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
미성년 교제' 의혹으로 도마 위에 오른 배우 김수현이 오늘 오후 기자 회견을 열었는데요.
"처음부터 모든 걸 얘기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했다"며 사죄의 눈물과 함께 고개를 숙였습니다.
관련 내용 전문가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 나와 계시죠?
<질문 1> 배우 김수현씨, 고 김새론과의 미성년자 교제의혹이 불거진지 약 3주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데요. 먼저 오늘 입장 발표를 전격적을 하게 된 배경은 어디에 있을까요?
<질문 2> 앞서 김수현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지만 사진과 동영상, 편지 등이 추가 공개되며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습니다. 교제는 했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 1년여 교제를 했다고 입장을 바꾸기도 했는데요. 오늘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한 해명이 있었는지요? (미성년자 시절에는 교제하지 않았다고 얘기했죠?)
<질문 3> 김수현씨는 처음부터 모든 걸 이야기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했다고 했는데요. 그러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믿지 못한다 해도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으로 진실 공방이 오히려 더 확산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질문 4> 오늘 기자회견에서 교제 전후 상황, 음주사고 이후 등 고인의 대한 얘기를 많이 했는데요. 유족 측이 오늘 김씨의 기자회견을 보고 어떤 반응을 내 놓을 것으로 보시는지요?
<질문 5> 오늘 기자회견을 한 김수현씨, 스타 배우로서는 엄청난 타격일텐데요. 오늘 기자회견에서 "잊혀진 뒤에 컴백준비하라는 말도 들었다"고 했는데요. 앞으로 행보,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연예인으로서 이전과 같은 정상적 대외 활동은 어렵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김헌식 대문화평론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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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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