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 운전학원이 명품 자동차를 운전하는 강좌를 개설해 화제입니다.
18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운전 학원에서 레인지로버와 벤틀리 등 명품자동차를 골라 연습하는 강좌를 개설했는데요.
학원 측은 명품 자동차가 흔한 두바이의 도로 환경을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강료는 3천800$(430만원)부터 5천900$(667만원)으로 다양하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김도희>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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