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우] 사이버 렉카 유튜버, 쯔양 협박 의혹...처벌 가능성은?

2024.07.12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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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서혜진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유튜버 쯔양이 전 남자친구에게 4년 넘게 폭행과 협박을 당하고 약 40억 원을 빼앗긴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줬는데요. 여기에 일부 '사이버렉카' 유튜버들이 폭로하지 않는 대가로 쯔양을 협박한 정황이 공개돼 파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된 내용, 서혜진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먹방 유튜버 쯔양의 과거를 폭로하겠다, 이렇게 협박한 일명 '사이버렉카' 유튜버들이 논란되고 있는데요. 검찰이 '사이버렉카' 유튜버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지금 어떤 혐의를 받고 있습니까? [서혜진] 한 시민이 사이버렉카연합이라고 하죠. 그런데 연합의 실체가 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어쨌든 이 쯔양의 협박 피해와 관련된 특정한 유튜버들, 특히 정의를 구현하면서 사적 제재를 주로 했던 유튜버들을 특정해서 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고발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가 되지는 않았지만 일단 이것을 검찰이 어떻게 수사할지 지금 들여다보고 있다라고 알려지고 있고요. 또 주로 문제되는 죄명은 협박 또는 공갈의 혐의를 받고 있지 않을까 추측을 해볼 수 있습니다. [앵커] 지금 한 유튜브 채널에서 사이버렉카 유튜버들이 과거에 쯔양을 협박하기 위해서 정황이 남겨져 있는 녹취록을 공개했는데요. 한번 듣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육성이 그대로 들리는 충격적인 영상이었는데요. 지금 이렇게 금전을 요구하고 있는 이들 유튜버들의 정체는 어떤 겁니까? [서혜진] 주로 렉카라고 얘기를 많이 해요. 렉카가 사실 교통사고가 일어났을 때 제일 먼저 달려오는 견인차를 얘기하는 것인데요. 유명인들의 악성 이슈가 발생했을 때 제일 먼저 영상을 만들어놓고 또 그걸로 조회수를 올리고 또 결국에는 금전적 수익으로 연결되면서 그런 일을 주로 하는 유튜버들인데요. 이들의 공개된 녹취에 의하면 사실 저 내용을 쯔양의 과거를 가지고 그것을 어떤 경위로든지 획득을 하고 그걸 가지고 쯔양을 협박하고 또는 쯔양의 소속사에게 금전적인 대가를 주고 받는 것을 거래를 암시하는 그런 모의를 하는 것으로 보여져요. 그런데 지금 일단 이 녹취가 공개된 구제역이나 전국진 또는 카라큘라 같은 경우에는 일단 우리는 돈을 받은 적이 없다라고 얘기를 하고요. 떳떳하다라는 식으로 서로 혐의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부인하는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앵커] 지금 이 사이버렉카들끼리도 서로 충돌하면서 진실공방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서혜진] 그렇죠. 이들도 사실은 공개되지 않은 대화 내용이 공개가 됐기 때문에 자기가 몰랐던 사실도 그 대화 내용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또 누가 뭘 어떻게 시작을 했는지 이런 것들도 지금 공개된 대화 내용만으로는 충분치 않거든요. 그런 경위로 일단 나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거나 아니면 나는 관련된 혐의가 없다라는 식으로 부인하고 있고, 또 결국에는 이들끼리 진실공방을 계속 이어나가는 앞으로 향후 그런 식으로 이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가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중점적으로 들여다보는 건 어떤 부분입니까? [서혜진] 가장 중요한 것은 금전적인 수익을 취득했느냐. 금전적인 이득을 취득했느냐. 그리고 또 협박의 가능성이라든지 협박의 정황이 있었는지를 주로 들여다볼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 녹취를 들여다 보면 쯔양의 소속사와 금전적인 거래가 있었다는 것으로 추정이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 관련해서 이것을 공갈이나 협박의 혐의로 볼 수 있을지 또는 예를 들어 가장한 거래라고 보여질 수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어떤 방식으로 이게 범죄 혐의가 있는지 이런 것들을 중점적으로 수사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이 직접 이것을 수사할지 또는 관할 경찰로 사건을 넘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사실 이런 사건들이 최근에 많아지다 보니까 검찰 차원에서도 사적 제재라든지 또는 사이버렉카라고 하는 100만 명이 넘는 이런 유명 유튜버들에 대한 직접적인 수사를 할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 사건입니다. [앵커] 지금 사이버렉카라고 불리는 유튜버들에 대한 수사가 어렵다라는 말도 나오고 있어요. 이것은 왜 그렇습니까? [서혜진] 사실 지금 같은 사안은 특정이 됐잖아요. 어떤 사람이 쯔양과 관련이 있는지, 쯔양의 과거를 가지고 빌미를 제공해서 협박을 했는지 이런 것들은 특정되어 있지만 사실 이들 외에는 유명한 유튜버들 외에는 익명성을 가지고 누군지 모르는 방식으로 유튜브를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앵커] 누군지 모른다는 것은 가면을 쓴다든지 이런 겁니까? [서혜진] 그렇죠. 가면을 쓴다거나 아니면 내가 직접 드러나지 않는 방식으로 영상을 만들어 게시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데 그런 사람 관련해서 일단 그 사람이 누군지 다른 방식으로 확인이 안 된다면 수사기관은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서 그 가해자나 피의자를 특정을 해야 되는데 그 특정하는 절차가 일단 매우 어렵다는 겁니다. 그것은 유튜브가 우리나라 서버에 기반한 우리나라 기업이 아니라 미국 기업이죠. 그렇기 때문에 유튜브코리아라든지 아니면 미국 정부의 형사 공조에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아야지만 피의자가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거기까지 가는 절차까지가 상당히 어렵고요. 또 다 된다라는 보장도 없고요. 그렇기 때문에 수사가 매우 지연되기 때문에 흐지부지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사실 많습니다. [앵커] 그러면 개인적으로 답답한 부분이 예를 들어서 가면을 쓰고 목소리를 변조해서 가짜뉴스를 배포하면 이건 처벌하기 어려운 것 아닙니까? [서혜진] 사실은 범죄혐의는 확실히 인정되는 거죠. 범죄는 성립하지만 가해자를 결국 찾지 못해서 제대로 된 처벌을 내릴 수 없는 경우도 분명히 발생을 하거든요. 실제 많은 피해자들이 유튜브를 통해서 자신의 명예가 훼손된다든지 다른 범죄 피해를 입었을 때 관련된 증거영상이나 이런 것을 가지고 경찰에 갔을 때 실제로 이게 우리나라 사이트가 아니라서 가해자를 직접 찾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라는 그런 안내를 많이 받아요. 그리고 실제로 가해자를 찾는 것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그렇게 많지는 않고요. 이 정도로 사회적인 주목 정도가 이 수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제공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식으로 누구인지, 피의자가 정확하게 특정되거나 혐의를 받는 사람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보이는 상황이 아니라면 피해자 입장에서는 범죄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를 제대로 처벌할 수 없는 그런 한계에 부딪힐 수도 있습니다. [앵커] 쯔양 얘기로 다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오전 기준으로 쯔양의 법률대리인과 통화를 나눴는데 추가적인 법적 제재 계획은 없다라고 밝힌 상태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제3자가 고발을 했을 때 수사가 이루어지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서혜진] 쯔양이 입은 피해 같은 경우는 사실은 피해자인 쯔양의 고소가 반드시 있어야만 수사가 개시되는 친고죄는 아니라고 보여져요. 그래서 당연히 범죄 피해자가 아닌 제3자가 고발을 할 수 있고요. 고발이 있어도 수사에 단서가 되기 때문에 충분히 수사가 개시될 수 있습니다. [앵커] 지금 사이버렉카라고 불리는 유튜버들, 이번에 쯔양 사건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계속해서 문제가 돼오지 않았습니까? [서혜진] 최근에 있었죠. 20년 전에 밀양 성폭력 사건 같은 경우에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하겠다고 했던 유튜버도 있었고요. 결국에 그 유튜버의 행동도 피해자의 동의가 없었고 또 피해자가 원치 않는다고 명확하게 밝힌 바 있고요. 또 아이돌이나 유명 연예인을 대상으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계속 양산하는 그런 방식의 유튜버들도 있었죠. [앵커] 이렇게 만약에 허위사실 계속해서 유포하게 되면 이들의 유튜브 채널이라고 해야 되죠. 그 채널도 삭제될 수 있지 않습니까? [서혜진] 네, 일부는 삭제된 케이스가 실제로 있었어요. 그런데 삭제까지 가는 것은 사실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인 것 같고요. 삭제까지 되기 위해서는 확실한 피해자 측에서의 법적으로 피해자임을 인정받은 정도의 자료가 있어야 유튜브 측에서는 삭제를 고려하는 것 같아요. 실제 유튜브 내부의 이런 삭제라든지 차단의 정책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지고 공개된 사실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사안이 있을 때 무조건 선제적으로 삭제를 한다든지 영상을 차단한다든지 이런 것들은 유튜브 본사 또는 유튜브코리아 차원에서도 이 부분은 자정을 위해서라도 고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다시 쯔양 얘기를 해보자면 지난 4년간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과 협박을 당하고 금전적인 갈취, 40억 원도 뺏겼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있었던 방송들을 좀 돌이켜보면 실제로 멍이 든 부분을 확인할 수가 있어요. [서혜진] 멍이 든 채로 방송을 했던 경우도 있었고 또 멍이 든 자국을 가리기 위해서 밴드를 붙이고 방송을 했던 경우도 있더라고요. 저때는 사람들이 잘 몰랐지만 쯔양의 고백을 통해 돌이켜보니 저런 것들이 폭력 피해로 인해서 입은 상처였구나라는 것을 사람들이 많이 알게 되고 또 거기에 대해서 쯔양이 다 모든 것을 얘기했기 때문에 쯔양이 힘들었던 과거, 이런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지지를 해 주고 있는 그런 상황인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지금 쯔양이 당시 상황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쯔양의 얘기를 더 듣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쯔양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변호사들은 당시에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게 일종의 교제폭력이지 않습니까? 교제폭력 같은 경우에 보복이 두려워서 신고를 못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겁니까? [서혜진] 그렇죠. 쯔양 같은 경우는 사실 천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인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이 사실을 외부에 알리는 것이 어려웠을 것인데요. 그런데 쯔양 정도의 유명세가 없더라도 일반적인 교제폭력의 피해자들은 오랜 장기간 관계성 때문에 사건 피해에 대해서 외부에 적극적으로 알린다거나 또는 도움을 요청하거나 이러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 자체도 어렵지만 그 요청 과정에서 또 다르게 가해자를 자극할 우려가 있어서 추가적으로 더 큰 보복 피해를 받는다든지 추가적 다른 피해를 입는다든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사실 도움 요청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앵커] 쯔양 같은 경우에는 그 전 남자친구를 형사 고소했었는데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이 된 상황입니다. 그런데 공소권 없다는 건 일단 형사 관련된 부분이고, 민사는 계속해서 진행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서혜진] 민사적으로는 아주 이 사람에게 일신적으로 전속되는 그런 수준의 위자료의 문제는 사망했기 때문에 더 이상 민사적인 책임도 못 물을 가능성이 있어요. 그리고 그밖에 계약상 잘못된 부분이라든지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사망을 했더라도 상속인을 상대로 배상을 청구할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상속인이 있다 하더라도 채무에 대해서는 보통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쯔양 입장에서는 민사적으로도 책임을 묻거나 배상 판결을 받을 가능성은 희박해보입니다. [앵커] 그러면 한마디로 말해서 40억 갈취당했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그렇다 하더라도 민사를 통해서 40억 돌려받을 방법은 높지 않은 거죠? [서혜진] 가해자가 사망을 했기 때문에 그 사람과 직접적인 계약 관계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사망한 상태라면 현실적으로 재산이 남아 있다거나 그 계약 관계에 대해서 또 다르게 책임을 지는 또 다른 사람이 없다라면 법률적으로 책임을 묻는 데는 한계도 있고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앵커] 교제폭력 사건이 지금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어느 정도 심각한 상황이죠? [서혜진] 교제폭력에 대해서는 예전에는 구체적인 통계 자체가 없었어요. 그런데 어쨌든 지금 경찰에서도 교제폭력을 계속 통계를 내고 있는데 2018년도 이후로는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라는 게 경찰의 기본적인 통계의 내용이고요. 그리고 교제폭력의 가장 심각한 사안이죠. 교제살인이 어느 정도인가 봤더니 이것도 한국여성의 전화라는 피해 지원 단체인데, 그 지원 단체에서 보면 여성이 살해당한 사건은 138건, 그러니까 138명의 여성이 사망을 했고요. 그리고 또 살인미수였던 피해자는 311명이다. 그래서 이게 구체적인 언론 보도라든지 내부의 상담 자료를 기반으로 해서 만든 통계거든요. 그런데 실제로는 저기에 집계되지 않는 더 많은 수의 피해자들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게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우리가 제대로 직시할 수 없는 이유가 교제폭력이나 교제살인 이런 것들에 대서 정부가 공식적인 통계를 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어느 정도 피해자가 1년에 사망하고 있는지, 그리고 왜 사망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통계가 없기 때문에 사실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객관적인 자료로 확인하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앵커] 법률적으로 교제폭력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미흡하다, 약하다라는 지적도 있는 것 같아요. [서혜진] 교제폭력을 처벌 못하는 것은 아니에요. 교체폭력의 개별적인 행위가 범죄의 어디에 성립하느냐에 따라 다 다르게 처벌이 되거든요. 폭력이면 폭행죄, 협박이면 협박죄, 이런 식으로 처벌이 되는데 문제는 폭력 정도로 입건이 된다 하면 폭행죄 같은 경우는 반의사불벌죄예요. 그런데 대부분 피해자나 가해자 관계가 오랫동안 사귀었고 교제했고 친밀한 관계에 있었다고 하면 피해자가 가해자의 반성이나 이런 것과 상관없이 그 관계성에서 오는 여러 가지 심리적인 이유로 결국에는 처벌 불원의 의사를 밝히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렇다면 결국에는 반의사불벌죄 같은 경우는 이런 식으로 처벌망을 피해가는 경우도 있고요. 또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피해자가 이런 식으로 지치거나 아니면 보복이 두렵거나 이런 방식으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수사기관이나 법원에 밝히게 되기 때문에 결국 가해자들의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식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까 실제로 가해자들도 교제폭력이나 이런 정도의 사건은 손쉽게 빠져나갈 수 있구나. 또는 그렇게 강력하게 처벌되지 않는구나라는 것을 이미 학습을 한 상태고요. 또 피해자들 같은 경우는 사실 이런 과정에서 충분히 형사적으로 피해자로 보호를 받아야 되는데 다른 범죄 피해와 똑같은 방식으로 피해자를 바라보기 때문에 피해자의 보호조치 같은 것도 미흡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교제폭력 피해자들이 현실적으로 형사 절차 속에서는 매우 어려운 처지에 있는 게 현실입니다. [앵커] 이제 말씀을 듣다 보니까 해외에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이것도 궁금하기도 하고요. 법적인 보완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서혜진] 지금 국회에서도 교체폭력과 관련된 법률안이 나오고 있기는 한데요. 일단 제일 먼저 교제폭력을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대해서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논의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정의를 하고 어떤 사건을 어떻게 처벌하는지도 중요하지만 가장 먼저 우리가 고민을 해봐야 될 것은 지금 피해자 보호에 계속 실패하고 있거든요. 계속 사망하는 피해자가 발생하고 공권력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피해자가 발생을 하는데 그런 피해자를 선제적으로 우리가 보호해 줄 수 있는 방안. 이런 것들을 더 입법에 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실 스토킹이라든지 그 정도 상황이 아니라면 피해자들이 선제적으로 보호 조치를 받기가 상당히 어렵거든요. 그런데 사실상 스토킹피해에 준하여 피해자들도 적극적으로 보호 조치를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형사절차가 변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앵커] 이와 같은 교제폭력에서 가장 우선할 것은 피해자의 의사가 아닐까 생각을 해보고요. 그다음에 정의구현이나 공익 등 이렇게 순서가 정해져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유명 유튜버 쯔양을 협박했다는 의혹을 받는 유튜버들, 검찰 조사 결과도 저희가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혜진 변호사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헌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712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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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오늘]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오늘 1심 선고 01:38
    [미리보는오늘]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오늘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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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배우고 즐기는 축제...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02:05
    보고 배우고 즐기는 축제...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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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파죽의 6연승 행진...'백투백투백' 삼성 2연승 00:45
    KIA 파죽의 6연승 행진...'백투백투백' 삼성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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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START 7/12] 02:10
    [오늘 날씨 START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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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6월 소비자물가 '깜짝 하락'... 02:02
    미 6월 소비자물가 '깜짝 하락'..."9월 금리인하 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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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나토 정상회의·인태 4국회담... 02:30
    尹, 나토 정상회의·인태 4국회담..."北때문에 우크라전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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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최저임금 만원 돌파...1.7% 오른 '10,030원' 00:28
    내년 최저임금 만원 돌파...1.7% 오른 '10,0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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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00:34
    [포토오늘] "한국 삼계탕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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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2일 경제 캘린더 00:51
    7월 12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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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00:22
    [YTN 실시간뉴스] "北 핵공격 시 즉각·압도·결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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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보 사퇴 압박' 바이든에 쏠린 눈...英·핀란드 정상 02:36
    '후보 사퇴 압박' 바이든에 쏠린 눈...英·핀란드 정상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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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 00:36
    UN "세계 인구 2080년대 100억 명 도달...이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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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46
    尹 "불법적 협력 무력화할 것...우크라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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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리, 침수 취약지 찾아 집중호우 대비 사전 점검 00:54
    한 총리, 침수 취약지 찾아 집중호우 대비 사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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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북한 인권 간담회 참석... 00:42
    김 여사, 북한 인권 간담회 참석..."끝까지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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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청소년 중증 아토피 8년 새 2배 증가... 02:26
    소아·청소년 중증 아토피 8년 새 2배 증가..."전신 질환 위험 증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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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코틀랜드 고래 60여 마리 해변에 좌초돼 떼죽음 00:48
    스코틀랜드 고래 60여 마리 해변에 좌초돼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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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첫 재판...쯔양 불법촬영·폭행 피해 07:54
    음주 뺑소니 김호중 첫 재판...쯔양 불법촬영·폭행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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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폭염 속 곳곳 소나기...출근길 중부 서해안·영남 안개 주의 02:06
    [날씨] 폭염 속 곳곳 소나기...출근길 중부 서해안·영남 안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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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젤렌스키를 '푸틴'으로 잘못 소개 00:36
    바이든, 젤렌스키를 '푸틴'으로 잘못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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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미 소비자물가 4년 만에 하락...힘 받는 9월 금리인하론 13:12
    [뉴스UP] 미 소비자물가 4년 만에 하락...힘 받는 9월 금리인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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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몸보신하려다 '멈칫'... 생닭값 하락인데 삼계탕은 또 올라 02:16
    [자막뉴스] 몸보신하려다 '멈칫'... 생닭값 하락인데 삼계탕은 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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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핵억제·핵작전 지침' 마련... 02:45
    '한미 핵억제·핵작전 지침' 마련..."北 압도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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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계탕 2만 원 시대 코앞...생닭은 내리는데 왜 오를까? 02:26
    삼계탕 2만 원 시대 코앞...생닭은 내리는데 왜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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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번에 이래도 돼?'...회비 인상에 탈퇴도 고민 [앵커리포트] 02:01
    '한 번에 이래도 돼?'...회비 인상에 탈퇴도 고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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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부가 돈벌이 소재가 된 세상...'사이버렉카'란? [앵커리포트] 01:59
    치부가 돈벌이 소재가 된 세상...'사이버렉카'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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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UP & 키워드 7/12] 03:05
    [날씨UP & 키워드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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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7/12일 주요 일정 01:26
    [뉴스UP] 7/12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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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행기 안에서 보조 배터리 화재...다친 사람 없어 00:32
    비행기 안에서 보조 배터리 화재...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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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또 말 실수...젤렌스키 소개하며 01:10
    바이든 또 말 실수...젤렌스키 소개하며 "푸틴입니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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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만 원 시대...치열했던 토론 00:28
    최저임금 만 원 시대...치열했던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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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총장, '트럼프 재집권 우려' 질문에 00:28
    나토 총장, '트럼프 재집권 우려' 질문에 "나토, 미국에도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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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00:46
    바이든 "내가 대통령 최적임자, 트럼프 이길것"...완주 입장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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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58
    尹 "동맹·우방국들과 공조해 러-북의 불법적 협력 무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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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코틀랜드 해변에 무슨 일이...고래 77마리 좌초된 현장 01:05
    스코틀랜드 해변에 무슨 일이...고래 77마리 좌초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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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무더위 속 소나기...주말 남해안·제주 장맛비 01:50
    [날씨] 내륙 무더위 속 소나기...주말 남해안·제주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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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핵협의그룹, '한반도 핵억제·핵작전 지침' 서명 00:28
    한미 핵협의그룹, '한반도 핵억제·핵작전 지침'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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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목동 '모아타운 2호' 내년 착공...1,919세대 공급 00:19
    면목동 '모아타운 2호' 내년 착공...1,919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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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오늘 1심 선고 02:03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오늘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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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원희룡·한동훈 캠프에 '주의'...野, 모레 최고위원 후보 예비경선 04:25
    與 원희룡·한동훈 캠프에 '주의'...野, 모레 최고위원 후보 예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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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혜진·김효주,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공동 4위 00:37
    최혜진·김효주,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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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거 없이 살 수 있나... '탈팡의민족' 고민 깊어져 02:13
    [자막뉴스] 이거 없이 살 수 있나... '탈팡의민족' 고민 깊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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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49
    "40억 뜯겼다" 쯔양 '충격 고백'...전시회 빠진 '홍보대사' 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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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쯔양 협박 의혹' 렉카 유튜버들, 녹취록 두고 '점입가경' 16:07
    [뉴스퀘어10] '쯔양 협박 의혹' 렉카 유튜버들, 녹취록 두고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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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등산로 개방 2주만에 벌어진 사고... 日후지산서 무슨 일이 01:51
    [자막뉴스] 등산로 개방 2주만에 벌어진 사고... 日후지산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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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젤렌스키에게 00:24
    바이든, 젤렌스키에게 "푸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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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천만 유튜버' 쯔양 충격 고백 뒤엔 '사이버 렉카' 있었다 00:35
    [영상] '천만 유튜버' 쯔양 충격 고백 뒤엔 '사이버 렉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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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 성인방송 강요 전직 군인 '징역 3년' 선고 00:29
    아내 성인방송 강요 전직 군인 '징역 3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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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 00:41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독도 여전히 미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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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축구선수, 교통사고 내고 도주...자택 긴급체포 00:34
    현직 축구선수, 교통사고 내고 도주...자택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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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승재의 왼손을 주목하라... 02:20
    서승재의 왼손을 주목하라..."더 빠르고 더 꺾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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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지산 등반 / 광화문태극기 원점 재검토 / 홍명보 선임절차 [앵커리포트] 05:21
    후지산 등반 / 광화문태극기 원점 재검토 / 홍명보 선임절차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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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00:38
    추경호 "민주, 경제망치기 법안 주도...위헌적 노란봉투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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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올림픽 2주 앞으로...배드민턴·사격·복싱 출국 00:38
    파리올림픽 2주 앞으로...배드민턴·사격·복싱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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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04:05
    이준석 "이게 내부 총질" 장경태 "청문회 기대감" 김재섭 "세 글자로 야바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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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폭염 속 차량 방치 아이 사망 잇따라... 00:34
    美 폭염 속 차량 방치 아이 사망 잇따라..."올해만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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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0
    "HBM 라인 멈추자"...삼성전자 노조의 다음 움직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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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0:34
    박찬대 "국정농단 게이트 의혹...근원은 尹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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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00:41
    민주당 "與, 정치파업으로 국회 정상 가동 가로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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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7
    [자막뉴스] "외국 광산에 근접한 수준"...한국 땅에서 '리튬' 채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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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이스 '우아하게' 뮤직비디오, 유튜브 5억뷰 돌파 00:30
    트와이스 '우아하게' 뮤직비디오, 유튜브 5억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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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각국 정상 00:30
    유럽 각국 정상 "바이든 건강 괜찮다"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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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5일부터 1달간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 운영 00:37
    7월 15일부터 1달간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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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원희룡·한동훈 캠프에 '주의'...野 전대 경쟁 본격화 05:50
    與 원희룡·한동훈 캠프에 '주의'...野 전대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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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장례식장, '다회용기 전용 호실' 도입 00:18
    [경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장례식장, '다회용기 전용 호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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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오늘 1심 선고 02:10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오늘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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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행기에서 리튬배터리 화재...차량용 리튬배터리도 불 02:12
    비행기에서 리튬배터리 화재...차량용 리튬배터리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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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맛비에 침수됐던 마을 복구 구슬땀...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02:19
    장맛비에 침수됐던 마을 복구 구슬땀...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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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최악' 2018년보다 빠른 폭염 기세...주말 남해안 장맛비 02:32
    [날씨] '최악' 2018년보다 빠른 폭염 기세...주말 남해안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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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모스크바 타격 가능해졌다...러시아 02:14
    [자막뉴스] 모스크바 타격 가능해졌다...러시아 "군사 대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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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서 폭우 속 실종 대학생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00:37
    익산서 폭우 속 실종 대학생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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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정계 은퇴' 건 난타전...'원-한' 관계 어디로? 02:01
    [영상] '정계 은퇴' 건 난타전...'원-한' 관계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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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 속 익산에서 실종된 대학생...숨진 채 발견 [지금이뉴스] 00:54
    폭우 속 익산에서 실종된 대학생...숨진 채 발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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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에서 '삼성페이' 가능해진다...애플, EU 압박에 '항복' [지금이뉴스] 01:05
    아이폰에서 '삼성페이' 가능해진다...애플, EU 압박에 '항복'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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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더위에 초미세까지 기승...주말 내륙 찜통, 남해안 장맛비 02:23
    [날씨] 더위에 초미세까지 기승...주말 내륙 찜통, 남해안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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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원희룡·한동훈 극한 공방... 국민의힘 선관위 제재 나서 38:38
    [시사정각] 원희룡·한동훈 극한 공방... 국민의힘 선관위 제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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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젤렌스키를 '푸틴'이라고...바이든, 대선 완주 고수 01:56
    이번엔 젤렌스키를 '푸틴'이라고...바이든, 대선 완주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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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젤렌스키 '멘붕' 올 발언...바이든 고질병에 곳곳에서 탄식 01:52
    [자막뉴스] 젤렌스키 '멘붕' 올 발언...바이든 고질병에 곳곳에서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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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한국에는 첫 '협력 파트너' 03:19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한국에는 첫 '협력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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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찾아온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반응은 엇갈려 [앵커리포트] 03:22
    드디어 찾아온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반응은 엇갈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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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사이버 렉카 유튜버, 쯔양 협박 의혹...처벌 가능성은? 17:21
    [뉴스나우] 사이버 렉카 유튜버, 쯔양 협박 의혹...처벌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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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의 'K팝 전시회'...뉴진스 이름은 빠져 [Y녹취록] 02:19
    하이브의 'K팝 전시회'...뉴진스 이름은 빠져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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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3
    [자막뉴스] "韓 기술력 훌륭"...K원전 줄줄이 '잭팟'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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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일산 아파트 6층에서 화재...주민 20명 대피 00:16
    경기 일산 아파트 6층에서 화재...주민 2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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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영 00:46
    안세영 "결승 상대 딱 기다려...낭만 있게 끝내도록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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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축구선수, 교통사고 내고 도주...자택 긴급체포 00:51
    현직 축구선수, 교통사고 내고 도주...자택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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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첫 메달 노리는 클라이밍 대표팀 훈련 공개 00:42
    올림픽 첫 메달 노리는 클라이밍 대표팀 훈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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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33℃ 찜통더위에 초미세먼지까지...주말 남해안 장맛비 03:00
    [날씨] 33℃ 찜통더위에 초미세먼지까지...주말 남해안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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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4
    "가발은 죄 아냐"...조작 사진에 낚인 조국, 급하게 삭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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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3
    "내가 그림 작가"... 호주 발칵 뒤집힌 큐레이터 '고백'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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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오늘 1심 선고...법원 출석 02:38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오늘 1심 선고...법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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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노사 모두 '한숨' 01:58
    [YTN 실시간뉴스]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노사 모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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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독도 영유권' 日방위백서에 무관 불러 강력 항의·중단 촉구 00:24
    국방부, '독도 영유권' 日방위백서에 무관 불러 강력 항의·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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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시 '서부권 보타닉가든' 조성 본격화 00:22
    [경기] 화성시 '서부권 보타닉가든'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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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용인시,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 개소 00:21
    [경기] 용인시,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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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원희룡·한동훈 캠프에 '주의'...野 전대 경쟁 본격화 06:12
    與 원희룡·한동훈 캠프에 '주의'...野 전대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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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쯔양, '폭행·협박' 공개...렉카연합 '진실공방'으로 30:51
    [뉴스퀘어 2PM] 쯔양, '폭행·협박' 공개...렉카연합 '진실공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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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째 복구 구슬땀...자원봉사자·경찰·군 장병 투입 02:48
    이틀째 복구 구슬땀...자원봉사자·경찰·군 장병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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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폭염 기세, '최악' 2018년보다 빨라...주말 남해안 장맛비 02:32
    [날씨] 폭염 기세, '최악' 2018년보다 빨라...주말 남해안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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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조용히 빛의 속도로 격추...北 무인기 잡으러 실전배치 02:04
    [자막뉴스] 조용히 빛의 속도로 격추...北 무인기 잡으러 실전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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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전청조의 최후 진술 00:56
    [영상] 전청조의 최후 진술 "사랑받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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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아파트·빌라서 대마 재배...늘어나는 밀경사범 00:44
    [영상] 아파트·빌라서 대마 재배...늘어나는 밀경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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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1심 선고...이재명 재판 영향은? 00:35
    [영상]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1심 선고...이재명 재판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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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100m 태극기' 원점으로...그럼에도 오세훈이 강조한 것 02:03
    [자막뉴스] '100m 태극기' 원점으로...그럼에도 오세훈이 강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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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인사 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압수수색 01:42
    검찰, '인사 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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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한국에는 첫 '협력 파트너' 02:26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한국에는 첫 '협력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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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33℃ 안팎 찜통더위...주말 제주·남해안 장맛비 03:09
    [날씨] 내륙 33℃ 안팎 찜통더위...주말 제주·남해안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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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6
    "하늘에 구멍 뚫린 듯"...한 동네만 퍼부은 비구름 포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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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렌터카 사고, 01:34
    휴가철 렌터카 사고, "20대가 가장 많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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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9개월인데... '낙태 브이로그'? [앵커리포트] 01:33
    임신 9개월인데... '낙태 브이로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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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3
    "살 넣겠다" 이웃 주민의 섬뜩한 경고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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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화단에서 양파·고구마 재배한 교장 [앵커리포트] 01:16
    학교 화단에서 양파·고구마 재배한 교장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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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로켓처럼 날아와 쿵!...교통사고 내고 도망친 축구선수 01:21
    [영상] 로켓처럼 날아와 쿵!...교통사고 내고 도망친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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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에 구멍 뚫린 폭우 사진 02:02
    하늘에 구멍 뚫린 폭우 사진 "진짜야?가짜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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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억이 아깝지 않다' 폭우 인명 피해 막은 군산 [앵커리포트] 01:17
    '400억이 아깝지 않다' 폭우 인명 피해 막은 군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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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러쉬코리아, 발달장애 예술가 발굴 나선다 00:17
    [기업] 러쉬코리아, 발달장애 예술가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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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 속 사라진 의대생, 결국...[앵커리포트] 00:54
    폭우 속 사라진 의대생, 결국...[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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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평일엔 업무용·주말엔 레저용...KIA, 파주에서 전기차 공유서비스 00:18
    [기업] 평일엔 업무용·주말엔 레저용...KIA, 파주에서 전기차 공유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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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 이재용, 인도 '재벌집 막내아들' 결혼식 참석 00:17
    [기업] 삼성 이재용, 인도 '재벌집 막내아들' 결혼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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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6
    "너 죽는다, 오지 마라" 급류 뚫고 어머니 구한 아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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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백화점, '엘지 트윈스 서울의 밤' 임시 매장 운영 00:12
    [기업] 현대백화점, '엘지 트윈스 서울의 밤' 임시 매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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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랜차이즈 업계 00:33
    프랜차이즈 업계 "최저임금 만 원대 인상 유감...차등 적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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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1심 실형...법정구속 면해 00:31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1심 실형...법정구속 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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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선까지 파악하며 본격 범행...피해 부모 경악케 한 '촉법소년' [지금이뉴스] 01:33
    동선까지 파악하며 본격 범행...피해 부모 경악케 한 '촉법소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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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 갤럭시 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 00:23
    [기업] 삼성 갤럭시 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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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댓글팀' 공방 확산...장예찬 01:56
    與 '댓글팀' 공방 확산...장예찬 "나도 여론조성팀원"vs 한동훈 "요청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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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재벌 결혼식 하객들 입국...이재용 회장도 참석 00:30
    인도 재벌 결혼식 하객들 입국...이재용 회장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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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합동연설회, 원희룡·한동훈 캠프에 '주의'...野 전대 경쟁 본격화 06:04
    與 합동연설회, 원희룡·한동훈 캠프에 '주의'...野 전대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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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공무원·자원봉사자, 수해 복구 현장 '구슬땀' 00:41
    전북도 공무원·자원봉사자, 수해 복구 현장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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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째 복구 구슬땀... 03:01
    이틀째 복구 구슬땀..."남의 일 같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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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북한이탈주민 '동행한마당'...정착 지원 사업 소개 00:22
    [서울] 북한이탈주민 '동행한마당'...정착 지원 사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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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폭염 기세, '최악' 2018년보다 빨라...주말 남해안 장맛비 02:26
    [날씨] 폭염 기세, '최악' 2018년보다 빨라...주말 남해안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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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한국에는 첫 '협력 파트너' 02:22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한국에는 첫 '협력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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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식사 한도 3만 원 → 5만 원... 김영란법 한도 상향 '꿈틀' 02:12
    [자막뉴스] 식사 한도 3만 원 → 5만 원... 김영란법 한도 상향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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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신도 성추행 혐의' 허경영 경찰 조사 중 00:27
    '여신도 성추행 혐의' 허경영 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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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나토 견제에 보란듯 '무력시위'...불 뿜는 중국 01:55
    [자막뉴스] 나토 견제에 보란듯 '무력시위'...불 뿜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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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비방전' 가열에 여 선관위 '옐로카드'...김두관, '한 자릿수' 추격하며 선방 34:57
    [정치 ON] '비방전' 가열에 여 선관위 '옐로카드'...김두관, '한 자릿수' 추격하며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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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에게 성인방송 강요 전직 군인 '징역 3년'...유족 울분 02:25
    아내에게 성인방송 강요 전직 군인 '징역 3년'...유족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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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핫플' 뜨더니 난리난 성수역...퇴근시간 아찔한 장면 [지금이뉴스] 01:46
    'MZ핫플' 뜨더니 난리난 성수역...퇴근시간 아찔한 장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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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5
    "약점은 곧 먹잇감"...'사이버렉카' 처벌 가능할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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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첫 메달 겨냥' 클라이밍 대표팀, 전망 밝은 이유는? 02:14
    '올림픽 첫 메달 겨냥' 클라이밍 대표팀, 전망 밝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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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美와 핵작전 논의 '최초'...독자 핵무장론 선 그었다 02:34
    [자막뉴스] 美와 핵작전 논의 '최초'...독자 핵무장론 선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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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배숙 의원 00:30
    조배숙 의원 "전북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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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핵억제·핵작전 지침' 승인...어떤 점 달라지나? 11:46
    [이슈ON] '핵억제·핵작전 지침' 승인...어떤 점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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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폭염 속 '차에 방치' 유아 사고 잇따라... 02:01
    美 폭염 속 '차에 방치' 유아 사고 잇따라..."올해만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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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용 검사 '명예훼손' 최강욱·강성범 사과...관련 영상 삭제 00:38
    박상용 검사 '명예훼손' 최강욱·강성범 사과...관련 영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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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통공사, 성수역 혼잡도 점검...출입구 신설 검토 00:23
    서울교통공사, 성수역 혼잡도 점검...출입구 신설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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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주시·동국대, 지역 기업 맞춤형 교육 업무협약 00:24
    [경북] 경주시·동국대, 지역 기업 맞춤형 교육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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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금리 인하 깜빡이 켠 한은, 차선 변경은 언제? 06:30
    [경제PICK] 금리 인하 깜빡이 켠 한은, 차선 변경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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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내년 최저임금 1만 원 넘었다...1.7%↑ 1만 30원 02:28
    [경제PICK] 내년 최저임금 1만 원 넘었다...1.7%↑ 1만 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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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3:23
    [경제PICK] "초복인데 부담되네"...삼계탕 2만 원 시대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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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관광객 납치·살해' 공범 20대 구속... 00:31
    '한국인 관광객 납치·살해' 공범 20대 구속..."도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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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5
    "2027년부터 감당 불가"...국민연금 '시한폭탄' 전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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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태 1심에서 뇌물공여 실형...대북송금 일부 유죄 02:07
    김성태 1심에서 뇌물공여 실형...대북송금 일부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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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이정근 취업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압수수색 01:59
    검찰, '이정근 취업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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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 주자들, 대구서 '보수 적임자' 자처...상호 견제 여전 03:54
    與 당권 주자들, 대구서 '보수 적임자' 자처...상호 견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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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달려간 野, 헌재 찾아간 與...정작 국회는 '공전' 03:15
    용산 달려간 野, 헌재 찾아간 與...정작 국회는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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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9
    "복구 더딘데 또 비 소식"...수해 주민들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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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 상반기 결산...앨범은 세븐틴, 다운로드는 임영웅 1위 00:30
    K팝 상반기 결산...앨범은 세븐틴, 다운로드는 임영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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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쯔양 협박' 유튜버들 검토 착수...법조계 02:02
    檢, '쯔양 협박' 유튜버들 검토 착수...법조계 "혐의 인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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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 찾더니 결국 돈?... 01:56
    정의 찾더니 결국 돈?..."사이버렉카,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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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쯔양 협박' 유튜버들 녹취 보니...검찰, 이례적 속도로 칼 뽑았다 01:55
    [자막뉴스] '쯔양 협박' 유튜버들 녹취 보니...검찰, 이례적 속도로 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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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사인 척하며 보이스피싱...5억 빼돌린 여성 검거 00:41
    검사인 척하며 보이스피싱...5억 빼돌린 여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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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촬영 혐의' 추락한 황의조...최고 수위 '제명' 가능성 [지금이뉴스] 01:11
    '불법촬영 혐의' 추락한 황의조...최고 수위 '제명' 가능성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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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01:00
    박지성 "슬프고 참담...정몽규, 사퇴 여부 선택해야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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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최저임금 '만 원 시대'...경영계·노동계 '온도 차' 23:29
    [이슈플러스] 최저임금 '만 원 시대'...경영계·노동계 '온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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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동 술자리 지목' 카페 주인, 더탐사 상대 패소...법원 02:17
    '청담동 술자리 지목' 카페 주인, 더탐사 상대 패소...법원 "알 권리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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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주자, TK 표심 경쟁...지역 인연·보수색 부각 01:01
    與 당권주자, TK 표심 경쟁...지역 인연·보수색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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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한국인 관광객 납치 살해' 공범 구속...나머지 1명 추적 01:45
    '태국 한국인 관광객 납치 살해' 공범 구속...나머지 1명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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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휴게소로 돌진한 승합차...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01:44
    [단독] 휴게소로 돌진한 승합차...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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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8
    "너무 참담"...대표팀 지켜본 박지성, 홍명보·정몽규 직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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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의료원 무기한 자율 휴진...수련병원, 사직서 수리 시점 고심 01:42
    고대의료원 무기한 자율 휴진...수련병원, 사직서 수리 시점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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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01:41
    소상공인 "인건비 부담" vs 노동계 "사실상 임금 삭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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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1
    "정몽규·홍명보 결단해야"...'작심발언' 박지성, 축구협회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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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02:16
    소상공인 "인건비 부담" 한숨...노동계 "사실상 임금 삭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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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만 원 삼계탕 [앵커리포트] 00:49
    2만 원 삼계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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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2:47
    軍 "미 핵전력 상시 배치 수준"...전략자산 전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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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주장...한국에 02:18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주장...한국에 "협력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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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36
    "TK 통합, 대한민국 제2도시로...자치권 확보해 경쟁력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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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휴게소 입구부터 공포의 돌진...기지로 막아낸 대형 사고 01:36
    [자막뉴스] 휴게소 입구부터 공포의 돌진...기지로 막아낸 대형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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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날씨 캔버스 7/12] 01:40
    [YTN 날씨 캔버스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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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인사이트 40회] 신경과 전문의가 전하는 '뇌졸중 증상과 치료법' 27:45
    [메디컬 인사이트 40회] 신경과 전문의가 전하는 '뇌졸중 증상과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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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징역 2년 6개월...구속은 면해 02:05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징역 2년 6개월...구속은 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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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영 이어 김성태도 1심 징역형...이재명 재판 영향은? 10:53
    이화영 이어 김성태도 1심 징역형...이재명 재판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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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 심장 TK서도...'자폭 전대' 비판에 첫 제재 02:56
    보수 심장 TK서도...'자폭 전대' 비판에 첫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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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최악' 2018년보다 빠른 폭염 기세...주말 남해안 장맛비 01:43
    [날씨] '최악' 2018년보다 빠른 폭염 기세...주말 남해안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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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영상] 03:26
    [제보영상] "벌써 6번째"...도대체 그걸 왜 가져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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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8
    "마음 편하게 미워하세요"...홍명보 아내, 일일이 '사과 댓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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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켓처럼 날아와 쿵!...교통사고 내고 도망친 축구선수 01:28
    로켓처럼 날아와 쿵!...교통사고 내고 도망친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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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복인가 아닌가?...정부 vs KDI 헷갈리는 '내수 흐름' 진단 02:29
    회복인가 아닌가?...정부 vs KDI 헷갈리는 '내수 흐름'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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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7
    "신속한 대피만이 살 길"...산사태 대응 민관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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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나토 정상회의 마치고 귀국...북러 대응 공조 확인 00:47
    尹, 나토 정상회의 마치고 귀국...북러 대응 공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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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02:23
    소상공인 "인건비 부담" 한숨...노동계 "사실상 임금 삭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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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복인가 아닌가?...정부 vs KDI 헷갈리는 '내수 흐름' 진단 02:32
    회복인가 아닌가?...정부 vs KDI 헷갈리는 '내수 흐름'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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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주장...한국에 02:19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주장...한국에 "협력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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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00:39
    中 "방위백서, 내정간섭...日 방위비 확대 우려" 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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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징역 2년 6개월...구속은 면해 02:07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징역 2년 6개월...구속은 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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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이재명 재판 병합' 반대 의견 제출... 00:46
    검찰, '이재명 재판 병합' 반대 의견 제출..."신속 재판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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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이정근 취업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압수수색 02:03
    검찰, '이정근 취업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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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사법원, 임성근 사단장 '통화 내역 조회' 허가 00:40
    군사법원, 임성근 사단장 '통화 내역 조회'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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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용 검사 '명예훼손' 최강욱·강성범 사과...관련 영상 삭제 00:45
    박상용 검사 '명예훼손' 최강욱·강성범 사과...관련 영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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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최악' 2018년보다 빠른 폭염 기세...주말 남해안 장맛비 01:45
    [날씨] '최악' 2018년보다 빠른 폭염 기세...주말 남해안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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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구 더딘데 또 비 소식"...수해 주민들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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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의료원 무기한 자율 휴진...수련병원, 사직서 수리 시점 고심 01:45
    고대의료원 무기한 자율 휴진...수련병원, 사직서 수리 시점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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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귀 전공의 명단 공개' 의사 5명 송치...경찰 00:32
    '복귀 전공의 명단 공개' 의사 5명 송치...경찰 "복귀 방해 엄중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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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정몽규, 사퇴 여부 선택해야...홍명보 번복 여부 결정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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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쯔양 협박' 유튜버들 검토 착수...법조계 02:02
    檢, '쯔양 협박' 유튜버들 검토 착수...법조계 "혐의 인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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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비방전에 與 선관위 첫 제재...김성태 1심 실형 37:12
    [뉴스NIGHT] 비방전에 與 선관위 첫 제재...김성태 1심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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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 찾더니 결국 돈?... 01:55
    정의 찾더니 결국 돈?..."사이버렉카,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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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신도 성추행 혐의' 허경영 경찰 조사 중 00:28
    '여신도 성추행 혐의' 허경영 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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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서울교통공사 압수수색...임직원 '납품 계약 비리' 의혹 00:25
    경찰, 서울교통공사 압수수색...임직원 '납품 계약 비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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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피해 규모 700억대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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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동 술자리 지목' 카페 주인, 더탐사 상대 패소...법원 02:16
    '청담동 술자리 지목' 카페 주인, 더탐사 상대 패소...법원 "알 권리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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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림 00:35
    신학림 "검찰 기소 유감...언론·검찰 허위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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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0:32
    법원 "검찰, 尹 명예훼손 직접 수사 착수 근거 예규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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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만배와 돈거래' 전직 언론사 간부 2명 15일 구속영장 심사 00:24
    '김만배와 돈거래' 전직 언론사 간부 2명 15일 구속영장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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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6' 김재규 마지막 변호인 00:31
    '10·26' 김재규 마지막 변호인 "군법회의, 재판 아닌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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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휴게소로 돌진한 승합차...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01:42
    [단독] 휴게소로 돌진한 승합차...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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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켓처럼 날아와 쿵!...교통사고 내고 도망친 축구선수 01:25
    로켓처럼 날아와 쿵!...교통사고 내고 도망친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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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2:46
    軍 "미 핵전력 상시 배치 수준"...전략자산 전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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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위비 분담금 5차 회의 종료... 00:31
    방위비 분담금 5차 회의 종료..."심도있는 논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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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이탈주민 59% 00:30
    북한이탈주민 59% "명칭 변경해야...부정적 인식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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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젤렌스키를 '푸틴'이라고...바이든, 대선 완주 고수 02:04
    이번엔 젤렌스키를 '푸틴'이라고...바이든, 대선 완주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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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각국 정상 00:33
    유럽 각국 정상 "바이든 건강 괜찮다"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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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티코 00:26
    폴리티코 "바이든 대통령 후보 사퇴론 배후는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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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달려간 野, 헌재 찾아간 與...정작 국회는 '공전' 03:14
    용산 달려간 野, 헌재 찾아간 與...정작 국회는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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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당 00:31
    혁신당 "한동훈 특검법에 '김여사 문자' 논란 추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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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한국인 관광객 납치 살해' 공범 구속...나머지 1명 추적 01:43
    '태국 한국인 관광객 납치 살해' 공범 구속...나머지 1명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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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에게 성인방송 강요 전직 군인 '징역 3년'...유족 울분 02:07
    아내에게 성인방송 강요 전직 군인 '징역 3년'...유족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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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폭염 속 '차에 방치' 유아 사고 잇따라..."올해만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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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기' 네팔 산사태로 버스 강에 휩쓸려 60여 명 실종 00:37
    '우기' 네팔 산사태로 버스 강에 휩쓸려 60여 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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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상반기 자연재해로 322명 사망...17조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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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5
    "신속한 대피만이 살 길"...산사태 대응 민관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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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통공사, 성수역 혼잡도 점검...출입구 신설 검토 00:28
    서울교통공사, 성수역 혼잡도 점검...출입구 신설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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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델피아 아파트에 대형 화재...수십 명 이재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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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두산, 천적 SSG·삼성에 또 나란히 패배 02:07
    KIA·두산, 천적 SSG·삼성에 또 나란히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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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美 방산업체 추가 제재...美 타이완 무기판매 맞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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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엑스 'SNS규제법 위반' 잠정결론...유료 '인증마크'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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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북한 오물풍선에 파주서 창고 화재…8천700여만원 피해 00:38
    북한 오물풍선에 파주서 창고 화재…8천700여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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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다시 확대한 9월 폭염...추석까지 이례적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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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이원석 03:23
    이원석 "부적절한 처신, 곧 처벌되는 건 아냐"...'사위 특혜' 오후 증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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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이원석 00:23
    이원석 "수심위, 기대 못 미쳤다면 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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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날씨] 내륙 곳곳 폭염특보…한낮 서울 33도·광주 34도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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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지금이뉴스] 생활관에서 벌어진 '충격적 고문'...악질 선임병의 최후는?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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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날씨] 한낮 체감 33℃ 늦더위 계속...전국 곳곳 소나기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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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현장연결] 수심위 불기소 권고…이원석 검찰총장 출근길 문답 02:24
    [현장연결] 수심위 불기소 권고…이원석 검찰총장 출근길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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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핫클릭] '토스카' 게오르기우, 상대 배우 공연 중 난입 항의 外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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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현장영상+] 07:29
    [현장영상+] "대통령도 김 여사에 대해 현명치 못한 처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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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사건사고] 강남대로에 내걸린 동성애 광고…항의 민원에 나흘 만에 중단 外 02:50
    [사건사고] 강남대로에 내걸린 동성애 광고…항의 민원에 나흘 만에 중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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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북한 쓰레기 풍선으로 화재... 00:24
    북한 쓰레기 풍선으로 화재..."기폭제 발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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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포항 '상호발전 협력센터' 개소…심해 가스전 개발 협력 00:21
    포항 '상호발전 협력센터' 개소…심해 가스전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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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초대석] 박범인 금산군수 "인삼 세계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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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식객'·'타짜'가 미술관에…허영만 데뷔 50주년 특별전 01:44
    '식객'·'타짜'가 미술관에…허영만 데뷔 50주년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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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길 속 주인 구한 임실 오수개…UN 식량농업기구 정식 품종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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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이시각헤드라인] 9월 9일 라이브투데이2부 01:22
    [이시각헤드라인] 9월 9일 라이브투데이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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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01:39
    "빈집 채워드려요"…서울시, '특급호텔 물품' 임대주택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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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날씨] '33도 안팎' 늦더위…곳곳 폭염특보 00:20
    [날씨] '33도 안팎' 늦더위…곳곳 폭염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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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고준위 방폐장 건설에 30년 걸리는데…여야, 특별법 처리 놓고 또 이견 01:56
    고준위 방폐장 건설에 30년 걸리는데…여야, 특별법 처리 놓고 또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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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일주일에 한 번꼴 '오물 풍선'…재산 피해 1억원 넘어 01:23
    일주일에 한 번꼴 '오물 풍선'…재산 피해 1억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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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오늘, 전 사위 의혹 '키맨' 증인 신문…문 전 대통령 01:35
    오늘, 전 사위 의혹 '키맨' 증인 신문…문 전 대통령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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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9월 9일 '뉴스 퍼레이드' 클로징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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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UP] '일본도 살해' 가해자, 국민참여재판 요청...감형 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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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아침에 한 장] 이제 추석이다 01:41
    [아침에 한 장] 이제 추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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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날씨] 9월인데 폭염 여전 체감 33도 안팎…곳곳에 소나기 01:25
    [날씨] 9월인데 폭염 여전 체감 33도 안팎…곳곳에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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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알면좋은뉴스] 01:42
    [알면좋은뉴스] "추석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10% 더 저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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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출근길 인터뷰] 추석 장바구니, 전통시장에서 가득 채워볼까요? 03:31
    [출근길 인터뷰] 추석 장바구니, 전통시장에서 가득 채워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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