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경주 트랙에 커다란 도마뱀이 등장했습니다.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이 열리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서킷입니다.
F1 공식 소셜 미디어는 트랙을 달리는 이 친구에게 '도마뱀'이라는 선수명을 부여하고 기록도 쟀습니다.
F1 중계진도 시시각각 도마뱀의 상황을 중계했습니다.
직원들이 열심히 쫓아다닌 끝에 도마뱀을 잡을 수 있었고, 선수들이 연습을 재개할 수 있었습니다.
긴장했던 선수들도 오랜만에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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