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여전한 가운데 다음 주 수요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이번 명절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가을과 겨울 우리 일상을 결정지을 거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고향 가는 것을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희가 긴급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잠시 뒤 2부에서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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