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최대 경합주' 플로리다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할 것이라고 CNN이 예측했습니다.
플로리다에 배정된 선거인단은 모두 30명입니다.
안현모 외신 캐스터의 설명 들어보시죠.
(구성: 최고운 / 영상편집: 김나온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최고운 기자 gow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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