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군의 관여 정도에 따라 단계 별로 지원 방식을 바꿔야 한다며, 무기 지원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만약 무기를 지원하게 된다면 방어 무기부터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구성 : 최고운 / 영상편집 : 소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최고운 기자 gow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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