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승연 구단주가 올 시즌 6번째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김승연 구단주는 지난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등장해 경기 종료까지 팀을 응원했습니다. 지난 3월 29일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해 벌써 6번째 방문인데요. 김승연 구단주의 올 시즌 직관 승률은 4승2패로 66.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단주이자 회장님의 올 시즌 야구장 방문기를 스포츠머그에서 정리했습니다.
(구성 유병민 / 영상편집 서지윤 / 영상제공 KBO 티빙 한화 이글스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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