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YTN 간부 재직 시절 누나가 운영하는 곱창집이 YTN 사이언스에 소개된 것과 관련해 "내가 소개 안 해도 유명한 맛집"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노종면 민주당 의원은 "류 위원장이 YTN 재직 당시 부인과 관련된 인터뷰를 1년에 10여 차례 하고, 친누나 곱창, 전골집을 포함한 홍보 콘텐츠를 수십 건 만들었던 사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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