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전원책 "한동훈 배신했다 안 했다 얘기나 하고…與 미래 없다"

2024.07.01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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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탄핵 청원? 말도 안 되는 해프닝 - 김진표, 회고록으로 존재감 부각 노린 듯 - 韓, 자신이 공천한 의원들 러닝메이트로 - 노회한 정치인 같아…그렇게 실권 두렵나 - 與 전대 후보들, 배신 공세보다 민생 챙겨야 - 민주당 전대? 이재명 배지만 없지 1인 우상화 - 컨벤션 효과 전무…北 노동당도 투표는 해 - 尹에 '비책'? 채상병·김건희 특검법 받아야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 일자 : 2024년 7월 1일 (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전원책 변호사 ▷김태현 : 한 달에 한 번 만나고 있죠. 오늘이 바로 그날입니다. 보수의 거성 전원책 변호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원책 : 안녕하세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국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이 7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78만 명. 저희가 마지막 확인했을 때 78만 명이었는데 이거 접속 폭주 때문에 대기시간만 1시간 넘는다고도 하고 청원 기간이 다음 달 20일까지라고 하니까 이거 100만 명 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던데 지금 이 분위기는 여권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됩니까? ▶전원책 : 우리 김태현 앵커께서도 법률가잖아요. 이게 탄핵 사유가 돼서 70만이 넘고 80만이 넘는다고 얘기를 하시는 겁니까? 안 그렇죠? ▷김태현 : 아니, 어쨌든 지금... ▶전원책 : 지금 22대 국회에 들어와서 저는 깜짝 놀라는 게 후진을 해도 너무 후진을 한다, 전진하는 것이 아니라. 21대가 최악의 국회라고 했는데 22대 국회에 들어와서 지금 하는 게 뭐예요? 탄핵 그다음에 또 하는 것이 특검. 그리고 또 하는 게 있습니다. 1인 우상화. 1인 정당이죠. 그걸 일극체제라고 신문에서는 표현을 하는데 1인 우상화라는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아니 여기가 지금 이번에 김정은이가 배지 새로 만들었다고 그러잖아요. 배지만 만들면 북한과 다를 게 뭐가 있어요? 다 똑같잖아요. 그게 사실은요. 역사에 죄를 짓는 겁니다. 우리가 국민에게 죄를 짓는 것하고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은 차원이 달라요. 이건 역사에 죄를 짓는 거예요. 어떻게 22대 국회에 들어와서 민생을 위한 법안 하나 제대로 내지 못하면서 폐기했던 방송법 그대로 다 냈죠. 그리고 탄핵 얘기하죠. 특검법 내죠. 그리고 정당 하나는 지금 당 대표 출마자를 못 찾아서 지금 찬반 투표로 하느냐 아니면 뭐 어떻게 추대하는 형식으로 하느냐, 이걸 의논하고 있지 않습니까? 1인 우상화 시대에 들어왔단 말이에요. 이런 걸 우리가 언론에서 제대로 비판을 하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김태현 : 민주당 전당대회 얘기는 잠시 후에 해 보고 제가 이제 궁금한 건... ▶전원책 : 제가 이게 왜... 지금 탄핵 얘기를 하니까 그런 거예요. 이런 퍼포먼스, 쉽게 말하면 생각해 보세요. 탄핵 사유를 쭉 적어놓은 걸 보니까 박정훈 수사단장에게 외압을 행사했다. 이게 수사외압이다 이거거든요. 그리고 김건희 여사가 명품을 받았다, 뇌물 받았다. 300만 원짜리 디올백 받았다는 거요. 그리고 또 전쟁 위기를 조작했다. 하다 하다 안 되니까 이제 전쟁 위기를 조작했다. 이게 탄핵 사유에 들어가 있어요. 등등등 이게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에 헌재 결정문에 탄핵 사유에 대해서 아주 명백하게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김태현 : 그렇기는 하죠. ▶전원책 : 가령 뇌물죄 같은 범죄가 있었을 경우 등등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할 때 권력의 사유화 그리고 민주주의적 메커니즘을 어떻게 파괴했느냐 이런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데 대한 어떠한 것 없이 박정훈 수사단장에게 외압을 행사했다. 뚜렷한 증거도 없이 이런 식으로 하면서 오로지 특검과 탄핵을 계속 밀어붙인다. 그런데 본인들은 어때요? 그걸 밀어붙이는 이재명, 조국 두 분은 어떤 거냐는 말이에요. 심지어 조국 대표는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도 국회의원에 출마를 해서 국회의원이 된 겁니다. 그 말은 뭔가 하면 바꿔 말하면요. 쉽게 말하면 권력을 잡았을 때 강도에게 권력을 맡겨놓는 것하고 똑같은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김태현 : 그런데... ▶전원책 : 심하게 말하면. ▷김태현 : 일단 저희가 정리를 할 건 이 국회 청원 국민들이 올린 거잖아요. 이거는 민주당에서 밀어붙였다고 볼 수는 없는 것 같고 이 부분에 대해, 청원에 대해서는. 이게 이제 탄핵 요건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나중에 헌재에서 판단할 것이고. ▶전원책 : 민주당에서 밀어붙이지는 않았겠지만 지금 80~90만 이제 나아가는 그 숫자 중에 80~90%는 민주당 지지자겠죠. ▷김태현 : 그건 일단 추정입니다. ▶전원책 : 물론 추정이겠지만. ▷김태현 :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 변호사님, 일단 이게 이제 윤석열 대통령에게 탄핵 요건이 있냐 없냐는 건 국회 통과되고 헌재에서 판단하고 그렇게 되겠지만. ▶전원책 : 탄핵 요건이 있다면 법사위에서 본회의 회부를 한번 해 보세요. ▷김태현 : 어찌 됐든 간에 지금 80만... ▶전원책 : 역사에 어떻게 이 문제를 기재를 할지 보내보면 알잖아요. ▷김태현 :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어쨌든 며칠 만에 79만 명이 넘었는데 이 민심 자체를 여권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느냐. ▶전원책 : 해프닝을 이렇게 아침에 귀중한 시간에 우리가 논의할 가치가 있느냐 하는 그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겁니다. ▷김태현 : 그냥 단순 해프닝으로 처리하면 된다? ▶전원책 : 말도 안 되는 해프닝이죠. 쉽게 말하면 누군가의 장난질에 불과한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래요. 민주주의가 앞으로 진전을 해야지 어떻게 이렇게 터무니없는 일을 계속 벌이는 겁니까? 나는 그래서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음 주제를 좀... 다른 주제를 볼게요. 변호사님, 이건 어때요? 김진표 전 국회의장의 회고록.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회고록에 소개를 했고 청와대에서는 오해가 있었다고 얘기... 죄송합니다. 용산 대통령실에서는 오해가 있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김진표 전 의장은 수습에 들어간 모양새입니다. 이 상황은 어떻게 읽어야 됩니까? 이것도 일종의 하나의 해프닝인가요? ▶전원책 : 지금 대통령과 만났잖아요. 그리고 독대를 요청했단 말이에요. 그 독대에서... ▷김태현 : 독대했었죠, 당시에. ▶전원책 : 독대에서 나눈 얘기를 지금 국회의장에서 퇴임을 하자마자 회고록에 곧장 기재를 해서 다 내버렸어요.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가령 윤 대통령 임기가 지나고 나서 이런 회고록이 나왔다면 그때 이런 일이 있었나. 그러면 윤 대통령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그게 논란이 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지금 아직까지도 현직 대통령의 임기 안이고 그리고 지금 김진표 의장께서 퇴임을 한 지 며칠 안 됐어요, 지금.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얼마 되지 않았는데 지금 회고록을 냈는데 그 안에 이런 식의 논란을 일으킬, 엄청난 논란을 일으킬 사항을 내가 보기에는 별 숙고 없이. 아니면 만약 숙고를 했다 하면 아주 의도적으로, 의도적으로 낸 것이죠. 나는 그래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게 누구는 뭐 정치적 미숙함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던데 김진표 의장이 정치적 미숙함이라고 레터를 붙일 정도의 그런 분은 아니잖아요. ▷김태현 : 국회의장인데. ▶전원책 : 저도 방송에서 한두 번 뵌 적이 있는데 굉장히 점잖으시고 차분하시고 한데 어떻게 이렇게 둘 사이에 나눈 얘기를 상대방은 거기에 대해서 지금 진실을 밝히지 않습니다. 다만 비서실에서는 왜곡했다 이렇게만 얘기를 하는데. ▷김태현 : 왜곡했다. ▶전원책 : 뭐가 뭘 왜곡했다는 표현도 하지 않아요. 그러면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야, 사실은 이런 말을 해서 내가 이런 말을 해 줬다 이렇게 말을 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 말은 아마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렇게 되면 진흙탕 싸움이 되어버리거든요. ▷김태현 : 진실 공방으로 들어가면. ▶전원책 : 진흙탕 싸움이 돼 버리잖아요. 전직 국회의장하고 현직 대통령. 국가에서 의전 서열 1, 2위가 진흙탕 싸움을 벌인다? ▷김태현 : 이 말을 했네, 안 했네. ▶전원책 : 그것도 전 세계 코미디 같은 해외 토픽으로 나가겠죠. 그래서 제가 보기로는 윤 대통령은 입을 꽉 닫고 있을 수밖에 없는데 어쨌든 나는 김진표 의장께서 어떤 의도로 이렇게 논란을 부를 말을 그 책에 적었는가. 그리고 또 어떤 의도로 방금 물러난 양반이 회고록이라는 걸 냈는가. 나는 참 그 그렇습니다. ▷김태현 : 그 의도를 짐작하시는 바가 있으세요? ▶전원책 : 살아갈 날이 창창한데 앞으로 회고록 써야 될 일도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김태현 : 그러면 변호사님이 보시는 김진표 전 국회의장의 의도, 정치적 의도 뭐라고 짐작하고 계세요? ▶전원책 : 글쎄요. 자기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그랬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고 또 누구처럼 정치적 미숙함은 더더욱 아닐 것처럼 보이고. 저도 잘 모르겠어요. 나는 정치 평론을 몇십 년을 해오면서 정말 요사이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너무 자주 일어난다. ▷김태현 : 그러면... ▶전원책 : 여기가 이제 본격적으로 내가 아프리카를 멸시하는 건 아닙니다마는 아프리카 민주정 같은 아주 후진적 민주정으로 바뀌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김태현 : 일단은 앞서 김진표 전 의장이 국가원수와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는 게 맞냐는 논란과는 별개로 일단... ▶전원책 : 그건 별개로 하면 안 되죠. 그걸 지금 현직 대통령에 있을 때 공개를 한다는 자체가 내가 얘기하잖아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건 제가... ▶전원책 : 내가 굳이 정치적 미숙함이라고 표현하지 않겠는데 내가 정말 깜짝 놀랐다. 왜 이렇게까지 하시나. ▷김태현 : 그 말씀은 이제... ▶전원책 :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겠다. 이런 의도밖에 더 있어요, 이게?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 얘기는 많이 말씀하셨으니까 그러면 변호사님 보시기에는 대통령이 진짜 그런 발언을 했을 거라고 보세요? 아니면... ▶전원책 : 글쎄요. ▷김태현 : 용산 대통령실에서는... ▶전원책 : 그 비슷한 얘기는 했겠죠. ▷김태현 : 왜곡이다. ▶전원책 : 전혀 근거 얘기는 하지 않을 건데 쉽게 말하면 이 이태원 참사가. ▷김태현 : 비슷한 얘기를 했을 거다? ▶전원책 : 누군가 의도적으로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 얘기 아니에요, 그렇죠? 그래서 논란을 일으킨 건데 사실 대통령실에는 온갖 첩보가 다 올라온단 말이에요, 대통령실에는. 가령 이런 이태원 참사가 벌어지면 당시 국정상황실에 아마 한오섭이라는 사람이 실장을 했을 거예요. ▷김태현 : 당시에. ▶전원책 : 그래서 그 사건을 제대로 보고를 못 해서 언론에도 구설수에 올랐는데. ▷김태현 : 그때는... 그때 용산 대통령실에서는 보고는 잘 된 것으로 보도는 됐습니다. ▶전원책 : 보고는 최초로 대통령실에서 잘 됐지만 대통령 상황실에서 내가 이 얘기는 나중에 합시다. 제가 또 특정인을 또 비판하는 게 되니까. ▷김태현 : 그래서 대통령이 그런 얘기를 했을 거라고 보세요? 아니면. ▶전원책 : 당시에 여러 가지. 가령 서울시장, 용산서장이 어쨌고 구청장이 어떻고 이 원인은 무엇이다, 이런 온갖 논란들이 다 모일 거 아니에요? 온갖 첩보들이 상황실에. 그래서 그걸 가지고 제대로 페이퍼를 딱 만들어가지고 비서실에서 대통령에게 보고를 했을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대통령은 왜 하필 그중에 아주 좀 극단적인 어떤 음모론, 여기에 관심을 가졌을까. 그건 뭔가 하면. ▷김태현 : 뭔가. ▶전원책 : 윤 대통령이 정치를 오래 하신 분이 아니잖아요. 내가 윤 대통령을 너무 엄호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게 아니라 사실 정치를 오래하신 분이 아닌 입장에서 보면 어떤 그런 골목길에서 사람이 150명이 넘게 그렇게 희생이 되느냐, 그 젊은 친구들이. 그런데 거기 누군가가 음모론이 있다, 이런 식의 보고가 있단 말이에요. 그럼 거기에 눈이 번쩍 뜨이는 거예요. 그럼 여기에 대해서 수사를 좀 하자. 수사를 해야 될 거 아니냐. 거기에 관련된 부분은 전부 다 수사를 다 했겠죠. 그런데 아직까지 거기에 어떤 음모론에 부합하는 수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으니까. ▷김태현 : 그거는... ▶전원책 : 음모론은 음모론에 그친 건데. ▷김태현 : 그러면 음모론 유포자를 수사하라는 지시, 이렇게 이해하시는 거예요? ▶전원책 : 아니죠. 그 음모론에 대해서 당시에 수사를 다 했죠. 했는데 그 결과가 전혀 없었다는 말은 뭔가 하면 그 문자 그대로 음모론은 음모론에 그쳤다는 얘기거든요. 그렇다면 이게 대통령은 지금도 음모론에 빠져 있지는 않을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하필이면 김진표 의장은 그 당시에 나누었던, 수사할 당시에 윤 대통령이 그랬을 거 아니에요. 지금 그걸 한창 수사 중이다, 경찰에서. 이러니까 이거 좀 지나고 나서 보자. 지금 이상민에게 사표 써라 이런 식으로 해서 쫓아내면 그게 뭐가 되느냐. 아마 그런 식의 얘기를 했을 텐데 그걸 김진표 의장은 음모론에 빠져서 이상민의 해임을 거절했다. 이런 뉘앙스의 표현을 해버렸단 말이에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전원책 : 그래서 내가 보기에 김진표 의장이 좀 오버를 하셨다. 지금 현직 대통령이 있는데 퇴임을 한 뒤라면 또 모르겠는데 굳이 지금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이 얘기는 여기서 정리하고 전당대회, 양당 전당대회 얘기 좀 해 보겠습니다. 국민의힘부터 좀 보죠. 배신자론이 등장했습니다. 다른 후보들이 한동훈 후보를 향해서 배신자 프레임을 제기하고 있는데 이러면 어대한이라고 했잖아요.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이 구도가 좀 흔들릴 것으로 보세요? ▶전원책 : 어대한, 또대명 이렇죠. ▷김태현 : 확대명 얘기도 나왔어요, 지금. ▶전원책 : 그렇죠. 그리고 또 어대명은 어째도 대표는 이재명, 이런 식으로 또 이름을 갖다 붙입디다. 어떻든 어대한 하는 것 자체가 지금 1:3 구조로 붙는데 가령 원희룡 대표가 이제... ▷김태현 : 원희룡 후보. ▶전원책 : 원희룡 그렇죠, 후보죠. 미안합니다. 원희룡 후보, 대표 후보라고 해야 됩니까? 이분이 어제오늘 신문 인터뷰에서 한 말은 아주 이게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하고 각을 꽉 세워가지고 자기가 이 3명 그룹에, 쉽게 말하면 여기도 이제 들쭉날쭉한데 나경원, 원희룡이 지금 당심도 민심도 거의 비슷하게 나온단 말이에요. 이러니까 어차피 결선투표를 노린 거잖아요. 그래서 한동훈 대 비 한동훈으로 가는데 자기가 비 한동훈 대표 주자로 가기 위해서 아주 펀치를 세게 날렸더라고, 보니까. ▷김태현 : 원희룡 후보가. ▶전원책 : 배신자 아니냐1 너 배신자다 이러니까 한동훈이 나는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으로 나누자. 사적인 것은 모르겠는데 공적인 것은 나는 국민에 대한 배신을 하지 않는다. 이게 보면 말장난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일단 본인이 총선에 책임을 져야 될 사람이에요. 거기다가 그게 바꿔 말하면요. 백서를 내야 될 사람은 조정훈이 아니라 한동훈입니다. 총선 패배에 대해서 백서를 만들어야 되잖아요. 아직 안 나왔어요. 만들지 못하고 있어요. 그 백서를 제대로 만들어야 될 사람은 조정훈이 아니에요. 나는 처음에 조정훈이 백서 만든다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조정훈 의원이 왜 백서를 만드느냐. 한동훈이 만들어야지. 총선 패배의 책임자가 만들어야죠. 이렇게 이렇게 해서 패배를 했다. 그래야 그 길을 다시 걷지를 않죠. 그 길을 말입니다. 그런데 백서를 만들어야 될 사람이 지금 느닷없이 비대위원장을 딱 사표를 쓰고 두 달이 지나더니만 나 다시 당 대표 할래 하고 톡 튀어나왔단 말이에요. 그리고 거기에 더 놀랍게도 자기가 공천을 줬던 비례대표 의원들까지 동원을 해가지고 청년대표의원까지 러닝메이트로 삼았더라고요, 진종오. 내가 보기에는 참 기가 막혀요. 한동훈 위원장이 이렇게 노회한 정치인이었나. 그리고 자기에게서 권력이 떠나가는 것을 이렇게 두려워하는 그런 정치인이었나. 국민을 겁을 내는 것이 아니라 권력을 빼앗기는 것 자체를, 실권을 겁을 낸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분에게 미래가 없다. 이분은 가령 국민을 겁을 내면 이분에게 나는 미래가 있다고 봐요. 왜 그런가 하면 지금 어떻든 국힘에 있는 지도급 인사들 중에서는 가장 대중의 신망을 받고 있잖아요, 비록 지난 총선에서 패배를 했더라도. 그러면 본인에게 앞으로 기회가 있다고 봐야 돼요. 그러면 그동안에 자기의 도량도 넓히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리고 세상을 보는 혜안도 기르고 이렇게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중량만 늘었다. 비대위원장 딱 사표 쓰고 두 달도 안 돼서 폴싹 튀어나왔단 말이에요. 나와서 그것도 자기가 공천을 했던 비례대표 의원들을 러닝메이트로 다 만들어가지고 우리 쉽게 말하면 당권을 완전히 장악하자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배신 때린 거 아니냐 이러니까 그거 공적인 거, 사적인 거 구분 좀 해라. 이런 말을 한단 말이에요. 내가 참 보면 기가 막혀요. 과연 그런 식으로 공적, 사적으로 구분을 지금까지 하면서 살아왔는지 본인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면 잘 알 겁니다. ▷김태현 : 그러면... ▶전원책 : 본인이 20년 이상을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윤석열 라인으로 커온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법무부 장관까지 발탁이 됐잖아요. ▷김태현 : 그러면... ▶전원책 : 그런데 지금 와서 굳이 공적인 것 나누고 공적인 것을 따로 보고 사적인 걸 따로 봐? 그런 코미디 같은 말이 어디 있어요. ▷김태현 : 그러면 이 어대한 분위기가 흔들릴 거라고 보세요? 이 배신자 프레임이? ▶전원책 : 나는 흔들리든지 흔들리지 않든지 간에 이래서 나는 국민의힘에 미래는 이제 없다. ▷김태현 : 왜요? ▶전원책 : 나는 요사이 국민의힘 뉴스를 보면 진짜 좀 비방송 용어로 말하면 화딱지가 나서 안 봅니다. ▷김태현 : 그럼 이번에 그 4명 중에 누가 당 대표가 되더라도 국민의힘에 미래는 없다? ▶전원책 : 보면, 정말 하는 말들 보면 미래에 대한 어떤 비전 같은 건 전혀 안 보여줘요. 한동훈 위원장도 그렇잖아요. 오로지 지금 정책이라고 제대로 나온 것이 나경원 의원이 낸 핵무장론. 그거는 좀 눈이 번쩍 뜨일 것 같은 거고 그것도 우리가 이미 15년 전에 제가 국회 토론회에서 핵무장론을 얘기를 하니까 그때 미친 소리 들었어요. ▷김태현 : 그런데 원래 당내 전당대회에서는 정책 얘기 많이 안 하지 않아요? ▶전원책 : 그래도 우리 민심이 왜 지금 떠나 있습니까? 왜 지금 대통령의 지지도가 21%에서 많으면 26%. 20% 초중반대, 갤럽 기준으로. 갤럽 기준으로 왜 20% 초중반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겠어요? 뭔가 하면 부정평가 원인 제1위가 그겁니다. 물가 그다음에 경제, 민생. (*여론조사 개요 하단 참조) ▷김태현 : 그러면 변호사님 보시기에는 지금 나와 있는 4명의 후보로서는 국민의힘에 미래가 없다, 누가 되든. 이렇게 보시는 거죠? ▶전원책 : 최소한 이 4명 중에 단 한 분이라도 우리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일자리를 이래 만들고 물가를 이렇게 잡고 앞으로 이런 식으로 앞으로 우리나라를 한번 이끌어 보겠다. ▷김태현 : 경제 얘기를 해야 된다? ▶전원책 : 경제뿐 아니라 안보, 모든 문제에 있어서 실질적인 얘기를 해야지 늘 하는 얘기가 한동훈은 배신을 했다, 안 했다 그런 얘기나 하고 그리고 윤 대통령과 관계를 어떻게 하겠다. 이 얘기밖에 안 하잖아요, 지금. ▷김태현 : 지금 그것만 이슈가 돼 있기는 하죠. ▶전원책 : 그러니까 내가 보면 이게 무슨 아프리카 민주정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러면 민주당 전당대회 좀 볼게요. 아직 민주당... ▶전원책 : 민주당 전당대회는 얘기할 필요 없어요. 8월 18일입니까? 전당대회가. 그런데 아까 내가 얘기했잖아요. 1인 우상화. 배지만 안 달았다 뿐이지, 이재명 배지만 안 달았다 뿐이지 민주당에 이재명 외에 누가 다른 사람이 나와서 도전을 한다? ▷김태현 : 김두관 의원은 아직 결정 못한 것 같던데. ▶전원책 : 김두관 의원이든 그 앞에 이인영 의원이든 도전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김태현 : 이인영 의원은 출마 안 한다고. ▶전원책 : 실질적으로 그분들이 하고 싶어서 설령 도전한다고 합시다. 하고 싶어서 하겠어요? ▷김태현 : 그럼요? ▶전원책 : 당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하겠어요? 그건 아닙니다. ▷김태현 : 그럼요? ▶전원책 : 당연히 아니죠. ▷김태현 : 그럼 김두관 의원이 만약에 도전한다고 하면. ▶전원책 : 구색 갖추기겠죠. ▷김태현 : 모양새 만들기다? ▶전원책 : 지금 전당대회준비위원회 거기서 가장 고민하는 게 그거잖아요. 추대로... ▷김태현 : 흥행이요? ▶전원책 : 추대로... 아니죠. 추대로 하느냐. 흥행은 이미 안 되는 것은. ▷김태현 : 그래요? ▶전원책 : 그건 이미 확정이 됐고 그건 물 건너갔어요. 그래서 컨벤션 효과는 전혀 없어요. 다만 이게 국민들이 보기에 추대 형식으로 하느냐 아니면 찬반 투표로 하느냐. 찬반 투표를 하면 더 코미디 같을 거고 차라리 추대 형식으로 하면 이게 마치 이북 노동당처럼 보일 거고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북 노동당도 투표를 합니다. ▷김태현 : 손들더라고요. 거수하잖아요. ▶전원책 : 투표하잖아요. 그래서 만장일치로 하잖아요. 그런데 이거 참 웃기는 일이 벌어진 거예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전원책 : 왜 그런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지난 공천 때 미래의 어떤 싹을 싹 다 잘라버렸잖아요. 원내대표 지낸 사람. 홍영표, 박광온 가차 없이 목 잘랐죠. 박용진 세 번이나 죽여버렸죠. 이게 지금 그래서 1인 정당을 만들어놓고 하기 좋은 말로 일극체제다? 신문 사설에 그렇게 비꼬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정당이 이 세상에 어디 있느냐. 그런데도 본인은 당 대표 재출마를 위해서 사표를 썼습니다. 그러면서 재판받으러 들어가고 나올 때마다 기자들이 몰려들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막 물으면 일체 답변을 안 해요. 본인도 아마 면구스럽겠지. ▷김태현 : 알겠습니다. ▶전원책 : 나는 내가 보기에 이러다가 가령 이재명이 낙마를 한다. 가령 이번 10월달에... ▷김태현 : 만약에. ▶전원책 : 만약이라고 하지 마세요. 법률가들이 만약이라고 하면 안 되죠. 지금 현재... ▷김태현 : 미래 얘기니까요. ▶전원책 : 알았다 몰랐다. 그리고 국토부 협박에 의해서 토지 용도를 네 단계로 상향했다. 이런 문제에 있어서 만약에라고 얘기하면 그거는 비법률가적 말씀이고 어쨌든 10월 초에 선거법 사건, 선거법이 만약에 선고가 있었다. 그리고 그 여파가 커지면요. 어떻게 되겠어요? 결국은 나는 민주당도 지금 굉장히 위험한 길을 걷고 있다. 최소한 지금 이 전당대회에서 이재명과 맞먹지는 못하더라도 그에 버금갈 수 있는 후보들은 한두 명이 나와주셔야 되는데 지금 이렇게 싹을 다 잘라버리면 결국 그 폐해는 고스란히 우리 정치판에 있다,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30초 남았어요. 오늘의 비책은 누구한테 주실 거예요? 30초. ▶전원책 : 비책이요? 윤 대통령에게 드릴까요? 이왕이면 지금 내가 여야 다 공격을 했으니까 이번에는 윤 대통령을 좀... ▷김태현 : 어떤 비책. ▶전원책 : 채 상병 특검 갖고 왜 그렇게 자꾸 고민을 하느냐. 나는 내 생각은 그렇습니다. 내가 만약 윤 대통령 같으면 채 상병 특검 받겠다. 다만 특검은 우리 변협에서 추천한 4명 중에 객관적으로. ▷김태현 : 알겠습니다. ▶전원책 : 해서 2명을 올리도록 해라. 민주당에서 임의로 하지 마라. 그래서 대통령이... ▷김태현 : 끝났어요. ▶전원책 : 나는 받겠어요, 그냥. 내가 대통령 같으면. ▷김태현 :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원책 : 김건희 특검도 받겠습니다. ▷김태현 : 전원책의 비책이었습니다. *여론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6월 25~27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1.8%(총통화 8,522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 20240701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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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뉴스 출연] 서울 아파트 거래 3년 만 최대 (정철진 경제평론가) 07:48
    [오뉴스 출연] 서울 아파트 거래 3년 만 최대 (정철진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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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리포트]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 01:49
    [D리포트]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하반기도 전망 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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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 피부 이식하자 '싱긋'… 01:16
    인공 피부 이식하자 '싱긋'…"오싹하다" 말 나온 로봇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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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2:12
    [영상] "제가 귀엽고 유명하다" 도쿄도지사 후보가 정견 발표 중 상의 탈의…"이거 코미디야?" 반응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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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 엉덩이 쓰다듬으며 힐링?…중국 이색 유행 논란 01:10
    양 엉덩이 쓰다듬으며 힐링?…중국 이색 유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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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자치도교육청, 학업중단 위기학생 맞춤형 지원 00:34
    강원자치도교육청, 학업중단 위기학생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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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진화에 영화계도 폭풍전야…부산서 AI 영화제 열린다 01:59
    AI 진화에 영화계도 폭풍전야…부산서 AI 영화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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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위사업청, KF-21 전력화 계약 잇따라 체결 00:40
    방위사업청, KF-21 전력화 계약 잇따라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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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의료원 교수들 01:42
    고대의료원 교수들 "12일부터 무기한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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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폭력 사망 사건 잇따라…악순환 어떻게 끊어낼까? 05:38
    교제 폭력 사망 사건 잇따라…악순환 어떻게 끊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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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집안싸움으로 번진 국힘 당권 경쟁, 한동훈 압박 시작됐다? 02:32
    [영상] 집안싸움으로 번진 국힘 당권 경쟁, 한동훈 압박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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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4년 만의 새 모델' 공개 날 포착된 수많은 '집게 손'…'르노 직원' 직접 나섰지만 '비난 폭주' 이유 03:41
    [영상] '4년 만의 새 모델' 공개 날 포착된 수많은 '집게 손'…'르노 직원' 직접 나섰지만 '비난 폭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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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머그] 말하는 대로 다했던 '웅장한 웅태'…파리서 'W세리머니'와 '큰절'을… 11:20
    [스포츠머그] 말하는 대로 다했던 '웅장한 웅태'…파리서 'W세리머니'와 '큰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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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뉴스 예고] 대통령실, 22대 국회 첫 출석…공방 격화 등 01:07
    [8뉴스 예고] 대통령실, 22대 국회 첫 출석…공방 격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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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리포트] 01:25
    [D리포트] "20명 갇혔다"…신고 녹취록 속 급박했던 화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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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사 외압 의혹' 집중 추궁…대통령 격노설 부인 02:24
    '수사 외압 의혹' 집중 추궁…대통령 격노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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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삿대질 난장판… 02:19
    고성·삿대질 난장판…"명품백 청사에 보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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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날 30원 올린 곳도… 02:13
    첫날 30원 올린 곳도…"유류세 반영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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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거래량 3년 만에 최대…매수 자극 요인들 02:46
    서울 거래량 3년 만에 최대…매수 자극 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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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 벗마저 02:02
    오랜 벗마저 "조, 떠나라"…가족 "계속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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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전선 다시 북상…모레까지 최고 150mm 02:17
    장마전선 다시 북상…모레까지 최고 1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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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 시작인데…빗물받이 열어봤더니 '꽁초 한가득' 02:25
    장마 시작인데…빗물받이 열어봤더니 '꽁초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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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화재' 첫 시민 추모제…경찰, 오늘까지 37명 조사 02:02
    '화성 화재' 첫 시민 추모제…경찰, 오늘까지 37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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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지하철 3호선 뿌연 연기… 01:58
    새벽 지하철 3호선 뿌연 연기…"리튬 배터리서 화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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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총리'에 '예산심의'까지…인구 정책 총괄한다 02:10
    '부총리'에 '예산심의'까지…인구 정책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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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툭 치고 덥석 잡고…시의원 강제추행 피소 02:01
    [단독] 툭 치고 덥석 잡고…시의원 강제추행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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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지방국립대 교수들 사직 처리… 02:33
    [단독] 지방국립대 교수들 사직 처리…"수도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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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닷새 만에 또 발사… 01:56
    닷새 만에 또 발사…"1발 평양 인근 추락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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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치더니 관중석 쏟아진 우박…축구 경기까지 중단 01:53
    번개 치더니 관중석 쏟아진 우박…축구 경기까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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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대장균의 '100배'… 02:33
    한강 대장균의 '100배'…"너무 더러워" 대표팀 출전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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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중학생이 교사에 흉기 난동…경찰 돌려보낸 학교 02:06
    [단독] 중학생이 교사에 흉기 난동…경찰 돌려보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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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소개 영상 속 '집게 손'… 01:49
    신차 소개 영상 속 '집게 손'…"사전예약 취소"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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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아온 공 맞아 뇌진탕…골프장은 02:31
    날아온 공 맞아 뇌진탕…골프장은 "보험 처리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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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전 과징금 받았는데…또 전단지 강매? 02:13
    3년 전 과징금 받았는데…또 전단지 강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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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5
    "수난 구조, 매번 생명 위협"…소방관 안전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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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극우 정당 과반 눈앞…1차 투표에서 '압승' 02:01
    프랑스 극우 정당 과반 눈앞…1차 투표에서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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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초 만에 지상 추락해 폭발…수백 미터 밖에서도 '와장창' 02:01
    15초 만에 지상 추락해 폭발…수백 미터 밖에서도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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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니어·소상공인 등 '특화' 점포…영업점 빈자리 채울까 02:01
    시니어·소상공인 등 '특화' 점포…영업점 빈자리 채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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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력강화위원도 줄사퇴… 01:42
    전력강화위원도 줄사퇴…"총체적 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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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4
    "파리올림픽 금메달!…픽미! 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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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강하고 많은 장맛비…'서울 낮 25도' 더위 주춤 01:00
    [날씨] 내일 강하고 많은 장맛비…'서울 낮 25도' 더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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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청 인근서 차량 인도 돌진…13명 사상 02:01
    서울시청 인근서 차량 인도 돌진…1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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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역 교차로서 대형 교통사고…사고 발생 원인은? 02:06
    시청역 교차로서 대형 교통사고…사고 발생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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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與 04:12
    與 "김병주 사과가 먼저"...野 "채 상병 특검법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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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02:13
    "막말부터 사과해야" "꼬투리 잡고 파행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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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영상] 어깨동무했지만... 01:21
    [영상] 어깨동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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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정치쇼] 장동혁 15:42
    [정치쇼] 장동혁 "원희룡 '당론은 금식'? 언제까지 금식만 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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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원희룡 04:55
    원희룡 "금식이 당론인데 왜 자꾸 메뉴를" 장동혁 "언제까지 금식만 하고 있을 거냐" [앵커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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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추경호 00:44
    추경호 "'막말' 김병주 사과 없이 본회의 참여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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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뉴스퀘어10] 민주, 현직 검사 4명 탄핵소추 절차 돌입...쟁점은? 15:52
    [뉴스퀘어10] 민주, 현직 검사 4명 탄핵소추 절차 돌입...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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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검찰총장, 5가지 사유 들며 이례적 기자회견 [앵커리포트] 01:04
    검찰총장, 5가지 사유 들며 이례적 기자회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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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박찬대 00:30
    박찬대 "與, 김병주 제명하려면 尹도 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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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현장영상+] 尹 10:25
    [현장영상+] 尹 "포퓰리즘적 현금 나눠주기 아닌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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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원희룡 18:20
    원희룡 "한동훈, 금식이 당론인데 메뉴 대안 내놓으라 주장해" [정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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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오늘 2일 차 대정부질문... 03:18
    오늘 2일 차 대정부질문..."정신 나간 與" vs "막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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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채상병 특검' 상정 주목 02:43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채상병 특검' 상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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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01:57
    "재판장 맡겠다는 이재명"…검사 탄핵에 직접 나서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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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이슈분석] 검사 탄핵소추안 발의에 검찰총장 강력 반발 20:53
    [이슈분석] 검사 탄핵소추안 발의에 검찰총장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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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윤 대통령 00:41
    윤 대통령 "대결의 정치 반복되면 고통은 국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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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02:08
    "일본과 동맹, 정신나갔죠?"…국민의힘 "사과하라"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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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野, 검사 4명 탄핵안 발의…검찰총장 02:17
    野, 검사 4명 탄핵안 발의…검찰총장 "이재명 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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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방통위원장 두 번째 자진 사퇴… 01:54
    방통위원장 두 번째 자진 사퇴…"탄핵 남발" vs "국정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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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22대 첫 대정부질문 파행에 '특검법' 상정 불발…野 01:55
    22대 첫 대정부질문 파행에 '특검법' 상정 불발…野 "오늘 본회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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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윤 대통령 02:00
    윤 대통령 "갈등의 정치 반복되면 안 돼…국민이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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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실패했다는데 '초대형 탄두 성공' 주장‥무력시위? 01:57
    실패했다는데 '초대형 탄두 성공' 주장‥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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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비방전' 된 '비전' 발표회‥한동훈에 집중 포화 02:14
    '비방전' 된 '비전' 발표회‥한동훈에 집중 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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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02:13
    "직권남용 따진다" 검사 탄핵‥"방탄 목적"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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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단도직입] 노종면 09:31
    [단도직입] 노종면 "김홍일 방통위원장, 사퇴했어도 증인으로 불려나올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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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민주, '검사 4명' 탄핵 돌입…검찰총장 02:19
    민주, '검사 4명' 탄핵 돌입…검찰총장 "이재명 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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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대정부질문 파행…'채 해병 특검법' 상정 연기 02:20
    대정부질문 파행…'채 해병 특검법' 상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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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與 01:01
    與 "민주당 아버지가 그리 가르치나"...野 "손가락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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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탄핵 직전 방통위원장 기습 사퇴‥ 02:16
    탄핵 직전 방통위원장 기습 사퇴‥"또 꼼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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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신원식 00:42
    신원식 "북한은 육식동물…9·19는 불리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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