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스팸 뿌려지는 거 알면서도"…문자 발송업체 '묵인 정황'

2024.07.15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앵커] 주식 투자 정보, 불법 도박 사이트, 아무리 지우고 신고해도 이런 식의 스팸문자가 줄기는커녕 더 늘어나고 있죠. 이유가 있었습니다. 스팸문자를 가장 많이 뿌린 문자 발송업체 3곳이 수익 때문에 스팸문자인 걸 알면서도 모른 체한 정황을 정부가 포착한 겁니다. 김휘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저장되지 않은 번호로 온 메시지'라는 문구와 함께 스팸문자가 뜹니다. 주식투자를 권유합니다. [박성미/서울 상암동 : 하루 평균 2~3개 정도는 오는 것 같고, 제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계속 지워도 다른 번호로 계속 오더라고요.] 지난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접수된 스팸문자 신고는 1억5000만건입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8300만건입니다. 3개 업체가 돌아가며 70% 정도를 보냈습니다. 지금은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광고성 문자여부를 확인해 걸러낸 뒤 보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적발돼도 과태료 말곤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스팸문자를 보내서 얻는 수익이 훨씬 크다"며 "지금보다는 대폭 강화된 과태료 처분이라든지 처벌규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업체들이 광고성 문자인 줄 알면서도 묵인하고, 그대로 문자를 보낸 정황을 잡고 정부가 조사에 들어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정원기/한국인터넷진흥원 디지털이용자보호단장 : 일부 사업자들의 경우 이런 식으로 관리를 소홀히 해서… 스팸이 뿌려지는 걸 알면서도 일부 묵인하거나 방조하거나 이런 것들도 사실 있고요.]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달까지 현장점검을 마친 뒤 법 위반에 대해선 수사의뢰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문자중계사들의 책임을 높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다음 달 안에 내놓기로 했습니다. [영상디자인 신하림] 김휘란 기자 , 공영수, 이지혜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JTBC 20240715 71

  • 트럼프 01:33
    트럼프 "어느 때보다 단결 중요"..총격범 마지막 모습도 공개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16년 전 '그날'에 멈춘 시계… 10:11
    16년 전 '그날'에 멈춘 시계…"대지진 잊지 말자"면서 '공산당 애국 관광'? [이도성의 안물알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FBI 02:06
    FBI "트럼프 총격범, 단독 범행"…'지붕 위 조준 영상' 미 언론 공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총격 부상에도 01:44
    총격 부상에도 "계획대로 간다"…트럼프, 전대 개최지 밀워키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공의 사직 여부 오늘 결정…복귀자 '낙인찍기' 또 등장 00:38
    전공의 사직 여부 오늘 결정…복귀자 '낙인찍기' 또 등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6년 미제 '시흥 슈퍼마켓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체포 01:46
    16년 미제 '시흥 슈퍼마켓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체포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02:44
    "가족 지키려 몸 던져 희생"…바이든은 '경호부실' 방어 급급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스페인, 잉글랜드 꺾고 '유로 2024' 우승…역대 최다 정상 00:37
    스페인, 잉글랜드 꺾고 '유로 2024' 우승…역대 최다 정상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총성 직후, 01:11
    총성 직후, "역사적 순간 직감"…미 대선판 흔들 '세기의 사진' [소셜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BTS 진, 루브르 앞 '아미들' 환호 속 올림픽 성화봉송 [소셜픽] 01:06
    BTS 진, 루브르 앞 '아미들' 환호 속 올림픽 성화봉송 [소셜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질 논란' 거센 파리 센강…체육장관 직접 뛰어들더니 [소셜픽] 01:05
    '수질 논란' 거센 파리 센강…체육장관 직접 뛰어들더니 [소셜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매트에 거꾸로' 5살 중태 만들고…태권도장 CCTV 삭제한 정황 01:23
    '매트에 거꾸로' 5살 중태 만들고…태권도장 CCTV 삭제한 정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청상추 도매가 77% 폭등…폭우로 또 치솟는 채솟값 01:28
    청상추 도매가 77% 폭등…폭우로 또 치솟는 채솟값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동국도 01:36
    이동국도 "법적대응이라니"…홍명보 감독, 비판 속 출국길 오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강민호 한방' 삼성 역전승…LG 4득점 빅이닝, 한화 제압 02:00
    '강민호 한방' 삼성 역전승…LG 4득점 빅이닝, 한화 제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남해안·제주 장맛비…중부 폭염주의보 00:19
    [날씨] 남해안·제주 장맛비…중부 폭염주의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9
    "총격범, 왕따였다"…총기 규제 '반대' 공화당 입장 바뀔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행정관 01:54
    대통령실 행정관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받은 당일 돌려주라 지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검찰, 명품가방 제출 요구...김 여사 측 01:04
    [단독] 검찰, 명품가방 제출 요구...김 여사 측 "곧 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지지층 집결...월가도 '트럼프 당선' 대비 포트폴리오 재조정 01:38
    트럼프 지지층 집결...월가도 '트럼프 당선' 대비 포트폴리오 재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4
    "36주 임신중절은 살인"…정부, 낙태영상 수사의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베테랑 강민호의 결정적 한방…삼성, 두산 꺾고 2위 사수 01:54
    베테랑 강민호의 결정적 한방…삼성, 두산 꺾고 2위 사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검찰, 명품가방 제출 요구...김 여사 측 01:04
    [단독] 검찰, 명품가방 제출 요구...김 여사 측 "곧 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 가자 안전지대 공습…민간인 최소 91명 숨져 01:48
    이스라엘, 가자 안전지대 공습…민간인 최소 91명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살 영양보조사… 01:22
    20살 영양보조사…"단독범행, 이념 연계 없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피격의 순간…'두 장'의 사진에 담긴 역사 01:28
    트럼프 피격의 순간…'두 장'의 사진에 담긴 역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원희룡 01:29
    원희룡 "한동훈 대세론 꺾였다"…김종혁 "격차 더 벌어질 수도, 1차 투표로 끝날 가능성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고령리스크' 바이든, 방패 이어 창도 잃었다 01:43
    '고령리스크' 바이든, 방패 이어 창도 잃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영표·박지성·이동국·조원희 직설…홍명보 01:55
    이영표·박지성·이동국·조원희 직설…홍명보 "의견 존중한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우리 애도 맞았다”…양주 태권도장 4세 아이 학대 정황, 추가 고소장 01:43
    “우리 애도 맞았다”…양주 태권도장 4세 아이 학대 정황, 추가 고소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6
    "이재명에 유리한 선거룰"…'또대명' 견제 나선 김두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7
    "홍명보 과거 행적·자질 우려…축협, 납득할 만한 조치 없을 경우 예산 '패널티' 줄 수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원희룡 02:10
    원희룡 "한동훈 토론 때 옆에서 쫑알쫑알…정치 25년 동안 처음 겪는 스타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01:58
    "아버지 생각에"…피 흘리며 쓰러진 70대 구한 공무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김호중 수법'?...3m 고가 추락 후 도망간 음주 운전자 영상 입수 01:20
    [단독] '김호중 수법'?...3m 고가 추락 후 도망간 음주 운전자 영상 입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천둥·번개에도 축구대표팀 경기 강행…여기도 '축협'이 문제? 01:24
    천둥·번개에도 축구대표팀 경기 강행…여기도 '축협'이 문제?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이종호 첫 인터뷰 01:49
    [단독] 이종호 첫 인터뷰 "VIP는…다 허세였다" 남은 의혹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명품백 두고 '오락가락' 해명…김 여사 조사만 남았다? 20:17
    명품백 두고 '오락가락' 해명…김 여사 조사만 남았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피로 물든 미국 전현직 대통령사…11명 피격, 4명 사망 01:42
    피로 물든 미국 전현직 대통령사…11명 피격, 4명 사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7:23
    "김건희 여사 최측근"…'지시 깜빡했다' 진술한 행정관 누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 탄핵' 청문회 코앞…증인 출석 두고 여야 신경전 20:16
    '대통령 탄핵' 청문회 코앞…증인 출석 두고 여야 신경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4
    "한동훈, 끼어들고 쫑알쫑알"…원희룡 '억울함' 표하며 한 말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 앵커 한마디] 행정관이 깜빡해서 나라가 이렇게 됐나? 00:57
    [오 앵커 한마디] 행정관이 깜빡해서 나라가 이렇게 됐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단도직입] 15:58
    [단도직입] "검사 출신 의원 한 말이…" 서영교, 법사위서 '버럭'한 이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결연한 표정으로 '주먹 불끈'…총성이 쏘아올린 '트럼프 대세론' 04:46
    결연한 표정으로 '주먹 불끈'…총성이 쏘아올린 '트럼프 대세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구성] 역사에 남을 이 장면…다시 보는 트럼프 피격 순간 01:08
    [영상구성] 역사에 남을 이 장면…다시 보는 트럼프 피격 순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FBI 01:18
    FBI "용의자 단독범행…정신 질환·이념 연계 없어"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군 복무 경험도 없는데 스치듯 '명중'…총기 규제 다시 쟁점으로 01:34
    군 복무 경험도 없는데 스치듯 '명중'…총기 규제 다시 쟁점으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제동 걸린 네거티브 전략…복잡해진 '바이든 재선' 정치셈법 01:47
    제동 걸린 네거티브 전략…복잡해진 '바이든 재선' 정치셈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검찰 01:38
    [단독] 검찰 "명품백 내달라" 요청…김 여사 측 "곧 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1:48
    대통령실 "위헌·불법적 탄핵 청문회 불응"…출석요구 거부 방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2:52
    [단독] "VIP, 김 여사 맞지만 부풀려 말한 것"…이종호 첫 육성 인터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급발진 주장했지만…국과수, 시청역 사고 '운전자 과실'에 무게 01:26
    급발진 주장했지만…국과수, 시청역 사고 '운전자 과실'에 무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7
    "경찰이.." "소방이.." 박희영 용산구청장, 재판 내내 '네 탓'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4:33
    [단독] "로비내용 없지만 문자 지웠다"…'4성 장군' 기사 링크도 삭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0
    "원치 않는 계약"…쯔양, 협박 유튜버들 검찰에 고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지워진 문자와 뒤바뀐 VIP…이종호 첫 육성 인터뷰에도 남은 의혹 07:25
    [단독] 지워진 문자와 뒤바뀐 VIP…이종호 첫 육성 인터뷰에도 남은 의혹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1:43
    [단독] "스팸 뿌려지는 거 알면서도"…문자 발송업체 '묵인 정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음주 사고 뒤 02:03
    음주 사고 뒤 "일단 튀어"…'김호중 수법' 확산에 경찰 골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공의 99%, 끝까지 '요지부동'…초유의 '대량 사직' 우려 01:54
    전공의 99%, 끝까지 '요지부동'…초유의 '대량 사직'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명 숨진 '오송 참사' 1주기…살아남은 자들의 목소리 02:13
    14명 숨진 '오송 참사' 1주기…살아남은 자들의 목소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연단 오르자 02:00
    한동훈 연단 오르자 "배신자!"…당원들 간 몸싸움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입간판으로 '쾅' 내려치고는…20대 여성, 금은방 턴 이유가 01:32
    입간판으로 '쾅' 내려치고는…20대 여성, 금은방 턴 이유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결정적 제보로 16년 만에…'시흥 슈퍼마켓 살인' 용의자 검거 01:43
    결정적 제보로 16년 만에…'시흥 슈퍼마켓 살인' 용의자 검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독도 살던 돌고래는 왜 제주서 죽었나…부검서 드러난 진실 02:20
    [단독] 독도 살던 돌고래는 왜 제주서 죽었나…부검서 드러난 진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밀착카메라] 04:16
    [밀착카메라] "이삿짐 막아!" 실랑이에 난장판…새 아파트서 무슨 일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홍명보, 코치 찾아 유럽행…쏟아진 쓴소리엔 01:49
    홍명보, 코치 찾아 유럽행…쏟아진 쓴소리엔 "의견 존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0
    "왜 돌아와?" 한화 채은성 황당 실수…역주행 미스터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이 장면] 가장 오래 걸린 '36초 홀인원', 여기 있습니다 00:35
    [오늘, 이 장면] 가장 오래 걸린 '36초 홀인원', 여기 있습니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다시 전국 장맛비 온다…수도권 최대 100㎜ 01:15
    [날씨] 다시 전국 장맛비 온다…수도권 최대 100㎜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사반 제보] 지게차에 깔려 죽을뻔한 직원…대표 09:28
    [사반 제보] 지게차에 깔려 죽을뻔한 직원…대표 "피해자도 과실 있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 충전 마치고 분리했는데…배터리 폭발로 화재 01:49
    충전 마치고 분리했는데…배터리 폭발로 화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 00:31
    "돈 안 빌려줘서"...지인 카페에 불 지른 60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날씨] 추석 코앞에 38도?, 오늘 폭염 식히는 비...13호 태풍, 중국으로 02:28
    [날씨] 추석 코앞에 38도?, 오늘 폭염 식히는 비...13호 태풍, 중국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오늘 도이치 2심 선고...김건희 수사 향방은? 02:09
    오늘 도이치 2심 선고...김건희 수사 향방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명절에 안심하고 고향 다녀오세요…기동순찰대, 범죄예방 순찰 01:47
    명절에 안심하고 고향 다녀오세요…기동순찰대, 범죄예방 순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날씨] 밤사이 중부 곳곳 호우…내일 전국 비, 폭염 주춤 01:13
    [날씨] 밤사이 중부 곳곳 호우…내일 전국 비, 폭염 주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포인트뉴스] 비탈길 굴러가던 화물차 하마터면…2차 사고 막은 순찰차 外 08:56
    [포인트뉴스] 비탈길 굴러가던 화물차 하마터면…2차 사고 막은 순찰차 外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필리핀 도주' 남양주 특수강도 주범 3명 구속송치 00:39
    '필리핀 도주' 남양주 특수강도 주범 3명 구속송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SM 시세 조종' 카카오 김범수 혐의 전면 부인... 02:18
    'SM 시세 조종' 카카오 김범수 혐의 전면 부인..."무리한 기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인노회' 고 최동 열사 재심 무죄...검찰도 이례적 '무죄' 구형 02:39
    '인노회' 고 최동 열사 재심 무죄...검찰도 이례적 '무죄' 구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검찰, '허위사실 유포' 박수홍 형수에 징역 10개월 구형 00:43
    검찰, '허위사실 유포' 박수홍 형수에 징역 10개월 구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김 여사 명품가방 전달' 최재영 수심위 24일 개최 유력 00:32
    '김 여사 명품가방 전달' 최재영 수심위 24일 개최 유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01:16
    "추석에 언제 오니?" 시어머니 연락이 스트레스 1위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서울 추석 연휴 매일 병·의원 1,200곳 운영 01:41
    서울 추석 연휴 매일 병·의원 1,200곳 운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버려진 테이크아웃 얼음 생선 박스에 재활용?... 01:21
    버려진 테이크아웃 얼음 생선 박스에 재활용?..."구청 신고 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긴급 출동 순찰차에 길 터준 시민들...아기 생명 구했다! 01:48
    긴급 출동 순찰차에 길 터준 시민들...아기 생명 구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사생활 폭로' 황의조 형수, 대법서 징역 3년 확정 00:43
    '사생활 폭로' 황의조 형수, 대법서 징역 3년 확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9월 11일 '뉴스 9' 클로징 00:10
    9월 11일 '뉴스 9' 클로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의대 수시 접수 사흘째…경쟁률 11대 1 육박 00:48
    의대 수시 접수 사흘째…경쟁률 11대 1 육박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0 슬금슬금 놀이터로 가던 트럭, 순찰차가 몸으로 막았다 01:44
    슬금슬금 놀이터로 가던 트럭, 순찰차가 몸으로 막았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1 '철인3종경기 사망' 수사 본격화...협회 압수수색 00:40
    '철인3종경기 사망' 수사 본격화...협회 압수수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2 '육아 소통방' 알고 보니 폭주족 채팅방...26명 적발 01:49
    '육아 소통방' 알고 보니 폭주족 채팅방...26명 적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3 추석 앞두고 태풍 '버빙카' 북상…한반도 영향은? 01:47
    추석 앞두고 태풍 '버빙카' 북상…한반도 영향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4 [이시각헤드라인] 9월 11일 뉴스투나잇 01:18
    [이시각헤드라인] 9월 11일 뉴스투나잇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의대생들 '패륜' 발언 파장...정부, 수사 의뢰 02:32
    의대생들 '패륜' 발언 파장...정부, 수사 의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2025학년도 수능 응시생 52만2천 명...N수생 2천 명↑ 00:18
    2025학년도 수능 응시생 52만2천 명...N수생 2천 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의대 수시 접수 사흘째, 모집인원 대비 7배 지원 00:29
    의대 수시 접수 사흘째, 모집인원 대비 7배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날씨] 추석 코앞에 38도?, 내일 폭염 식히는 비...13호 태풍, 중국으로 02:31
    [날씨] 추석 코앞에 38도?, 내일 폭염 식히는 비...13호 태풍, 중국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강다니엘 명예훼손' 유튜버 탈덕수용소 1심 선고…장원영·BTS도 피해 01:39
    '강다니엘 명예훼손' 유튜버 탈덕수용소 1심 선고…장원영·BTS도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번호판 가리고 떼 지어 '곡예 운전'…잡고 보니 대부분 10대 01:55
    번호판 가리고 떼 지어 '곡예 운전'…잡고 보니 대부분 10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