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오늘(7일) '대한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수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 '희망TV' 특별 생방송 '재난에서 희망으로'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춘천, 대전, 태안 등 수해 지역을 직접 연결해 피해 상황을 전하며 진행된 오늘 모금 방송에는 박병석 국회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연예인, 기업 관계자들도 복구를 위한 모금에 참여했습니다.
문자와 ARS를 통한 모금은 월요일까지 계속됩니다.
정호선 기자(ho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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