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미국의 유명 음악 축제 '코첼라'에서 열띤 환호 속에 단독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제니는 현지 시각으로 13일 오후 코첼라 무대에 올라 1집 수록곡 '만트라'와 '핸들바스', '라이크 제니' 등을 선보였습니다.
제니는 이곳 사막에 돌아와 공연할 수 있어서 꿈만 같다며,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블랙핑크는 지난 2019년 K팝 걸 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코첼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는데, 멤버 리사도 올해 축제의 첫날 50분에 걸쳐 화려한 단독 공연을 펼쳤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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