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자신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에 대해 "속상하지만 감당해야 할 부분"이라며 심경을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나선 팬들을 위해 국밥과 음료 등을 선결제해 일각에서 조롱을 받은 건데요. 그동안 시달린 루머와 오해에 대해 또다시 현명하게 대처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지금이장면에서 함께 만나보시죠.
양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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