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측 신문
조태용 "홍장원 헌재 증언 이후 사실 확인"
조태용 "메모 작성 시점에 홍장원 본인 사무실에 있어"
조태용 "CCTV로 당시 상황 내용 확인"
조태용 "홍장원 보좌관 설명도 증언과 달라"
조태용 "보좌관의 메모에 누군가 가필…내용 달라"
조태용 "메모를 파악해보니 4가지 종류가 있어"
조태용 "가필에 있는 내용은 보좌관이 쓰지 않아"
조태용 "보좌관이 파란색으로 작성…기억으로 써"
조태용 "증언 출석 전에 관련 내용 확인"
국회 측 신문
조태용 "여기에 있다는 것은 공관이라는 의미"
조태용 "비상계엄 날은 경황 없어…착각 가능해"
조태용 "대통령이 저에게는 들어오라 말 안 해"
조태용 "수사기관 조사에서 기억나는 대로 설명"
조태용 "대통령실 원탁에서 A4종이 본 적 없어"
조태용 "비상계엄 관련 문건 받은 적 없어"
조태용 "비상계엄 선포문 나눠주는 것도 못 봐"
조태용 "국정원에 대해 따로 지시는 없어"
조태용 "대통령 집무실서 비상계엄 찬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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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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