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다] 천하람 "탄핵 청문회, 과도해도 역풍없는 이유는?"

2024.07.11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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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기자 ■ 대담 :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 진행자 > [정치고수다] 오늘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 천하람 > 안녕하세요. 개혁신당 천하람입니다. ◎ 진행자 > 요즘 많이 바쁘실 텐데 ◎ 천하람 > 네, 열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다른 당 얘기긴 한데 요즘 너무 뜨거운 주제라서 국민의힘 전당대회 얘기 조금만 물어보고 넘어갈게요. 그 당 사정 잘 아시잖아요. 어떻게 보고 계세요? 지금 이 상황을. ◎ 천하람 > 해괴하죠. ◎ 진행자 > 해괴하다. ◎ 천하람 > 해괴망측한. 지금 보세요. 당이 비대위 체제가 끝나고 총선 참패하고 뭔가 새 길을 찾자라고 하는 전당대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국민의힘의 혁신 이런 얘기하는 거는 저는 윤상현 후보 정도 말고는 잘 들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분은 계속 혁신 세미나도 하시고 열심히 하셨죠. 그런데 나와 가지고 지금 가장 핫한 이슈가 되는 것이 영부인과 여당의 당시 비대위원장이 주고받았던 문자메시지란 말입니다. 굉장히 해괴하죠. 이걸 가지고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저는 이게 친윤 세력들이 의도적으로 띄운 것 아니냐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걸 가지고 계속 공방이 이어지다 보니까 결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봤을 때도 국민의힘은 저렇게 총선 참패하고도 정말 답이 없구나. 별로 쇄신할 생각이 없구나. 참 저는 이상하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거기서 말씀하신 대로 핵심이 김건희 여사하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주고받은 문자인데 김건희 여사 얘기가 자꾸 나오면서 김건희 여사가 진중권 교수하고 통화한 얘기가 또 계속 논란이에요. 전화를 먼저 해서 57분간 통화를 했다. 그럼 여사는 진중권 교수뿐 아니라 외부에 있는 사람과 이런 전화나 문자를 수시로 하나 이런 게 또 얘기가 된단 말이에요. 그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 천하람 > 저는 요즘 같은 시대에는요. 이게 꼭 부적절하다고 단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정을 잘하고 있었으면 이거 미담 기사 나왔을 겁니다. 우리 대통령님과 대통령 배우자가 이렇게 소탈하게 주변의 정치평론가나 전문가들에게 개인적으로 소탈하게 의견을 구하고 서로 소통을 한다 이렇게 열린 대통령 내외가 어디 있느냐라고 찬사의 말을 우리가 건넸을 겁니다. 그런데 슬프게도 국정 운영이 엉망이기 때문에 이런 걸 했을 때 본인들이 굉장히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본인들이 뭔가 강조하는 것을 어떻게 보면 여론을 퍼뜨리기 위한 목적으로 여러 정치평론가나 교수들에게 접근한 것 아니냐 이렇게 보여지는 것이죠. 그리고 저는 이런 겁니다. 대통령과 여사가 직접 너무 빅마우스들하고 소통하는 거 사실 원래 조심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대통령과 여사는 죄송한 말인데요. 사적 연락이라는 게 없습니다. 대통령이 사적 연락이라는 게 어디 있습니까. 진중권 교수가 얘기하는 거 갖고 진중권 교수를 비난하는 분도 있죠. 물론 저도 도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마는 대통령이나 여사 얘기는 모든 게 다 공적인 겁니다. 이거 공개될 줄 몰랐습니까? . ◎ 진행자 > 언제든지 공개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갖고 해야 된다 이렇게 보시는 거잖아요. ◎ 천하람 > 그럼요. 모든 게 다 공적인 영역인데 그런 자신들이 가지는 대통령과 대통령 배우자라고 하는 그 지위의 무거움을 전혀 모르고 계신 것 같습니다. 심지어 대통령께서도 부적절하게 사적으로 ◎ 진행자 > 개인 휴대 전화를 사용한다든지. ◎ 천하람 > 그렇죠. 그게 꼭 국방장관이 아니더라도 여러 언론인들과도 소통하는 것 아니냐라는 얘기들이 들리거든요. 저는 그런 것들 굉장히 조심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하나 더 여쭤볼게요. 진중권 교수가 어떤 얘기를 했냐면 보수의 정체성을 흔드는 얼치기 좌파와 장장 57분 통화에서 조언을 구한 것은 정작 여사입니다라는 얘기를 하는데 이 국민의힘 내에 색깔론을 얘기하는 것 같아요. ◎ 천하람 > 그렇죠. 아마 홍준표 시장님이 그런 얘기 하셨던 거 같고요. ◎ 진행자 > 맞습니다. ◎ 천하람 > 그런데 여사와 통화하면 우파 인증입니까? 이것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사실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원래 진보 진영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본인들께서도 그런 얘기를 많이 하시기도 했고 원래 친문이신 분들이시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김건희 여사와 통화했으니까 내가 좌파가 아니다. 이건 무슨 해괴한 논리인지 잘 이해하기가 어렵고요. 친윤일 수는 있겠죠. 근데 그것이 이념적 잣대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근데 다만 그와 별개로 색깔론적인 얘기들, 이런 건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 진행자 > 국민의힘 내부에서 나왔었잖아요. 한동훈 후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좌파 얼치기다, 이런 공격이 나오니까 ◎ 천하람 > 그렇죠. 전향 운동권이다, 이런 식의 얘기들이 나오는데 굉장히 촌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의 현재가 중요한 것이고 한동훈 후보의 입장이 중요한 것이지 정작 얼치기 좌파니 전향 운동권이니 하는 분들 잘 뜯어보면요. 국민의힘에서 지난 총선에서 공천 줬던 분들 많아요. 그럼 자기들이 전향 운동권들에게 다 줘놓고 이제 와서. 그리고 진중권 교수가 민주당과 운동권의 위선을 세게 때리고 할 때는 얼마나 칭송했습니까. 그때는 거의 무슨 세계 최고의 평론가 교수인 것처럼 추앙해놓고 이제 와서 친윤이 아닌 스탠스를 잡으니까 이제 와서 얼치기 좌파다, 이런 거는 저는 너무나도 내로남불이고 태세전환이라고 생각하고요. 국민의힘의 여러 문제가 뭡니까? 너무 올드해 보여요. 이런 것들을 더 강화하게 되고 홍준표 시장님도 저는 맨날 보면 무슨 저 사람들 종북 좌파입니다, 이런 거 하시는데 그런 거 이제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대착오적입니다. ◎ 진행자 > 시대착오적이다. 김건희 여사 문자에 나오는 댓글팀은 어떻게 보세요. 실체가 있습니까? 여러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 ◎ 천하람 > 이준석 저희 개혁신당 의원의 표현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 뭔가 아는 사람들의 대화다. 제가 거기 하나 더 얹자면 뭔가 실체가 있는 대화다라고 보여집니다. 두 분이 굉장히 진지한 어투로 김건희 여사가 문자를 쓰고 있죠. 그런 상황에서 굳이 불필요하거나 없는 얘기를 넣어야 될 필요는 없습니다. 최소한 댓글팀이라는 거에 대해서 한동훈 후보가 의구심을 갖고 있는 정도의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했을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그리고 저는 지금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한동훈 후보의 여론조성팀에 대해서 아주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했었죠. ◎ 천하람 > 했었던 수준이 아니고 방금 전에도 이거를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또 했습니까? ◎ 천하람 > 하면서 2023년 5월에 참여연대를 조지는데 요긴하게 써달라고 장예찬 전 최고위원을 하고 또 이화영 드러누운 이슈 더 끌고 가자. 그리고 나중에는 한동훈은 전국지명도와 참신성 있는 주요 자원이니까 비례 10번 정도 주고 전국선거 지원할 수 있도록 이런 여론 만들어 달라. 장예찬 최고위원에게 당시 여론조성팀 관계자들이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를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지금 공유하고 있거든요. ◎ 진행자 > 그렇습니까? ◎ 천하람 > 그래서 저는 이런 장예찬 전 최고위원의 얘기들, 저 굉장히 진정성과 신뢰도가 높다고 평가합니다. 한동훈 후보에게 이런 여론 조성팀이 있었다면 과연 김건희 여사에겐 없었을 것인가, 저는 글쎄요. 두 분 다 비슷한 전략 전술을 구사하기 때문에 그런 댓글팀에 대한 대화들을 주고 주고받았던, 주고받진 않았죠. 줬던 것 아닌가 그렇게 추측합니다. ◎ 진행자 > 댓글팀이란 얘기가 그래서 나왔을 거다라고 보시는 거네요. ◎ 천하람 > 네. ◎ 진행자 > 근데 어쨌든 이번에 이 문자 논란이 나온 게 한동훈 후보는 안 된다. 한동훈 후보를 끌어내리려는 움직임이 있어서 이게 나왔을 것 같아요. 전당대회에 영향을 줄 걸로 보세요? ◎ 천하람 > 저는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러면 한동훈 대세론이 꺾이는 겁니까? ◎ 천하람 > 저는 꺾였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꺾였다고 보십니까? ◎ 천하람 > 여론 지표와 당원들의 실제 투표 성향은 많이 다릅니다. 여론에서는 크게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실제 당원들, 특히 국민의힘의 영남권 당원들 같은 경우는 당대표와 대통령이 극단적으로 대립하는 구도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대통령이 탈당이라도 하면 어떻게 하나. 아니면 정말로 당 지도부가 또 최고위원들이 사퇴하고 서로 막 힘겨루기 하면서 난장판이 되고 가처분이 또 들어오고 비대위가 나오고 이런 것들에 대해가지고 걱정들을 하기 때문에 저는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 국민의힘 당원들의 지지 오늘 투표한다고 해도 저는 50% 넘길까, 굉장히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영향을 받을 거다 이렇게 보시네요.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 천하람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국회 얘기 한번 여쭤볼게요. 채상병 특검법, 다시 국회로 돌아왔잖아요. 개혁신당은 재표결 할 때도 찬성이십니까? ◎ 천하람 > 네. 저희는 채상병 특검법이나 박정훈 대령님 명예회복에 대해서 그 어떤 정당보다 앞장서서 이야기하고 있는 정당이고요. 저희는 당론으로 찬성 입장 이미 정해놨었습니다. 그래서 재표결 때도 저희 개혁신당은 전원 다 찬성할 생각입니다. ◎ 진행자 > 통과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 천하람 > 이게 희망과 전망을 분리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희망은 당연히 통과됐으면 좋겠는데 전망이 그리 밝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 진행자 > 어떤 부분 때문에. ◎ 천하람 > 채상병 특검법의 찬성만 놓고 오히려 그것을 기준으로 한다면 저희는 통과돼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국민의힘 상위 1%는 안철수 의원입니다. 거기는 찬성을 하셨고 아마 재표결 때도 찬성할 걸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국민의힘 상위 2%, 3%라고 할 만한 분들이 김재섭 의원, 조경태 의원입니다. ◎ 진행자 > 지난번에 김재섭 의원 반대하셨잖아요. ◎ 천하람 > 그렇죠. 그래서 사실 김재섭 의원 굉장히 많은 분들이 비판하셨지만 저는 어떻게든 일이 되도록 노력하고 중재안을 끌어내보려고 하는 입장에서는 김재섭 의원 같은 분들도 한 분 한 분이 굉장히 소중합니다. 상위 2%입니다. 어쨌든. 그런데 상위 2%라고 할 수 있는 김재섭 의원조차도 지금 민주당 안은 못 받겠다라고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결국은 그것이 천하람 안이 됐든 한동훈 안이 됐든 뭔가 중재안이 다시 올라오지 않는다면 상위 2% 3%에 있는 김재섭, 조경태조차도 이번에 재의결에서 찬성하기는 쉽지 않고 다만 제가 국민의힘 의원들하고 소통해보면 이걸 언제까지 이렇게 끌고 갈 수는 없다. ◎ 진행자 > 그런 생각은 하고 계세요? ◎ 천하람 > 하고 있는 분들이 물밑에서 있습니다. 그분들 대신에 눈치를 보고 있는 거죠. 지금 상황에서 내가 먼저 얘기해도 될까, 제가 그런 분들을 사실 약간 옆구리 찔러가지고 천하람 안 같이 하자 얘기는 하는데 ◎ 진행자 >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민주당 안에는 지금 반대를 하는 거잖아요. 김재섭 의원도 그렇고 그럼 대표님이 내신 안에 대해서 민주당이나 혹시 다른 분들하고 얘기를 해보신 거예요? ◎ 천하람 > 저는 확신 하는데요. 국민의힘 의원들이 받기에도 가장 부담이 덜한 게 천하람 안이고요. ◎ 진행자 > 오히려 한동훈 후보가 제안한 대법원장 안보다 대표님 안이 더 낫다. ◎ 천하람 > 네. 저는 훨씬 더 편하게 받을 수 있고 요즘은 국민의힘도 친한 비한으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한동훈 안이라는 게 굉장히 복잡합니다. 근데 천하람 안은 오히려 그런 문제가 없고 민주당에 하는 얘기는 한동훈 안보다 천하람 안 훨씬 받을 수 있고 민주당이 21대에서 통과시켰던 안도 근본적으로 대한변협 안이었습니다. ◎ 진행자 > 맞습니다. ◎ 천하람 > 그렇기 때문에 천하람 안은 크게 부담이 없고 국민의힘에서 어느 정도 8명의 동참만 이끌어낼 수 있다면 천하람 안 왜 안 받냐 그런 얘기하시는 분들 많고요. 실제 공개적으로 정성호 의원 같은 친명계의 좌장이라고 불리는 분들도 그런 얘기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국민의힘 의원들만 잘 설득이 된다면 천하람 안을 민주당에 설득하는 거는 저는 전혀 문제가 없을 거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8표를 가져오지 않으면 사실 통과가 안 되는 거고 특검법을 통과시키는 게 목표지 이게 또 폐기되는 거를 원하는 건 아니잖아요. ◎ 천하람 > 계속 쳇바퀴 도는 게 목표는 아니잖아요. ◎ 진행자 > 그렇죠. ◎ 천하람 > 그렇기 때문에 저도 말씀드리는 게 저는 조국혁신당이 이번에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을 보고 배워야 된다. ◎ 진행자 > 추천권 내려놓겠다고 한 거요. ◎ 천하람 > 그렇죠. 사실 조국혁신당이 얼마나 강경 야당입니까? 근데 그런 분들조차도 계속 쳇바퀴를 도는 것보다는 일이 되게 만들어야겠다라고 하는 마당에 민주당만 다 우리 마음대로 하겠다라고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저는 우리가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백번 쓰게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면 채상병 특검을 정말 해서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들의 처벌을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라면 저는 야권에서도 일정 부분 양보해야 되고 적절한 지점을 제 딴에는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한 게 제 안입니다. ◎ 진행자 > 민주당에서는 처음에 채상병 순직 1주기 전에 하겠다고 했다가 지금은 약간 기류가 달라진 것 같아요. 시점을 보겠다. 전략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거든요. 그 부분 어떻게 보세요? ◎ 천하람 > 그게 방법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의 안을 그대로 놔둔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정치적 선언을 하는 게 첫 번째 안입니다. 특검 추천을 법에는 민주당이라고 돼 있더라도 이걸 대한변협에 사실상 그냥 그대로 백지 위임하겠다, 조국혁신당도 함께 하겠다라는 형태가 한 가지 형태가 있을 것이고요. 그럼 법은 안 건드리고 지금 안 그대로 국민의힘에서 찬성해달라라는 게 한 가지 방법이 있을 거고, 정성호 의원님 민주당의 정성호 의원 같은 경우는 재의결을 꼭 언제까지 해야 된다는 규정이 없으니 차라리 재의결을 또 부결시키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 그 시간 동안 빨리 수정안 중재안을 내서 중재안을 통과시키면 지금 대통령 거부권 행사한 법안 자연스럽게 폐기하면 되는 거니까 그런 노력을 하자라고 하고 계세요. 저는 그래서 더불어민주당도 그렇고 국민의힘도 그렇고 둘 중에 어떤 형태든 좋습니다. 그런 정치적인 상상력과 타협을 만들어낼 수 있는 공간을 민주당도 열어야 된다. 다행스럽게 조국혁신당의 물꼬를 트고 저희 개혁신당도 중재안을 이야기하면서 조금씩 열리는 것 같고요. 국민의힘 의원들도 물론 전당대회도 보고 계신 것 같아요. ◎ 진행자 > 전당대회가 변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천하람 > 그래서 한동훈 후보 쪽에 특히 친한계 의원들이 어떻게 움직이느냐를 보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러면서도 꼭 그런 분들이 아닌 분들도 제가 사석에서 소통하면 우리도 언제까지 이렇게 갈 수 없다는 거는 인정한다, 그런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 시점을 다들 전략적으로 보겠네요. ◎ 천하람 > 그렇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에 있는 분들도 저도 그런 부분 소통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국회에서 또 하나 쟁점이 되는 게 지금 민주당이 주도하고 있는 탄핵 청문회예요. 윤 대통령 탄핵 청문회, 이건 어떻게 보세요? ◎ 천하람 > 과한데 안 과하게 느껴집니다. 사실은 과한 겁니다. 우리 국회가 언제부터 국민들이 청원하면 이거를 이렇게 판을 크게 벌여서 청문회 열고 그랬습니까. 이거 원래 법대로 한다 다 거짓말, 법대로는 하는 거지만 ◎ 진행자 > 국회법 절차에 따랐다, 이게 민주당의 얘기입니다. ◎ 천하람 > 법대로 하는 거지만 청원을 이렇게까지 한 적이 잘 없어요. 그래서 이거는 사실은 과한 드라이브를 거는 건 맞는데 역풍이 없습니다. 원구성 협상 때랑 비슷한 겁니다. 원구성 협상도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 운영위 다 가져가는 거 사실 과하거든요. 근데 과하게 여겨지지 않습니다. 저희 개혁신당도 탄핵 청문회 좀 과한데, 근데 저희가 대놓고 뭐라 하기 그런 게 국민들이 원해요. ◎ 진행자 > 여론은 그렇다. 국민 민심은 그렇다. ◎ 천하람 > 그래서 지금 와서 국민의힘이 이거 위법이다, 위법은 아니거든요. 조금 과한 거지. 위법이다 위헌이다 이런 얘기하는 거 저는 별로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막 민주당이 너무 과도하다라고 얘기하는데 그렇게까지 과하게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하도 못하시니까 약간 과한 게 크게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는 뉴노멀의 정치 상황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증인으로 김건희 여사와 어머니까지 다 채택을 했잖아요. ◎ 천하람 > 이런 것도 사실 얼마나 과합니까. 만약에 문재인 정부 때 국민의힘 주도로 청문회를 열면서 탄핵 청문회를 열면서 김정숙 여사와 김정숙 여사의 어머니까지, 예를 들어 가정적으로 부르고 했다 해보십시오. 정청래 의원이 제일 먼저 나와 가지고 저 패륜적인 정부다 이게 말이 되냐 그런 얘기했을 겁니다. 입장 바꿔놓고 보면 민주당도 과한 게 맞습니다. 그런데 계속 거듭 말씀드렸듯이 국민들이 보셨을 때 별로 과하게 느껴지지 않는 윤석열 정부가 참 이상한 뉴노멀의 정치를 만들고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연임 도전 선언하셨어요. 어떻게 보세요? 연임하시는 거는. 기정사실화된 것 같습니다. 지금. ◎ 천하람 > 재미가 없어요. ◎ 진행자 > 재미가 없다. ◎ 천하람 > 다만 연임을 도전하시면서 자꾸 검사를 악마화하고 본인이 피해자인 것처럼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데요.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만가지 일들을 할 수 있는 거대 야당의 대표입니다. 피해자 코스프레는 저는 정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요. 그러다 보니까 저부터도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해체론에 반감이 들어요. 저는 수사기구의 구성이나 어떤 체계라는 거는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검찰이라는 게 절대 선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다만 그 변화라는 것은 어떤 수사시스템이 국민들에게 가장 유리하고 또 인권 친화적이면서도 적절한 수사가 이루어지겠느냐를 고민해야 되는데, 검찰 악마화해서 검사 벌주기용으로 검찰 공중분해 시켜버리겠다. 이것은 책임 있는 정치인과 정당의 자세가 아니에요.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은 그래야지 본인들이 착해 보여서 약간 피해자 느낌 내려는지 몰라도 검찰 해체시켜버리겠다 검사들 탄핵해버리겠다, 저는 그러면서 오히려 이분들이 더 뭔가 쫄리고. ◎ 진행자 > 진정성이 없어 보이고. ◎ 천하람 > 진정성도 없고 복수감정으로 방탄 감정, 복수 감정만으로 정치를 하고 있구나 그렇게 여겨집니다. ◎ 진행자 > 개혁신당 여쭤볼게요. 당명 바꾸세요? ◎ 천하람 > 저희 당명 가지고 계속 논란이 있어 왔어요. ◎ 진행자 > 왜요? ◎ 천하람 > 왜냐하면 저희가 양향자 대표의 한국의희망과 처음으로 합당을 했었습니다. 그때 저희가 총선 이후에는 한국의희망으로 바꾸기로 일정 부분 완전히 약속인지 모르겠지만 일정 부분 의사 교환도 있었던 것 같고, 그런데 문제는 한국의희망과 저희가 합치고 그 상태에서 끝난 게 아니고 또 이원욱 의원, 조응천 의원, 금태섭 의원 여러 주체들과 합쳐졌기 때문에 당명을 꼭 바꿔야 되는 것이냐는 당내의 여러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이런 불필요한 논란을 정리하자. 개혁신당을 계속 쓸지 한국의희망을 할지 제3의 당명으로 할지 이런 거를 당원투표를 진행해서 결정을 지으려고 합니다. ◎ 진행자 > 그럼 그대로 쓸 수도 있고 바꿀 수도 있고 그런 상황인 거예요? ◎ 천하람 > 네, 저는 개인적으로는 당원들이 결정하시니까 제 의견을 너무 말하면 안 되겠네요. 투표에 영향을 미쳐서, 다 좋습니다. ◎ 진행자 > 다 좋다. 당 정책토론회에서 의대 증원 관련해서 정부의 의료 개혁에 대해서 비판을 좀 하셨어요. 정부가 대안을 많이 내놓고 있지만 부족하다, 이렇게 보세요? ◎ 천하람 > 부족하죠. ◎ 진행자 > 어떤 점이 그렇습니까? ◎ 천하람 > 보십시오. 증원도 할 수 있고 감원도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정책 목표가 무엇이고 과연 그게 합리성이 있느냐일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무턱대고 한 해에 2천 명을 늘린다라고 해서 그분들이 아주 중요한 바이탈 과나 지방의료에 투신할 거라는 보장이 과연 어디 있나. 굉장히 아무 근거 없는 낙수 효과만 이야기하고 있고 2천 명이나 낙수 효과를 믿는 근거조차도 제대로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2천 명 늘려버리면 의사들 소득이 반토막이 나지도 않을 겁니다. 그럼 어떤 문제가 생기냐 하면 공대를 가야 하는 2천 명이 또 추가로 의대를 가게 됩니다. 그럼 우리 과학기술 인력의 유출이 더 심해져요. 저는 차라리 공대 졸업한 사람의 소득이 더 많아져야 되기 때문에 의사 소득을 지금의 4분의 1로 줄이는 게 정책 목표다. 한 해 의사 2만 명 더 늘리자 그런 거면 저는 말도 안 된다고 하겠지만 앞뒤는 최소한 맞을 것 같아요. 근데 2천 명 더 늘린다고 해서 의사 소득이 공대 졸업자 소득보다 줄어들지도 않아요. 저는 이거 그럼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하려면 정부정책이라는 게 잘 짜여서 뭔가 합리적인 절차와 방법을 가지고 해야죠. 너무 감정적으로 인기영합적으로 하니까 이게 무슨 보수라고 자기들을 이야기하나, 많은 보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의정 갈등도 빨리 해결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천하람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천하람 > 감사합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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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품은 '폴더블'‥갤럭시 신제품 대거 공개 02:24
    AI 품은 '폴더블'‥갤럭시 신제품 대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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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 '참전'‥ 02:17
    진중권 '참전'‥"내가 김 여사에게 직접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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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침 신문] 잘나가네~ 無알코올 맥주 04:08
    [오늘 아침 신문] 잘나가네~ 無알코올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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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글와글] 도심 한복판서 오토바이 폭주족 '광란의 질주' 01:04
    [와글와글] 도심 한복판서 오토바이 폭주족 '광란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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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글와글] 역주행에 뺑소니까지‥간 큰 음주운전자 00:57
    [와글와글] 역주행에 뺑소니까지‥간 큰 음주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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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글와글] 축구협회 엄포에 누리꾼들 00:53
    [와글와글] 축구협회 엄포에 누리꾼들 "박주호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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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글와글] 00:49
    [와글와글] "동굴 속 강아지를 구하라"‥발 벗고 나선 탐험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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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글와글] 페루 최고봉서 22년 전 실종됐던 등반가 발견 00:41
    [와글와글] 페루 최고봉서 22년 전 실종됐던 등반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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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글와글] 사람 없이 수면 달리는 보트‥10대 소년이 멈춰 00:35
    [와글와글] 사람 없이 수면 달리는 보트‥10대 소년이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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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예 플러스] '뺑소니' 김호중 첫 재판‥혐의 입장 안 밝혀 01:27
    [문화연예 플러스] '뺑소니' 김호중 첫 재판‥혐의 입장 안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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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예 플러스] 1천만 달성 '먹방 유튜버' 쯔양, 2억 원 기부 00:37
    [문화연예 플러스] 1천만 달성 '먹방 유튜버' 쯔양, 2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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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예 플러스] 라이즈 '임파서블', 외신 선정 '상반기 빛낸 K팝' 01:04
    [문화연예 플러스] 라이즈 '임파서블', 외신 선정 '상반기 빛낸 K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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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예 플러스] 영화 '글래디에이터Ⅱ' 11월 개봉 00:47
    [문화연예 플러스] 영화 '글래디에이터Ⅱ' 1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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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예 플러스] 혁오, 대만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와 협업 00:52
    [문화연예 플러스] 혁오, 대만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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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P는 누구인가?‥'이종호'에 직접 물어보니 02:14
    VIP는 누구인가?‥'이종호'에 직접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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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나토 연쇄 정상회담‥한일 양자회담도 01:48
    윤 대통령, 나토 연쇄 정상회담‥한일 양자회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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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2:05
    이재명 "먹고사는 문제 해결"‥김두관도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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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만에 최대폭 증가‥정부 01:42
    3년 만에 최대폭 증가‥정부 "대출 규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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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 1,200원 vs 9천870원'‥최저임금 본격 줄다리기 01:48
    '1만 1,200원 vs 9천870원'‥최저임금 본격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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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단 급발진 의심 사고‥'도현이법' 빛 보나 01:55
    잇단 급발진 의심 사고‥'도현이법' 빛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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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6
    "별 달아주려 한다" 언급 계속‥인사에도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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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세계] 나토 회원국들, 우크라에 F-16 인도 개시 01:26
    [이 시각 세계] 나토 회원국들, 우크라에 F-16 인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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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세계] '위안부 강제성 부정' 램지어 교수 수상 01:02
    [이 시각 세계] '위안부 강제성 부정' 램지어 교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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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세계] 중국 자율주행택시 유행에 택시기사들 항의 00:46
    [이 시각 세계] 중국 자율주행택시 유행에 택시기사들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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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토네이도에 '쑥대밭'‥ 02:12
    중국, 토네이도에 '쑥대밭'‥"우리나라도 방심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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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중 따라하기' 열풍?‥대책 마련 시급 02:28
    '김호중 따라하기' 열풍?‥대책 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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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글와글 플러스] 연쇄 살인 용의자로 몰렸다가‥재심 01:34
    [와글와글 플러스] 연쇄 살인 용의자로 몰렸다가‥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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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글와글 플러스] 아파트서 대마 재배‥'2만 4천 명' 분량 01:20
    [와글와글 플러스] 아파트서 대마 재배‥'2만 4천 명'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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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글와글 플러스] '손흥민' 이름 걸었다가‥명칭 변경 01:17
    [와글와글 플러스] '손흥민' 이름 걸었다가‥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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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3
    "김 여사가 구명 로비 창구"‥특검 재표결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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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 국시' 코앞인데‥ 01:42
    '의사 국시' 코앞인데‥"95%가 시험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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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공급 곳곳 '차질'‥ 01:49
    주택 공급 곳곳 '차질'‥"정부 공급계획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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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
    "의사 못 구해서"‥소아과 야간 진료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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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행 중 멈추는 전기버스'‥수리 못하는 이유는? 02:05
    '주행 중 멈추는 전기버스'‥수리 못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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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팬 야유받은' 홍명보 02:07
    '홈팬 야유받은' 홍명보 "축구 인생 마지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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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리인하 기대' 美 S&P지수 5,600선 돌파 01:28
    '금리인하 기대' 美 S&P지수 5,60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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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소나기, 제주 장맛비‥수도권·강원 폭염주의보 00:57
    [날씨] 내륙 소나기, 제주 장맛비‥수도권·강원 폭염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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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정상회담‥ 02:17
    한일 정상회담‥"북러 밀착, 심각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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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공동성명‥ 00:42
    나토 공동성명‥"북한, 포탄·미사일 러 수출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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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적 폭우에 하루 새 5명 사망·1명 실종 02:03
    기록적 폭우에 하루 새 5명 사망·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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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주행 참사' 운전자 2차 조사‥제주 버스 사고 02:01
    '역주행 참사' 운전자 2차 조사‥제주 버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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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에 사상 첫 5,600선 돌파 01:53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에 사상 첫 5,60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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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증시 01:21
    오늘의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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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소나기, 제주 장맛비‥수도권·강원 폭염 01:03
    [날씨] 내륙 소나기, 제주 장맛비‥수도권·강원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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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장' 12회 연속 동결‥ 02:19
    '역대 최장' 12회 연속 동결‥"환율·가계대출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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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에 사상 첫 5,600선 돌파 02:11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에 사상 첫 5,60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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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정상회담‥ 02:16
    한일 정상회담‥"북러 밀착, 심각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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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공동성명‥ 00:40
    나토 공동성명‥"북한, 포탄·미사일 러 수출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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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품은 '폴더블'‥갤럭시 신제품 대거 공개 02:25
    AI 품은 '폴더블'‥갤럭시 신제품 대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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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 업무보고‥'임성근 불송치' 수사결과 공방 02:04
    경찰청 업무보고‥'임성근 불송치' 수사결과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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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0억 규모 '불법 홀덤 대회'‥일당 216명 검거 01:49
    380억 규모 '불법 홀덤 대회'‥일당 216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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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축산식품부 00:40
    농림축산식품부 "집중호우로 농작물 축구장 1만 3천개 면적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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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무인기에 '광선포 레이저'‥세계 최초 실전 배치 00:40
    북 무인기에 '광선포 레이저'‥세계 최초 실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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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광화문광장에 '100m 태극기' 철회 00:27
    서울시, 광화문광장에 '100m 태극기'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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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면초가' 바이든‥펠로시·클루니까지 사퇴 압박 02:11
    '사면초가' 바이든‥펠로시·클루니까지 사퇴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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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증시 01:22
    오늘의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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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경북 폭염 확대‥밤까지 요란한 소나기 00:58
    [날씨] 중부·경북 폭염 확대‥밤까지 요란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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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이 스피드 실화냐? 단타에 홈 파고들며 역전승 견인한 김도영!!! 02:04
    [엠빅뉴스] 이 스피드 실화냐? 단타에 홈 파고들며 역전승 견인한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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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 업무보고‥'임성근 불송치' 수사결과 공방 02:05
    경찰청 업무보고‥'임성근 불송치' 수사결과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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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최장' 12회 연속 동결‥ 02:12
    '역대최장' 12회 연속 동결‥"환율·가계대출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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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1200원 vs 9천870원'‥최저임금 본격 줄다리기 01:46
    '1만1200원 vs 9천870원'‥최저임금 본격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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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수다] 43:01
    [맞수다] "전대가 아니라 김건희 청문회"‥"김여사, 저자세로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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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1-0 울산 잡은 광주FC '이정효 감독' 기자회견 02:32
    [엠빅뉴스] 1-0 울산 잡은 광주FC '이정효 감독'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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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다] 천하람 21:31
    [고수다] 천하람 "탄핵 청문회, 과도해도 역풍없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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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8
    "집중호우로 축구장 1만 3천 개 농작물 면적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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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0억 규모 '불법 홀덤 대회'‥일당 216명 검거 01:49
    380억 규모 '불법 홀덤 대회'‥일당 216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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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명 실종'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대표 실형 확정 00:43
    '22명 실종'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대표 실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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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10:02
    [엠빅뉴스] "저의 실수로 이렇게 이별해 죄송" 고개 숙인 홍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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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단 급발진 의심 사고‥'도현이법' 빛 보나 01:56
    잇단 급발진 의심 사고‥'도현이법' 빛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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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에 사상 첫 5,600선 돌파 02:06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에 사상 첫 5,60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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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면초가' 바이든‥펠로시·클루니까지 사퇴 압박 02:13
    '사면초가' 바이든‥펠로시·클루니까지 사퇴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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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쏙'] 외국인 매수 미스터리‥왜 계속 살까? 18:37
    [경제 '쏙'] 외국인 매수 미스터리‥왜 계속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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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폭염 확대, 찜통더위 계속‥주말까지 잦은 소나기 01:02
    [날씨] 폭염 확대, 찜통더위 계속‥주말까지 잦은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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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김택연 너의 마무리는 정말........멋졌어!!! 02:23
    [엠빅뉴스] 김택연 너의 마무리는 정말........멋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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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1. '인공지능' 경쟁 2. 미국 금리인하 '기대' 00:31
    키워드: 1. '인공지능' 경쟁 2. 미국 금리인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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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
    "환율·가계대출 불안"금리 동결 '역대최장'‥인하 가능성 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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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쟁 치열' 프리미엄 스마트폰‥핵심은 인공지능 02:10
    '경쟁 치열' 프리미엄 스마트폰‥핵심은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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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5년 10개월 만에 최대 00:46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5년 10개월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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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3
    "축구장 1만 3천 개 넓이 침수"‥채솟값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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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경제부총리, 00:31
    최상목 경제부총리, "증세 통한 세수, 안정적이지 않아‥지출관리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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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8
    "11월 대선과 관계없다"‥S&P 5,600선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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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증시 01:32
    오늘의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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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찜통더위 계속‥주말까지 잦은 소나기 01:01
    [날씨] 찜통더위 계속‥주말까지 잦은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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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부터 어떻게 복구를‥"‥초토화된 저수지 인근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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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4
    "복구 어떻게"‥물 빠진 삶의 터전 돌아본 주민들 '헛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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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6
    "또 잠겼어요"‥반복되는 수해로 오리·닭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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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 배달' 실종 여성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수해 복구는 난항 01:43
    '택배 배달' 실종 여성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수해 복구는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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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강기 작동할 관리자 없었다"‥첫 신고 38분 후에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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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 첫 승강기 침수 사망 사고‥침수 시 조치 요령은? 02:04
    사상 첫 승강기 침수 사망 사고‥침수 시 조치 요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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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백에 선물 아닌 보고서"‥명품백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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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서면질의에 무응답‥ 02:26
    2차 서면질의에 무응답‥"이종호와 무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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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론조성팀' 논란에 한동훈 02:50
    '여론조성팀' 논란에 한동훈 "저와 무관"‥원희룡 "한동훈은 강남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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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근 불송치' 여야 충돌 02:26
    '임성근 불송치' 여야 충돌 "'받아쓰기' 결과"‥"근거없이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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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이 필요한 거죠" 대통령 풍자 노래한 가수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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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플 등극'에 유동인구 급증‥미어터지는 성수역 02:38
    '핫플 등극'에 유동인구 급증‥미어터지는 성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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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2:04
    [단독] "전문가는 아니"라는 환경장관 후보자‥처가는 환경부 산하기관에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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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 값 16주 연속 상승‥정부는 02:09
    서울 아파트 값 16주 연속 상승‥정부는 "상승 전환 아니라고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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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비 한 푼 안 보태는데‥" 부양의무제에 우는 기초생활수급생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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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지·완화 약속에도 여전히 남아 있는 부양의무자 기준 02:41
    폐지·완화 약속에도 여전히 남아 있는 부양의무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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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의조 불법 촬영 혐의 기소‥최고 수위 제명 가능 01:45
    황의조 불법 촬영 혐의 기소‥최고 수위 제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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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 만 유튜버의 '눈물 고백', 타인 불행으로 돈벌이? 02:13
    천 만 유튜버의 '눈물 고백', 타인 불행으로 돈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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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붕괴" 차량 통제‥알고 보니 잘못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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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살 차이로 실손보험 가입 거절"‥필요할 때 '보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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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자 해고'된 아사히글라스 노동자, 9년 만에 복직‥ 02:16
    '문자 해고'된 아사히글라스 노동자, 9년 만에 복직‥"불법파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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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토정상회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우크라 무기 지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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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에서 베일 벗은 '똑똑한 반지'‥AI 대전 본격화 02:22
    파리에서 베일 벗은 '똑똑한 반지'‥AI 대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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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버렸습니다" 홍명보 "선임 절차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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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침내 피리 세리머니' 린가드 '프리미어리거의 품격' 01:44
    '마침내 피리 세리머니' 린가드 '프리미어리거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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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완지 입단' 엄지성 00:53
    '스완지 입단' 엄지성 "이정효 감독이 '뻥 축구' 아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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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영상]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이주영, 발차기만큼 날카로운 제구력 00:25
    [스포츠 영상]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이주영, 발차기만큼 날카로운 제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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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까지 무더위·소나기‥장마전선 북상은 언제? 01:19
    [날씨] 주말까지 무더위·소나기‥장마전선 북상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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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27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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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폴란드 수출 다연장 로켓 '천무' 첫 공개 02:13
    폴란드 수출 다연장 로켓 '천무'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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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뉴스UP] 9/9일 주요 일정 01:10
    [뉴스UP] 9/9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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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패럴림픽 폐막...불굴의 의지로 쓴 드라마 [앵커리포트] 01:41
    패럴림픽 폐막...불굴의 의지로 쓴 드라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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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정치쇼] 김용태 13:53
    [정치쇼] 김용태 "김 여사 수심위 '불기소'? 면죄부 아냐…국민께 입장 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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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이슈분석] 이재명-문재인, 檢 수사 계기로 단일대오? 20:19
    [이슈분석] 이재명-문재인, 檢 수사 계기로 단일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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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영상] 여야의정 협의체 험로 예상...정부·의료계 '평행선' 01:01
    [영상] 여야의정 협의체 험로 예상...정부·의료계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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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여야, 대정부질문 시작…'의정갈등·계엄설' 격돌 예고 00:35
    여야, 대정부질문 시작…'의정갈등·계엄설' 격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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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스무 번째 맞은 탈북민 영어 말하기 대회 02:37
    스무 번째 맞은 탈북민 영어 말하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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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02:28
    "상반기 600명" 북-러 관광 협력, 다른 이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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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이재명 01:50
    이재명 "검찰 수사 정치탄압"…文 "준비 안 된 대통령에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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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01:46
    "내년 증원부터 중단" 의료계 참여 불투명…'협의체'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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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윤 대통령 00:34
    윤 대통령 "불굴의 투지 보여준 선수들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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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국회 나흘간 대정부질문 돌입…野, 김건희 특검법 상정 검토 01:59
    국회 나흘간 대정부질문 돌입…野, 김건희 특검법 상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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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단도직입] 곽상언 15:05
    [단도직입] 곽상언 "정진석, 고 노무현 사자명예훼손 직접 사과 안 해…제3자 통한 사과는 있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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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북 오늘 '정권 수립일'…신형 ICBM 개발하나 01:53
    북 오늘 '정권 수립일'…신형 ICBM 개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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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재집권' '정치보복'‥똘똘 뭉친 '명문 연대' 02:06
    '재집권' '정치보복'‥똘똘 뭉친 '명문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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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대정부질문 시작‥'의정갈등·명품백 의혹' 공방 예상 02:10
    대정부질문 시작‥'의정갈등·명품백 의혹' 공방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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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오늘 협의체 '시동'…의료계 02:15
    오늘 협의체 '시동'…의료계 "내년 증원도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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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여 00:32
    여 "수사·재판 영향 미치려는 꼼수회동·방탄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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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문재인 02:12
    문재인 "당당히 수사 임할 것"…이재명 "정치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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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대통령실 00:46
    대통령실 "증원 백지화 요구 현실성 없어…대화의 장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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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국회 대정부질문 시작...'김건희·문재인 수사' 등 충돌 전망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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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북, '최장' 5일 연속 쓰레기풍선 살포...9·9절 도발 가능성은?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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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윤 대통령 00:27
    윤 대통령 "패럴림픽 선수단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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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국회 대정부질문 시작... 02:31
    국회 대정부질문 시작..."김건희·문재인 수사' 등 충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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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문재인 "검찰, 흉기로"...여당 "방탄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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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북도서 실사격 훈련 '정례화'..."우발적 충돌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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