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IGHT] 윤-한 80분 회담...'명태균 폭로' 강혜경 출석

2024.10.21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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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최수영 정치평론가, 김준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수영, 김준일 두 분 평론가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드디어 윤석열 대통령하고 한동훈 대표가 만났습니다. 약 80분, 1시간 20분 정도 진행이 됐습니다. 면담에 앞서서 대통령실 야외 정원을 함께 산책하는 그런 영상도 오늘 공개가 됐습니다. [최수영] 저는 굉장히 보면서 거기 보면 정진석 비서실장 그다음에 이동훈 홍보수석, 그다음에 홍 정무수석 이렇게 하면서 분위기는 대단히 화기애애했고 먼저 순직한 경찰관에 대해서 입을 열면서 여러 가지 우리 국가가 해야 할 일들도 얘기했고 그다음에 한 대표의 취향에 맞춰서 음료까지 준비했고 여러 가지 분위기는 화기애애했고 굉장히 여권의 투톱이 만나는 과정 치고는 뭔가 부드러운 느낌이 연출됐지만. 그래서 저는 분열도 없었지만 또 그렇다고 탕평도 없었다, 이렇게 한마디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왜냐하면 저렇게 좋은 분위기 속에서 약 1시간 20분가량 대화가 진행됐는데 딱 손에 잡히는 결과는 나온 게 없고 그다음에 흔히 얘기하는 우리가 내일 1면 머리기사로 나갈 만한 두 분의 담대한 합의라든가 그다음에 한 대표 요청 수용에 대한 답변 이런 게 없었기 때문에 일단은 여권이 봉합은 하고 그런대로 굴러는 가겠지만 뭔가 잠재적 뇌관들이 해결되지 않은 채 그냥 바퀴만 굴러가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진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앵커] 내용은 차차 계속 말씀 나누고요. 저렇게 처음에 야외 정원에서 한다고 해서 춥고 어두워지는데 지금 좀 춥겠다 싶었는데 나중에 실내로 들어간 장면이 나오더라고요. 거기서 독대는 아니고 3자가 면담을 하는 그런 상황이었죠? [김준일] 그러니까 이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이런 얘기들이 있잖아요. 제가 이걸 조금 더 바꿔서 얘기하면 소문은 흉흉했고 잔치는 끝났다, 이 정도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우리가 예측했던 대로 이거는 아무런 결과가 없을 것이다, 빈손 회담이 될 것이라고 예견했는데 어느 정도 그게 지금 맞아떨어지는 분위기고. 유일한 성과라면 오미자차가 제로콜라로 변했다라는 거. 한동훈 대표의 취향에 맞춰서 존중해 줬다는 것, 이런 가십거리 하나 나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부드럽게 하려고 했지만 그 앞단에 보면 엄청난 신경전들이 있었잖아요. 독대다, 아니다 면담이다. 2:2로 박정하 비서실장이랑 같이 들어가겠다. 무슨 소리냐, 불쾌감 하면서 결국은 한동훈 대표가 혼자 들어가서 얘기했다라는 건 둘러싸인 상황에서 물론 한동훈 대표가 할 말은 다 하고 오겠다라고 얘기하기는 했지만 이게 우리가 예상했던 것을 뛰어넘어서 뭔가 좋은 성과를 내기 힘든 그런 것들이 예견된 상황이었고 그대로 나와서 개인적으로 많이 씁쓸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저렇게 야외 정원 산책하는 데 10분 정도 보냈으니까 실질적으로 오늘 면담은 한 70분 정도 진행됐다고 볼 수가 있는데. 무엇보다 한 대표가 그동안 주장해 온 김건희 여사 문제 해법에 대해서 과연 윤 대통령이 어떻게 답할지가 오늘 최대 관심이었는데 박정하 당대표 비서실장은 오늘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박정하 / 국민의힘 당 대표 비서실장 : 한동훈 대표는 오늘 대통령님과의 회동에서 나빠지고 있는 민심과 여론 상황, 이에 따른 과감한 변화와 쇄신의 필요성, 두 번째 김 여사 이슈 해소와 관련해, 앞서 밝힌 세 가지 방안, 즉 대통령실 인적 쇄신, 대외 활동 중단, 의혹 사항들 설명 및 해소 그리고, 특별감찰관 임명의 진행 필요성, 세 번째 여·야·의·정 협의체의 조속한 출범 필요성을 말씀드렸습니다. 개혁 추진 동력을 위해서라도 부담되는 이슈들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필요성이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제가 대통령님 답변이나 반응을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고, 용산에 취재하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앵커] 마지막에 들으신 것처럼 일단 박정하 비서실장은 한동훈 대표가 대통령한테 어떤 요구를 했는지, 그 부분만 얘기를 했는데 일단 3대 요구안 그동안 얘기했던 거, 그리고 특별감찰관 임명 요구했고 또 여야의정협의체를 조속히 출범하는 데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렇게까지 얘기했는데. 할 말은 다 했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최수영] 그렇습니다. 지금 박정하 비서실장이 구술로 받아적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대통령실에서는 별다른 반응이 나오지 않았단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서 부인을 안 했다는 건 이 얘기는 다 했다는 거죠. 만일 여기서 한 대표가 안 하고 했다고 하면 그 얘기가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박정하 비서실장이 이렇게 얘기했다는 건 다 한 거죠. 그런데 보면 조금 말하자면 수위는 오히려 가져간 수위가 좀 더 있어요. 왜냐하면 개혁 동력의 추진을 위해서라도 부담되는 이슈들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해소할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우리가 말하자면 먼저 나서야 한다. 야권의 공세에 우리가 뒤치다꺼리하는 식으로 따라가기보다는 나서야 한다 이런 얘기도 했기 때문에 저는 어쨌든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할 말은 다 했다. 할 말은 다 했고 그리고 또 하나 나빠지는 민심과 여론 상황은 다 전달했다. 제가 보기에 한 대표 오른쪽에 있던 붉은색 파일에 보면 아마 그런 것들이 다 차곡차곡 데이터까지 있을 거라고 저는 봐요. 그런데 어쨌든 중요한 건 대통령실에서는 경청에 방점이 찍혀 있고 한동훈 대표는 메시지의 발신에 찍혀져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접점은 없어요. 이게 오늘 저는 회동의 최후 결과라고 보는데 중요한 것은 저는 이렇게 봅니다. 그렇다고 접점이 없다고 이게 파국이냐?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쨌든 대통령실에서도 헌정 유린 막아내고 정부 성공에 같이 하자라는 얘기를 했고 개혁 추진 이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저는 약간 어떻게 보면 수면 밑으로 들어간 거 아니냐. 왜냐하면 국정감사 끝난 이후에 대통령실 일부 인사들에 대한 개각 혹은 대통령실 인사를 단행할 수도 있는 거고. 그래서 그런 것들이 한동훈 대표 얘기를 듣고 경청을 했으니까 그다음에 여기에 대한 반응을 할 여부에 대해서는 조금 텀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어쨌든 양측의 입장에서 놓고 보면 제가 보기에 분열과 공멸은 다 막았고 다만 중요한 것은 이제 앞으로 대통령실이 어떤 반응을 내놓느냐 그걸 앞으로 한동훈 대표는 지켜보면서 다음 스텝을 밟을 것이라고 봐요. [앵커] 그러니까 사실 오늘 면담이 있기 전에도 이게 독대냐, 면담이냐. 두 명이 만나냐, 세 명이 만나냐, 어디서 만나냐, 이렇게 형식적인 면은도 상당히 중요하게 봤잖아요. 그런데 나중에 브리핑할 때도 사실은 한동훈 대표가 브리핑했는 것으로 알려졌다가 박정하 실장이 대신 했단 말이에요. 내용하고 형식 어떻게 보셨나요? [김준일] 그러니까 일단 한동훈 대표가 직접 안 한 것은 할 얘기가 없는 거고 한동훈 대표가 여기에서 뭔가 말을 더 얹고 하면 서로 감정만 상할 것 같다. 그래서 박정하 실장이 저 정도 선에서 딱 끊고 정리한 것 같아요. 만약에 할 얘기가 많았으면 한동훈 대표가 안 했겠습니까? 할 얘기가 별로 없었던 거죠. 그러니까 예측했던 대로 빈손 회담이 됐다는 것에 지금 할 얘기가 없었다라고 보면 맞을 것 같고. 그러니까 처음에 이것이 용산에서 안 받아들일 것도, 여러 가지 이걸 부담스러운 이슈이기도 하지만 여러 언론보도로 나왔지만 한동훈 대표의 요구에 밀려서 이걸 우리가 받아들이지는 않겠다는 게 대통령실 관계자 발언으로 여러 번 나왔어요. 그것인즉슨 예를 들면 인적 쇄신을 하더라도 한동훈하고 관계없어, 우리가 우리의 계획대로 인적 쇄신을 할 거야, 이런 식으로 갈 거란 말이에요. 제가 궁금한 것은 그런 겁니다. 이런 식의 용산의 반응이 국민들이 지금 바라는 눈높이와 속도에 맞는 것이냐. 대표적인 게 그거예요. 제2부속실 설치하겠다라고 한 게 올해 1월이거든요. 지금 1년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제2부속실을 설치를 하길래 그냥 부서 하나 만드는 거 아닌가요? 이거를 이렇게 지금 1년째 끌고 있는 건데 이 속도감은 국민을 절대 만족시킬 수 없는데 아직도 굉장히 용산은 안이하게 자기만의 시계로 이 사안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렇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오늘 아침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한 대표가 윤 대통령을 설득하고 와라, 그렇게 얘기를 했고 박찬대 원내대표는 김건희 특검 전면 수용을 요청하라고 했는데 그 특검법에 관련해서는 오늘 브리핑 내용 중에는 없더라고요. [김준일] 그러니까 그건 민주당이 발의한 김건희 여사 특검은 반대다, 이미 얘기를 했기 때문에 그것과 관련해서는 굳이 용산과 얘기를 할 게 아니고 또 하나는 오늘 조선일보 보도를 보면 내가 요구하는 것은 국민들이 요구하는 것의 최소한이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특검은 사실 거의 최대치에 든다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본인은 이 정도를 얘기했는데도 이것도 안 받아들이면 다음 액션에 좀 더 무게가 실리는 그런 쪽으로 가닥을 잡지 않았나 보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오늘 이후에 대통령실에서는 공식 입장이 없었고요. 관계자가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눴고 당정이 하나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이건 어떻게 들으셨나요? [최수영] 그러니까 파국으로는 가지도 않았고 분열로 가지 않았다는 게 대통령실 입장에서는 분위기 화기애애했고 그다음에 여권의 투톱이잖아요, 대통령과 여당 대표. 그래서 공조를 확인했다 이런 얘기겠죠. 그런데 대통령실 입장은 굉장히 모범답안이 나왔다고 봐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한동훈 대표가 계속 회의에 앞서서, 이 면담에 앞서서 계속적인 세 가지에 대한 그런 요청들, 시그널을 발신했는데 구체적으로 손에 잡히는 성과를 가져오지 못한 것은 아쉬운 대목이죠. 그러니까 빈손 회동이라는 지적은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현실 같은데 제가 중요한 것은 즉자적 반응이냐, 아니면 조금 시간을 두는 시간차에 대한 반응이냐 이걸 봐야 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지금 김준일 평론가도 지적했지만 이걸 즉자적으로 그냥 알았으니까 두 가지 중에 한 가지 내가 받을게요라는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그게 그렇게 됐으려면 물밑조율이 상당 부분 저는 이뤄져야 하는 사안이라고 봤기 때문에 저는 이렇다면 인사에 대한 문제도 이를테면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국감이 끝나서 어떤 인사 라인을 정비할 수도 있는 거고 또 하나 제2부속실 설치는 제가 듣기로는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국회 상황에 따라서 어느 정도 얘기를 할 수도 있는 거고. 다만 김 여사에 대해서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서 대통령실이 먼저 팩트체크를 하고 입장표명을 하는 게 좋겠다라는 거기에 대해서는 노코멘트인데 그 부분은 지금 진행형이기 때문에 대통령실도 딱히 입장 표명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봐서 저는 어찌됐든 이게 그냥 탕평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분열과 공멸의 길로 가는, 언론에서 그렇게 판이 깨진 것 아니냐고 보는 것은 과도한 예상이었다. 그렇게까지 볼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을 뿐 이게 순차적으로 시차를 두고 나중에 그런 결과들을 보여줄 수도 있다, 그렇게 보셨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오늘 사실 서면 브리핑을 하기로 했었거든요, 대통령실에서. 그런데 그게 없이 이렇게 관계자의 입을 통해서 설명이 나왔단 말이에요. [김준일] 그러니까 그것도 똑같은 맥락이죠. 할 내용이 없는 거예요. 한동훈 대표의 요구가 있으면 우리 쪽에서 이걸 받겠다, 안 받겠다. 안 받겠다라고 하면 이건 윤-한 파국으로 가는 어떤 상황으로 사람들이 인식을 할 테고 받는다고 할 수는 없는 거고. 그러니까 이건 그냥 일종의... 뭉개기라고 보이는데 그리고 이거는 시간 일종의 기다려줄 수 있을지. 그러니까 용산의 시간표와 국민의 시간표는 완전히 다릅니다. 수위도 달라요. 그러니까 국민들은 그냥 공정하게 수사받으라는 건데 그거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는데 이 단계에서도 이미 안 된다고 하면 어떻게 이걸 국민들을 설득할 것인가. 한동훈 대표가 결단의 시간에 지금 몰리고 있다. 본인이 주도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지금 상황은 결단의 시간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 이렇게 가는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면담에 앞서서 한동훈 대표 그리고 이재명 대표가 여야 대표 회담을 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회동을 공식 제안한 것은 이재명 대표였는데요. 그 발언 한번 듣고 오시겠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 국정 기조의 전환이 꼭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 한동훈 대표께서 대통령을 잘 설득하셔서 국정 기조의 전환을 이끌어내시길 기대합니다. 한동훈 대표님, 면담 잘하시고 좋은 성과 내시고 또 기회가 되시면 야당 대표와도 한 번 만나시길 기대합니다.] [앵커] 이렇게 해서 박정하 비서실장이 조만간 만나기로 했다, 구체적인 날짜는 정하지 않았습니다마는 그런데 오늘 이런 분위기가 윤 대통령하고 한동훈 대표와의 면담에 영향을 끼쳤다? [최수영] 저는 일부 끼쳤을 거라고 봐요. 왜냐하면 이재명 대표가 아주 교묘하게 지점을 잘 파고든 것 같아요. 시간의 타이밍의 뭐랄까 포인트를, 저는 이렇게 보는 게 지금 사실 대통령과 면담이 여당 대표가 1:1로 돼 있으면 사실 이슈나 어젠다를 꺼낼 때도 그날은 피해주는 게 사실은 정치권의 예의거든요. 그리고 국민의힘 대표가 만나러 가는데 거기에다가 성과 내고 오세요라고 얘기하는 것은 조금 무리한 워딩이죠. 그런데 왜 이걸 했을까? 저는 한동훈 대표가 피할 수도 있었는데 왜 받았을까 저는 이렇게 봅니다. 만약 한동훈 대표가 오늘은 즉답을 안 하고 그럼 내일 답변했다고 보세요. 우리 만납시다 하면 오늘 성과에 대한 반발로 비쳐질 수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여당 대표와 대통령과의 만남은 그건 집권을 한 여당 대표와 국정을 책임진 대통령으로서 만나는 거지 내가 야당 대표와 만나는 것은 언제라도 하겠다. 실제 지난번 만났기 때문에 이걸 또 거부할 수 있는 명분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표가 거부하지 못한다는 걸 알고 절묘하게 균열의 지점을 던진 것 같고. 한동훈 대표는 당연히 받을 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대통령실 입장에서는 굳이 이걸 오늘 했어야 했나라는 생각은 있을 수 있으나 저는 그래도 여당을 이끌고 지금 국회의 중심에 서 있는 어쨌든 한동훈 대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승적으로 받아줘야지 이걸 가지고 하루이틀 기다려보세요, 내가 생각하고 답변할게요, 이럴 수는 없는 사안 아니었습니까? 그런 측면으로 받아들이는 게 맞다고 봐야죠. [앵커] 받아들이는 게 맞지만 그 결과적으로는 오늘 면담에 영향이 있었을 수 있다라고 보셨고 김준일 평론가님? [최수영] 조금 부정적인 영향은 있었을 수도 있다고 보고요. [김준일] 비슷한 맥락인데요. 이건 말씀하신 대로 이재명 대표가 기수를 건 것은 맞아요. 하필 오늘 만나자고 했을 때. 그런데 반드시 오늘 얘기를 해야 하느냐. 저는 그렇게 보지 않아요. 이거는 응답 안 해도 되는 거거든요. 이게 그러니까 아주 무게감 있게 예를 들면 한 게 아니라 본인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야당 대표와도 만나기를 고대한다 정도로 되면 그냥 약간 흘러가는 느낌이에요 아주 예를 들면 예전에 영수회담 요구하듯이 윤석열 대통령은 영수회담 요청합니다, 이렇게 한동훈 대표가 독대 요청하듯이 이렇게 한 게 아니잖아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야당 대표하고 만나기로 했으면 오늘 꼭 대답 안 해도 되는데 이걸 미리 대답했던 것은 저는 어찌됐든 이건 압박용으로 해석을 용산도 그렇게 한 것 같고 압박용으로 한 것 같아요. 그리고 내일 응답해도 되는 거죠, 이거를. 이게 꼭 어그러졌기 때문에 윤-한 면담 독담이 어그러져서 성과가 없기 때문에 이재명 대표를 만난다라고 해석을 할 필요가 있을까, 어차피 여기서 이야기를 한 건데. 그래서 저는 이거는 정치적으로 기수를 건 것도 맞고 한동훈 대표가 그거를 이용해서 뭔가 더 메시지를 준 것도 맞고. 결과는 이렇게 나왔고. 이렇게 각자 원하는 대로 된 거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앵커] 그런데 오늘 면담을 전망하는데 어떤 이야기들이 주류였냐면 오늘 면담이 당정갈등의 분기점이 될 것이다 그렇게 했거든요, 면담 성과에 따라서. 그런 얘기들을 많이 했잖아요. 그런데 한 대표가 오늘 면담 결과를 지도부와 충분히 협의할 거라고 했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지도부와 얘기하는 과정에서. [최수영] 지금 지도부라고 하면 최고위원과 원내대표단들일 텐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어찌됐건 야당의 무도한 특검 공세에 대해서는 우리가 일사불란하게 막고 내가 대통령실에 이 요구를 던져놨으니까 어떻게 반응할지는 지켜보자 정도로 아마 내일 회의가 될 것 같은데 그래서당분간은 봉합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더 균열이나 파국 양상으로 가지는 않을 것 같은데 지금 이게 시간이 많지 않다는 데 저도 방점이 있단 말이에요. 왜냐하면 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계속 급하강세를 보이고 있고 어쨌든 모든 여론조사마다 최저치라고 다 보도가 되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 이런 상황에서 과연 대통령실이 주도적으로 이런 의제 설정권을 갖고 국정을 이끌어갈 수 있는 동력이 있다면 시간을 좀 더 기다려보고 그다음에 대응해도 되겠지만 이게 지금 국정감사나 정기국회는 야당의 시간인데 과연 얼만큼 용산의 시간적 대응들이 과연 국민의힘에서는 우리가 공멸로 가는 길은 더 이상 막을 수밖에 없다고 나올 수 있는 시간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앵커] 한번 그러면 여론조사 지표를 볼까요. 오늘 리얼미터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수치가 24.1%가 나와서 1.7%포인트가 하락한 상황이었는데 그러니까 이게 당정갈등의 분기점 그리고 당정의 지지율이 오르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 하는 포인트가 오늘이었는데 이게 어떻게 될까요? 앞으로 전망을 해 본다면. [김준일]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 관계자발로 전광판을 보지 않는 우리 상남자 대통령이시잖아요. 그러니까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으신다고 하는데 아주 잘못된 거죠. 그러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 지지율 안 보면 국가 지도자가 뭘 봐야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고 참모들은 봐야죠. 참모들마저 안 보면 그러면 뭘 보고 이거를 판단합니까? 지금 아주 안 좋은 게 지난주 같은 조사에서 25.8에서 24.1로 빠졌잖아요. 대구 경북 TK는 지난주 긍정 35.2에서 이번 주에 27.1로 처음으로 리얼미터 기준으로 20%대로 떨어졌어요. 대구 경북이, TK가요. 그러니까 지금 30%대가 한 군데도 없는 겁니다. 모든 데에서 다 20%대를 기록했다는 것은 보수층에서 이탈이 가속화된다라는 거예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지금. 그래서 여러 가지 한동훈 대표도 압박감을 상당히 느낄 거예요. 당 지지율도 더 빠질 수가 있기 때문에 결단의 시간이 제가 보기에는 멀지 않았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용산이 생각하는 시간표와 국민들이 원하는 시간표는 완전히 다르고 게다가 지금 국감인데 명태균 씨 얘기, 강혜경 씨 뒤에 얘기하겠지만 계속 나올 거거든요. 줄줄줄줄 지금 하락 요인만 남았다. [앵커] 오늘 면담에 대해서 명확하게 한동훈 대표의 요구를 대통령실이 받겠다, 안 받겠다 그런 얘기는 없었고 일단 분위기 좋았다는 답변만 해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전개 상황을 또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제기했었죠. 강혜경 씨가 오늘 법사위 국감의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김영선 전 의원과의 통화 녹취도 공개를 했는데 한번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김영선 / 전 국민의힘 의원 : 명태균이 바람 잡아서, 윤석열 대통령을 돕느라고 벌어들이는 돈 대부분을 거기다 썼잖아.] [강혜경 / 전 미래한국연구소 직원 : (명태균) 본부장님은 '우리가 대선 여론조사 이래저래 해서 의원님 공천을 받아왔다' 이렇게 말씀하시거든요.] [김영선 / 전 국민의힘 의원 : 내가 이제 그거에 영향을 받아서 공천을 받기는 했는데. 그게 근데 나랑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거는 아니야.] [앵커] 그러니까 명태균 씨가 당시 윤석열 후보한테 유리한 여론조사를 해 준 대가로, 그 대가로 김영선 전 의원이 공천을 받았다라는 건 사실상 본인이 인정하는 녹취였습니다. [최수영] 김영선 의원이 어느 정도 인정을 하는 듯한 얘기를 했는데 저게 어느 맥락과 어느 상황에서 나왔는지를 봐야 되고 그다음에 지금 사실 명태균 씨가 말을 계속 바꾸잖아요. 말을 바꾸는데 강혜경 씨가 오늘 나와서 어떤 식으로든 주장을 하면 명태균 씨가 더 이상 이제 말하자면 본인이 국회에 계속 불출석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본인이 어떤 식으로든 지금 얘기가 나오잖아요. 김영선 의원과 명태균 씨는 절대로 정치를 하면 안 될 사람이라는 게 강혜경 씨 주장 아닙니까? 그럼 지금 어쨌든 이렇게 명태균 씨는 여권으로부터도 신뢰받는 메신저라고 평가받지도 못하고 같이 일하던 사람으로부터도 그렇게 받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어쨌든 지금 유리한 상황에서, 본인의 일방적 주장만 받아주는 언론 대상으로 플레이만 하지 말고 강혜경 씨 얘기에 대해서 반박을 하든 거기에 대해서 본인이 아닌 그게 다 틀리다는 것을 입증을 하든 무엇인가 이야기가 나와야 할 타이밍인데 어쨌든 강혜경 씨의 저 녹취는 김영선 의원과의 직접적 연관성을 보여주는 물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어쨌든 이건 조금 더 앞으로 심각한 양상으로 갈 수도 있겠다 하는 전망은 됩니다. [앵커] 그러니까 하도 선거 얘기가 그러니까 2022년 재보선, 24년 올해 총선 얘기도 나오고 해서 사실 여론조작과 공천 개입 저 얘기는 2022년 대선하고 그 해에 이루어진 재보궐선거 그 얘기인 거죠? [김준일] 2022년 3월의 대선, 그리고 6월의 지방선거니까 3개월 텀밖에 없었고 공천은 사실상 4~5월 정도에 됐다고 보면 되니까 굉장히 대선하고 붙어 있었다. 그러니까 대통령 당선되자마자 매우 강력한 힘을 가진 윤석열 대통령과 소위 말해서 김건희 여사가 공천을 주도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의혹들이 있고 많은 보도가 쏟아져서 헷갈리실 텐데 제가 짧게 지금까지 나온 언론 보도, 오늘 나온 것만 해도 수십 개라서 짧게 요약하면 쉽게 얘기하면 미공표 여론조사를 미래한국연구소, 여기에 명태균 씨 자기가 대표로 있지는 않지만 사실상 운영을 해 왔던 미래한국연구소에서 해 왔던 건데 이게 자체 여론조사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거를 지속적으로 윤석열 후보한테 제공을 했다. 이건 사실상 여러 루트로 증언이 확인됐고 돈이 많이 들었다는 거예요. 특히 막판이 됐을 때는 면밀조사라는 걸 해서 샘플 사이즈도 키우고 소위 말해서 깜깜이 기간이라고 하죠. 여론조사 미공표 기간 동안 아주 집중적으로 돈을 써서 해서 이걸 매일같이 윤석열 캠프 측에 보고를 했는데 이 돈이 많이 들었어요. 3억 6000만 원이라는 얘기가 그래서 뉴스토마토 보도로 나와서 이거 받으러 간다라고 얘기를 했고. 누구한테 받으러 가는지 몰랐는데 오늘 한국일보 보도를 보니까 김건희 여사한테 3억 6000만 원을 받으러 간다고 얘기를 한 거죠. 이게 캠프에서 공식적으로 줄 수가 없었던 게 소위 말해서 윤한홍, 권성동 의원하고 명태균 씨하고 사이가 안 좋아서 이쪽에서 사기꾼이라고 얘기하고 갈등관계에 있었던 거고 이거는 캠프에서 공식적으로 요청을 해서 조사를 한 게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의뢰 자체가 윤석열 후보 측에서 요청해서 선관위에 등록돼서 이렇게 한 게 아니라 자체조사를 한 건데 특정 후보한테만 계속 주면 뇌물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게 이게 캠프 측에 주더라도 주더라도 한 캠프, 자기네 자체적으로 보는 게 아니라 계속 줬잖아요, 윤석열 캠프 측에. 지금 주장에 따르면. 그러니까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캠프 측에서는 우리가 집행할 수 없다라고 하니 그러면 김건희 여사 당신이 해결해 줘야지 하면서 명태균 씨가 들고 갔는데 결국은 돈은 못 받아오고, 3억 6000은. 받아온 게 김영선 의원 공천이었다는 겁니다. 이게 대선 직후에 이렇게 맥락이 이어진 거고. 거기에 불법 여론조사까지 지금 정황이 있다. 오늘 한겨레신문의 보도를 보면 샘플을 2000개로 해야 하는데 600개만 하고 중단을 해버리고 거기에 곱하기 3 해서 이런 식으로 임의대로 샘플을 조작했다는 정황들까지 나오니 불법선거에 공천 개입에 이런 것들을 종합, 일종의 패키지처럼 나오는 거죠. [최수영] 돈의 흐름도 약간 있는 게 이렇게 하다 보니까 돈이 필요해서 사실은 지방선거 출마 예상자들에게 돈을 좀 받아오라고 했던 그런 녹취도 있어요. 그래서 돈을 받습니다. 충당을 하죠. 돈이 여론조사 돌리는 데 필요하니까. 나중에 또 이게 공천이 잘 안 돼서 어찌됐건 그걸 돌려주면서 그래서 결국 김영선 의원 세비로 퉁을 치는 듯한 그런 현상도 나오기 때문에 저는 어쨌든 지금 명태균 씨가 등장하지 않고 강혜경 씨가 이렇게 일방적 주장을 하는 이런 상황에서 모든 것이 진실이라고 받아들이는, 사실 국정감사에 나와서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의 귀에 솔깃하게 들리는 것 같은데 어쨌든 저는 명 씨가 여기에 대해서 확인을 하든 입증을 하든 반박을 하든 그런 과정이 한 번 더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러니까요. 명태균 씨 입장은 공천 여론조사 과정에서 불법도 없었고 공천 요구도 없었고 자기는 누명을 쓰고 있다. 그게 명 씨의 입장인 거고요. 오늘 또 국감장에서 강혜경 씨하고 명태균 씨의 또 다른 녹취도 공개가 됐습니다. 명태균 씨는 김건희 여사를 언급하면서 자신이 공천을 받아왔다고 강조했는데요.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명태균 씨 : 김영선 6선 안 돼. 왜 내가 아까 (김영선 의원한테) 얘기했잖아. 왜 공천받는지 아시죠? (김건희 여사가) 우리 명 선생님이, 황금이 책임지라 했거든. 여사가 알아서 황금이하고 우리 내 생계가 안 되기 때문에, 김영선한테 당신 공천 왜 받았어?] [강혜경 / 전 미래한국연구소 직원 : 김 여사가 김영선한테 공천을 주는 상황이 아니었는데, 명태균 대표가 대선에 그만큼 힘을 쏟아부었고 도와줬기 때문에 김영선한테 공천을 줬다는 내용입니다. 공천에 기여했기 때문에, 그리고 김 여사가 명태균과 그 자녀를 챙겨야 한다, 생계유지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김영선은 세비로 (명태균을) 도와줬던 겁니다.] [앵커] 조금 전에 최수영 평론가께서 말씀하셨던 세비 절반을 떼준 그 과정을 지금 설명하고 있는 건데 이게 김 여사 때문이다라는 이야기입니까? [최수영] 그러니까 저는 어쨌든 강혜경 씨는 그렇게 주장하고 있죠, 녹취까지 꺼내면서. 그게 해결이 안 돼서 결국 세비에서 가는 걸로, 월급 떼어가듯이 가는 걸로 해서 9600만 원이 갔다. 그건 사실 확인이 된 거잖아요. 이미 계좌 추적으로 드러나 있고. 저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쨌든 김영선 의원이 회피할 게 아니라 책임 있게 얘기해 줘야 해요. 왜 돈을 줬는지. 명 씨도 이거 가지고 원래 채무관계라고 해요. 채무가 있어서 받았다고 이야기하는데 그러면 지금 다 각자 말이 다르잖아요. 강 씨는 대가성으로, 월급 개념으로 돈을 못 받았기 때문에 그 대가로 받은 거라고 하고 그다음에 명태균 씨는 사실 여기에 대해서는 자기가 빌려준 돈을 받은 거라고 하고 김영선 의원은 여기에 대해서 지금 아직까지 적절한 해명을 안 내놓고 있고. 각자의 말이 다르기 때문에 저는 어쨌든 이렇게 명 씨는 자기에게 우호적인 언론사를 돌아가면서 자기 주장을 다 받아주는 쪽에만 인터뷰해 주고 지금 사실 강혜경 씨는 보면 민주당이 요구하는 대로 답변해 주고 있는 그런 형국이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과연 국감장이라고 할지라도 이 주장들을 우리가 얼마큼 믿고 신뢰할 것인지 이 부분은 따로 봐야 한다고 봅니다. [앵커] 오늘 이 국감장 녹취가 나오니까 오늘 YTN 기자하고 명태균 씨가 통화를 했는데요. 기서 뭐라고 했냐면 이 녹취의 요지가 김영선 전 의원이 공천받지 못하도록 하겠다라는 그런 녹취였잖아요. 그랬더니 김영선 전 의원이 돈을 갚지 않아서 겁을 주기 위해서 자기가 한 말이었다. 그리고 만약에 내가 김영선 의원을 공천받지 못하도록 하려면 내가 왜 칠불사 갔겠냐, 그런 이야기를 했거든요. 일단 그렇습니다, 명 씨 입장은. 만약에 9000만 원의 세비 절반이 갔다, 이 과정은 떠하고 봐야 합니까? [김준일] 확인을 한 거잖아요. 그게 어떤 성격인지 제가 궁금한 것은 명태균 씨는 말이 계속 바뀌어요. 유불리에 따라서 예를 들면 그게 카톡 공개한 게 친오빠였다, 윤석열 대통령을 오빠로 칭한 거였다, 언론들 골탕먹이려고 했던 거 아니에요. 이 사람 말을 어떻게 다 믿습니까? 그러니까 저는 그냥 수사를 하면 됩니다. 지금 공천 주겠다고 지방선거 출마자들한테 돈 받았다가 돌려준 것도 이것도 문제가 되고 김영선 의원한테 받은 것도 지금 검찰이 확인을 했는데 왜 이렇게 확실한 증거를 가진 사람이 구속이 안 되고 왜 활개를 치고 있죠? 오늘 국감에서도 검찰한테 민주당이 질의을 했거든요. 상식적으로 지금 저 사람이 명태균이 무슨 말을 하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증거를 확인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전화통화가 있었고 어떤 문자메시지가 있었는지를. 그런데 오늘 명태균 씨가 오마이뉴스하고 인터뷰를 한 게 있는데 제목이 이렇습니다. 명태균이 검찰조사 삐딱하면 여사하고의 공적 대화 다 풀어 끝내야지. 쉽게 얘기하면 여사랑 가지고 있는 게 한 2000장, 4000장 이 정도 카톡이 있다고 하잖아요. 검찰 너희 나 건드리면 이거 다 풀어버릴 거야, 여사랑 얘기한 거. 그러니까 지금 검찰이 이거 수사 못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의심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렇게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 왜 검찰은 이 사람을 구속을 안 시키고 제대로 수사를 안 하는지 국민들은 납득이 안 가는 거죠. [최수영]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조금 부연 말씀을 드리면 창원지검이 부산지검하고 서울중앙지검으로 1명씩 검사를 파견받아서 하고 있는데 지금 분석해야 할 녹취만 4000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사실은 검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 수사에 속도가 붙고 있으니까 지금 명태균 씨가 이런 식으로 협박하면서 말하자면 자신에게 조여오는 수사망에 대해서 조금 블러핑 전략, 일종의 엄포용 전략을 쓰는 게 아닌가 싶은데 검찰은 여기에 구애받지 말고 빨리 수사를 해야죠.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면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면담 그리고 국정감사장의 이야기까지 함께해 봤습니다. 오늘 최수영, 김준일 두 분 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바로 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1021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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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안동 2층 주택 불...2억2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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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갑 맞은 해리스, 흑인 유권자 공략...'막말 리스크' 선 넘은 트럼프 02:52
    환갑 맞은 해리스, 흑인 유권자 공략...'막말 리스크' 선 넘은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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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15 경합주를 가다...해리스·트럼프 모두 03:03
    D-15 경합주를 가다...해리스·트럼프 모두 "조지아는 내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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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민턴 안세영, 올림픽 후 첫 국제대회 준우승... 00:29
    배드민턴 안세영, 올림픽 후 첫 국제대회 준우승..."도와주신 분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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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서 논란된 유승준 '비자 발급'...주LA총영사 03:06
    국감서 논란된 유승준 '비자 발급'...주LA총영사 "적법 맞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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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올가을 가장 추운 아침...전국 흐리고 남부·제주 비 01:38
    [날씨] 올가을 가장 추운 아침...전국 흐리고 남부·제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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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냐 나이로비 8층 주거용 건물 붕괴 00:27
    케냐 나이로비 8층 주거용 건물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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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사의 5분...고층 아파트 16층에 매달린 여성 00:31
    필사의 5분...고층 아파트 16층에 매달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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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성큼 다가온 겨울...설악산에 '첫눈' 01:28
    [자막뉴스] 성큼 다가온 겨울...설악산에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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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7
    [자막뉴스] "알고 입학했잖아"... 학생들 외침에 고등학교가 내놓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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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손' 머스크 현금 600억 뿌리며 지지...억만장자 지원받는 트럼프 [Y녹취록] 02:19
    '큰 손' 머스크 현금 600억 뿌리며 지지...억만장자 지원받는 트럼프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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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올가을 최저, 서울 9.7℃...내일 비 뒤 기온 뚝 02:15
    [날씨] 올가을 최저, 서울 9.7℃...내일 비 뒤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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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2
    "서명하면 100만 달러" 머스크, '불법 선거운동'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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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5
    "오늘은 맥도날드 알바생"...감자튀김 튀긴 트럼프의 친서민 행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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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젤렌스키 02:16
    [자막뉴스] 젤렌스키 "푸틴 불러낼 마지막 카드"...나토 가입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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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혈액순환 문제인 줄 알았는데...알고 보니 '난치병' 01:40
    [자막뉴스] 혈액순환 문제인 줄 알았는데...알고 보니 '난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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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넷플릭스·구글 조세 회피...돈은 한국서 벌고 세금은 '쬐금' 02:49
    [자막뉴스] 넷플릭스·구글 조세 회피...돈은 한국서 벌고 세금은 '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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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보름 앞으로 다가온 미 대선...주요 경합지 사전투표 열기 14:27
    [뉴스퀘어10] 보름 앞으로 다가온 미 대선...주요 경합지 사전투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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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법사위, 김 여사 모녀 동행명령장 발부...여당 반발 00:35
    국회 법사위, 김 여사 모녀 동행명령장 발부...여당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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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6
    [자막뉴스] "잔인하지 않다" 뿔난 게이머들...시대 흐름 역행하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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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아시아 최초'라더니... 지금은 찬밥 신세 된 희귀 화석 02:53
    [자막뉴스] '아시아 최초'라더니... 지금은 찬밥 신세 된 희귀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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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尹 11:45
    [현장영상+] 尹 "아산 경찰병원 조속히 건립...경찰 지원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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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돈줄' 된 북한군... 04:21
    김정은 '돈줄' 된 북한군..."대규모 사상자 발생에 반란 가능성도"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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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e뉴스] '집 나간 전어' / 제시 친분사진 논란 / 갓생러 엄마 욕설 / 앙리 비빔밥 먹방 04:16
    [지금e뉴스] '집 나간 전어' / 제시 친분사진 논란 / 갓생러 엄마 욕설 / 앙리 비빔밥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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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 이준석 04:46
    [말말말] 이준석 "한동훈 독대 마니아" 김재원 "명태균, 손흥민 보고 공 차라고 하면 다 키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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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여 곳 잿더미' 인천 공장 화재 합동 감식 01:50
    '30여 곳 잿더미' 인천 공장 화재 합동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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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의 진짜 문제는 내부에 있다? 엔지니어 출신 리더의 '부재' [Y녹취록] 04:58
    삼성전자의 진짜 문제는 내부에 있다? 엔지니어 출신 리더의 '부재'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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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한' 회동 앞두고 여권 긴장 고조...'공천 개입 제보' 강혜경 국감 출석 예정 03:43
    '윤-한' 회동 앞두고 여권 긴장 고조...'공천 개입 제보' 강혜경 국감 출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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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와르 가족 기습 전 땅굴 피신...아내는 '명품백' 들고? [앵커리포트] 00:43
    신와르 가족 기습 전 땅굴 피신...아내는 '명품백' 들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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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양라운드스퀘어, 뉴욕에서 '소스 교환' 캠페인 개최 00:22
    [기업] 삼양라운드스퀘어, 뉴욕에서 '소스 교환'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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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교수 단체 00:25
    의대교수 단체 "의평원 무력화 멈추고, 학생 휴학 조건 없이 승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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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움 없는 서울' 첫 종합대책...사람·공간 연결 00:30
    '외로움 없는 서울' 첫 종합대책...사람·공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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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가장 얇은 접는 폰 출시...'두께 전쟁' 본격화 00:29
    삼성, 가장 얇은 접는 폰 출시...'두께 전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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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대 여성 등산하다 부상...이튿날 아침 병원 이송 00:36
    60대 여성 등산하다 부상...이튿날 아침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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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0:59
    윤 대통령 "디지털 성범죄 뿌리 뽑아야...가짜뉴스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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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법사위, 김건희 여사에 동행명령장 발부...야당 주도로 강행, 여당 반발 17:04
    국회 법사위, 김건희 여사에 동행명령장 발부...야당 주도로 강행, 여당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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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뒤 윤-한 면담...'김 여사 3대 요구' 접점이 관건 04:35
    잠시 뒤 윤-한 면담...'김 여사 3대 요구' 접점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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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한 회동 앞두고 여권 '긴장감'...김건희 여사 동행명령장 발부 04:10
    윤·한 회동 앞두고 여권 '긴장감'...김건희 여사 동행명령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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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아연 00:33
    고려아연 "의결권 최대한 확보해 적대적 M&A 막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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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풍·MBK 00:41
    영풍·MBK "기각 아쉬움...회사 재무 악영향 미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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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너지고 찌그러지고...인천 공장 화재 합동 감식 02:27
    무너지고 찌그러지고...인천 공장 화재 합동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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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올가을 최저, 서울 9.7℃...내일 또 비 온 뒤 기온 '뚝' 02:16
    [날씨] 올가을 최저, 서울 9.7℃...내일 또 비 온 뒤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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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윤·한 면담, 김건희 여사 논란·당정관계 분수령...해법 찾을까? 33:59
    [시사정각] 윤·한 면담, 김건희 여사 논란·당정관계 분수령...해법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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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등 세계 4개 도시 협력 '우주도시협의체' 발족 00:23
    [서울] 서울 등 세계 4개 도시 협력 '우주도시협의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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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연령대 확 낮아졌다...이젠 초등학생도 불법 도박 02:14
    [자막뉴스] 연령대 확 낮아졌다...이젠 초등학생도 불법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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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1
    [자막뉴스] "치료는 누가 해주나"... 의정 갈등에 등 터지는 국가 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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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매한 '오후 4시 반' 면담의 의미...저녁 식사도 함께할까? [Y녹취록] 03:32
    애매한 '오후 4시 반' 면담의 의미...저녁 식사도 함께할까?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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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콜] 한국시리즈 1차전, 05:00
    [이슈콜] 한국시리즈 1차전, "누가 웃을까?"...31년 만의 KIA-삼성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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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시진핑, 北 파병 속 러시아행...美 향한 '로켓군'의 도발 02:11
    [자막뉴스] 시진핑, 北 파병 속 러시아행...美 향한 '로켓군'의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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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할인에 혜택까지 '일석이조'...직장인들 환호할 소식 01:55
    [자막뉴스] 할인에 혜택까지 '일석이조'...직장인들 환호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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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북한, 러시아 파병...한반도 안보지형 지각변동? 16:08
    [뉴스나우] 북한, 러시아 파병...한반도 안보지형 지각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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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하랬더니 무섭게 따라와...욕설 퍼부은 中 로봇청소기 [지금이뉴스] 01:50
    청소하랬더니 무섭게 따라와...욕설 퍼부은 中 로봇청소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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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 동안 선선한 가을 날씨...흐리고 남부·제주도 비 02:10
    [날씨] 낮 동안 선선한 가을 날씨...흐리고 남부·제주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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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령도 대형 여객선 도입 차질...직접 건조 방안 추진 01:35
    백령도 대형 여객선 도입 차질...직접 건조 방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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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프랑스 전설' 앙리...유비빔 지휘에 비빔밥 먹방 00:42
    [나우쇼츠] '프랑스 전설' 앙리...유비빔 지휘에 비빔밥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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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강아지를 위한 핼러윈 퍼레이드 00:46
    [나우쇼츠] 강아지를 위한 핼러윈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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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00:43
    [나우쇼츠] "함박눈 쌓였나"...인도 야무나 강 뒤덮은 독성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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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한 대표, 잠시 뒤 면담...'김 여사 3대 요구' 수용 여부가 관건 03:54
    윤 대통령-한 대표, 잠시 뒤 면담...'김 여사 3대 요구' 수용 여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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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수대교 붕괴 사고' 30주기 추모... 00:28
    '성수대교 붕괴 사고' 30주기 추모..."비극 반복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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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한 회동' 여권 긴장...'공천 개입 제보' 강혜경 녹취 공개 04:18
    '윤·한 회동' 여권 긴장...'공천 개입 제보' 강혜경 녹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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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잠시 뒤 윤·한 면담...여권 운명 달렸다 01:29
    [YTN 실시간뉴스] 잠시 뒤 윤·한 면담...여권 운명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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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추적 예고] 굳게 닫힌 '마음의 문'…'좁은 방'에 숨은 청춘 /YTN 00:37
    [팩트추적 예고] 굳게 닫힌 '마음의 문'…'좁은 방'에 숨은 청춘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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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물류센터 작업 중인 노동자 추락...2명 다쳐 00:17
    여주 물류센터 작업 중인 노동자 추락...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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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장 건물 70동 무너지고 휘어져...인천 화재 합동감식 02:42
    공장 건물 70동 무너지고 휘어져...인천 화재 합동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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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북한군에게 나눠준 설문지...'여름용 군복'이 의미하는 것 [Y녹취록] 03:10
    러시아, 북한군에게 나눠준 설문지...'여름용 군복'이 의미하는 것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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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
    "제발 살려달라"...괴이한 北 방송에 주민들 "정신병 걸릴 지경"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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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칠어지는 美대선... 04:57
    거칠어지는 美대선..."200년 만에 초유의 사태 벌어질 수도"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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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AI 시대' 도래하는데...한국 벽에 부딪히나 02:02
    [자막뉴스] 'AI 시대' 도래하는데...한국 벽에 부딪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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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올가을 최저 9.7℃...내일 비 온 뒤 목요일 6℃ 02:19
    [날씨] 서울 올가을 최저 9.7℃...내일 비 온 뒤 목요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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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수원시, 반려동물 축제 '똑독(똑DOG)페스티벌' 27일 개최 00:18
    [경기] 수원시, 반려동물 축제 '똑독(똑DOG)페스티벌' 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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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날뛰는 채솟값에 01:34
    [자막뉴스] 날뛰는 채솟값에 "김장 어쩌나"... 농림부가 예측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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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23명 사망' 아리셀 화재...박순관 오늘 첫 재판 00:37
    [영상] '23명 사망' 아리셀 화재...박순관 오늘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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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총장 00:26
    검찰총장 "김건희 도이치 사건, 항고 땐 수사지휘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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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마라톤 도중 날아온 골프공에 '퍽'...손해배상 가능한가? 00:46
    [영상] 마라톤 도중 날아온 골프공에 '퍽'...손해배상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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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 점주들에 현금결제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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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특수부대 파병 항의"...외교부, 주한 러시아대사 초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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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아시아 최초 전시' 한국에서...어른이들 열광 02:23
    [자막뉴스] '아시아 최초 전시' 한국에서...어른이들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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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닐씨] 흐리고 선선, 남부·제주도 비...내일 전국 가을비 02:30
    [닐씨] 흐리고 선선, 남부·제주도 비...내일 전국 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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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인천공장 화재 폐허 방불...소방당국 등 합동감식 29:27
    [뉴스퀘어 2PM] 인천공장 화재 폐허 방불...소방당국 등 합동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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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러시아 대사 초치...'북 파병' 항의 00:37
    주한러시아 대사 초치...'북 파병'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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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이웃집 반려견 때려 죽여...항소심도 '벌금형' 00:33
    [영상] 이웃집 반려견 때려 죽여...항소심도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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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선명하게 남은 탄알 자국...연평도 北 위협에 中까지 '설상가상' 02:22
    [자막뉴스] 선명하게 남은 탄알 자국...연평도 北 위협에 中까지 '설상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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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년 만에 만났다...KIA-삼성, 오늘 한국시리즈 1차전 04:01
    31년 만에 만났다...KIA-삼성, 오늘 한국시리즈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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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PM] 호랑이와 사자의 대결...왕좌의 주인은 누가 될까? 07:44
    [2PM] 호랑이와 사자의 대결...왕좌의 주인은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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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산시, 말레이시아·호주에 무역사절단 파견 00:20
    [경북] 경산시, 말레이시아·호주에 무역사절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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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수대교 붕괴 30주기 위령제 열려... '위령탑' 이전은 불발 [앵커리포트] 02:26
    성수대교 붕괴 30주기 위령제 열려... '위령탑' 이전은 불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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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7
    "한국군 참수할 것"...北파병 소식에 우크라 '엉뚱한 경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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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 폭행 논란' 제시, 01:51
    '팬 폭행 논란' 제시, "가해자, 처음 보는 사람" 해명은 거짓?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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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하마스 절대권력' 신와르의 마지막 도주... '손가락 잘린' 시신까지 공개 01:38
    [자막뉴스] '하마스 절대권력' 신와르의 마지막 도주... '손가락 잘린' 시신까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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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거짓말? 삼합회?'... 제시와 '팬 폭행' 가해자 둘러싼 진실 공방 02:04
    [자막뉴스] '거짓말? 삼합회?'... 제시와 '팬 폭행' 가해자 둘러싼 진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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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행안위 울산시 국정감사...전시성 행정 질타 00:30
    국회 행안위 울산시 국정감사...전시성 행정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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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리의 '비빔밥 먹방' 화제...이탈리아 축구 전설들 '나폴리 맛피아' 식당 방문 [앵커리포트] 01:52
    앙리의 '비빔밥 먹방' 화제...이탈리아 축구 전설들 '나폴리 맛피아' 식당 방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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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나간 며느리, 못 돌아오나?...이번엔 '금전어' [앵커리포트] 01:06
    집 나간 며느리, 못 돌아오나?...이번엔 '금전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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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젠 우주복까지 명품?...차세대 우주복 등장에 '술렁' 02:17
    [자막뉴스] 이젠 우주복까지 명품?...차세대 우주복 등장에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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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화염병 던지며 차량 돌진...'아베 총격' 악몽에 日 '발칵' 01:57
    [자막뉴스] 화염병 던지며 차량 돌진...'아베 총격' 악몽에 日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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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군인 참수하겠다" 엉뚱 경고한 우크라 누리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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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전국 가을비...전남·영남·제주 장대비 쏟아진다 01:49
    [날씨] 내일 전국 가을비...전남·영남·제주 장대비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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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마포구 'DJ 사저'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 지정 촉구 00:21
    [서울] 마포구 'DJ 사저'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 지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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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라인' 넘은 푸틴, 자충수?..."러시아 경제, 북한처럼 될 수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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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한 대표, 면담 곧 시작...'김 여사 3대 요구' 수용 여부가 관건 04:00
    윤 대통령-한 대표, 면담 곧 시작...'김 여사 3대 요구' 수용 여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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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3관왕' 김우진, 양궁 월드컵 파이널 우승...세계 1위 등극 00:30
    '파리 3관왕' 김우진, 양궁 월드컵 파이널 우승...세계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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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현장 천공기, 아파트로 쓰러져...외벽 일부 파손 00:27
    공사현장 천공기, 아파트로 쓰러져...외벽 일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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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한 회동'에 여권 긴장...'공천 개입' 관련 녹취 공개 04:39
    '윤·한 회동'에 여권 긴장...'공천 개입' 관련 녹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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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강원교육청, 가수 인순이씨에게 감사장 전달...다문화 교육 발전 공로 00:24
    [네트워크] 강원교육청, 가수 인순이씨에게 감사장 전달...다문화 교육 발전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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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관이 몰던 SUV 차량 인도 돌진...70대 행인 중상 00:31
    경찰관이 몰던 SUV 차량 인도 돌진...70대 행인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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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 가방제조 공장에서 큰 불...화재 진압 중 00:47
    의정부 가방제조 공장에서 큰 불...화재 진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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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BM·핵잠수함 기술 이전받나...'외화벌이' 유혹도 한몫 02:42
    ICBM·핵잠수함 기술 이전받나...'외화벌이' 유혹도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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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공장 화재 '합동 감식'...불타버린 일터에 망연 03:12
    인천 공장 화재 '합동 감식'...불타버린 일터에 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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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성범죄 전과 비슷한데 왜 나만?"...고영욱, 유명 남배우 저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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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8
    "디지털 미디어 교육 논의" 시청자미디어재단·방통위 주최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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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대표 00:34
    전공의 대표 "의협, 사직 전공의 앞세워 분란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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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전국 비 확대...비 온 뒤 기온 '뚝' 목요일 6℃ 02:19
    [날씨] 내일 전국 비 확대...비 온 뒤 기온 '뚝' 목요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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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가 찾아낸 북한군의 정체...김정은 수행하던 의문의 남성과 일치? [Y녹취록] 00:57
    AI가 찾아낸 북한군의 정체...김정은 수행하던 의문의 남성과 일치?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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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J 집 앞에서 13시간 대기...소름 돋는 스토커 남성 CCTV 영상 [지금 01:51
    BJ 집 앞에서 13시간 대기...소름 돋는 스토커 남성 CCTV 영상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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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전국에 또 장대비 예고...찬 공기에 강한 바람까지 '비상' 01:59
    [자막뉴스] 전국에 또 장대비 예고...찬 공기에 강한 바람까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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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원주 중앙고속도로 4중 추돌...9명 다쳐 00:29
    강원 원주 중앙고속도로 4중 추돌...9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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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8
    "김정은, 도박에 가까운 모험" 치명적인 결과 초래할 수도...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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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1
    "헤즈볼라 직접 감시할 것"...이스라엘, 미국에 종전조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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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정 다툼 2차전도 고려아연 승리...자사주 매입 가능 01:44
    법정 다툼 2차전도 고려아연 승리...자사주 매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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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K 행정통합 진통 끝 합의.. 02:26
    TK 행정통합 진통 끝 합의.."서울 위상 '특별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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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수장 00:30
    나토 수장 "윤 대통령과 통화...북한 파병, 중대 긴장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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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러시아 대사 초치...'북 파병' 항의 00:27
    주한러시아 대사 초치...'북 파병'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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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총장 00:35
    검찰총장 "명태균 의혹, 수사에 최선...필요하면 인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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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도서관, 한강 작가 특별 서가 운영 00:31
    국립중앙도서관, 한강 작가 특별 서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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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러시아 대사 00:21
    주한러시아 대사 "북러 협력은 국제법 안에서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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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한 대표, 약 1시간째 면담 중...'가시적 결과' 도출 관심 03:05
    윤 대통령-한 대표, 약 1시간째 면담 중...'가시적 결과' 도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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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 가장 얇은 접는 폰 출시...'두께 전쟁' 본격화 00:29
    [기업] 삼성, 가장 얇은 접는 폰 출시...'두께 전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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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튀르키예에서 역대 최대 도로공사 수주 00:41
    [기업] 튀르키예에서 역대 최대 도로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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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윤 대통령·한동훈 면담...김 여사 해법 주목 29:00
    [이슈플러스] 윤 대통령·한동훈 면담...김 여사 해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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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주년 경찰의 날에 '삭발식'... 00:37
    79주년 경찰의 날에 '삭발식'..."근무 개선안으로 사기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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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4선 이상 중진 회동... 00:39
    여당, 4선 이상 중진 회동..."당정 합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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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 대통령-한 대표 '면담' 시작...정진석 비서실장 배석 01:33
    [현장영상+] 윤 대통령-한 대표 '면담' 시작...정진석 비서실장 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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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아연 00:42
    고려아연 "시장교란...영풍·MBK 공개매수 원천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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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년 만에 '맹수 대전' 누가 이길까? 03:35
    31년 만에 '맹수 대전' 누가 이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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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전국 또 비, 최고 120mm...더 추워진다 '서울 7℃' 02:48
    [날씨] 내일 전국 또 비, 최고 120mm...더 추워진다 '서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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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한동훈 대표와 80분 동안 면담 00:44
    윤 대통령, 한동훈 대표와 80분 동안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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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검토 시작... 02:12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검토 시작..."필요한 조치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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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의혹 폭로' 강혜경, 국감서 10:38
    '명태균 의혹 폭로' 강혜경, 국감서 "김건희 여사가 김영선 공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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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공장 화재' 업주들 막막...의정부 공장서도 불 02:20
    '인천 공장 화재' 업주들 막막...의정부 공장서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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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의혹 폭로' 강혜경 00:57
    '명태균 의혹 폭로' 강혜경 "김건희 여사가 김영선 공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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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숨 돌린 고려아연...경영권 분쟁 장기전으로 02:21
    한숨 돌린 고려아연...경영권 분쟁 장기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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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대표, '2차 회담' 예고...한-이, 적대적 공생 관계? 02:55
    여야 대표, '2차 회담' 예고...한-이, 적대적 공생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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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의혹' 당무감사 착수... 02:53
    '명태균 의혹' 당무감사 착수..."김여사 특검 받자"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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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5
    "용기만 챙기자"...생각보다 쉬워요 '친환경 소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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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5만 전자' 삼성전자, 52주 신저가...외국인 역대 최장 순매도 행진 [앵커리포트] 01:17
    또 '5만 전자' 삼성전자, 52주 신저가...외국인 역대 최장 순매도 행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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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5만 전자' 삼성전자, 52주 신저가...외국인 역대 최장 순매도 행진 01:50
    '또 5만 전자' 삼성전자, 52주 신저가...외국인 역대 최장 순매도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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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수대교 붕괴' 30주기 위령제... 02:30
    '성수대교 붕괴' 30주기 위령제..."희생 반복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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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사위서 발부한 '김 여사 동행명령' 집행 불발 00:32
    법사위서 발부한 '김 여사 동행명령' 집행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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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산시성 73년 만에 '가을 눈'...올겨울 혹한 예고? 01:47
    중국 산시성 73년 만에 '가을 눈'...올겨울 혹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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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자민당 단독 과반 '먹구름'...여당 과반도 불투명 02:18
    일 자민당 단독 과반 '먹구름'...여당 과반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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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BM·핵잠수함 기술 이전받나...'외화벌이' 유혹도 한몫 02:42
    ICBM·핵잠수함 기술 이전받나...'외화벌이' 유혹도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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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장 출석 배달앱 1위 배민, 00:12
    국감장 출석 배달앱 1위 배민, "쿠팡이츠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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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코원전 공방... 00:41
    체코원전 공방..."재정 지원 없어", "정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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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전국에 비...내일 흐리고 서늘한 날씨 00:56
    [날씨] 밤사이 전국에 비...내일 흐리고 서늘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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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두산, '밥캣'을 '로보틱스' 자회사로...합병비율 재산정 00:40
    [기업] 두산, '밥캣'을 '로보틱스' 자회사로...합병비율 재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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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한 대표 '80분 면담' 종료... 03:07
    윤 대통령-한 대표 '80분 면담' 종료..."김 여사 관련 3가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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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윤 대통령에 '김 여사 3대 요구' 거듭 전달 00:35
    한동훈, 윤 대통령에 '김 여사 3대 요구' 거듭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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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셀 첫 재판, 16분 만에 종료...유족, 분통 02:18
    아리셀 첫 재판, 16분 만에 종료...유족,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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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선 공천, 김 여사가 준 것"...'명태균 의혹' 녹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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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 위기' 심우정 검찰총장 02:18
    '탄핵 위기' 심우정 검찰총장 "김 여사 사건 항고 땐 지휘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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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한 80분 면담... 00:51
    윤-한 80분 면담..."정부 성공위해 당정 하나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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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3
    "배신의 민족, 수탈의 민족" 질타에...배민 "쿠팡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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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사 대신 먹는 치매약 나올까...5천억 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 02:40
    주사 대신 먹는 치매약 나올까...5천억 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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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궁 김우진 00:16
    양궁 김우진 "매우 기뻐, 내년에 더 재밌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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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뉴욕 '세일즈 외교' 성과...2조 원대 투자 유치 01:52
    [경기] 뉴욕 '세일즈 외교' 성과...2조 원대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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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K 행정통합 진통 끝 합의.. 02:25
    TK 행정통합 진통 끝 합의.."서울 위상 '특별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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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날씨] 밤사이 전국에 비…내일 흐리고 서늘한 날씨 01:36
    [이슈날씨] 밤사이 전국에 비…내일 흐리고 서늘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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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여행 시 '솅겐 협약' 주의 02:27
    유럽 여행 시 '솅겐 협약'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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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한 80분 면담... 02:38
    윤-한 80분 면담..."당정 하나에 합의"에도 빈손회담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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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9
    "김영선 공천, 김 여사가 준 것"...'명태균 의혹' 녹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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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44
    민주 "절망스러운 불통 면담...한동훈, 공멸 택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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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방위, 야당 주도로 김대남 동행명령장 발부 00:41
    과방위, 야당 주도로 김대남 동행명령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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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00:39
    명태균 "김영선 공천 안준다는 건 돈 안 갚아 겁주려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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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의혹' 당무감사 착수... 02:51
    '명태균 의혹' 당무감사 착수..."김여사 특검 받자"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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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대표, '2차 회담' 예고...한-이, 적대적 공생 관계? 02:54
    여야 대표, '2차 회담' 예고...한-이, 적대적 공생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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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나토 사무총장 통화... 00:43
    윤 대통령, 나토 사무총장 통화..."러북 밀착, 세계 평화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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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검토 시작... 02:11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검토 시작..."필요한 조치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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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북한 파병' 확인없이 원론적 입장... 00:40
    러, '북한 파병' 확인없이 원론적 입장..."북한과 협력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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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전국 또 비, 최고 120mm...더 추워진다 '서울 7℃' 02:41
    [날씨] 내일 전국 또 비, 최고 120mm...더 추워진다 '서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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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5만 전자' 삼성전자, 52주 신저가...외국인 역대 최장 순매도 행진 02:02
    '또 5만 전자' 삼성전자, 52주 신저가...외국인 역대 최장 순매도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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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공장 화재' 업주들 막막...의정부 공장서도 불 02:14
    '인천 공장 화재' 업주들 막막...의정부 공장서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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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윤-한 80분 회담...'명태균 폭로' 강혜경 출석 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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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BM·핵잠수함 기술 이전받나...'외화벌이' 유혹도 한몫 02:44
    ICBM·핵잠수함 기술 이전받나...'외화벌이' 유혹도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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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2
    "진지 무단이탈 북한군 18명, 러시아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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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00:32
    EU "'왕따' 북한서 파병...러, 심한 절박함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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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정 다툼 2차전도 고려아연 승리...자사주 매입 가능 01:46
    법정 다툼 2차전도 고려아연 승리...자사주 매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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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숨 돌린 고려아연...경영권 분쟁 장기전으로 02:22
    한숨 돌린 고려아연...경영권 분쟁 장기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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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K 행정통합 진통 끝 합의.. 02:23
    TK 행정통합 진통 끝 합의.."서울 위상 '특별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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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공무직 정년 연장...정부 00:39
    행안부 공무직 정년 연장...정부 "전면 확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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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80% 00:26
    기업 80% "정년 연장 긍정적...적정 나이 65.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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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신의 민족, 수탈의 민족" 질타에...배민 "쿠팡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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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부'로 절망에서 희망을...조용한 4주기 추모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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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셀 첫 재판, 16분 만에 종료...유족, 분통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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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소녀상 입맞춤' 미국 유튜버, 이번엔 홍대 거리서...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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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앙리의 '비빔밥 먹방' 화제...이탈리아 축구 전설들 '나폴리 맛피아' 식당 방문 01:38
    [뉴스NIGHT] 앙리의 '비빔밥 먹방' 화제...이탈리아 축구 전설들 '나폴리 맛피아' 식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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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 위기' 심우정 검찰총장 02:12
    '탄핵 위기' 심우정 검찰총장 "김 여사 사건 항고 땐 지휘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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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사 명품가방 예고편' 접속차단 시도에 국감서 충돌 00:43
    '김여사 명품가방 예고편' 접속차단 시도에 국감서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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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명태균 산단 지정 관여' 의혹 공식 부인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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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구,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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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레바논 금융기관 공습...헤즈볼라 돈줄 옥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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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즈볼라 직접 감시할 것"...이스라엘, 미국에 종전조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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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힐 00:34
    더힐 "트럼프 승리 가능성 52%...해리스는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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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사 대신 먹는 치매약 나올까...5천억 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 02:33
    주사 대신 먹는 치매약 나올까...5천억 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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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위조 신분증에 속은 자영업자 행정처분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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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역에서 살인' 예고 글 게시...경찰, 작성자 추적 00:36
    '부천역에서 살인' 예고 글 게시...경찰, 작성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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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산시성 73년 만에 '가을 눈'...올겨울 혹한 예고? 01:44
    중국 산시성 73년 만에 '가을 눈'...올겨울 혹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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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자민당 단독 과반 '먹구름'...여당 과반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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