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플라스틱 팔레트 생산 공장서 불
(서울=연합뉴스) 19일 오전 11시 47분께 충북 증평군 도암면의 한 플라스틱 팔레트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팔레트 생산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하는 소방대원들. 20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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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19일 오전 11시 47분께 충북 증평군 도암면의 한 플라스틱 팔레트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증평 공장 불 헬기 동원 진화
(증평=연합뉴스) 19일 오전 충북 증평군 도안면의 한 플라스틱 팔레트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1.1.19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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