프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와글와글 플러스] 01:06
    [와글와글 플러스] "오물 풍선 피해, 2천만 원 넘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CCTV로 본 병원은 범죄현장, 경찰수사엔 분노 치밀어” 07:25
    “CCTV로 본 병원은 범죄현장, 경찰수사엔 분노 치밀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0 [날씨클릭] 오늘 제주·남해안 비…내륙 30도 웃도는 무더위 02:11
    [날씨클릭] 오늘 제주·남해안 비…내륙 30도 웃도는 무더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