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박상병 시사평론가 & 박창환 장안대 교수]
윤석열 "부실 수사?…중상모략, 가장 점잖은 표현"
野 "당사자에게 확인하자"…전 남부지검장 증인 요청
[질문2]
삼바 수사 당시 홍석현과의 만남 여부에 윤석열 '침묵'
윤석열-박범계, 사법연수원 23기 동기
[질문3]
윤석열, 가족 비위 의혹에 "근거 없는 의혹 제기"
김종민 "청문회, 수사기관 아냐…그땐 별 거 없었다"
[질문4]
김봉현, 대검 국감 전날 추가 폭로…효과 극대화?
진중권 "법무장관과 사기꾼이 '원팀'…꿈 깨시라"
[질문5]
'라임 수사 지휘' 박순철 남부지검장 사의 표명
'수사지휘권 발동' 추미애도 타격 불가피?
[OBS경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