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박 5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어젯밤(12일) 귀국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북러간 밀착이 강해지는 상황에서 "나토 정상회의 등을 방문해 국제 안보 공조를 확고히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는 한반도 핵 억제 핵 작전 지침을 채택해 북한의 핵 위협에 미국 핵 자산을 배정할 수 있도록 확인한 것이 성과로 꼽힙니다.
구혜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