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 최저임금 '만 원 시대'...경영계·노동계 '온도 차'

2024.07.12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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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만 30원으로 결정됐지만 노동계와 경영계 모두 불만입니다. 관련 내용,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금 제도 도입 37년 만에 처음으로 최저임금 1만 원 시대가 열리게 됐습니다. 인상률은 또 두 번째로 낮았는데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이인철] 최저임금 시대 내년 만 원 시대가 열렸습니다. 말씀하셨던 것처럼 최저임금이라는 게 1988년 노동자들은 생계비는 적어도 보장되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취지로 도입이 됐습니다. 1988년 최저임금 얼마였을까요? 시간당 400원이었어요. 그런데 당시 물가를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선에서 출발했는데 2014년 5000원으로 올랐었고요. 지금 10여 년 만에 만 원입니다. 말씀하셨던 것처럼 37년 만에 1만 원 시대를 열고 있는데 크게 저는 세 가지를 주목했어요. 인상률을 보게 되면 1.7%, 올해 시간당 9860원보다 170원 올랐습니다. 1만 30원. 월급으로 환산하게 되면 209만 6000원 정도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인상폭 1.7%는 역대 두 번째로 낮다라는 겁니다. 지난 2021년에 1.5% 인상한 이후에 두 번째로 낮은 인상률이어서 올해 물가상승률이 2.6%인데 이것보다도 더 낮은 인상률입니다. 또 하나, 이번 최저임금 누가 결정했느냐. 결국에는 정부 측 인사, 중재요원들이 결정을 하거든요. 이게 매번 반복되고 있어요. 최저임금위원회는 노, 사, 정 대표 각각 9명씩 총 27명이 논의를 해야 되는데 이번에도 민주노총 소속 근로자위원은 4명이 이탈했습니다. 방을 나갔기 때문에 23명만의 대표들이 표결로 인해서 이루어졌는데 결국 중재위원들이 누구 편을 들었느냐. 노동자 편을 든 것이 아니라 경영계 편을 들다 보니 인상률이 1.7%.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번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에 대해서 노사 모두 만족하느냐? 모두 불만족스럽다. 이건 문제가 있지 않느냐라는 겁니다. [앵커]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1.7% 상승은 좀 적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 점은 어떻게 보십니까? [이인철] 내년에 1시간 일했어요. 알바를 해서 1만 30원을 벌었어요. 1시간 일해서 먹을 수 있는 점심 메뉴 뭐가 있을까요? 김밥 됩니다. 김밥 1줄 먹을 수 있어요. 김밥 서울 지역 평균 한 줄 가격이 3400원 정도 되는데. 그런데 저는 참치김밥을 고수하는데 참치김밥은 못 먹어요. 참치김밥은 5,500원이다 보니까 두 줄은 못 먹습니다. 그리고 비빔밥 먹을 수 있을까요? 서울에서 비빔밥 못 먹습니다. 서울 지역의 평균 비빔밥 가격이 1만 1000원이 넘습니다. 1만 885원, 1만 1000원은 줘야 되거든요. 비빔밥은 못 먹습니다. 그래서 먹을 수 있는 걸 따져봤더니 김밥 1~2줄 야채김밥이면. 여기다가 김치찌개 백반 그리고 짜장면과 칼국수 정도, 칼국수는 간당간당합니다. 1만 원 조금 넘어가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여름에 그것만 먹고 못 살잖아요. 보신하기 위해서 냉면도 먹고 싶고 삼계탕도 먹어야 하는데 이거는 어렵습니다. 냉면이 1만 2000원에 육박하고 삼계탕은 맛집에서는 2만 원이에요. 그러니까 2시간 일해야 겨우 먹을 수 있다고 하다 보니 정말로 알바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물가 감안하면 오히려 내렸다. 그러면서 반발하고 있는 겁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신 대로 노동자 측에서는 실질 임금이 삭감이 됐다 이렇게 되니까. 올해 최저임금 인상률 1.7%는 1988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인상률이 9%인데 굉장히 많은 차이가 있고 또 윤석열 정부 들어서도 제일 낮았잖아요. 지난해 5% 올랐고 올해는 2.5% 올랐는데 내년에 1.7%, 왜 이렇게 줄어들고 있는 걸까요? [이인철] 점점점 낮아질 거예요. 사실 최저임금 계산 방식이 있어요. 최저임금을 그래도 근거 있게 계산 방식인데 그게 뭐냐. 최저임금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플러스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 플러스 거기에다가 고용, 취업 증가율에 고용률은 뺍니다. 그러면 올해가 성장률 전망치가 2.6 그리고 물가상승률 전망치가 2.6. 여기에다가 뭐를 빼느냐. 취업자 전망치가 0.8% 정도 돼요. 그러니까 4.8%가 올라야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4.8% 올라야하는 기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7% 올렸단 말이에요. 갈수록 이게 앞서 제가 월급 개념으로 얘기하게 되면 올해 한 206만 원이에요. 9860원에 대한 40시간 기준 월급이 그런데 내년에 한 209만 원 남짓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런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건 200만 원이 아니라 300만 원, 400만 원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음식점 운영하고 있는 우리 삼촌 봤더니 사장님인데 월급 200만 원을 채 못 받아가. 이런 역전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진적으로 중재요원들이 사용자 측에 계속해서 우호적으로 참정투표하는 경향이 짙어졌기 때문에 점점점 상승률은 둔화될 겁니다. 그러다 보면 노사 간 분쟁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앵커] 노사 간 원래 최초 제시한이 괴리가 좀 있었고요. 둘 다 결과가 나왔지만 불만족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러면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는 어느 정도 수준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이인철] 사실은 다른 나라와 비교하는 게 굉장히 무의미해요. 왜냐, 이게 국가별로 최저임금의 산입 기준도 다르죠. 물가 수준도 다릅니다. 노사관계가 다르고요. 특히 가장 지금 영향을 미치는 건 환율이에요. 달러 기준이잖아요. 그런데 대체적으로 이런 걸 빼고 2023년 최저임금을 국가별로 현재 환율을 적용해 보면 전반적으로 보면 서부유럽, 유럽 국가가 우리나라보다 좀 높습니다. 그런데 아시아 국가의 경우는 우리나라가 더 높아요. 그래서 한번 봤더니 실질적으로 2023년 기준 현재 환율을 기준으로 적용해서 어디 가서 알바하면 가장 많이 돈을 받을 수 있느냐? 영국입니다. 영국은 유로 안 쓰잖아요. 파운드를 쓰잖아요. 영국에 가면 2023년 10.42파운드 1시간당 벌 수 있는데 환산해봤더니 1만 8500원이에요. 올해 최저임금의 우리나라 임금의 2배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 물가가 장난이 아니에요. 2022년 물가가 9% 올랐습니다. 그러다 보니 임금을 되게 많이 올려줬던 거고요. 2위가 독일입니다. 독일은 유로화를 쓰거든요. 12유로, 여기도 한 1만 7900원, 3위가 프랑스. 여기도 1만 6800원 정도이고 미국은 50개 주가 있잖아요. 연방정부가 최저임금을 제시하지만 주, 지방마다 정하는 임금 차이가 달라서 연방정부의 최저임금은 7.25달러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줄곧 동결돼 있어요. 9988원이니까 1만 원 정도예요. 그런데 이건 각각 주에서 연방정부의 최저임금은 반영하거나 그것보다 더 높게 주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시아를 보게 되면 대만의 최저임금이 한 7450원, 일본의 경우에는 2023년 8300원인데 일본 엔화 가치가 너무 떨어졌어요. 38년 만의 최저치이다 보니까 지난해 처음으로 한국보다도 최저임금이 더 낮은 국가로 일본의 굴욕이었고요. 그러다 보니까 그러면 민주노총이 제시하는 자료를 보게 되면 2022년 기준 OECD 회원국 가운데 우리나라 최저임금은 어느 정도 수준이냐. 최저임금을 도입한 28개 국가 가운데 15위, 중위 정도의 수준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는 중위임금을 비교하면서 우리가 낮은 게 아니다, 이렇게 반박을 하더라고요. [이인철] 맞습니다. 중위임금과 평균임금의 차이인데요. 중위는 시간당 최저임금 가장 많이 받은 근로자와 최저임금 받는 근로자 차이를 정확하게 중간 지점이 중위고 평균은 다 합산해서 나눈 거예요, 전체 인구로. 그러다 보니까 중위임금을 넘는다는 것은 60%가 넘는다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결코 다른 국가에 비해서 적지 않다라는 게 경영계의 논리입니다. [앵커] 지금 이렇게 계속 해마다 똑같이 장면이 반복되는 것 같은데 힘겨루기가 좀 해소되려면 체계를 바꿔야 한다, 결정체계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는데 이 점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인철] 맞습니다. 저도 계속해서 같은 얘기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사실 이건 알바하고 있는 대학생 자녀의 편을 들 것인가 아니면 정말로 하루 종일 식당에 나가서 일하시는 부모님 편을 들 것인가예요. 어느 편을 드시겠습니까? 이건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을과 을의 대결로 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계속해서 노사정이라는 대화체가 있지만 실질적인 결정은 정부 측 중재위원이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노사정 모두 불만이다 보니 이걸 앞으로 최저임금은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로로 가지 않잖아요. 낮더라도 1%면 월급 기준으로 하면 내년 209만 원이니 210, 300 넘어갈 거예요. 그런데 지금 정말로 어려운 5인 이하 사업장 나홀로 하시는 분들은 이걸 감내할 만한 여력이 안 됩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이걸 복지 차원에서 접근하는 게 낫지 않느냐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우리도 지금 일자리 안정자금이나 근로장려금 제도처럼 최저임금을 지원하는 제도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더 이상 이게 200만 원, 300만 원 간다고 해서 전부 다 경영주로 소상공인한테 덤터기를 씌우는 게 아니라 우리가 갖고 있는 정말로 소득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영세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들이 있으니 이걸 확대 발전시켜서 더 이상 최저임금 제도가 을과 을의 대결로 비화되지 않도록 복지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어느 한쪽 편을 들기도 애매한 게 소상공인은 나름대로 나홀로 경영을 해야 한다. 워낙 인건비 상승이 부담이 되니까. 그러다 보면 또 일자리도 줄어들 것이고 또 물가상승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고 여러 가지를 다 생각해야 되잖아요. [이인철] 저는 거기서 경영자 측면에서 보면 한 가지 간과하고 있는 게 있어요. 정말로 5인 이하 정말 인건비 때문에 자동화기기를 들인다든가 가족 인력을 하시는 분들은 어려워서 그런 거예요. 그러나 프랜차이즈 극장, 프랜차이즈 커피숍, 프랜차이즈 서점. 여기는 수천 명의 인력들이 있어요. 그런데 여기는 최저임금을 주고 있거든요,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그러니까 대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중소상공인들의 최저임금을 빌미로 해서 굉장히 임금을 낮게 책정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저는 경영계 주장, 물론 일자리 없을 수 있습니다. 없앨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은 똑같은 일을 하잖아요. 똑같은 일을 하지만 아르바이트생이라는 이유로 단기 일자리라는 이유로 굉장히 쪼개기를 해요. 15시간 일하게 되면 주 한 번 정도, 8시간 정도 주휴수당을 줘야 하는데 한 14시간으로 꼼수를 한다든가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 대기업 계열의 유통계열 쪽, 특히나 굉장히 많은 단기 일자리를 차지하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도 과연 최저임금 수준으로 줘야 되나.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고 싶습니다. [앵커] 경영계에서는 그런 부분도 있지만 업종별로 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차등 적용해야 한다는 얘기가 올해도 역시 나왔거든요. 이 부분은 왜 이렇게 해결이 안 됩니까? [이인철] 최저임금법상 사실은 1988년부터 업종별 최저임금 구분해서 정할 수 있도록 법은 허락하고 있어요. 그 첫해, 1988년에 유일하게 정말 해 봤어요. 해봤는데 그 이듬해부터 계속해서 일괄적으로 모두 다 똑같은 업종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에도 사실 경영계는 세 가지 업종만 유일하게 최저임금을 달리 적용하자는 거였거든요. 음식점업, 택시운송업, 편의점업은 힘들다라는 거였습니다. 이게 왜냐하면 업종이나 지역에 따라서 고용 여건이나 고용주의 지불 능력이 다 다르고 현지 물가가 다 다르기 때문에 똑같이 적용하는 것은 현실에 맞지 않다라는 주장이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동계의 입장은 뭐냐, 그렇게 되면 그 업종에 누가 과연 취업을 하려고 하겠느냐. 최저임금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낙인효과가 발생한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최저임금을 구분 적용한다고 해서 경영난이 해소될 거냐? 그건 또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저임금, 장시간 노동에 노출된 사람들이 주로 보면 여성 근로자들 그리고 청소년들 그리고 장애인이라든가 이런 굉장히 사회적 취약자들이 이런 업종으로 내몰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업종별로 차등화된다면 삶이 더 피폐해질 수 있기 때문에 반대한다라는 논리입니다. [앵커] 우리 사회에 사실상 최저임금의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 노동자 얼마나 됩니까? [이인철] 한 300만 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어요.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 부가 조사를 보게 되면 한 300만 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는데 문제는 최저임금 수준이 계속 올라간다. 상승률은 굉장히 둔화되고 있지만 올라가다 보니 최저임금을 준수하지 못하는 업종들이 많다는 겁니다. 물론 이건 경총의 자료이기 때문에 액면 100% 믿을 자료는 아닙니다마는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지난해 기준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근로자 수를 보면 전체 근로자의 한 14% 정도. 7명 가운데 1명 정도는 지금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특히 어떤 업종에 몰려 있느냐. 농림어업 업종. 여기는 일자리를 구하기도 힘들고 그리고 대부분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가서 일하잖아요. 여기는 40%가 넘어요. 그리고 숙박 음식점업도 37% 정도는 지금 현재도 최저임금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 계속해서 경영계에서는 이런 업종별 차등화를 주장하는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다음 주제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 파월 연준회장이 굉장히 이걸 주목하고 있었는데 3% 기록했습니다. 목표치 2%를 향하고 있다는 신호라고도 해석이 되는데 충분히 파월이 만족할 만한 자료입니까? [이인철] 일단 굉장히 의미가 있는 게 물가라는 건 두 가지를 봐야 해요. 1년 전 수준과 비교할 것인가 전월 대비 비교할 것인가. 1년 전과 비교하면 3%지만 6월과 비교하면 한 달 전과 비교하게 되면 -0.1% 하락했다는 겁니다. 미국에서 물가 전월 대비 하락한 건 4년 만이에요. 그러다 보니 9월에 기준금리 인하하겠네 이런 기대감이 커지는 거고 그리고 제롬 파월 의장은 연준의장으로서 의무가 있어요. 상반기, 하반기 의회에 나가서 물가 관련한 증언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올해 뭐라고 얘기했느냐. 지금 봤더니 하원에 출석해서 기준금리 인하 주어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거지, 정치적 이벤트, 11월에 대선이 있다고 해서 바뀌지는 않는다, 이런 언급을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홀로 길을 가겠다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 9월 인하에 무게가 실리고 있고, 특히 상원에 가서는 뭐라고 언급했냐면 고금리가 길어지면 오히려 경제가 위태롭다는 거예요. 굉장히 순해졌거든요. 그동안 물가가 2%로 내려간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절대 금리인하하지 않겠다라는 선에서 굉장히 매파성 성향이 짙었는데 비둘기파적으로 온순하게 바뀌었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 이게 무슨 얘기냐, 고금리가 오래 유지되면 경제가 위태롭다. 물가는 점진적으로. 연준의 목표치 2%에 서서히 다가가고 있는데 물가만 신경 썼더니 고용이 불안하다는 겁니다. 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이 4.1%. 5월에 비해서 0.1% 뛰었는데 이게 지금 2년 반 만에 최고치고요. 그동안 일자리가 계속 늘어왔어요. 서비스업 일자리가 계속 늘어왔거든요. 위드 코로나 전환되면서 서비스업 일자리가 늘어나서 월 평균 한 22만여 개 이상 일자리가 늘었는데 지난달에는 20만 6000개에 그쳤어요. 그러다 보니까 연준이 그동안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뭐냐, 일자리가 계속 이렇게 늘고 임금이 오르게 되면 그게 다시 물가상승의 요인이 될 수 있다. 이걸 경계했었는데 오히려 지금 반대인 거예요. 고금리가 오래 지속되다 보니 고용시장마저 둔화되고 있다라고 시그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발표되고 있는 경제지표들, 고용지표 그리고 물가지표, 소비지표에 따라서 아마 전망은 왔다 갔다 하겠는데 지금까지 전망을 살펴보면 미국 연준의 금리 전망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걸 보면 11월 인하 가능성 두 제자리 보고 있는데 9월 인하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어요. 9월 인하 가능성은 80%가 넘게 올라갔어요. 이게 하루 만에 거의 10%포인트 넘게 상승되고 있는 건데 올해 연준은 FOMC 회의가 네 번 남았거든요. 7월 31일, 9월, 11월, 12월 남았는데 7월은 아직 아니고 9월과 12월 금리 인하 가능은 상당히 높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우리 금리는 언제 내려갑니까? [이인철] 사실은 기준금리 이번에 다소 의외였던 건 기준금리 만장일치로 갈 것인가. 연 3.5%로 동결은 지난해 2월 이후 열두 차례 동결은 분명하지만 소수 의견, 금리를 낮춰봅시다라는 소수 의견이 1~2명 정도 나타날 줄 알았는데 다 동결로 나왔어요. 이건 조금 이례적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결한 배경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환율 불안하고 수도권, 부동산 불안합니다. 가계부채 불안하고요, 여기다 미국 금리 불확실성이 여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총재가 뭐라고 얘기했느냐. 이제는 차선을 바꾸고 적절한 시기에 방향을 전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게 굉장히 금리인하의 시그널을 강하게 준 거예요. 이런 걸 피벗이라고 하거든요. 통화 정책의 전환 가능성을 직접 중앙은행장이 얘기했다라는 건데요. 앞서서 계속해서 금통위 끝나고 이창용 총재가 뭐라고 얘기했느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3에서 2.4%로 내려가는 것이 확인되면 그때 금리 인하에 나서겠다. 그런데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4.2%예요. 딱 바운더리 안에 있으니까 지금 금리를 내려도 이상이 없다라는 거지만 그러나 지금 금통위원들 속내를 들여다보니 만장일치이기는 하지만 석 달 후 기준금리 인하를 주장하는 위원이 6명 중 2명이에요. 이게 5월에는 1명이었거든요. 5월보다 점진적으로 많아지고 있다는 건 미국이 9월 첫 금리인하에 나서면 한국은행은 이걸 확인하고 10월경에 기준금리를 한번 더 낮추지 않겠느냐라고 하는데 한국은행은 올 하반기에 금통위 3번 남았어요. 8월, 10월, 11월, 그 가운데 10월, 10월 인하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앵커] 그러면 지금 이창용 총재가 차선을 바꾸고 방향을 바꿀 준비를 하고 있다. 아까 말씀하신 피봇 얘기를 하는 건데 우리나라 10월에 기준금리 인하합니까? [이인철] 일단 지금까지 나왔던 데이터, 앞서서 얘기했잖아요. 불안한 게 뭐라고요? 환율도 좀 불안합니다. 가계부채, 부동산 불안하고요. 그리고 미국이 정말로 9월에 인하할 건가? 어떤 분들은 사실은 정치권, 특히나 여당 그리고 KDI까지 나서서 우리 지금 내수 부진과 부동산 PF 감안하면 선제적으로 한국은행이 금리를 낮춰야 돼라는 주장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건 선을 긋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환율이 워낙 불안해요, 지금 1400원까지 위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환율이 1400원 돌파한 것은 과거에 한 번밖에 없습니다.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레고랜드 사태와 같은 위기 제외하고 없었기 때문에 저는 미국보다 선제적으로 금리 인하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 따라서 저는 올해 금리를 내리게 되면 10월에 한 번 정도 올리지 않겠느냐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5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금리인하 기대감이 선반영된 건지 언제까지 이렇게 오를 것인지 짧게 예측해 주시죠. [이인철] 맞습니다. 이제 강남권발 상승세가 마용성, 마포, 용산, 성동구 그리고 경기도도 과천 들썩이고 있어요. 서울의 주간아파트상승률이 지금 0.24%, 일주일 만에 올랐거든요. 0.24% 일주일 만에 올랐다? 이게 앞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2020년 9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겁니다. 어디가 많이 올랐느냐. 성동구가 많이 올랐어요. 일주일 만에 0.52%가 올랐고요. 송파, 서초가 0.4% 넘게 올랐고 경기도 과천도 지금 재건축 밀집 지역이거든요. 일주일 만에 0.49% 올랐습니다. 그동안 고금리로 위축됐던 아파트 매수 심리가 대출 금리가 상당히 낮아졌어요. 주담대가 2% 후반까지 낮아지다 보니 빚을 내서 일부 집 사기에 나서는 분들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내년 입주 물량 줄어듭니다. 이런 것들 때문에 서울과 일부 수도권 아파트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는데 다만 아직도 지방은 썰렁합니다.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고요. 부동산PF 재가동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뭐라고 얘기했느냐 집값이 추세적으로 상승 전환한 게 아니다라고 선을 긋고 있어요. 그러다가 지금 사실 가장 불안한 심리가 뭐냐, 내년뿐만 아니라 후내년까지도 입주 물량 부족하다면서요, 이 부분이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박 장관은 그러면 3기 신도시 분양 앞당기겠다는 거예요, 일반 분양을. 왜냐하면 그동안 3기 신도시는 입지가 2기보다도 더 좋은 데도 있지만 미리 선분양했는데 취소되고 이런 것들이 있었거든요. 정책이 일관성 없게 추진되다 보면 사람들 불안 심리를 자극해요. 거기다가 지금 하반기 내년부터는 총부채 DSR 규제를 강화하게 되어 있는데 이것도 한두 달 정도 연기시켜줬거든요. 그러다 보니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급해진 거예요. 대출 막히기 전에 사자. 그래서 지금은 실수요자가 움직이고 있어서이고 정말로 금리가 내리고 정말 이럴 경우에는 가수요, 투기수요가 가세해야 되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아니다. 그리고 지방은 여전히 어렵기 때문에 이런 양극화 현상은 좀 더 이어질 것이다, 특히 서울 같은 경우에는 2급지까지는 확산이 됐지만 노도강이라고 하는 우리 젊은층의 접근이 쉬운 노원, 도봉, 강북. 여기는 아직 그렇게 많이 오르지 않았거든요. 이런 양극화 현상은 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경제 관련 이슈 분석에 이인철 참조은경제소장이었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헌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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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바이든 '한미 정상회담' 개최...공동성명 채택 02:51
    尹-바이든 '한미 정상회담' 개최...공동성명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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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바이든 '한미 정상회담' 개최...공동성명 채택 03:02
    尹-바이든 '한미 정상회담' 개최...공동성명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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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한미 정상,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 성명 채택 01:29
    [속보] 한미 정상,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 성명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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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차량이 가로수 들이받아...2명 이송 00:23
    음주운전 차량이 가로수 들이받아...2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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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03:32
    한미 "北, 한국 핵공격시 즉각·압도·결정적 대응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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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1:05
    尹 "보편적 가치 공유하는 국가들 협력 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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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조종사·직원 00:40
    아시아나항공 조종사·직원 "합병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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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단 전공의협의회장, 의대생 국시 거부 지지 00:22
    박단 전공의협의회장, 의대생 국시 거부 지지 "안 돌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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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운동장 이틀째 '물바다'...농작물 피해도 눈덩이 02:10
    학교 운동장 이틀째 '물바다'...농작물 피해도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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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횡성 주택에서 불...80대 주민 부상 00:17
    강원도 횡성 주택에서 불...80대 주민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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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 바퀴에 깔린 70대 여성...시민들이 구조 00:26
    버스 바퀴에 깔린 70대 여성...시민들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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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정상 01:14
    한미 정상 "北, 한국 핵공격시 즉각·압도·결정적 대응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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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5m 상공에서 3시간 동안 외줄 타고 해협 횡단...비공식 신기록 00:35
    265m 상공에서 3시간 동안 외줄 타고 해협 횡단...비공식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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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나토 정상회의 참석... 00:53
    尹, 나토 정상회의 참석..."우크라 기금 기여 2배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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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 대통령, 나토 퍼블릭포럼 기조연설 06:27
    [현장영상+] 윤 대통령, 나토 퍼블릭포럼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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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나토 정상회의·인태 4국회담... 02:31
    尹, 나토 정상회의·인태 4국회담..."北때문에 우크라전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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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주차타워에서 불...1명 이송·300명 대피 00:29
    대전 주차타워에서 불...1명 이송·30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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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1:05
    尹 "보편적 가치 공유하는 국가들 협력 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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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사천 의혹' 난타전... 02:58
    이번엔 '사천 의혹' 난타전..."당무감찰", "보기 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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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해양경찰서, 청라국제도시 신청사로 이전 00:21
    인천해양경찰서, 청라국제도시 신청사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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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단양에 리튬 확인... 02:17
    울진·단양에 리튬 확인..."금강송 보호구역이라 채굴 안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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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에서 시신 담긴 여행 가방 2개 발견...용의자 추적 00:23
    영국에서 시신 담긴 여행 가방 2개 발견...용의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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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휴양지 호텔에서 호주인 등 3명 살해...용의자 추적 00:17
    필리핀 휴양지 호텔에서 호주인 등 3명 살해...용의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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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총리 00:20
    독일 총리 "美 장거리 미사일 배치 적절한 결정"…국내선 반대 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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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핵억제·핵작전 지침' 마련... 02:50
    '한미 핵억제·핵작전 지침' 마련..."北 압도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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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독일에 30여 년 만에 장거리 미사일 재배치...유럽 군비 경쟁 가속 02:23
    미국, 독일에 30여 년 만에 장거리 미사일 재배치...유럽 군비 경쟁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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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만원 시대...내년도 1.7% 오른 '만 30원' 02:06
    최저임금 만원 시대...내년도 1.7% 오른 '만 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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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계탕 2만 원 시대 코앞...생닭은 내리는데 왜 오를까? 02:29
    삼계탕 2만 원 시대 코앞...생닭은 내리는데 왜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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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우 국토부 장관 00:19
    박상우 국토부 장관 "집값, 추세적 상승 전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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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햇사과 첫 출하...송미령 장관 00:09
    어제 햇사과 첫 출하...송미령 장관 "가격 안정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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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정상, '핵억제·핵작전 지침' 승인... 01:11
    한미 정상, '핵억제·핵작전 지침' 승인..."北 압도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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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6
    "尹 지지율 최저치...국민의힘 30%·민주당 27%"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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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오늘]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오늘 1심 선고 01:38
    [미리보는오늘]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오늘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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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배우고 즐기는 축제...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02:05
    보고 배우고 즐기는 축제...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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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파죽의 6연승 행진...'백투백투백' 삼성 2연승 00:45
    KIA 파죽의 6연승 행진...'백투백투백' 삼성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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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START 7/12] 02:10
    [오늘 날씨 START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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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6월 소비자물가 '깜짝 하락'... 02:02
    미 6월 소비자물가 '깜짝 하락'..."9월 금리인하 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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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나토 정상회의·인태 4국회담... 02:30
    尹, 나토 정상회의·인태 4국회담..."北때문에 우크라전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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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최저임금 만원 돌파...1.7% 오른 '10,030원' 00:28
    내년 최저임금 만원 돌파...1.7% 오른 '10,0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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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00:34
    [포토오늘] "한국 삼계탕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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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2일 경제 캘린더 00:51
    7월 12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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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00:22
    [YTN 실시간뉴스] "北 핵공격 시 즉각·압도·결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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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보 사퇴 압박' 바이든에 쏠린 눈...英·핀란드 정상 02:36
    '후보 사퇴 압박' 바이든에 쏠린 눈...英·핀란드 정상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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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 00:36
    UN "세계 인구 2080년대 100억 명 도달...이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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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46
    尹 "불법적 협력 무력화할 것...우크라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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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리, 침수 취약지 찾아 집중호우 대비 사전 점검 00:54
    한 총리, 침수 취약지 찾아 집중호우 대비 사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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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북한 인권 간담회 참석... 00:42
    김 여사, 북한 인권 간담회 참석..."끝까지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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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청소년 중증 아토피 8년 새 2배 증가... 02:26
    소아·청소년 중증 아토피 8년 새 2배 증가..."전신 질환 위험 증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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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코틀랜드 고래 60여 마리 해변에 좌초돼 떼죽음 00:48
    스코틀랜드 고래 60여 마리 해변에 좌초돼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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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첫 재판...쯔양 불법촬영·폭행 피해 07:54
    음주 뺑소니 김호중 첫 재판...쯔양 불법촬영·폭행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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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폭염 속 곳곳 소나기...출근길 중부 서해안·영남 안개 주의 02:06
    [날씨] 폭염 속 곳곳 소나기...출근길 중부 서해안·영남 안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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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젤렌스키를 '푸틴'으로 잘못 소개 00:36
    바이든, 젤렌스키를 '푸틴'으로 잘못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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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미 소비자물가 4년 만에 하락...힘 받는 9월 금리인하론 13:12
    [뉴스UP] 미 소비자물가 4년 만에 하락...힘 받는 9월 금리인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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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몸보신하려다 '멈칫'... 생닭값 하락인데 삼계탕은 또 올라 02:16
    [자막뉴스] 몸보신하려다 '멈칫'... 생닭값 하락인데 삼계탕은 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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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핵억제·핵작전 지침' 마련... 02:45
    '한미 핵억제·핵작전 지침' 마련..."北 압도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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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계탕 2만 원 시대 코앞...생닭은 내리는데 왜 오를까? 02:26
    삼계탕 2만 원 시대 코앞...생닭은 내리는데 왜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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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번에 이래도 돼?'...회비 인상에 탈퇴도 고민 [앵커리포트] 02:01
    '한 번에 이래도 돼?'...회비 인상에 탈퇴도 고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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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부가 돈벌이 소재가 된 세상...'사이버렉카'란? [앵커리포트] 01:59
    치부가 돈벌이 소재가 된 세상...'사이버렉카'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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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UP & 키워드 7/12] 03:05
    [날씨UP & 키워드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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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7/12일 주요 일정 01:26
    [뉴스UP] 7/12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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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행기 안에서 보조 배터리 화재...다친 사람 없어 00:32
    비행기 안에서 보조 배터리 화재...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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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또 말 실수...젤렌스키 소개하며 01:10
    바이든 또 말 실수...젤렌스키 소개하며 "푸틴입니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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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만 원 시대...치열했던 토론 00:28
    최저임금 만 원 시대...치열했던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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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총장, '트럼프 재집권 우려' 질문에 00:28
    나토 총장, '트럼프 재집권 우려' 질문에 "나토, 미국에도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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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00:46
    바이든 "내가 대통령 최적임자, 트럼프 이길것"...완주 입장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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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58
    尹 "동맹·우방국들과 공조해 러-북의 불법적 협력 무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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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코틀랜드 해변에 무슨 일이...고래 77마리 좌초된 현장 01:05
    스코틀랜드 해변에 무슨 일이...고래 77마리 좌초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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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무더위 속 소나기...주말 남해안·제주 장맛비 01:50
    [날씨] 내륙 무더위 속 소나기...주말 남해안·제주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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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핵협의그룹, '한반도 핵억제·핵작전 지침' 서명 00:28
    한미 핵협의그룹, '한반도 핵억제·핵작전 지침'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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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목동 '모아타운 2호' 내년 착공...1,919세대 공급 00:19
    면목동 '모아타운 2호' 내년 착공...1,919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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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오늘 1심 선고 02:03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오늘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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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원희룡·한동훈 캠프에 '주의'...野, 모레 최고위원 후보 예비경선 04:25
    與 원희룡·한동훈 캠프에 '주의'...野, 모레 최고위원 후보 예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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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혜진·김효주,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공동 4위 00:37
    최혜진·김효주,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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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거 없이 살 수 있나... '탈팡의민족' 고민 깊어져 02:13
    [자막뉴스] 이거 없이 살 수 있나... '탈팡의민족' 고민 깊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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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억 뜯겼다" 쯔양 '충격 고백'...전시회 빠진 '홍보대사' 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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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쯔양 협박 의혹' 렉카 유튜버들, 녹취록 두고 '점입가경' 16:07
    [뉴스퀘어10] '쯔양 협박 의혹' 렉카 유튜버들, 녹취록 두고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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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등산로 개방 2주만에 벌어진 사고... 日후지산서 무슨 일이 01:51
    [자막뉴스] 등산로 개방 2주만에 벌어진 사고... 日후지산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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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젤렌스키에게 00:24
    바이든, 젤렌스키에게 "푸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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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천만 유튜버' 쯔양 충격 고백 뒤엔 '사이버 렉카' 있었다 00:35
    [영상] '천만 유튜버' 쯔양 충격 고백 뒤엔 '사이버 렉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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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 성인방송 강요 전직 군인 '징역 3년' 선고 00:29
    아내 성인방송 강요 전직 군인 '징역 3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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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 00:41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독도 여전히 미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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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축구선수, 교통사고 내고 도주...자택 긴급체포 00:34
    현직 축구선수, 교통사고 내고 도주...자택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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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승재의 왼손을 주목하라... 02:20
    서승재의 왼손을 주목하라..."더 빠르고 더 꺾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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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지산 등반 / 광화문태극기 원점 재검토 / 홍명보 선임절차 [앵커리포트] 05:21
    후지산 등반 / 광화문태극기 원점 재검토 / 홍명보 선임절차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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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민주, 경제망치기 법안 주도...위헌적 노란봉투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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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올림픽 2주 앞으로...배드민턴·사격·복싱 출국 00:38
    파리올림픽 2주 앞으로...배드민턴·사격·복싱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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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04:05
    이준석 "이게 내부 총질" 장경태 "청문회 기대감" 김재섭 "세 글자로 야바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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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폭염 속 차량 방치 아이 사망 잇따라... 00:34
    美 폭염 속 차량 방치 아이 사망 잇따라..."올해만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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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0
    "HBM 라인 멈추자"...삼성전자 노조의 다음 움직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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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국정농단 게이트 의혹...근원은 尹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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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與, 정치파업으로 국회 정상 가동 가로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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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7
    [자막뉴스] "외국 광산에 근접한 수준"...한국 땅에서 '리튬' 채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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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이스 '우아하게' 뮤직비디오, 유튜브 5억뷰 돌파 00:30
    트와이스 '우아하게' 뮤직비디오, 유튜브 5억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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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각국 정상 00:30
    유럽 각국 정상 "바이든 건강 괜찮다"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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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5일부터 1달간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 운영 00:37
    7월 15일부터 1달간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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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원희룡·한동훈 캠프에 '주의'...野 전대 경쟁 본격화 05:50
    與 원희룡·한동훈 캠프에 '주의'...野 전대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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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장례식장, '다회용기 전용 호실' 도입 00:18
    [경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장례식장, '다회용기 전용 호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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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오늘 1심 선고 02:10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오늘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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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행기에서 리튬배터리 화재...차량용 리튬배터리도 불 02:12
    비행기에서 리튬배터리 화재...차량용 리튬배터리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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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맛비에 침수됐던 마을 복구 구슬땀...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02:19
    장맛비에 침수됐던 마을 복구 구슬땀...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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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최악' 2018년보다 빠른 폭염 기세...주말 남해안 장맛비 02:32
    [날씨] '최악' 2018년보다 빠른 폭염 기세...주말 남해안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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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모스크바 타격 가능해졌다...러시아 02:14
    [자막뉴스] 모스크바 타격 가능해졌다...러시아 "군사 대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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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서 폭우 속 실종 대학생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00:37
    익산서 폭우 속 실종 대학생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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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정계 은퇴' 건 난타전...'원-한' 관계 어디로? 02:01
    [영상] '정계 은퇴' 건 난타전...'원-한' 관계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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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 속 익산에서 실종된 대학생...숨진 채 발견 [지금이뉴스] 00:54
    폭우 속 익산에서 실종된 대학생...숨진 채 발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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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에서 '삼성페이' 가능해진다...애플, EU 압박에 '항복' [지금이뉴스] 01:05
    아이폰에서 '삼성페이' 가능해진다...애플, EU 압박에 '항복'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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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더위에 초미세까지 기승...주말 내륙 찜통, 남해안 장맛비 02:23
    [날씨] 더위에 초미세까지 기승...주말 내륙 찜통, 남해안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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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원희룡·한동훈 극한 공방... 국민의힘 선관위 제재 나서 38:38
    [시사정각] 원희룡·한동훈 극한 공방... 국민의힘 선관위 제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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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젤렌스키를 '푸틴'이라고...바이든, 대선 완주 고수 01:56
    이번엔 젤렌스키를 '푸틴'이라고...바이든, 대선 완주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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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젤렌스키 '멘붕' 올 발언...바이든 고질병에 곳곳에서 탄식 01:52
    [자막뉴스] 젤렌스키 '멘붕' 올 발언...바이든 고질병에 곳곳에서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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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한국에는 첫 '협력 파트너' 03:19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한국에는 첫 '협력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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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찾아온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반응은 엇갈려 [앵커리포트] 03:22
    드디어 찾아온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반응은 엇갈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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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사이버 렉카 유튜버, 쯔양 협박 의혹...처벌 가능성은? 17:21
    [뉴스나우] 사이버 렉카 유튜버, 쯔양 협박 의혹...처벌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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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의 'K팝 전시회'...뉴진스 이름은 빠져 [Y녹취록] 02:19
    하이브의 'K팝 전시회'...뉴진스 이름은 빠져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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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3
    [자막뉴스] "韓 기술력 훌륭"...K원전 줄줄이 '잭팟'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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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일산 아파트 6층에서 화재...주민 20명 대피 00:16
    경기 일산 아파트 6층에서 화재...주민 2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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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영 00:46
    안세영 "결승 상대 딱 기다려...낭만 있게 끝내도록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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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축구선수, 교통사고 내고 도주...자택 긴급체포 00:51
    현직 축구선수, 교통사고 내고 도주...자택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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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첫 메달 노리는 클라이밍 대표팀 훈련 공개 00:42
    올림픽 첫 메달 노리는 클라이밍 대표팀 훈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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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33℃ 찜통더위에 초미세먼지까지...주말 남해안 장맛비 03:00
    [날씨] 33℃ 찜통더위에 초미세먼지까지...주말 남해안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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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4
    "가발은 죄 아냐"...조작 사진에 낚인 조국, 급하게 삭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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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3
    "내가 그림 작가"... 호주 발칵 뒤집힌 큐레이터 '고백'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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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오늘 1심 선고...법원 출석 02:38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오늘 1심 선고...법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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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노사 모두 '한숨' 01:58
    [YTN 실시간뉴스]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노사 모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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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독도 영유권' 日방위백서에 무관 불러 강력 항의·중단 촉구 00:24
    국방부, '독도 영유권' 日방위백서에 무관 불러 강력 항의·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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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시 '서부권 보타닉가든' 조성 본격화 00:22
    [경기] 화성시 '서부권 보타닉가든'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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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용인시,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 개소 00:21
    [경기] 용인시,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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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원희룡·한동훈 캠프에 '주의'...野 전대 경쟁 본격화 06:12
    與 원희룡·한동훈 캠프에 '주의'...野 전대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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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쯔양, '폭행·협박' 공개...렉카연합 '진실공방'으로 30:51
    [뉴스퀘어 2PM] 쯔양, '폭행·협박' 공개...렉카연합 '진실공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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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째 복구 구슬땀...자원봉사자·경찰·군 장병 투입 02:48
    이틀째 복구 구슬땀...자원봉사자·경찰·군 장병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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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폭염 기세, '최악' 2018년보다 빨라...주말 남해안 장맛비 02:32
    [날씨] 폭염 기세, '최악' 2018년보다 빨라...주말 남해안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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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조용히 빛의 속도로 격추...北 무인기 잡으러 실전배치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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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전청조의 최후 진술 00:56
    [영상] 전청조의 최후 진술 "사랑받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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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아파트·빌라서 대마 재배...늘어나는 밀경사범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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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1심 선고...이재명 재판 영향은? 00:35
    [영상]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1심 선고...이재명 재판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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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100m 태극기' 원점으로...그럼에도 오세훈이 강조한 것 02:03
    [자막뉴스] '100m 태극기' 원점으로...그럼에도 오세훈이 강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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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인사 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압수수색 01:42
    검찰, '인사 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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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한국에는 첫 '협력 파트너' 02:26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한국에는 첫 '협력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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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33℃ 안팎 찜통더위...주말 제주·남해안 장맛비 03:09
    [날씨] 내륙 33℃ 안팎 찜통더위...주말 제주·남해안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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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6
    "하늘에 구멍 뚫린 듯"...한 동네만 퍼부은 비구름 포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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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렌터카 사고, 01:34
    휴가철 렌터카 사고, "20대가 가장 많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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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9개월인데... '낙태 브이로그'? [앵커리포트] 01:33
    임신 9개월인데... '낙태 브이로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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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3
    "살 넣겠다" 이웃 주민의 섬뜩한 경고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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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화단에서 양파·고구마 재배한 교장 [앵커리포트] 01:16
    학교 화단에서 양파·고구마 재배한 교장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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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로켓처럼 날아와 쿵!...교통사고 내고 도망친 축구선수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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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에 구멍 뚫린 폭우 사진 02:02
    하늘에 구멍 뚫린 폭우 사진 "진짜야?가짜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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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억이 아깝지 않다' 폭우 인명 피해 막은 군산 [앵커리포트]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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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러쉬코리아, 발달장애 예술가 발굴 나선다 00:17
    [기업] 러쉬코리아, 발달장애 예술가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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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 속 사라진 의대생, 결국...[앵커리포트] 00:54
    폭우 속 사라진 의대생, 결국...[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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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평일엔 업무용·주말엔 레저용...KIA, 파주에서 전기차 공유서비스 00:18
    [기업] 평일엔 업무용·주말엔 레저용...KIA, 파주에서 전기차 공유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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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 이재용, 인도 '재벌집 막내아들' 결혼식 참석 00:17
    [기업] 삼성 이재용, 인도 '재벌집 막내아들' 결혼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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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6
    "너 죽는다, 오지 마라" 급류 뚫고 어머니 구한 아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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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백화점, '엘지 트윈스 서울의 밤' 임시 매장 운영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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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랜차이즈 업계 00:33
    프랜차이즈 업계 "최저임금 만 원대 인상 유감...차등 적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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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1심 실형...법정구속 면해 00:31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1심 실형...법정구속 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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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선까지 파악하며 본격 범행...피해 부모 경악케 한 '촉법소년' [지금이뉴스] 01:33
    동선까지 파악하며 본격 범행...피해 부모 경악케 한 '촉법소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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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 갤럭시 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 00:23
    [기업] 삼성 갤럭시 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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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댓글팀' 공방 확산...장예찬 01:56
    與 '댓글팀' 공방 확산...장예찬 "나도 여론조성팀원"vs 한동훈 "요청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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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재벌 결혼식 하객들 입국...이재용 회장도 참석 00:30
    인도 재벌 결혼식 하객들 입국...이재용 회장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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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합동연설회, 원희룡·한동훈 캠프에 '주의'...野 전대 경쟁 본격화 06:04
    與 합동연설회, 원희룡·한동훈 캠프에 '주의'...野 전대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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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공무원·자원봉사자, 수해 복구 현장 '구슬땀' 00:41
    전북도 공무원·자원봉사자, 수해 복구 현장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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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째 복구 구슬땀... 03:01
    이틀째 복구 구슬땀..."남의 일 같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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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북한이탈주민 '동행한마당'...정착 지원 사업 소개 00:22
    [서울] 북한이탈주민 '동행한마당'...정착 지원 사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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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폭염 기세, '최악' 2018년보다 빨라...주말 남해안 장맛비 02:26
    [날씨] 폭염 기세, '최악' 2018년보다 빨라...주말 남해안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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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한국에는 첫 '협력 파트너' 02:22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한국에는 첫 '협력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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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식사 한도 3만 원 → 5만 원... 김영란법 한도 상향 '꿈틀'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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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신도 성추행 혐의' 허경영 경찰 조사 중 00:27
    '여신도 성추행 혐의' 허경영 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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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나토 견제에 보란듯 '무력시위'...불 뿜는 중국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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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비방전' 가열에 여 선관위 '옐로카드'...김두관, '한 자릿수' 추격하며 선방 34:57
    [정치 ON] '비방전' 가열에 여 선관위 '옐로카드'...김두관, '한 자릿수' 추격하며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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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에게 성인방송 강요 전직 군인 '징역 3년'...유족 울분 02:25
    아내에게 성인방송 강요 전직 군인 '징역 3년'...유족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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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핫플' 뜨더니 난리난 성수역...퇴근시간 아찔한 장면 [지금이뉴스] 01:46
    'MZ핫플' 뜨더니 난리난 성수역...퇴근시간 아찔한 장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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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점은 곧 먹잇감"...'사이버렉카' 처벌 가능할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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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첫 메달 겨냥' 클라이밍 대표팀, 전망 밝은 이유는? 02:14
    '올림픽 첫 메달 겨냥' 클라이밍 대표팀, 전망 밝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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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美와 핵작전 논의 '최초'...독자 핵무장론 선 그었다 02:34
    [자막뉴스] 美와 핵작전 논의 '최초'...독자 핵무장론 선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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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배숙 의원 00:30
    조배숙 의원 "전북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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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핵억제·핵작전 지침' 승인...어떤 점 달라지나? 11:46
    [이슈ON] '핵억제·핵작전 지침' 승인...어떤 점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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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폭염 속 '차에 방치' 유아 사고 잇따라... 02:01
    美 폭염 속 '차에 방치' 유아 사고 잇따라..."올해만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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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용 검사 '명예훼손' 최강욱·강성범 사과...관련 영상 삭제 00:38
    박상용 검사 '명예훼손' 최강욱·강성범 사과...관련 영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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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통공사, 성수역 혼잡도 점검...출입구 신설 검토 00:23
    서울교통공사, 성수역 혼잡도 점검...출입구 신설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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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주시·동국대, 지역 기업 맞춤형 교육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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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금리 인하 깜빡이 켠 한은, 차선 변경은 언제? 06:30
    [경제PICK] 금리 인하 깜빡이 켠 한은, 차선 변경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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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PICK] 내년 최저임금 1만 원 넘었다...1.7%↑ 1만 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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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PICK] "초복인데 부담되네"...삼계탕 2만 원 시대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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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관광객 납치·살해' 공범 20대 구속... 00:31
    '한국인 관광객 납치·살해' 공범 20대 구속..."도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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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부터 감당 불가"...국민연금 '시한폭탄' 전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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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태 1심에서 뇌물공여 실형...대북송금 일부 유죄 02:07
    김성태 1심에서 뇌물공여 실형...대북송금 일부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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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이정근 취업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압수수색 01:59
    검찰, '이정근 취업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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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 주자들, 대구서 '보수 적임자' 자처...상호 견제 여전 03:54
    與 당권 주자들, 대구서 '보수 적임자' 자처...상호 견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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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달려간 野, 헌재 찾아간 與...정작 국회는 '공전' 03:15
    용산 달려간 野, 헌재 찾아간 與...정작 국회는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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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구 더딘데 또 비 소식"...수해 주민들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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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 상반기 결산...앨범은 세븐틴, 다운로드는 임영웅 1위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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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쯔양 협박' 유튜버들 검토 착수...법조계 02:02
    檢, '쯔양 협박' 유튜버들 검토 착수...법조계 "혐의 인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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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찾더니 결국 돈?..."사이버렉카,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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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쯔양 협박' 유튜버들 녹취 보니...검찰, 이례적 속도로 칼 뽑았다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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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사인 척하며 보이스피싱...5억 빼돌린 여성 검거 00:41
    검사인 척하며 보이스피싱...5억 빼돌린 여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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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촬영 혐의' 추락한 황의조...최고 수위 '제명' 가능성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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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슬프고 참담...정몽규, 사퇴 여부 선택해야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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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최저임금 '만 원 시대'...경영계·노동계 '온도 차' 23:29
    [이슈플러스] 최저임금 '만 원 시대'...경영계·노동계 '온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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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동 술자리 지목' 카페 주인, 더탐사 상대 패소...법원 "알 권리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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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당권주자, TK 표심 경쟁...지역 인연·보수색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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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한국인 관광객 납치 살해' 공범 구속...나머지 1명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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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휴게소로 돌진한 승합차...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01:44
    [단독] 휴게소로 돌진한 승합차...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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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참담"...대표팀 지켜본 박지성, 홍명보·정몽규 직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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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의료원 무기한 자율 휴진...수련병원, 사직서 수리 시점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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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인건비 부담" vs 노동계 "사실상 임금 삭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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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규·홍명보 결단해야"...'작심발언' 박지성, 축구협회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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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02:16
    소상공인 "인건비 부담" 한숨...노동계 "사실상 임금 삭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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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만 원 삼계탕 [앵커리포트] 00:49
    2만 원 삼계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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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2:47
    軍 "미 핵전력 상시 배치 수준"...전략자산 전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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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주장...한국에 02:18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주장...한국에 "협력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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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36
    "TK 통합, 대한민국 제2도시로...자치권 확보해 경쟁력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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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휴게소 입구부터 공포의 돌진...기지로 막아낸 대형 사고 01:36
    [자막뉴스] 휴게소 입구부터 공포의 돌진...기지로 막아낸 대형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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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날씨 캔버스 7/12] 01:40
    [YTN 날씨 캔버스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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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인사이트 40회] 신경과 전문의가 전하는 '뇌졸중 증상과 치료법' 27:45
    [메디컬 인사이트 40회] 신경과 전문의가 전하는 '뇌졸중 증상과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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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징역 2년 6개월...구속은 면해 02:05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징역 2년 6개월...구속은 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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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영 이어 김성태도 1심 징역형...이재명 재판 영향은? 10:53
    이화영 이어 김성태도 1심 징역형...이재명 재판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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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 심장 TK서도...'자폭 전대' 비판에 첫 제재 02:56
    보수 심장 TK서도...'자폭 전대' 비판에 첫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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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최악' 2018년보다 빠른 폭염 기세...주말 남해안 장맛비 01:43
    [날씨] '최악' 2018년보다 빠른 폭염 기세...주말 남해안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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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영상] 03:26
    [제보영상] "벌써 6번째"...도대체 그걸 왜 가져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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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8
    "마음 편하게 미워하세요"...홍명보 아내, 일일이 '사과 댓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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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켓처럼 날아와 쿵!...교통사고 내고 도망친 축구선수 01:28
    로켓처럼 날아와 쿵!...교통사고 내고 도망친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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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복인가 아닌가?...정부 vs KDI 헷갈리는 '내수 흐름' 진단 02:29
    회복인가 아닌가?...정부 vs KDI 헷갈리는 '내수 흐름'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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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7
    "신속한 대피만이 살 길"...산사태 대응 민관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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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나토 정상회의 마치고 귀국...북러 대응 공조 확인 00:47
    尹, 나토 정상회의 마치고 귀국...북러 대응 공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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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02:23
    소상공인 "인건비 부담" 한숨...노동계 "사실상 임금 삭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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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복인가 아닌가?...정부 vs KDI 헷갈리는 '내수 흐름' 진단 02:32
    회복인가 아닌가?...정부 vs KDI 헷갈리는 '내수 흐름'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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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주장...한국에 02:19
    日 방위백서, 20년 째 독도 영유권 주장...한국에 "협력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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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00:39
    中 "방위백서, 내정간섭...日 방위비 확대 우려" 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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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징역 2년 6개월...구속은 면해 02:07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징역 2년 6개월...구속은 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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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이재명 재판 병합' 반대 의견 제출... 00:46
    검찰, '이재명 재판 병합' 반대 의견 제출..."신속 재판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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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이정근 취업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압수수색 02:03
    검찰, '이정근 취업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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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사법원, 임성근 사단장 '통화 내역 조회' 허가 00:40
    군사법원, 임성근 사단장 '통화 내역 조회'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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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용 검사 '명예훼손' 최강욱·강성범 사과...관련 영상 삭제 00:45
    박상용 검사 '명예훼손' 최강욱·강성범 사과...관련 영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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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최악' 2018년보다 빠른 폭염 기세...주말 남해안 장맛비 01:45
    [날씨] '최악' 2018년보다 빠른 폭염 기세...주말 남해안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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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1
    "복구 더딘데 또 비 소식"...수해 주민들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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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의료원 무기한 자율 휴진...수련병원, 사직서 수리 시점 고심 01:45
    고대의료원 무기한 자율 휴진...수련병원, 사직서 수리 시점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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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귀 전공의 명단 공개' 의사 5명 송치...경찰 00:32
    '복귀 전공의 명단 공개' 의사 5명 송치...경찰 "복귀 방해 엄중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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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01:22
    박지성 "정몽규, 사퇴 여부 선택해야...홍명보 번복 여부 결정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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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쯔양 협박' 유튜버들 검토 착수...법조계 02:02
    檢, '쯔양 협박' 유튜버들 검토 착수...법조계 "혐의 인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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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비방전에 與 선관위 첫 제재...김성태 1심 실형 37:12
    [뉴스NIGHT] 비방전에 與 선관위 첫 제재...김성태 1심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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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 찾더니 결국 돈?... 01:55
    정의 찾더니 결국 돈?..."사이버렉카,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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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신도 성추행 혐의' 허경영 경찰 조사 중 00:28
    '여신도 성추행 혐의' 허경영 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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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서울교통공사 압수수색...임직원 '납품 계약 비리' 의혹 00:25
    경찰, 서울교통공사 압수수색...임직원 '납품 계약 비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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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피해 규모 700억대로 늘어 00:30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피해 규모 700억대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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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동 술자리 지목' 카페 주인, 더탐사 상대 패소...법원 02:16
    '청담동 술자리 지목' 카페 주인, 더탐사 상대 패소...법원 "알 권리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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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림 00:35
    신학림 "검찰 기소 유감...언론·검찰 허위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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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0:32
    법원 "검찰, 尹 명예훼손 직접 수사 착수 근거 예규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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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만배와 돈거래' 전직 언론사 간부 2명 15일 구속영장 심사 00:24
    '김만배와 돈거래' 전직 언론사 간부 2명 15일 구속영장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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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6' 김재규 마지막 변호인 00:31
    '10·26' 김재규 마지막 변호인 "군법회의, 재판 아닌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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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휴게소로 돌진한 승합차...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01:42
    [단독] 휴게소로 돌진한 승합차...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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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켓처럼 날아와 쿵!...교통사고 내고 도망친 축구선수 01:25
    로켓처럼 날아와 쿵!...교통사고 내고 도망친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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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2:46
    軍 "미 핵전력 상시 배치 수준"...전략자산 전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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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위비 분담금 5차 회의 종료... 00:31
    방위비 분담금 5차 회의 종료..."심도있는 논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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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이탈주민 59% 00:30
    북한이탈주민 59% "명칭 변경해야...부정적 인식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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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젤렌스키를 '푸틴'이라고...바이든, 대선 완주 고수 02:04
    이번엔 젤렌스키를 '푸틴'이라고...바이든, 대선 완주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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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각국 정상 00:33
    유럽 각국 정상 "바이든 건강 괜찮다"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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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티코 00:26
    폴리티코 "바이든 대통령 후보 사퇴론 배후는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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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달려간 野, 헌재 찾아간 與...정작 국회는 '공전' 03:14
    용산 달려간 野, 헌재 찾아간 與...정작 국회는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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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당 00:31
    혁신당 "한동훈 특검법에 '김여사 문자' 논란 추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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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한국인 관광객 납치 살해' 공범 구속...나머지 1명 추적 01:43
    '태국 한국인 관광객 납치 살해' 공범 구속...나머지 1명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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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에게 성인방송 강요 전직 군인 '징역 3년'...유족 울분 02:07
    아내에게 성인방송 강요 전직 군인 '징역 3년'...유족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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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폭염 속 '차에 방치' 유아 사고 잇따라... 02:02
    美 폭염 속 '차에 방치' 유아 사고 잇따라..."올해만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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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기' 네팔 산사태로 버스 강에 휩쓸려 60여 명 실종 00:37
    '우기' 네팔 산사태로 버스 강에 휩쓸려 60여 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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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00:35
    中 "상반기 자연재해로 322명 사망...17조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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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 대피만이 살 길"...산사태 대응 민관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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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통공사, 성수역 혼잡도 점검...출입구 신설 검토 00:28
    서울교통공사, 성수역 혼잡도 점검...출입구 신설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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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라델피아 아파트에 대형 화재...수십 명 이재민 발생 00:21
    필라델피아 아파트에 대형 화재...수십 명 이재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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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두산, 천적 SSG·삼성에 또 나란히 패배 02:07
    KIA·두산, 천적 SSG·삼성에 또 나란히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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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美 방산업체 추가 제재...美 타이완 무기판매 맞대응 00:48
    中, 美 방산업체 추가 제재...美 타이완 무기판매 맞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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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엑스 'SNS규제법 위반' 잠정결론...유료 '인증마크' 제동 00:22
    EU, 엑스 'SNS규제법 위반' 잠정결론...유료 '인증마크'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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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불법 사금융' 세무조사 반년 만에 1천억 원 추징 00:39
    '불법 사금융' 세무조사 반년 만에 1천억 원 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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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오늘의 증시 01:20
    오늘의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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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뉴스초점] 응급의료 현장 힘들어지는데…지속되는 의정 갈등 12:23
    [뉴스초점] 응급의료 현장 힘들어지는데…지속되는 의정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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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3분증시] 2,540선까지 밀린 코스피…되살아난 'R의 공포' 05:01
    [3분증시] 2,540선까지 밀린 코스피…되살아난 'R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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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추석 차례상에 '조기' 빼야 하나…성수품 물가 부담 '여전' 01:34
    추석 차례상에 '조기' 빼야 하나…성수품 물가 부담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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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스타트경제] 은행권 스트레스DSR 시행 첫주...신용대출 급증 13:56
    [스타트경제] 은행권 스트레스DSR 시행 첫주...신용대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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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영상] 대출정책 대혼란...내일 은행장 만나는 금감원장 00:29
    [영상] 대출정책 대혼란...내일 은행장 만나는 금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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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찌꺼기'의 착한 변신…재활용 넘어 '새활용' 02:10
    '찌꺼기'의 착한 변신…재활용 넘어 '새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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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비즈&트렌드] 곡물가격은 떨어졌는데 빵값은 왜 오를까? 02:10
    [비즈&트렌드] 곡물가격은 떨어졌는데 빵값은 왜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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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비즈&트렌드] 가전시장에 '소형' 바람‥'1인 가구'를 노려라 02:20
    [비즈&트렌드] 가전시장에 '소형' 바람‥'1인 가구'를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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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티메프 회생 신청서 보니‥ 01:52
    티메프 회생 신청서 보니‥"괴소문·언론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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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9월 9일 경제캘린더 00:53
    9월 9일 경제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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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응급실 거부 군의관 '징계' 논란…국방부 00:33
    응급실 거부 군의관 '징계' 논란…국방부 "검토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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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추석 선물 부담에...3만 원 미만 상품 판매 '불티' 01:35
    추석 선물 부담에...3만 원 미만 상품 판매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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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치매 진단 AI·온라인 키즈카페...식지 않은 '스타트업' 열기 02:23
    치매 진단 AI·온라인 키즈카페...식지 않은 '스타트업'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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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프랜차이즈협회 비대위, 배달 앱 3사 공정위 신고 00:30
    프랜차이즈협회 비대위, 배달 앱 3사 공정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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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D램 가격 소폭 하락 전환... 00:30
    D램 가격 소폭 하락 전환..."고점" vs "일시적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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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세계 2위 폭스바겐의 위기...현대차에 호재? 악재? 01:59
    세계 2위 폭스바겐의 위기...현대차에 호재?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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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aT 00:32
    aT "올해 추석 차례상 20만 9,494원...지난해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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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02:12
    "잡을 테면 잡아 봐?"...잡으려면 도망가는 '추석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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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강남 신고가 행진 속 신용대출은 축소...양극화 우려 02:29
    강남 신고가 행진 속 신용대출은 축소...양극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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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02:06
    "식빵 테두리로 만들었다고?" 찌꺼기의 변신…'새활용'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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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02:11
    "발품 대신 손품" 내부 공간도 생생하게…온라인 '임장'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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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02:30
    "지방 근무인데 관사도 없어" 기피…'가축 방역' 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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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02:12
    "사람 구해도 곧 떠난다"…'외부 수혈'에 기대는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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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단독] 쿠팡 '과로 없었다' 했는데‥ 03:20
    [단독] 쿠팡 '과로 없었다' 했는데‥"2명분 일 혼자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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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단독] 티메프 02:12
    [단독] 티메프 "괴소문·언론 때문에 위기", 회생 신청하며 '남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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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추석 상차림비용, 지난해보다 1.6%↑…폭염에 배추·무·조기 등 올라 01:35
    추석 상차림비용, 지난해보다 1.6%↑…폭염에 배추·무·조기 등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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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대출 조여도 강남3구는 신고가 '속출'…집값 양극화 심화 우려 01:47
    대출 조여도 강남3구는 신고가 '속출'…집값 양극화 심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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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우리銀, 실수요자 보호 위해 전담팀 신설…은행장 간담회서 추가 대책 '주목' 02:04
    우리銀, 실수요자 보호 위해 전담팀 신설…은행장 간담회서 추가 대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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