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용품 검사지원센터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전라북도와 완주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23년까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499억 원을 투입해 수소추출기와 수전해설비 등 수소 관련 용품 검사 시설과 장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수소 용품 검사지원센터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수소 용품의 안전성 확보와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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