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 친구 왜 전화 안 했나" vs "새벽 전화 부담"

2021.05.18 방영 조회수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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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 씨가 실종되던 날 함께 있었던 손 씨의 친구 측이 3주 만에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죠. 숨기려는 게 아니라 당시 술에 많이 취해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며 그동안 불거진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손정민 씨 아버지는 대부분 믿기 어려운 내용이라는 입장입니다. 쟁점 별로 양측이 주장하는 내용을 직접 들어보시죠. --------------- <쟁점1> 故 손정민 씨가 숨진 그 시간 대에 뭐했냐? [故 손정민 씨 아버지] 우리가 궁금한 건 그 시간대에 뭘 했냐는 게 제일 중요한데 그거에 대해서는 결국 술 먹어서 기억이 안 난다는 원래의 대답과 변한 게 없거든요. 나머지는 다 부수적인 미사여구와 변명으로 일관했을 뿐이고 사실 궁금한 건 하나도 해결이 안 됐어요. 그리고 지금은 사과를 받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사과한 적도 없고 이런 식으로 언론에 입장문을 낸 게 사과라고 생각 안하거든요. 우리한테 사과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냥 기분만 나쁘죠. Q. 손정민 씨가 숨진 그 시간 대에 뭐했나? [A씨 측 변호인] 이게 사실 모든 질문들, 지금 제기되는 여러 가지 의혹들, 저희 입장문 이 모든 것에서 가장 전제가 되는 사실이 있는데, A군이 기억을 잘 못한다는 것에서 문제가 사실 시작이 되는 거거든요. 물론 이 부분에서 아니 CCTV 같은 데 나와 있는 움직임이나 이런 걸 통해 볼 때, 혹은 어떻게 그렇게 기억을 거의 못하냐라고 접근을 하기 시작하면 사실 저희가 저희도 참 답답한 상황이고요. 당연히 A군 본인이 가장 답답한 상황이고, 유족분들도 답답한 상황이실 거고 한데. 일단 그 부분을 먼저 전제로 놓고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 그러다보니까 A군 부모님같은 경우도 당연히 답답하시지만 여태까지 A군이 한번도 만취상태나 만취 상태를 떠나서 만취를 했든 한번도 무슨 사고 같은 거에 휘말린 적이 없고 친구들이랑 소위 이제 굉장히 모범생이었기 때문에, 다툼 한 번 없었던. 그랬기 때문에 무슨 사고가 났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는데요, 그런 믿음은 있지만, 그래도 어쨌든 기억을 못하는 건 사실이니까 부모님도 최대한 신중한 태도를 가지신 거죠. 만약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그 잘못에 대해서는 받아들여야된다고 생각을 하시는 그런 입장에서 신중하게 객관적인 수사를 결과를 기다리고 계신 상황이었습니다. <쟁점2> 친한 사이라면서 왜 새벽에 전화 안 했나? [故 손정민 씨 아버지] 앞에서는 친한 친구라고 말을 했잖아요. 친한 친군데 친한 친구가 없어지거나 위험한데 왜 전화를 못하나요? 앞에선 친한 친구라고 하고 뒤에선 새벽에 전화하기 어렵다고 하면 친한 친구가 아닌 거고. 친한 친구면 전화를 했어야 하는 거고. 그 전화하기 어려울 정도면 친한 친구가 아니라는 게 맞는 것이지 여행 두 번 갔다고 친하다고 그러면 친한 사람 너무 많은 거고, 그런 친한 친군데 새벽에 연락은 못하는 거고, 걱정은 되는 거다라는 모순 같고. 전화를 못 할 이유가 있으니까 안했다고 저는 생각할 수밖에 없거든요. Q. A군과 고인은 친한 사이가 아니었다? [A씨 측 변호인] 질문하신 핵심이 왜 전화를 안 하고 찾으러 갔냐는 거죠? 그 단순히 전화를 안 했다라는 부분만은 아니고? 집에 귀가를 하게 됐고, 귀가했을 때도 이미 만취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입장문에 낸 사정으로 인해서 당시 A군의 부모님은 깨어있는 상태였고요. 그 상태에서 만취한 A군이 집에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니까 조금 이따가 A군의 방으로 가봤는데 A군이 만취상태로 자려고 하고 있었던 거죠. 그 상황에서 ‘몸은 괜찮아? 술 너무 많이 먹었어? 어디서 먹었어?’ 이렇게 말을 시키는데 A군이 제대로 대화가 불가능한 상황이었고요.그냥 되게 힘들다는 듯이 그냥 술에 만취한 사람의 행동으로 '잘 몰라' 이런 식으로 대답이 이뤄지다 보니까 그 상황에서 새벽 5시 정도에 전화를 하는 게 좀 부담이 있었고요. 그리고 A군의 어머니는 좀 친분이 있지 않았냐 하는데, 그 친분 관계라는 게 대학교 어머니회에서 만나게 된 관계라서 자주 보고 친분이 있었던 건 맞는데요. 아무래도 서로 간에 예의를 지키는 관계다 보니까 새벽에 전화하거나 그런 일이 있었던 적은 전혀 없거든요. 그런 관계가 아니다보니까 문제가 있었고, 그 다음에 또 하나 문제는 정확히 고인이 어디에서 잠들었을 지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A군의 아버지는 그래서 그것 때문에 A군을 깨워서 데리고 가게 된 거고. 근데 이게 전화를 해서 뭐라고 설명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잖아요. 어딘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또 하나 굉장히 중요한 부분은 A군의 아버지가 책임 의식 같은 게 굉장히 강하신 분입니다. 실제로 이거 하나만이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그런데, 굉장히 신중하시고. 근데 친구가 만취해서 혼자 자고 있는데 아들이 물론 A군도 만취해 있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혼자 돌아왔다는 부분이 좀 사실 보기 좋게 그게 좋은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이거는 좀 책임의식이 없는 게 아닌가. 하는 부분 때문에 그 실제로 약간 가볍게 거기서 A군을 야단을 치신 야단을 쳤다? 뭐 좀 꾸중을 하신 부분도 있고요, 그러다보니까 직접 돌아가서 내가 깨워줘야 이게 좀 책임감이 있는 행동이다 라는 게 기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대학교 입학해서 대학교 입학하면 무리들끼리 친해지지 않습니까. 그 무리들끼리 친해진 와중에서 친한 한 무리에 속해있는 친한 친구였던 겁니다. 여행도 많이 다니고 해외여행도 두 번 정도 가고 휴양지 가서 같이 스노클링 했던 그런 얘기도 좀 하고. 그리고 또 독서실도 같이 다녔었고 최근 그리고 가끔 둘이 만나서 얘기도 하고 술도 술 마신 적도 있는 그렇게 약간 대학교 입학에서 친해진 친한 가까워 지는 친구여가지고 친분관계가 없다라는 그런 부분은 전혀 사실은 아닙니다. 딱 한 마디로 했던 말이 이거였습니다. 내가 좀 취해 있어서 술 더 먹고 싶을 때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친구.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쟁점3> A군 가족이 친구가 아닌 다른 걸 찾는 듯한 CCTV 영상? [故 손정민 씨 아버지] 공개된 동영상을 보시면 알잖아요. 그 세 명이 무슨 짓을 했는지. 그 세 명이 나와서 무슨 짓을 했는지 공개된 동영상에 있잖아요. 애를 찾는 게 아니고 사고가 났던 부위만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뭔가를 수습하는 걸 한 10분 동안 하다가 우리 아내가 전화하니까 핸드폰 주러 들어왔다가 그리고 셋이 CCTV만 쳐다보다가 나가거든요. 어딜 봐서 그게 우리 아들을 찾는 걸로 보여요. 와 가지고 사고 수습하고 문제점들 확인하고 우리한테 연락한 것이 거든요. Q. A군 가족이 친구가 아닌 다른 걸 찾는 듯한 CCTV 영상? [A씨 측 변호인] 저희는 이 의혹을 잘 몰랐어서 직접 여쭤 봤는데요, 그 당시에 CCTV를 확인한 건 사실이고요, 탐색을 하다가 고인이 보이지 않으니까. 탐색을 했는데 고인을 못찾던 와중에 아 저쪽에 CCTV가 있네라는 걸 발견을 하고 '아 CCTV가 있으면 금방 찾겠다' 이런 정도의 생각을 했었다고 합니다. 찾지 않은 것 같다라는 식으로 보도가 나가긴 했는데 전체적인 그 당시 CCTV 영상을 다 보면은, 찾고 있는 부분이 분명히 확인이 됩니다. 그런 고인을 찾는 과정에 대해서 영상이 찍힌 부분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오해의 소지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5시 반 정도에 전화를 했었는데 그때가 시각적으로 약간 동 틀 시간이에요. 그래서 30분 차이인데 이때는 전화 안 하고 이때는 전화 하고 이런 식으로 그런 얘기들도 있는데, 그런 문제라기 보다는 그때가 해가 뜰 시간이고 이게 심리적인 상태가 좀 다르잖아요. 굉장히 어두울 때랑 해가 뜨기 시작할 때랑. 그리고 오히려 막상 와서 보니까 없으니까 조금 더 편하게 생각을 했던 거죠. Q. 변호사 선임이 좀 빨랐던 거 아니냐? 우선 첫 번째 변호사 선임이 빨랐다 라는 부분은요, 4월 26일 첫 조사, 4월 27일 1차 최면 조사때까지는 변호사가 없었습니다. 처음 저희 법무법인에 방문하게 된 것은 4월 28일 저녁이었고요, 방문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A군이 굉장히 지금 심리적으로 좀 힘들어하는 상태가 점점 강해지면서 힘들어하는 강도가 점점 강해지는데 1차 최면, 일반인의 입장에서 볼 때는 참고인 조사 처음에 조사 받았고, 1차 최면 최면수사라는 것도 생소한 거잖아요. 그것도 받았는데 다시 또 2차 최면 수사를 받는다 그러니까 이런 힘든 상황에서 이게 뭐 법적인 절차가 어떻게 되는건지, 언제까지 이어지는건지 이것에 대한 좀 뭐랄까요? 걱정도 걱정이지만 의문도 있었고. 부모님이 언제나 어디까지나 계속 A군과 동반할 수도 없는 것이고, 오히려 이럴 바에는 더 전문적인 역량이 있는 사람이 옆에서 조언을 해주고 이러는 게 A군의 심리에도 안정이 되고. 그런 것 때문에 처음에 시작이 된 거고요. A군의 심리적 안정이나 보호, 그런 게 있는데 실제로 최면수사에 참여했을 때 변호인은 아무것도 한 게 없어요. Q. 가족 중 누군가가 고위관계자의 특혜를 입었다? 이런 게 지금 저희 사회적으로 참 안타깝지만 사회적인 뭐라고 해야되지 여론이 여론 전반의 불신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게 근거가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근거가 없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저희의 경우는 아무런 근거가 없었던 경우고요. 전혀 무관하고 수사기관, 법조계, 정계 기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언론계 이쪽에 관련된 친척이나 가족이나 이런 분은 전혀 없습니다. <쟁점4> 왜 이런 입장문까지 냈나? [故 손정민 씨 아버지] 마지막까지 같이 있었던 친구라고 생각을 해서 3시반과 4시 반 사이에 뭘 했는지를 우린 알고 싶은데, 그리고 그 시간에 분명히 자고 있던 게 아니고 움직이는 동영상이 뻔히 보이는데 술 먹고 기억이 안 난다는 거로 일관하고 있으니 답답하고 우리는 그냥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한 거지 친구가 잘못한 걸 검증하기를 원하는 건 아니거든요. 친구가 잘못을 했든 안 했든 우리 아들은 죽었어요. 이미 아들이 죽었는데 친구가 잘못한 걸 인정을 한다고 해서 좋아할 것도 아니거든요. 그냥 우리 아들이 왜 들어갔나 알고 싶은 거니까 거기에 대해서만 얘기하면 되고, 쓸데없이 이런 입장문을 내거나 변호사 선임도 필요 없거든요. 그 얘기만 해주면 되는데 왜 그렇게 쓸데없이 변호사를 선임하고 입장문을 내고 우리한테는 사과 한 번 안 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어요. [A씨 측 변호인] 이렇게 사실 관계가 불분명하다보니까 저희가 뭐라고 입장을 표명하기가 좀 어려웠어요. 사실 궁금해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속시원하게 대답해줄 수도 없고요. 그니까 하나는 그거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제 자식을 잃은 그 유족의 마음을 생각할 때 이거에 대해서 저희가 입장문 발표 후에 그런 반응도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 마음을 생각하면 얘기를 해주지, 왜 여태까지 그 얘기를 안 했냐?' 그게 첫 번째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정말 잘 몰라서, 사실관계가 불분명해서 이게 있고. 두 번째는 저희 입장에서 절대 유족에게 뭔가 자식 잃은 부모님 마음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희가 이야기를 전달하는 과정, 그 다음 수사절차나 이런 과정에 대한 오해 이런 부분 때문에 좀 오해가 있는 부분들이 있다는 생각은 들어요. 근데 그거에 대해서 그 부분은 저희가 그런 게 아니라 사실은 이런 겁니다라는 오해를 이야기하다 보면 자칫 이게 유족에게 더 큰 상처가 되는, 소위 진실공방 같은 양상처럼 돼서 유족에게 더 폐가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 그거에 대한 우려가 또 저희가 말을 할 수 없었던 부분이고요. 근데 그런 와중에 늦게나마 저희가 입장을 표명하게 된 건 이름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만, 모 방송사에서 저희 법무법인의 입장에 대해서 단편적으로 내보낸 게 있었는데, 그게 오해를 살 여지가 많은 것 같다라는 판단 하에 이렇게 되면 차라리 지금 저희 상황이 어떤지에 대해서 솔직하게 가감 없이 말씀드리는 게 더 낫지 않겠나 하는 판단으로 이번에 입장을 발표하게 된 겁니다. Q. A 씨 가족의 상태는? 일단 유족에 대한 걱정을 굉장히 많이 하세요. 저희랑 얘기를 할 때, 저희는 사실은 저희 의뢰인들도 걱정이 되니까 '괜찮으시냐? 기사 이런 게 나왔는데 충격 안 받으셨냐?' 하면 저희한테 늘 하시는 말씀이 '지금 고인의 부모님이 더 얼마나 힘드실 텐데 우리가 이런 걸 갖고 힘들다는 말 하면 되겠느냐. 수사도 우리는 무조건 다 받을 수 있다. 그렇게 해서 사실관계 규명에 도움이 되고 그게 고인의 유족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다' 약간 그런 입장이세요. 기본적으로. 그런데 또 그렇게 마음을 가지시고 다 협조를 하고 계시지만 인터넷 댓글에서는 악플 같은 게 달리고, 이걸 안 볼 수가 없는 상황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 때문에 사람인지라 상처도 많이 받고 많이 힘들어 하시는 부분도 있긴 있습니다. 근데 그런 와중에서도 지금도 사실은 고인의 유족 분들, 저희끼리 편한 말로 하면, 자식을 잃은 부모 마음이 어떻겠느냐. 자기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런 식으로 얼마나 힘드실까 걱정이 많이 된다. 그런 식으로 말씀을 많이 하세요. 그런 상황입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SBS 20210518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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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T드림, 컴백 일주일 만에 밀리언셀러…높은 인기 입증 00:51
    NCT드림, 컴백 일주일 만에 밀리언셀러…높은 인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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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 · 화합' 강조한 김부겸…달라진 보수의 오월 23:06
    '통합 · 화합' 강조한 김부겸…달라진 보수의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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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민주화운동 41주년…대권주자들 '광주 총집결' 20:59
    5·18 민주화운동 41주년…대권주자들 '광주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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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팔 분쟁 8일째…최악 충돌에 민간인 희생자 속출 14:28
    이-팔 분쟁 8일째…최악 충돌에 민간인 희생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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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내일 방미…21일 바이든과 첫 정상회담 01:24
    문 대통령, 내일 방미…21일 바이든과 첫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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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감독 20:23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감독 "영화로 양심고백 이끌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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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뉴스출연] 광주로 간 정치권 (민성기 SBS 논설위원)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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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남성이 한강으로 걸어 들어가" 목격자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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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브리핑] 5·18 41주년, 그날의 광주를 그린다 06:57
    [HOT 브리핑] 5·18 41주년, 그날의 광주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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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브리핑] 진정한 통합을 소망하며…'오월의 노래' 03:28
    [HOT 브리핑] 진정한 통합을 소망하며…'오월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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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뉴스출연] 약과 불면증 (정재훈 약사) 04:54
    [오뉴스출연] 약과 불면증 (정재훈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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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시뻘건 불길 · 검은 연기 속 뒤엉킨 열차 수십 량 01:20
    [현장] 시뻘건 불길 · 검은 연기 속 뒤엉킨 열차 수십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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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5도까지 치솟은 모스크바…시내 곳곳에서 '일광욕' 00:58
    30.5도까지 치솟은 모스크바…시내 곳곳에서 '일광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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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토 잡고 뒤 돈 순간…런웨이에 그려진 메시지 01:10
    망토 잡고 뒤 돈 순간…런웨이에 그려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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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담배 피우면서 '손 소독제' 쓰면 안 되는 이유 01:09
    [영상] 담배 피우면서 '손 소독제' 쓰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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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완주,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건립 추진 00:39
    전북 완주,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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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3시간 이상 영상 보면 4만 원"…수상한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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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왕암 케이블카 업무협약 체결… 00:45
    대왕암 케이블카 업무협약 체결…"300m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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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접 분야 그랜드슬램 달성"…권순두 교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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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배출 안 될 시 거부"…'전쟁 선포' 잇따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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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국민 앞에 사죄하라"…5·18 맞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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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이 친구 왜 전화 안 했나" vs "새벽 전화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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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머그] 자유형 100m, 200m 모두 신기록…기록 제조기 수영 천재 황선우!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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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광주에 빚진 사람들"…"미얀마에 희망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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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엄군 묘비 전사→순직…서훈도 취소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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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걸어들어간 남성 봤다"…낚시꾼들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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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목격자들 "수영하는 것처럼 보여서 신고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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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은폐 조작"…"반박하는 것도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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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공 먹튀' 엄정 조사…새만금청 · 해경도 혜택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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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 "집값 6% 내고 내집 마련"…엇갈린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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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직교사 특채' 압수수색…조희연 "법대로 판단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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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저 죽어가요" 다급한 신고…이웃 폭행에 숨진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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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방 살인' 허민우, 전화로만 보호관찰…"코로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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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에 폭탄 퍼붓는 이스라엘…바이든 "휴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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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 입방정에 재산 잃고, 테슬라 주가도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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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에서 나오는 이산화질소, 파킨슨병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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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나흘 만에 또 블랙아웃…반도체 생산 차질 빚나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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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캠코 하도급업체, 불법 재하청에 공사비 반토막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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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호인팀', 세계 6위 격파…컬링 세계선수권 첫 승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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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초여름 더위…한낮 서울 27도 · 대구 29도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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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서 비아그라 성분 검출한 교수님 만나고 옴 [오목교 전자상가 EP. 38] 07:47
    한강서 비아그라 성분 검출한 교수님 만나고 옴 [오목교 전자상가 EP.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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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오늘의 재판] 오재원 1심 첫 공판 01:27
    [오늘의 재판] 오재원 1심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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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이주노동자 울리는 임금체불... 02:21
    이주노동자 울리는 임금체불..."약 먹고 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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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부산 아파트 불로 1명 사망...김포 정전으로 승강기 갇힘 신고 잇따라 01:44
    부산 아파트 불로 1명 사망...김포 정전으로 승강기 갇힘 신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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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제보는Y] 13억 원 설계 부산항 '가동교' 돌연 취소 03:44
    [제보는Y] 13억 원 설계 부산항 '가동교' 돌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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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의료계 파국 앞둔 5월...정부·의사, 양보 없는 치킨게임 02:24
    의료계 파국 앞둔 5월...정부·의사, 양보 없는 치킨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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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나간 동해안 지진해일 예측...기상청 "총 수위 정보 도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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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김포 구래동 일대 한때 정전...승강기 갇힘 신고 잇따라 00:28
    김포 구래동 일대 한때 정전...승강기 갇힘 신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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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시흥시 비닐하우스에서 불...옆 건물에서 대피하던 2명 다쳐 00:22
    시흥시 비닐하우스에서 불...옆 건물에서 대피하던 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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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사망사고 가장 많은 곳은 '건설현장'...추락사 '최다'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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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부산 동래구 아파트에서 불...50대 남성 추정 1명 사망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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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럭 덮치고 건물 돌진…"사고 뒤 가속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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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고가차로 공사 중 상판 붕괴…7명 부상 01:34
    고가차로 공사 중 상판 붕괴…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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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SK 하이닉스 압수수색… 01:58
    SK 하이닉스 압수수색…"파두 최대 거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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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휴진하고 피켓 시위·토론회… 02:01
    휴진하고 피켓 시위·토론회…"큰 혼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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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무요원 괴롭힘 '1호 신고'..."적극적 분리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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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 교량 공사현장 구조물 붕괴...1명 중상·6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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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하반기 출생 미신고 아동 45명...12명 생사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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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당서 주 5일 식사 제공"...내일부터 정부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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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내일 '노동절' 서울 도심 수만 명 집회...교통 정체 예상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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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낮에 80대 여성 흉기 피습...같은 아파트 중학생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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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마시고 부부싸움"...둔기로 아내 살해한 7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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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어도어 02:06
    어도어 "5월 이사회·주총"... 하이브 "지켜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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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檢, '비위 의혹' 이정섭 검사 주거지·포렌식 업체 압수수색 00:27
    檢, '비위 의혹' 이정섭 검사 주거지·포렌식 업체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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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보험 사기' 양형기준 신설...형량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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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사고 가장 많은 곳은 '건설현장'...추락사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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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살해 시도 60대 "어떻게 살아있나,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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