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주차장에 들어가려는 차량
하지만 입구가 아닌 출구로 진입
그러다 단독 사고까지 나는데...
차에서 내린 운전자는 보험사에 전화를 걸어 사고 접수
그런데... 그대로 어디로 사라진다???
주차장 출구가 막히면서 112 신고 전화가 폭주
출동한 경찰관은 운전자를 행방을 쫓기 시작하는데...
200m 떨어진 골목길을 서성이던 운전자를 발견
확인해 보니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
경찰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현장 검거
이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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