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가 끝나고 곧바로 방송되는 는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 책임을 회피하는 일본 전범기업들, 그리고 그 전범기업들을 돕는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을 추적합니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낸 소송에서, 법의 맹점을 악용해 피해자들의 숨통을 조이는 전범기업들과 김앤장의 수법, 그리고 사법농단 사건의 새로운 진실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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