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국의 많은 대학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학생이 돈 걱정 없이 양질의 아침을 챙겨 먹을 수 있게 하는 건데요.
대학들이 제공하는 '갓성비' 아침밥을 직접 먹어봤습니다.
임동근 기자 차승민 이하연 임서현 인턴기자 구혜원 크리에이터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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