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로비내용 없지만 문자 지웠다"…'4성 장군' 기사 링크도 삭제

2024.07.15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앵커] 이종호 씨를 직접 인터뷰한 유선의 기자와 스튜디오에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종호 씨의 답변을 보면 "임성근 사단장이 사표를 낸다고 하니 VIP에게 얘기하겠다"라는 말이 청와대 경호처 출신 송모 씨의 문자를 보고 과장해서 말한 거였다는 거잖아요. 문자 내용은 확인이 됐습니까? [기자] 제 눈으로 확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지웠다는 건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이종호/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 얼마 전에 (연락이) 와서 본인과 한 문자를 지워달라, 그래서 삭제를 했고. 그런데 최근에 저한테 문자가 왔어요, 전화도 오고. 그걸 복원할 수 있으면 복원을 해달라. 자기는 다 지웠는데 복원이 안 된다.] 문자에 로비 관련 내용은 없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지워서 없다는 해명인데 추가 확인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앵커] 그런데 송 씨도 처음에는 문자를 지워달라고 한 거군요? 그 시점이 저희 JTBC가 골프모임 추진 기사를 내보낸 뒤인가요? [기자] 네. 해병 골프모임 단체 대화방 기사가 나오다보니 걱정이 돼서 그런 요청을 했다는건데요. 그런데 단지 '걱정이 돼 이 문자를 지워달라고 했다'고만 하고 넘어가기에 문제는 더 있습니다. 이종호 씨는 이른바 '해병대 4성 장군' 발언도 송 씨가 보낸 기사를 보고 했던 말이라고 했는데 그것도 지웠다고 했습니다. 관련 발언 들어보시죠. [이종호/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 송 해병이 저한테 신문에 난 거 조만간 해병대 사성 장군이 생긴다, 그 기사를 저한테 보내죠. (그렇게 주고받으신 건 혹시 있으세요?) 없는데, 제가 지금 이런 것들을 또 우리 송 해병이 (복원해달라고) 부탁도 한 게 있고 그래서 할 수 있으면 해보려고 지금…] 복원을 해보겠다고 했지만 이미 지워진 문자를 복원할 수 있을지, 복원이 안 된다면 군 고위급 체계 변화와 관련된 정보와 대화들이 도대체 어디서 시작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앵커] 공익신고자는 이종호 씨가 VIP 얘기를 하면서 다른 얘기도 자세히 했다고 했습니다. 이를테면 김 여사 수행 직원들 이름까지 거명했다 이렇게 주장했는데 여기에 대해선 뭐라고 했습니까? [기자] 공익신고자는 이종호 씨가 사석에서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에 대해서 얘기를 했고 특히 김 여사의 수행원에 대해서 이름까지 거론하면서 얘기했다고 했습니다. 우선 이종호 씨 해명을 들어보시죠. [이종호/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 제가 앞단의 일을 그렇게 얘기를 해버리니까 (과장해서 얘기를 해서) 번복이 안 되니까 그 다음에 제어를 하지 못하고 계속 모든 걸 제가 이렇게 한 것처럼…] 김 여사와의 친분에 대해서 과시하듯이 얘기하다보니까 과장이 계속 이어졌다는 설명입니다. 또 앞서 전해드린대로 처음에는 언론에 VIP는 김계환 사령관이라고 했다가 나중에 김건희 여사라고 설명한 부분도 같은 맥락인데요. 이종호 씨가 공수처 수사를 받겠다고 한 만큼, 모두 공수처 수사에서 밝혀져야 할 대목입니다. [앵커] 이종호 씨는 유 기자에게 오히려 이번 사건이 공익신고자의 기획이라는 의혹도 제기한 거죠? [기자] 공익신고자가 녹음을 한 이유가 석연치 않다는 의혹인데요. 들어보시죠. [이종호/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 어떻게 두 번 만나고, 세 번째부터 그러니까 그게 작년 5월 정도로 생각하는데 그때부터 녹취를 했다라는 게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떤 의도가 있지 않고서야 이게 가능하겠습니까?] 하지만 공익신고자는 모든 통화를 녹음하는 자동 녹음 기능을 사용했기 때문에 의도를 갖고 녹음한게 전혀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자동 녹음 기능은 일반인들도 적지 않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공익제보자는 이 기능이 있는 기종을 썼을 뿐 의도를 갖고 녹음한게 전혀 아니었단 입장입니다. 무엇보다 채 상병 순직은 지난해 7월 19일인데 그 이전부터 무슨 의도를 가지고 녹음했다는 건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 관련 기사 [단독] "VIP, 김 여사 맞지만 부풀려 말한 것"…이종호 첫 육성 인터뷰 → 기사 바로가기 :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5573 유선의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JTBC 20240715 71

  • 트럼프 01:33
    트럼프 "어느 때보다 단결 중요"..총격범 마지막 모습도 공개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16년 전 '그날'에 멈춘 시계… 10:11
    16년 전 '그날'에 멈춘 시계…"대지진 잊지 말자"면서 '공산당 애국 관광'? [이도성의 안물알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FBI 02:06
    FBI "트럼프 총격범, 단독 범행"…'지붕 위 조준 영상' 미 언론 공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총격 부상에도 01:44
    총격 부상에도 "계획대로 간다"…트럼프, 전대 개최지 밀워키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공의 사직 여부 오늘 결정…복귀자 '낙인찍기' 또 등장 00:38
    전공의 사직 여부 오늘 결정…복귀자 '낙인찍기' 또 등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6년 미제 '시흥 슈퍼마켓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체포 01:46
    16년 미제 '시흥 슈퍼마켓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체포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02:44
    "가족 지키려 몸 던져 희생"…바이든은 '경호부실' 방어 급급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스페인, 잉글랜드 꺾고 '유로 2024' 우승…역대 최다 정상 00:37
    스페인, 잉글랜드 꺾고 '유로 2024' 우승…역대 최다 정상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총성 직후, 01:11
    총성 직후, "역사적 순간 직감"…미 대선판 흔들 '세기의 사진' [소셜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BTS 진, 루브르 앞 '아미들' 환호 속 올림픽 성화봉송 [소셜픽] 01:06
    BTS 진, 루브르 앞 '아미들' 환호 속 올림픽 성화봉송 [소셜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질 논란' 거센 파리 센강…체육장관 직접 뛰어들더니 [소셜픽] 01:05
    '수질 논란' 거센 파리 센강…체육장관 직접 뛰어들더니 [소셜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매트에 거꾸로' 5살 중태 만들고…태권도장 CCTV 삭제한 정황 01:23
    '매트에 거꾸로' 5살 중태 만들고…태권도장 CCTV 삭제한 정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청상추 도매가 77% 폭등…폭우로 또 치솟는 채솟값 01:28
    청상추 도매가 77% 폭등…폭우로 또 치솟는 채솟값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동국도 01:36
    이동국도 "법적대응이라니"…홍명보 감독, 비판 속 출국길 오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강민호 한방' 삼성 역전승…LG 4득점 빅이닝, 한화 제압 02:00
    '강민호 한방' 삼성 역전승…LG 4득점 빅이닝, 한화 제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남해안·제주 장맛비…중부 폭염주의보 00:19
    [날씨] 남해안·제주 장맛비…중부 폭염주의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9
    "총격범, 왕따였다"…총기 규제 '반대' 공화당 입장 바뀔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행정관 01:54
    대통령실 행정관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받은 당일 돌려주라 지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검찰, 명품가방 제출 요구...김 여사 측 01:04
    [단독] 검찰, 명품가방 제출 요구...김 여사 측 "곧 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지지층 집결...월가도 '트럼프 당선' 대비 포트폴리오 재조정 01:38
    트럼프 지지층 집결...월가도 '트럼프 당선' 대비 포트폴리오 재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4
    "36주 임신중절은 살인"…정부, 낙태영상 수사의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베테랑 강민호의 결정적 한방…삼성, 두산 꺾고 2위 사수 01:54
    베테랑 강민호의 결정적 한방…삼성, 두산 꺾고 2위 사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검찰, 명품가방 제출 요구...김 여사 측 01:04
    [단독] 검찰, 명품가방 제출 요구...김 여사 측 "곧 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 가자 안전지대 공습…민간인 최소 91명 숨져 01:48
    이스라엘, 가자 안전지대 공습…민간인 최소 91명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살 영양보조사… 01:22
    20살 영양보조사…"단독범행, 이념 연계 없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피격의 순간…'두 장'의 사진에 담긴 역사 01:28
    트럼프 피격의 순간…'두 장'의 사진에 담긴 역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원희룡 01:29
    원희룡 "한동훈 대세론 꺾였다"…김종혁 "격차 더 벌어질 수도, 1차 투표로 끝날 가능성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고령리스크' 바이든, 방패 이어 창도 잃었다 01:43
    '고령리스크' 바이든, 방패 이어 창도 잃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영표·박지성·이동국·조원희 직설…홍명보 01:55
    이영표·박지성·이동국·조원희 직설…홍명보 "의견 존중한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우리 애도 맞았다”…양주 태권도장 4세 아이 학대 정황, 추가 고소장 01:43
    “우리 애도 맞았다”…양주 태권도장 4세 아이 학대 정황, 추가 고소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6
    "이재명에 유리한 선거룰"…'또대명' 견제 나선 김두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7
    "홍명보 과거 행적·자질 우려…축협, 납득할 만한 조치 없을 경우 예산 '패널티' 줄 수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원희룡 02:10
    원희룡 "한동훈 토론 때 옆에서 쫑알쫑알…정치 25년 동안 처음 겪는 스타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01:58
    "아버지 생각에"…피 흘리며 쓰러진 70대 구한 공무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김호중 수법'?...3m 고가 추락 후 도망간 음주 운전자 영상 입수 01:20
    [단독] '김호중 수법'?...3m 고가 추락 후 도망간 음주 운전자 영상 입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천둥·번개에도 축구대표팀 경기 강행…여기도 '축협'이 문제? 01:24
    천둥·번개에도 축구대표팀 경기 강행…여기도 '축협'이 문제?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이종호 첫 인터뷰 01:49
    [단독] 이종호 첫 인터뷰 "VIP는…다 허세였다" 남은 의혹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명품백 두고 '오락가락' 해명…김 여사 조사만 남았다? 20:17
    명품백 두고 '오락가락' 해명…김 여사 조사만 남았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피로 물든 미국 전현직 대통령사…11명 피격, 4명 사망 01:42
    피로 물든 미국 전현직 대통령사…11명 피격, 4명 사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7:23
    "김건희 여사 최측근"…'지시 깜빡했다' 진술한 행정관 누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 탄핵' 청문회 코앞…증인 출석 두고 여야 신경전 20:16
    '대통령 탄핵' 청문회 코앞…증인 출석 두고 여야 신경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4
    "한동훈, 끼어들고 쫑알쫑알"…원희룡 '억울함' 표하며 한 말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 앵커 한마디] 행정관이 깜빡해서 나라가 이렇게 됐나? 00:57
    [오 앵커 한마디] 행정관이 깜빡해서 나라가 이렇게 됐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단도직입] 15:58
    [단도직입] "검사 출신 의원 한 말이…" 서영교, 법사위서 '버럭'한 이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결연한 표정으로 '주먹 불끈'…총성이 쏘아올린 '트럼프 대세론' 04:46
    결연한 표정으로 '주먹 불끈'…총성이 쏘아올린 '트럼프 대세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구성] 역사에 남을 이 장면…다시 보는 트럼프 피격 순간 01:08
    [영상구성] 역사에 남을 이 장면…다시 보는 트럼프 피격 순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FBI 01:18
    FBI "용의자 단독범행…정신 질환·이념 연계 없어"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군 복무 경험도 없는데 스치듯 '명중'…총기 규제 다시 쟁점으로 01:34
    군 복무 경험도 없는데 스치듯 '명중'…총기 규제 다시 쟁점으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제동 걸린 네거티브 전략…복잡해진 '바이든 재선' 정치셈법 01:47
    제동 걸린 네거티브 전략…복잡해진 '바이든 재선' 정치셈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검찰 01:38
    [단독] 검찰 "명품백 내달라" 요청…김 여사 측 "곧 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1:48
    대통령실 "위헌·불법적 탄핵 청문회 불응"…출석요구 거부 방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2:52
    [단독] "VIP, 김 여사 맞지만 부풀려 말한 것"…이종호 첫 육성 인터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급발진 주장했지만…국과수, 시청역 사고 '운전자 과실'에 무게 01:26
    급발진 주장했지만…국과수, 시청역 사고 '운전자 과실'에 무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7
    "경찰이.." "소방이.." 박희영 용산구청장, 재판 내내 '네 탓'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4:33
    [단독] "로비내용 없지만 문자 지웠다"…'4성 장군' 기사 링크도 삭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0
    "원치 않는 계약"…쯔양, 협박 유튜버들 검찰에 고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지워진 문자와 뒤바뀐 VIP…이종호 첫 육성 인터뷰에도 남은 의혹 07:25
    [단독] 지워진 문자와 뒤바뀐 VIP…이종호 첫 육성 인터뷰에도 남은 의혹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1:43
    [단독] "스팸 뿌려지는 거 알면서도"…문자 발송업체 '묵인 정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음주 사고 뒤 02:03
    음주 사고 뒤 "일단 튀어"…'김호중 수법' 확산에 경찰 골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공의 99%, 끝까지 '요지부동'…초유의 '대량 사직' 우려 01:54
    전공의 99%, 끝까지 '요지부동'…초유의 '대량 사직'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명 숨진 '오송 참사' 1주기…살아남은 자들의 목소리 02:13
    14명 숨진 '오송 참사' 1주기…살아남은 자들의 목소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연단 오르자 02:00
    한동훈 연단 오르자 "배신자!"…당원들 간 몸싸움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입간판으로 '쾅' 내려치고는…20대 여성, 금은방 턴 이유가 01:32
    입간판으로 '쾅' 내려치고는…20대 여성, 금은방 턴 이유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결정적 제보로 16년 만에…'시흥 슈퍼마켓 살인' 용의자 검거 01:43
    결정적 제보로 16년 만에…'시흥 슈퍼마켓 살인' 용의자 검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독도 살던 돌고래는 왜 제주서 죽었나…부검서 드러난 진실 02:20
    [단독] 독도 살던 돌고래는 왜 제주서 죽었나…부검서 드러난 진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밀착카메라] 04:16
    [밀착카메라] "이삿짐 막아!" 실랑이에 난장판…새 아파트서 무슨 일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홍명보, 코치 찾아 유럽행…쏟아진 쓴소리엔 01:49
    홍명보, 코치 찾아 유럽행…쏟아진 쓴소리엔 "의견 존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0
    "왜 돌아와?" 한화 채은성 황당 실수…역주행 미스터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이 장면] 가장 오래 걸린 '36초 홀인원', 여기 있습니다 00:35
    [오늘, 이 장면] 가장 오래 걸린 '36초 홀인원', 여기 있습니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다시 전국 장맛비 온다…수도권 최대 100㎜ 01:15
    [날씨] 다시 전국 장맛비 온다…수도권 최대 100㎜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사반 제보] 지게차에 깔려 죽을뻔한 직원…대표 09:28
    [사반 제보] 지게차에 깔려 죽을뻔한 직원…대표 "피해자도 과실 있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 한-캐나다 국방장관 회담... 00:30
    한-캐나다 국방장관 회담..."한국 잠수함 능력 강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 윤, 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 접견...한국민 대상 범죄 예방 당부 00:36
    윤, 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 접견...한국민 대상 범죄 예방 당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윤 01:10
    윤 "대한민국, 사이버 안보 강국...인태 대표 훈련허브 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00:51
    "야당 측, 구명 로비 해명에도 답 정해져 있다더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추경호, 19일 본회의 제안에 00:35
    추경호, 19일 본회의 제안에 "이미 26일로 합의...유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야당 법사위원 00:35
    야당 법사위원 "의장 개인 판단으로 특검법 미상정, 경악스럽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우 의장 00:41
    우 의장 "의정갈등 해결 우선...특검법, 연휴 이후 처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야당, 김여사·채상병 특검·지역화폐법 법사위 단독 의결 00:38
    야당, 김여사·채상병 특검·지역화폐법 법사위 단독 의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티메프 사태' 추궁에… 01:44
    '티메프 사태' 추궁에…"정부 아닌 경영자 책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한동훈, 02:33
    한동훈, "추석 전 협의체" 총력...'2025년 정원' 당내 이견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02:08
    "일부라도 참여하면 출발"…의료계 '부정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구명로비 의혹' 단톡방 참여자들 00:38
    '구명로비 의혹' 단톡방 참여자들 "억측과 추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문체부, 체육회에 불공정한 연임 허용 개선 권고...이기흥 3선 시도 봉쇄 의미 00:55
    문체부, 체육회에 불공정한 연임 허용 개선 권고...이기흥 3선 시도 봉쇄 의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20세 이하 여자 축구, 콜롬비아와 16강전... 00:41
    20세 이하 여자 축구, 콜롬비아와 16강전..."지속적 응원 부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여자 축구, 20세 이하 월드컵 콜롬비아와 16강전 00:27
    여자 축구, 20세 이하 월드컵 콜롬비아와 16강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장성우 투런포' kt, NC 꺾고 단독 4위 수성 00:47
    '장성우 투런포' kt, NC 꺾고 단독 4위 수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왼손 강속구' 정현우, 전체 1순위로 키움행 02:19
    '왼손 강속구' 정현우, 전체 1순위로 키움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손준호 02:36
    손준호 "공안 협박에 거짓 자백"...눈물의 기자회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트럼프, 2차 토론 여부에 02:55
    트럼프, 2차 토론 여부에 "내가 이겼기 때문에 내키지 않아"(종합)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0 [투나잇이슈] 야, 특검법 단독의결…우의장 19:04
    [투나잇이슈] 야, 특검법 단독의결…우의장 "19일 처리 협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감사원 01:55
    감사원 "MBC 방만경영 수백억 손실...방문진, 알고도 방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2 우원식 03:20
    우원식 "특검, 추석 이후 처리"...민주 "당황, 경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뉴스NIGHT] 여야의정 협의체 '난항'...의료계 조건 없는 참여 가능할까 25:00
    [뉴스NIGHT] 여야의정 협의체 '난항'...의료계 조건 없는 참여 가능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앵커칼럼 오늘] 윗분, 아랫것 02:50
    [앵커칼럼 오늘] 윗분, 아랫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방심위, 텔레그램과 딥페이크 범죄 실무협의…警 수사 공조도 강화 01:20
    방심위, 텔레그램과 딥페이크 범죄 실무협의…警 수사 공조도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민주, '여야의정' 3대 요구안 제시...이재명 02:20
    민주, '여야의정' 3대 요구안 제시...이재명 "온 국민 불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한동훈, 02:37
    한동훈, "추석 전 협의체" 총력...'2025년 정원' 당내 이견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상당수 의료단체, 與에 협의체 참여 의사 전달…한동훈 01:51
    상당수 의료단체, 與에 협의체 참여 의사 전달…한동훈 "일부라도 참여하면 추석 전 가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감사원 01:44
    감사원 "MBC, 美 리조트 투자했다 105억 전액 손실…방문진은 방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軍 '경계용 CCTV'에 中 부품이…'정보유출 우려'에 1300여개 철거 01:33
    軍 '경계용 CCTV'에 中 부품이…'정보유출 우려'에 1300여개 철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