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경찰서는 이혼한 아내를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현장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30대 A 씨는 어제(1일) 새벽 1시 10분쯤 경기 시흥시 조암동에 있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30대 여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전처인 B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또 편의점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까지 지른 것으로 파악됐는데,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큰불로 번지진 않았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자해해 다친 상태로 검거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