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영장 시한 내일 자정까지‥이 시각 공수처

2025.01.05 방영 조회수 1
정보 더보기
◀ 앵커 ▶ 그럼 이번에는 다시 공수처로 가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시한 이제 오늘과 내일 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 저희 취재진이 밤낮으로 계속해서 현장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습니다. 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상훈 기자가 나가 있는데요. 김 기자, 어떻습니까. 지금 무슨 움직임이 포착이 된 게 있습니까? ◀ 기자 ▶ 제가 오늘 오전 6시부터 이곳에서 상황을 지켜봤는데요. 아직 별다른 움직임은 없습니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9시 40분쯤 출근했습니다. 취재진이 오늘 체포영장을 집행하는지 물어봤는데요. 오 처장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직원들도 오전 10시쯤부터 속속 출근했습니다. 공수처는 1차 집행 때부터 체포영장 집행 시점을 극비에 부쳐왔는데요.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이곳에서 공수처 차량이 출발하는 걸 확인해야 집행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체포영장 유효시한은 월요일인 내일 자정까지인데요. 오늘과 내일,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후 체포 영장 집행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공수처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답했습니다. 오늘 오후에라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휴일인 오늘은 정부과천청사 출근자도 거의 없고 교통 여건도 평일보다 좋아 경호 문제를 고려한다면 평일보다 낫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다만 관저 앞에 탄핵 찬반 집회로 인파가 더 많이 몰릴 수 있다는 점이 변수입니다. 1차 때처럼 평일인 내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번 체포영장 유효기간을 따지면 내일이 마지막 기회라서 시간에 쫓겨 낭패를 볼 걱정도 있습니다.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에게 영장 집행에 대비해서 오늘 대통령 관저로 들어가는지, 공수처와 협의 중인지 물었는데요. 아니라고만 답했습니다. 오히려 조금 전 언론 공지를 통해서 공수처장과 검사, 수사관, 경찰 등 150여 명 전체를 한남동 관저에 무단 침입했다는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적반하장식으로 대응을 하고 있는 건데요 . 윤 대통령 측은 정작 공수처에는 변호인 선임계도 내지 않고 있습니다. ◀ 앵커 ▶ 이런 상황에서 최상목 권한대행이 빨리 협조 지휘 공문을 보내줘야 할 텐데, 회신이 아직 안 왔죠. ◀ 기자 ▶ 네, 공수처와 경찰 등이 함께 꾸리고 있는 공조수사본부는 어제 오후에 최상목 대행에게 '대통령 경호처에 대한 협조 지휘를 재차 요청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공수처는 아직 최상목 대행 측으로부터 답을 받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1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 전에도 공조수사본부는 최상목 대행과 대통령실에 같은 공문을 보냈는데요. 최 대행 측은 1차 때도 답을 하지 않았고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비서실장은 경호처에 대한 지휘, 감독 권한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최 대행도, 대통령실도 헌법과 법률에 따른 법 집행 요구에 뒷짐을 지고 있는 겁니다. 1차 체포영장 집행은 경호처가 대형버스 등 차벽과 200여 명의 인간띠로 막아서면서 5시간 반 만에 무산됐습니다. 1차 시도 당시에 경호처 방패 뒤에 숨어 사법 절차를 무시하는 윤 대통령과 그를 비호하는 군인·경호처 직원들을 전 국민이 지켜봤고, 윤 대통령의 행태에 대한 비판 여론도 큰 만큼 최상목 대행이 공문에 응해 경호처를 지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좀 더 수월하게 영장 집행을 할 수 있고요. 별다른 협조를 얻지 못하면 공수처가 강제력 행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차 때 경호처의 방해로 실패한 만큼, 2차 집행 때는 강제력을 행사할 명분은 얻은 것 아니냐는 공수처 내부 의견이 많습니다. 1차 때는 영장 집행을 방해하는 경호처 인력들을 체포하지 않고, 증거 영상만 남겨두었는데요. 이번에는 박종준 경호처장을 비롯한 경호처 간부들을 현장에서 체포해 진압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공수처와 경찰에 비해, 경호처 인력이 갑절이라 그 벽을 뚫지 못했던 만큼 2차 집행 때는 지원 인력을 보강하고 특공대 투입 등 물리력 행사 방안도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공수처는 무력 충돌 등 불상사는 피하자는 입장은 변함없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공수처에서 전해드렸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상훈 기자(sh@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MBC 20250105 55

  • '윤 체포영장 재집행' 나서나‥이 시각 공수처 02:47
    '윤 체포영장 재집행' 나서나‥이 시각 공수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밤샘 찬반 집회 속 긴장감‥이 시각 관저 01:57
    밤샘 찬반 집회 속 긴장감‥이 시각 관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소환 거부한 경호처 수뇌부‥ 02:00
    소환 거부한 경호처 수뇌부‥"자리 못 비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13
    "문 열어드려라"‥길 터준 경찰·충돌 피한 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의원총회 02:10
    여야 의원총회 "경호처 해체"‥"공수처 자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탄핵 사유 수정' 반발?‥ 02:44
    '탄핵 사유 수정' 반발?‥"2017년 권성동도 수정"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2:14
    "경호처 협조 지휘" 공문 받고도‥최상목 '침묵'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06
    "경호처도 내란 공범"‥새해 첫 주말 분노 집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명태균' 보도 직후 02:36
    '명태균' 보도 직후 "이게 나라냐"‥내란 전말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02:37
    "실탄 5만 7천 발 준비"‥'이재명 체포조'부터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해제 의결됐는데 02:37
    해제 의결됐는데 "선관위 병력 재투입 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8
    "대규모 탈북 징후"로 부하들 속여 '내란 동원'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밤샘 찬반 집회 속 긴장감‥이 시각 관저 01:53
    밤샘 찬반 집회 속 긴장감‥이 시각 관저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희생자 인도 속도‥사고 수습 사실상 마무리 단계 01:58
    희생자 인도 속도‥사고 수습 사실상 마무리 단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청계 공구상가 불‥대응 1단계 진화 중 00:31
    서울 청계 공구상가 불‥대응 1단계 진화 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 휴전협상에도 가자지구 공습‥59명 사망 00:32
    이스라엘, 휴전협상에도 가자지구 공습‥59명 사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소한' 전국 대체로 흐리고 눈 또는 비 00:35
    '소한' 전국 대체로 흐리고 눈 또는 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스트레이트 예고] 영장도 무시‥뒤로 숨어든 대통령 / 다급한 00:57
    [스트레이트 예고] 영장도 무시‥뒤로 숨어든 대통령 / 다급한 "메이데이" 4분 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체포 재시도' 언제쯤?‥이 시각 공수처 04:39
    '체포 재시도' 언제쯤?‥이 시각 공수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철조망 치고 경계 강화‥폭설 속 밤샘 집회 02:34
    철조망 치고 경계 강화‥폭설 속 밤샘 집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체포영장 시한 D-1‥재집행 언제쯤? 08:58
    윤 대통령 체포영장 시한 D-1‥재집행 언제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법률대리인단 03:41
    尹 법률대리인단 "공수처장 등 150여 명 검찰 고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휴일 중부지방 많은 눈‥경기 파주 10cm 적설 02:09
    휴일 중부지방 많은 눈‥경기 파주 10cm 적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야 02:21
    야 "체포 방해는 내란 가담"‥여 "영장 위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차 체포영장 집행 임박‥윤 대통령, 체포 가능하려면? 08:49
    2차 체포영장 집행 임박‥윤 대통령, 체포 가능하려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희생자 전원 오늘 인도 전망‥공식 수색 종료 02:07
    희생자 전원 오늘 인도 전망‥공식 수색 종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호처 15:29
    경호처 "무단 침입 유감"‥2차 시도도 막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체포영장 시한 내일 자정까지‥이 시각 공수처 04:14
    체포영장 시한 내일 자정까지‥이 시각 공수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철조망 친 관저‥비닐 둘러쓰고 02:13
    철조망 친 관저‥비닐 둘러쓰고 "즉각 체포하라"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중부 폭설 조심!‥눈 그치고 강력 한파 밀려와 00:54
    [날씨] 중부 폭설 조심!‥눈 그치고 강력 한파 밀려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포영장 시한은 내일‥공수처 3가지 선택지는? 04:13
    체포영장 시한은 내일‥공수처 3가지 선택지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포영장 만료 D-1‥더 거세진 02:09
    체포영장 만료 D-1‥더 거세진 "체포하라", "지켜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관저 앞으로 옮겨온 응원봉, 눈보라에 꿈쩍 않은 '키세스 시위대' 03:05
    관저 앞으로 옮겨온 응원봉, 눈보라에 꿈쩍 않은 '키세스 시위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선관위 침탈한 계엄군 CCTV 전체 입수‥영상으로 드러난 대통령의 거짓말 02:34
    [단독] 선관위 침탈한 계엄군 CCTV 전체 입수‥영상으로 드러난 대통령의 거짓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호처장 02:45
    경호처장 "대통령 안전이 존재 이유"‥야당 "제2의 내란행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차벽에 철조망까지‥요새화하고 '결사항전' 의지 02:13
    차벽에 철조망까지‥요새화하고 '결사항전' 의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장 기한 D-1' 야권, 공수처·경호처·여당 등 전방위 압박 02:26
    '영장 기한 D-1' 야권, 공수처·경호처·여당 등 전방위 압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29
    "사기 탄핵·위법 수사"‥여당, 체포 무산되자 본격 여론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노총이 폭행한 경찰관 '혼수상태'? 가짜뉴스 확산 02:48
    민주노총이 폭행한 경찰관 '혼수상태'? 가짜뉴스 확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법원, '불법 영장' 논리 모두 반박‥ 02:32
    법원, '불법 영장' 논리 모두 반박‥"문제 없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버티기 전략' 통하나‥공수처 체포 의지는? 02:58
    윤 대통령 '버티기 전략' 통하나‥공수처 체포 의지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상목 02:32
    최상목 "다치는 일 없어야" 당부만‥'경호처 통제' 요구 묵묵부답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애도기간 종료 뒤에도 지역 분향소 연장 운영‥ 02:19
    애도기간 종료 뒤에도 지역 분향소 연장 운영‥"49재까지 함께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객기 참사 유족 '2차 가해' 피의자 검거‥경찰 수사 확대 '강력 대응' 02:00
    여객기 참사 유족 '2차 가해' 피의자 검거‥경찰 수사 확대 '강력 대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01:54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빠른 사고 수습에 감사‥당분간 장례 절차 집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하루 남은 '영장 기한'‥거세진 탄핵 찬반 집회 02:13
    하루 남은 '영장 기한'‥거세진 탄핵 찬반 집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한군, 총알받이 내몰리나‥ 01:58
    북한군, 총알받이 내몰리나‥"이틀새 수백 명 전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스트레이트 예고] 영장도 무시‥뒤로 숨어든 대통령 / 다급한 00:23
    [스트레이트 예고] 영장도 무시‥뒤로 숨어든 대통령 / 다급한 "메이데이" 4분 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주민규, '우승팀' 울산 떠나 '황선홍의 대전으로' 00:57
    주민규, '우승팀' 울산 떠나 '황선홍의 대전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채연, 피겨 선발전 1위‥'이해인도 세계선수권 출전' 01:06
    김채연, 피겨 선발전 1위‥'이해인도 세계선수권 출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포츠 영상] '4연승 질주' SK‥'이것이 완벽한 팀 플레이!' 00:30
    [스포츠 영상] '4연승 질주' SK‥'이것이 완벽한 팀 플레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전까지 눈·비‥전국 미세먼지 '나쁨' 01:17
    [날씨] 오전까지 눈·비‥전국 미세먼지 '나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28
    뉴스데스크 클로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트레이트] 영장도 무시‥뒤로 숨어든 대통령 19:45
    [스트레이트] 영장도 무시‥뒤로 숨어든 대통령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스트레이트] 다급한 16:36
    [스트레이트] 다급한 "메이데이" 4분 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 1월 7일 '뉴스 퍼레이드' 클로징 00:14
    1월 7일 '뉴스 퍼레이드' 클로징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 호남 사흘간 40㎝ 폭설…주 후반 올겨울 최강 한파 01:49
    호남 사흘간 40㎝ 폭설…주 후반 올겨울 최강 한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 [신년대담] 05:02
    [신년대담] "일 없이 살라면 못 살 것 같아요"…105살 김형석 교수와의 대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4 [날씨] 영하권 추위 기온 '뚝'…충남·호남 '많은 눈' 00:26
    [날씨] 영하권 추위 기온 '뚝'…충남·호남 '많은 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 [날씨] 전국 기온 '뚝', 중북부 한파주의보…충청·호남 폭설 01:53
    [날씨] 전국 기온 '뚝', 중북부 한파주의보…충청·호남 폭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6 찬바람에 '꽁꽁'…체감온도 영하 20도 '최강 한파' 온다 02:59
    찬바람에 '꽁꽁'…체감온도 영하 20도 '최강 한파' 온다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7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24년 만에 무죄 02:14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24년 만에 무죄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8 [이시각헤드라인] 1월 7일 라이브투데이2부 01:26
    [이시각헤드라인] 1월 7일 라이브투데이2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아침에 한 장] 새 기운이 솟아나라 01:14
    [아침에 한 장] 새 기운이 솟아나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탄핵 사유 변경, 헌재 01:48
    탄핵 사유 변경, 헌재 "재판부 판단 사안" 재의결 주장 일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아침에 이슈] 무기수 김신혜, 누명 벗었다…출소 후 한 말은? 06:26
    [아침에 이슈] 무기수 김신혜, 누명 벗었다…출소 후 한 말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헌재 01:32
    헌재 "내란죄 철회 권유한 적 없다"…공정성 시비 차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뉴스특보] 아침 서울 체감 '-11도'…맹추위에 충남·호남 대설 09:18
    [뉴스특보] 아침 서울 체감 '-11도'…맹추위에 충남·호남 대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24년 만에 재심 '무죄'… 02:08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24년 만에 재심 '무죄'…"진실의 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서울 -6도·춘천 -12도'…전남엔 '대설주의보' 01:28
    '서울 -6도·춘천 -12도'…전남엔 '대설주의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당분간 최강 한파 속 많은 눈…호남 40㎝ 폭설 주의 03:19
    당분간 최강 한파 속 많은 눈…호남 40㎝ 폭설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자막뉴스] 3중 차벽에 철조망으로 '겹겹이'...한남동 관저 경비 강화 01:03
    [자막뉴스] 3중 차벽에 철조망으로 '겹겹이'...한남동 관저 경비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尹측, 공수처장·경찰청 차장·국방차관 등 11명 고발 00:44
    尹측, 공수처장·경찰청 차장·국방차관 등 11명 고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공수처 '태생적 한계' 탓?… 01:56
    공수처 '태생적 한계' 탓?…"수사 의지도 실력도 부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경찰, 박종준 경호처장 2차 출석 요구…또 불응할 듯 00:35
    경찰, 박종준 경호처장 2차 출석 요구…또 불응할 듯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1 [이시각헤드라인] 1월 7일 라이브투데이1부 01:27
    [이시각헤드라인] 1월 7일 라이브투데이1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2 공수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재청구'…갈팡질팡 행보에 난항 02:00
    공수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재청구'…갈팡질팡 행보에 난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01:10
    "개 오줌, 경비원이 치워야" 논란…경고 안내문에 '발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4 헌재 01:51
    헌재 "주 2회 尹 사건 심리"…'내란죄 철회 권유설'엔 "사실 아냐" 일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공수처, '尹 체포' 경찰에 넘기려다 포기…尹 측 01:50
    공수처, '尹 체포' 경찰에 넘기려다 포기…尹 측 "공사 하청인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폭설 내린 날 사라진 백구…친구 덕에 구사일생 01:11
    폭설 내린 날 사라진 백구…친구 덕에 구사일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01:51
    "계엄은 상륙작전 윤석열 대단"‥대변인마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01:19
    "10년 넘게 재정난"…서울 주요 대학들 등록금 인상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01:07
    "견생 2막 가족 찾습니다"…검역 탐지견 민간 입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1월 7일 '뉴스 퍼레이드' 오프닝 01:09
    1월 7일 '뉴스 퍼레이드' 오프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