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피,디] 흑백요리사 뉴욕장금이 "미슐랭 2스타서 일할 때 제일 아쉬웠던 건…"
어린 나이에 칼을 잡기 시작해 벌써 요리 20년차가 된 젊은 셰프가 있습니다. 바로 화제의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뉴욕장금이'로 출연했던 숨은 천재, 이연주(26) 셰프인데요. 젊은PD가 젊은피를 취재하는 코너, [젊은피,디] 10화에서는 "따뜻한 테이블을 만들고 싶다"는 이연주 셰프를 만나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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