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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후 반성과 사과보다는 지지층 결집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얼천(얼굴 천재)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국민의힘이 헌법 재판관 3명 임명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것은, 국민들에게는 ‘끝까지 윤석열을 살려보려고 하는 것’이라고 비춰진다. 최악이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보수가 망하는 길로 이끌고 있다. 정쟁을 할 게 있고 안 할 게 있다. 장기적으로도 보수가 매우 어렵게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김준일 윤희석 타이틀·섬네일: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문준영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정현선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는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한겨레후원] ▶▶실시간 뉴스, ‘한겨레 텔레그램 뉴스봇’과 함께!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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