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다] 박지원 "만악의 근원 김여사‥백담사 보내야"

2024.09.25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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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기자 ■ 대담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4·18·19·20·22대) ◎ 진행자 > [정치고수다] 오늘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박지원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안녕하세요. 여쭤볼 게 많은 날 나오셨습니다. ◎ 박지원 > MBC 딱 들어오는데 찐 남자라고 ◎ 진행자 > 짠 남자. ◎ 박지원 > 찐 남자. 그리고 사진이 붙어 있어요. 내 말 하나 했더니 사진은 다른 사람이에요. ◎ 진행자 > 찐 남자로 불러드릴까요? ◎ 박지원 > 제가 찐 남자입니다. ◎ 진행자 > 일단 현안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어제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만찬은 있었고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독대는 없었습니다. 일단 평가부터 해주실까요? ◎ 박지원 > 그 대통령에 그 대표예요. 도대체 대통령께서 그렇게 옹졸하고 밴댕이 정치를 해가지고 어떻게 대통령을 하십니까. 그리고 한동훈 대표도 제가 자꾸 덜 익었다. 땡감으로 떨어질 것 같다 하는데 그래도 대통령과 독대하려면 은밀하게 요구를 해야지 언론에 보도시키니까 또 그것도 윤석열 대통령이 뭐? 나하고 만나면서 독대 신청했다고 언론 보도? 안 만나. 그게 말이 돼요. 얼마나 우리 국민들이 의료대란, 김건희 여사, 민생 문제 기대했는데 고기 먹고 냉커피 마시고 헤어진 것 이건 진짜 코미디입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의원님이 보시기에 지금 언론에 독대 요청이 나간 게 이 독대가 안 된 가장 큰 이유라고 보세요. 아니면 다른 여러 가지가 있다 이렇게 보세요? ◎ 박지원 > 그렇기 때문에 제가 대통령께서 옹졸하고 밴댕이 정치를 한다는 거예요. 설사 한동훈 대표는 정치 일선에 있기 때문에 독대를 한다라고 언론에 알렸다고 하더라도 그걸 대통령이 품어야지 왜 건방지게 그걸 알려, 안 해 해버리잖아요. 그렇지만 거듭 말씀드리지만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로부터 문자를 받았을 때 지도부하고 협의를 했으면 그 난리가 안 났죠. 그래서 정치를 배워가지고 했으면 좋겠어요. ◎ 진행자 > 그러면 한 대표가 내가 언론에 흘린 거 아닙니다. 이런 얘기도 하고 저 언론 플레이 하는 거 아닙니다. 이런 얘기도 하면서 근데 또 언론에 이게 보도가 되는 게 문제입니까? 이런 말도 또 같이 했어요. 그럼 의원님 생각하시기에는 굉장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부분이 많다 그래서 불협화음이 난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 박지원 > 그렇죠. 우선 한동훈 대표가 정치적으로 미숙하기 때문에 그러한 불협화음을 못 헤쳐 나가는 거예요. 그리고 대통령도 검사동일체 원칙에 의거해서 집권여당의 대표로 보는 게 아니라 내가 총장 때 너는 내 부하야, 내 명령에 복종해야 돼, 이런 오만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데 보십시오. 또 나오면서도 정무수석한테 독대하자 이렇게 요구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 자리에서 당당하게 의료대란은, 김건희 여사는, 민생은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우리가 밥, 고기 먹으려고 온 게 아니니까 현안을 얘기해 주십시오 하고 치고 나갔어야지 그걸 못하고 나오면서 정무수석한테 귓속말하고 나오고 그게 또 알려지고 이건 진짜 한심해요. ◎ 진행자 > 정무수석한테 다음에 독대 날짜 잡아주세요 하면서 이건 제가 언론에 얘기할게요라고 미리 얘기하고 나왔대요. 그 방식은 어떻습니까? ◎ 박지원 > 그러니까 보십시오. 한동훈 대표만 탓 할 수도 없는 게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번 맨 처음 당대표 됐을 때 만찬하면서 뭐라고 했어요. 한동훈 대표를 외롭게 하지 마라 도와주라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지금 김건희 여사 문제 때문에 채상병 특검 때문에 토라져가지고 어제 만찬은 한동훈을 불쌍하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래도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대표가 만났으면 우리 국민을 생각해서라도 의료대란은 김건희 여사, 특검은, 민생은, 이런 얘기가 나왔어야지. 딱 90분 만나는데 말이 그러더라고요. 88분을 윤석열 대통령이 체코 원전 자랑했다고, 자랑할 일 아니에요. 보십시오. 지금 포항 앞바다 석유 탐사처럼 어떻게 될지 몰라요. 그런데 또 국무회의 석상에서 야당과 일부 언론이 그것을 비판했다 하고 대통령이 때려 조지는가 하면 나는 깜짝 놀란 게요. 왜 저렇게 대통령이 옹졸하냐. 임종석 전 비서실장 전 의원이 제가 문재인 대통령 모시고 광주 목포에서 평화회의 할 때 제가 토론자로 참석했어요. 바람직하지 못한 발언이라고 저도 그 자리에서 지적했어요. 언론에서도 나왔어요. 그런데 그걸 국무회의 국민한테 공개하는 거기에서 언제는 통일이 인생 목표라고 하더니 두 국가론 하고, 조지더라고요. 그게 대통령이 할 일이에요. 설사 임종석 전 비서실장의 발언이 틀렸어요. 틀렸다고 하더라도 대통령이 직접 하는 건 아닙니다. 대변인도 있고 정무수석도 있고 통일비서관도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딱 보면 그건 한심하죠. ◎ 진행자 > 민주당에서도 비판이 많이 나왔었거든요. 두 국가론에 대해서는. 그래서 윤 대통령이 체코 순방 이후에 가진 첫 국무회의에서 굳이 본인이 그 언급을 했어야 될까라고 생각들을 많이 했었거든요. ◎ 박지원 > 그러니까 대통령의 말씀이 아니다 이거죠. 저도 비판했어요. 그리고 그것은 학자들이 할 만한 얘기예요. 이미 두 국가론 아니에요. 실제로 노태우 정부 때 남북 공히 유엔에 가입한 것은 두 국가를 인정한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 헌법에도 그렇지만 우리 민족의 소원은 통일이지 우리의 소원은 평화가 아니에요. 그러나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그런 말씀을 하기 때문에 어쩐지 옹졸하고 밴댕이 정치하고 있다 이렇게 보이잖아요. ◎ 진행자 > 그날 국무회의에서 보면 의료개혁 의지도 다시 한 번 얘기를 하고 하면서 이날 만찬 의제를 미리 제안을 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기는 했었거든요. ◎ 박지원 > 다 그렇죠. 그러고 의료개혁 문제도 보세요. 추석 때 모든 대책을 강구해 가지고 뺑뺑이도 있었지만 잘 넘겼다 하더라도 그러한 상태로 1년 365일 앞으로 영원히 갈 수 없는 것 아니에요. 어떻게 됐든 문제가 되는데 대통령 혼자 잘됐다는 거예요. 그리고 체코 원전, 포항 유전하고 똑같다니까요. ◎ 진행자 > 한동훈 대표가 독대를 할 경우에는 지금 말씀하신 의정 갈등 해법이라든지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추석 민심이라든지 이런 걸 전할 거다 이렇게 언론에 보도가 됐었습니다. 대통령이 그럼 그 얘기를 듣고 싶지 않아서 독대를 안 했다, 이렇게 봐야 될까요? ◎ 박지원 > 그렇죠. 지금 만악의 근원은 김건희 여사로부터 나오는 거예요. 김건희 여사의 모든 것을 제일 잘 알고 있는 것이 한동훈 대표이고 한동훈 대표의 모든 것을 제일 잘 아는 분이 김건희 여사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성역을 침범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렇지만 한동훈 대표는 민심을 알고 있어요. 김건희 여사가 죽어야 국민의힘도 살고 자기도 살 수 있다 이것을 알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얘기하려고 하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차단시켜버리는 거예요. 자기 부인은 성역이라는 거예요. 그런다고 넘어갈 것 같아요. 지금 보세요. 계속 터져 나오잖아요. 그렇게 많은 문자, 녹음, 돈 거래 이런 것들이 터져 나오는데 저는요. 윤석열 대통령이 그래도 임기 절반을 넘기는 힘이 있을 때 해결해야지 이대로 절대 못 넘어갑니다. 민심이 용서 안 해요. 차라리 저는 김건희 여사를 백담사로 보내서 조용하게 살게 하면서 처리해라 이런 것을 권하고 싶어요. ◎ 진행자 > 한동훈 대표는 혹시라도 독대를 할까 싶어서 20분 일찍 가 있었고 끝나고도 기대를 했었대요. 근데 결국은 없었습니다. 비서실장도 해보시고 또 당 지도부도 해보셨잖아요. 지금의 이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관계, 당정관계 어떻게 좀 진단하세요? ◎ 박지원 > 저는 깨질 것 같아요. 어쩐지 한동훈 대표가 탈락할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나라도 불행해지고 국민의힘도 불행해지고 모두가 불행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어떤 경우에도 한동훈 대표가 정치는 서투르지만 그 생각은 옳아요.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 민심을 좇겠다 했기 때문에 지금 현재 한동원 대표가 생각하는 김건희 특검, 채상병 특검, 의료대란 이런 문제에 대해서 대통령이 들으셔야 되는데 대통령은 검사동일체 원칙, 상명하복, 이것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동훈 너는 내 부하야. 그래서 말을 안 들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어떻게 됐든 국가와 우리 국민과 미래를 위해서는 그래도 한동훈 대표가 힘을 가지고 대통령께 설명하고 해결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길 바라는데 어려울 것 같아요. ◎ 진행자 > 그럼 대통령실에서는 지금 최대 현안인 의정 갈등을 풀 의지가 없다, 생각이 없다, 이렇게 보이세요? ◎ 박지원 > 이것은요. 제가 볼 때는 2025년 내년도 신입생은 뽑자. 지금 학부모들 학생들이 다 수능 지원을 했는데 이걸 무효로 수는 없다. 그리고 2026년도부터는 다시 말하자 하는데 이것은요. 대통령께서 2025년도 뽑아놓으면 그대로 밀고 가려고 하는 진짜 배짱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전에 자기들끼리 만찬 했잖아요. 거기에 참석했던 국민의힘 의원을 제가 그 다음 날 만났는데 의료개혁 잘 얘기됐냐 했더니 형님 윤석열 대통령 똥배짱 알잖아요. 절대 안 해요. 오늘도 그분 또 만났어요. ◎ 진행자 > 뭐라세요. ◎ 박지원 > 절대 안 한대요. ◎ 진행자 > 해결이 안 되겠네요. ◎ 박지원 > 해결 안 돼요. 그런데 거듭 말씀드리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2025년 내년 신입생만 지금 증원된 대로 선발되면 그대로 밀어버리겠다. ◎ 진행자 > 그 다음은 그냥 계속 간다. ◎ 박지원 > 그렇죠. 근데 그거 안 돼요. ◎ 진행자 > 의료계에서는 그래서 못 믿고 대화 테이블로 안 나오고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거네요. ◎ 박지원 > 당연하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자꾸 얘기하지만 내년에는 우리나라 건국 이래 최초로 의사가 없는 해, 전공의가 없는 해, 군의관이 없는 해, 공보의가 없는 해 그게 되겠어요. 그리고 지금 어떻게 됐든 추석 때 응급실을 뺑뺑이도 있었지만 비교적 잘 넘겼어요. 그러나 1년 365일 앞으로 3년간을 이런 긴장 속에서 의료계가 보낼 수 없고 이런 고통 속에서 국민도 참을 수 없어요. 나는 이것 때문에 진짜 정권이 넘어갈 수도 있다 이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최근에 계속 불거지고 있는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은 어떻게 보세요? ◎ 박지원 > 보세요. 제가 모두에 말씀드렸잖아요. 만악의 근원은 김건희 여사다. 모든 것이 김건희 여사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천개입 문자를 보냈다, 공개 안 한다, 이거 필요 없어요. 발신자는 김건희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공천에 개입했고 국정에 개입했고 국정농단이에요. 이게 한두 건이냐고요. 계속 터져 나오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래서 저는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사랑하는 것은 참 존경받을 만하지만은 그런 식의 부인을 사랑해가지고 결국 두 부부가 큰 코 다친다. 그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도 지금 정리를 해줘야 된다. 그래서 저는 김건희 여사가 처음 공약했잖아요. 나는 영부인 하지 않겠습니다. 차라리 백담사에 가서 2~3년 계시면서 수습해라 이거예요. ◎ 진행자 > 아니 어제 최재영 목사 관련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도 있었잖아요. 기소 권고 결론이 나왔습니다. 김건희 여사 때하고 정반대예요. 검찰은 어떻게 할 걸로 보세요? ◎ 박지원 > 수심위가요. 국민 수심만 주고 있어요. 수사심의위원회가 국민 수심만 줘요. 아니 디올백 300만 원짜리 받은 사람은 기소 안 하고 준 사람은 기소해라, 이게 말이 안 되잖아요. ◎ 진행자 > 같은 사안인데요. ◎ 박지원 > 그렇죠. 그리고 지금 현 검찰총장 심우정 총장이 제가 청문을 해보니까 바른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분이 경제사범 이러한 것에 검찰 본연의 수사에 철저하겠다 하면서 형사부를 강화한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서울중앙지검장이 그 청문회 때 문다혜 씨 김정숙 여사가 5천만 원 송금했다 이 기사를 흘러냈단 말이에요. 제가 듣기로는 심우정 총장이 굉장히 화냈대요. 왜 청문회 때 이러한 언론플레이를 하느냐. 그래서 두고 봐야하지만 수심위에서 권고했다고 해서 다 기소하는 건 아니에요. ◎ 진행자 > 권고죠. 말 그대로 권고니까요. ◎ 박지원 >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이제 봐야겠지만 만약 심우정 총장이 김건희 여사를 기소하지 않는다고 하면 자기도 편치 못한 그런 검찰총장이 된다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결과를 보기는 해야 된다. ◎ 박지원 > 봐야겠어요. ◎ 진행자 > 재보궐 선거 여쭤볼게요. 영광군수 군수 선거인데 전국적으로 지금 관심입니다. 선대위원장 맡으셨잖아요. 민주당이 어렵습니까? ◎ 박지원 > 제가 13일 만에 어제 저녁에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곡성 조상래 후보는 월등하게 앞서 있고 우리 영광의 장세일 후보는 광주지방 언론 여론 조사에서 약 10일 전에 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확 바람이 불더라고요. 어렵다 했는데 지난 일요일 날 영광 지역신문에서 여론조사를 해보니까 한 7~8% 앞서더라고요. 그리고 영광 군민들이 이개호 4선 의원 전 농식품부 장관이 거기 국회의원 아니에요. 그래도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이개호 국회의원과 장세일 군수가 손잡고 발맞추고 나가야 영광이 발전할 수 있다 해가지고 지금은 올라갔어요. 선거나 골프는 고개 쳐들면 져요. 제가 선대위원장으로서 겸손하게 하자 열심히 하자 하는데 저쪽에서 급한가 봐요. 자꾸 우리를 비난해. ◎ 진행자 > 조국혁신당에서. ◎ 박지원 > 제가 조국혁신당이라고 말 안 했어요. 저쪽에서 아무튼 본래 비난하는 사람들이 져요. ◎ 진행자 > 이재명 대표도 내려가고 조국 대표도 엄청 공을 들인다 이래서 두 대표의 대리전이다, 이런 얘기까지 나옵니다. ◎ 박지원 > 그것은 언론, 정치부 기자들이 얼마나 그런 걸 잘 붙여요. 싸움도 잘 붙이고 그렇기 때문에 붙여놨지만 물론 이재명 대표도 선거는 이기려고 하는 겁니다. 지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영광도 다녀가시고 어제 곡성도 다녀가시고 부산 금정도 갔는데 저는 조국 대표한테 얘기했어요. 우리가 정권교체가 절체절명의 목표이기 때문에 지민비조의 정신을 지키자. 그러니까 부산 금정구에서 후보단일화를 해서 거기에서 승리하고 인천 강화에서 승리를 해야 된다. 영광과 곡성은 건드리지 마라. 자꾸 경쟁하자니까 해야죠. 우리가 이겨요. ◎ 진행자 > 지켜보겠습니다. 다음 달이니까. ◎ 박지원 > 지켜 볼 필요 없이 이긴다니까요. ◎ 진행자 > 마지막으로 여쭤볼게요. 간첩법 개정안 발의를 하신다고 하는데 배경이 뭡니까? ◎ 박지원 > 지금 현재 우리가 산업스파이나 특히 이번에 정보사에서 중국 사람한테 우리 블랙요원들 명단을 다 줘버렸잖아요. 그런데 우리 간첩법은 북한하고 관계된 것만 국가보안법 간첩법이 적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진국처럼 미국처럼 외국에 그러한 활동도 간첩법으로 처벌을 해야 된다. 그래야만이 지금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서 우리 기술 유출 또는 정보사 같은, 중국에서 했기 때문에 그게 적용 안 돼요. 이런 것을 막아줄 수 있게끔 해 나가자. 제가 국정원장 출신인 민주당 의원이 그것을 찬동하고 있고 앞서고 있기 때문에 상당한 뉴스를 타더라고요. 그렇지만 국가를 위해서 여야가 어디 있습니까. 저는 사이버법도 고쳐야 된다. 그래서 북한이나 중국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을 우리가 차단해 나가야 된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국정원장을 하셔가지고 더 진짜 화제가 된 것 같습니다. ◎ 박지원 > 예,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지원 > 감사합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MBC 20240925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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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글와글 플러스] "오색케이블카 반대"‥집단소송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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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1
    "20개월 아이 머리를 책으로"‥학대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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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6
    "시청역 참사 다시는"‥8톤 트럭도 막는 강철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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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의 딜레마 '금투세'‥시행 vs 폐지 '팽팽' 01:54
    민주당의 딜레마 '금투세'‥시행 vs 폐지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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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급병원 필요한 '고위험' 산모들‥이용률 '뚝' 02:05
    상급병원 필요한 '고위험' 산모들‥이용률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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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재 몰린 '과학기술원'‥의대 지원 '보험용'? 02:20
    인재 몰린 '과학기술원'‥의대 지원 '보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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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신 못 하는 로봇들의 액션 '트랜스포머 원' 02:16
    변신 못 하는 로봇들의 액션 '트랜스포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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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 엔비디아 급등에 일제히 상승 01:28
    뉴욕증시, 엔비디아 급등에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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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선선한 출근길, 낮엔 더워‥남해안·제주 가끔 비 01:04
    [날씨] 선선한 출근길, 낮엔 더워‥남해안·제주 가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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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백' 최재영 기소 권고‥검찰 02:20
    '명품백' 최재영 기소 권고‥검찰 "참고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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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의정갈등' 빠진 만찬‥대통령실 01:39
    '김건희·의정갈등' 빠진 만찬‥대통령실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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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타냐후 01:31
    네타냐후 "헤즈볼라 공격 계속"‥5백여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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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바논 '위기 고조'‥유엔 안보리 25일 긴급회의 00:31
    레바논 '위기 고조'‥유엔 안보리 25일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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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2
    "집값 더 오를 것"‥주택가격전망 3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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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밸류업 지수' 종목 첫 선‥ 02:12
    '밸류업 지수' 종목 첫 선‥"11월 ETF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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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증시 01:13
    오늘의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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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한낮 다소 더워, 큰 일교차 조심‥경남 해안·제주 가끔 비 01:03
    [날씨] 한낮 다소 더워, 큰 일교차 조심‥경남 해안·제주 가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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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여당 만찬‥ 02:20
    윤 대통령-여당 만찬‥"한동훈, 발언 기회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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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영 '청탁금지법 위반' 기소 권고‥김 여사는? 02:17
    최재영 '청탁금지법 위반' 기소 권고‥김 여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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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영 00:32
    최재영 "검찰, 불기소 안 할 것‥대통령도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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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이틀째 융단폭격‥레바논서 5백여 명 사망 01:41
    이스라엘, 이틀째 융단폭격‥레바논서 5백여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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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바논 '위기 고조'‥유엔 안보리 25일 긴급회의 00:32
    레바논 '위기 고조'‥유엔 안보리 25일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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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애리조나주 해리스 선거운동 사무실 총격 00:34
    미국 애리조나주 해리스 선거운동 사무실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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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밀반입 고교생 잡고 보니‥친오빠가 진범 01:15
    마약 밀반입 고교생 잡고 보니‥친오빠가 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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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출생·혼인 '증가'‥ 01:45
    7월 출생·혼인 '증가'‥"출산률 0.7명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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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연립·다세대 '들썩'‥7월 거래액 1조 00:37
    서울 연립·다세대 '들썩'‥7월 거래액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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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밸류업 지수' 종목 첫선‥ 02:07
    '밸류업 지수' 종목 첫선‥"11월 ETF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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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행자 보호'‥8톤 트럭도 막는 강철 울타리 02:20
    '보행자 보호'‥8톤 트럭도 막는 강철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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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9
    "키 성장·다이어트 효능"‥부당광고 212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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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자동차·전동킥보드 화재 안전주의보 발령 00:38
    전기자동차·전동킥보드 화재 안전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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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증시 01:17
    오늘의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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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엔 다소 더워‥차츰 흐려져, 곳곳 비 조금 01:01
    [날씨] 낮엔 다소 더워‥차츰 흐려져, 곳곳 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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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사람 매달고 질주한 무면허 차량의 적반하장 02:36
    [엠빅뉴스] 사람 매달고 질주한 무면허 차량의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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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여당 만찬‥ 02:14
    윤 대통령-여당 만찬‥"한동훈, 발언 기회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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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출생·혼인 '증가'‥ 01:45
    7월 출생·혼인 '증가'‥"출생률 0.7명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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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밀반입 고교생 잡고 보니‥친오빠가 진범 01:15
    마약 밀반입 고교생 잡고 보니‥친오빠가 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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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이틀째 융단폭격‥레바논서 5백여 명 사망 01:34
    이스라엘, 이틀째 융단폭격‥레바논서 5백여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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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수다] 독대 불발‥ 44:43
    [맞수다] 독대 불발‥"김건희 철벽 방어" "당정은 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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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다] 박지원 20:26
    [고수다] 박지원 "만악의 근원 김여사‥백담사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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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영 '청탁금지법 위반' 기소 권고‥김여사는? 02:17
    최재영 '청탁금지법 위반' 기소 권고‥김여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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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영 00:32
    최재영 "검찰, 불기소 안 할 것‥대통령도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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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이재용 상대 손배소‥ 00:46
    국민연금, 이재용 상대 손배소‥"삼성물산 불법합병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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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페이크 방지법' 국회 의결‥소지·시청도 징역형 00:46
    '딥페이크 방지법' 국회 의결‥소지·시청도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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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BS 이성구 대표이사 사임‥'전직원 해고' 예고 00:42
    TBS 이성구 대표이사 사임‥'전직원 해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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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분명 잡았는데.. 사라진 공??? 02:46
    [엠빅뉴스] 분명 잡았는데.. 사라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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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축구협회, 문체위 공세 잘 피했다?‥ 20:01
    [이슈+] 축구협회, 문체위 공세 잘 피했다?‥"국감 때는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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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구름 사이 가을 햇살, 내일 새벽까지 비 조금 01:01
    [날씨] 구름 사이 가을 햇살, 내일 새벽까지 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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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올 시즌 세번째 트리플플레이”..그 중에 두 번이 이 팀? 02:18
    [엠빅뉴스] “올 시즌 세번째 트리플플레이”..그 중에 두 번이 이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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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1. 00:29
    키워드: 1. "자본시장 세금 전반 논의" 2. 수수료 인상‥'이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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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출생·혼인 모두 늘어‥ 01:45
    7월 출생·혼인 모두 늘어‥"'출생률 0.7' 지킬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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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0:38
    최상목 "금투세 폐지 바람직‥과세 전반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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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밸류업 지수' 종목 첫선‥ 02:12
    '밸류업 지수' 종목 첫선‥"11월 ETF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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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5
    "배달 메뉴는 더 비싸게"‥'이중 가격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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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즈볼라 00:34
    헤즈볼라 "모사드 본부로 탄도미사일"‥일촉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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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0:23
    법원 "MBN '6개월 업무정지' 처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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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 00:33
    뉴욕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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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증시 01:37
    오늘의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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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낮엔 더워‥오후 곳곳 소나기 5~20mm 01:00
    [날씨] 내일도 낮엔 더워‥오후 곳곳 소나기 5~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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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동훈 03:12
    한동훈 "만찬 성과는 밥 먹은 것… 대통령과 허심탄회한 논의 필요, 소통 과정 길게 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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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02:35
    "독대 재요청, 예의 아냐"..."현안 놔두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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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윤-한 갈등' 재점화되나...우 의장 02:37
    '윤-한 갈등' 재점화되나...우 의장 "김 여사 의혹 민심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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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성일종 국방위원장 01:33
    성일종 국방위원장 "50~60대 건강, 군에서 경계병 서도 돼…병역자원 감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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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영상] 홍해 선박 정조준?…후티 반군, '러 첨단 미사일' 도입 극비회담 03:22
    [영상] 홍해 선박 정조준?…후티 반군, '러 첨단 미사일' 도입 극비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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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금투세 혹 떼려다 혹 붙인 민주당...인버스 논란에 02:13
    금투세 혹 떼려다 혹 붙인 민주당...인버스 논란에 "아예 폐기하자" 주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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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5060 재입대로 병력부족 극복?…국방위원장 '깜짝' 주장 01:27
    5060 재입대로 병력부족 극복?…국방위원장 '깜짝'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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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티조 Clip] 02:12
    [티조 Clip] "북한이 만족하고 거기에 충실하게 맞춰주는 게 우리의 안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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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논두렁 잔디 논란' 상암경기장, 82억 벌고 잔디관리엔 3% 투자 [앵커리포트] 01:41
    '논두렁 잔디 논란' 상암경기장, 82억 벌고 잔디관리엔 3% 투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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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정치 ON] '독대 재요청' 또 신경전...'인버스 투자' 민주 토론 후폭풍 33:56
    [정치 ON] '독대 재요청' 또 신경전...'인버스 투자' 민주 토론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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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내일부터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9차 방류…정부 00:44
    내일부터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9차 방류…정부 "철저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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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한-쿠바, 수교 후 첫 외교장관회담…연내 공관 문 열듯 00:33
    한-쿠바, 수교 후 첫 외교장관회담…연내 공관 문 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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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윤대통령 00:48
    윤대통령 "일·가정 양립 우수 중소기업, 세제 혜택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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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용산 만찬 엇갈린 평가…'독대 재요청' 또 신경전 03:31
    용산 만찬 엇갈린 평가…'독대 재요청' 또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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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티조 Clip] 지도부 만찬 성과 묻자 02:12
    [티조 Clip] 지도부 만찬 성과 묻자 "만찬의 성과? 저녁 먹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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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윤 00:57
    윤 "일·가정 양립 우수 중소기업에 세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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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여의도1번지] 용산 만찬에 엇갈린 반응…한동훈, 독대 재요청 20:52
    [여의도1번지] 용산 만찬에 엇갈린 반응…한동훈, 독대 재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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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독대' 또 친한-친윤 신경전...한동훈 05:54
    '독대' 또 친한-친윤 신경전...한동훈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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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티조 Clip] 03:12
    [티조 Clip] "민주당, 혐의 덮는 청문회로 명백한 수사외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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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이슈+] 축구협회, 문체위 공세 잘 피했다?‥ 20:01
    [이슈+] 축구협회, 문체위 공세 잘 피했다?‥"국감 때는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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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홍명보 선임에 불공정 없었다는데…채점표는 못 준다는 정몽규 05:48
    홍명보 선임에 불공정 없었다는데…채점표는 못 준다는 정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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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딥페이크 방지법' 국회 의결‥소지·시청도 징역형 00:46
    '딥페이크 방지법' 국회 의결‥소지·시청도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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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고수다] 박지원 20:26
    [고수다] 박지원 "만악의 근원 김여사‥백담사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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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용산 만찬' 엇갈린 평가…주파수 달라 해석 다르다? 14:37
    '용산 만찬' 엇갈린 평가…주파수 달라 해석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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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용산 만찬'에 엇갈린 평가…한동훈 '독대 요청' 신경전 03:25
    '용산 만찬'에 엇갈린 평가…한동훈 '독대 요청'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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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이라크전, '잔디 때문에' 상암 아닌 용인서?... 잔디관리 비용 논란도 [앵커리포트] 01:57
    이라크전, '잔디 때문에' 상암 아닌 용인서?... 잔디관리 비용 논란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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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맞수다] 독대 불발‥ 44:43
    [맞수다] 독대 불발‥"김건희 철벽 방어" "당정은 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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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김정은 경호원 총에 손가락이 '깜짝'...北 주민들도 놀라 웅성웅성 [지금이뉴스] 02:09
    김정은 경호원 총에 손가락이 '깜짝'...北 주민들도 놀라 웅성웅성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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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윤 00:46
    윤 "일·가정 양립, 기업 더 큰 성장 이끄는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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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현장연결] 윤 대통령 03:08
    [현장연결] 윤 대통령 "일·가정 양립 중소기업에 세제혜택·세무조사 유예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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