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중호우에 수도권의 식수원인 충주호에서는 때아닌 쓰레기 수거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현재까지 유입된 쓰레기는 3만 5천㎥, 적게 잡아도 5만 톤에 달합니다. 쓰레기로 거대한 섬이 만들어진 건데 14년 만에 가장 많은 양으로 보입니다.
(SBS 비디오머그)
박종진 작가, 이혜미 기자 기자(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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