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구속 취소를 재차 청구했지만 법원이 이번에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8일 김 전 장관의 두 번째 구속 취소 청구를 기각하고 어제(31일) 김 전 장관 측에 결정을 발송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앞서 첫 번째 구속 취소를 청구했지만 법원은 지난달 20일 "이유 없다"며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지난 1월 김 전 장관의 보석 청구도 기각했고, 항소심도 지난달 12일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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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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