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메달의 주인공, 사격 은메달리스트 박하준 선수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세계 최고의 사수도 야구공을 목표에 정확하게 던지는 건 쉽지 않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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