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블랙핑크 리사 'ROCKSTAR' 뮤비 표절 논란
블랙핑크 리사의 솔로곡 '락스타' 뮤직비디오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뮤직비디오 제작자 가브리엘로 모지스는 지난 3월 공개한 트래비스 스캇의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과 리사의 뮤직비디오 장면을 함께 게재하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두 뮤직비디오는 흰옷을 입은 여러 사람들이 빠르게 이동되며 가운데 서 있는 사람에게 시선이 집중되는 장면을 담았습니다.
가브리엘로는 "그들이 내 편집자에게 이 작업을 위해 연락했고, 안 된다고 했지만 어쨌든 해내고야 말았다"고 전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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