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3시쯤 인천시 남동구 제2경인고속도로를 달리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엔진룸을 모두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운전자 A씨는 고속도로를 달리다 차량에 이상을 느껴 정차한 뒤 불꽃을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면출처 : 인천 공단소방서)
안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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