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 비수도권 비중 40% 넘어...'일괄 3단계'로 꺾일까?

2021.07.26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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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김대근 앵커 ■ 출연 : 유병욱 /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대부분 비수도권 지역에 내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됩니다. 4차 유행의 거센 확산세를 잡을 수 있을지자세한 내용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일요일 기준으로 또 역대 최다 규모인 1318명 오늘 확진자 발표로는 그런데 지금 주목해서 봐야 될 부분이 특히 비수도권 상황인 것 같습니다. 보니까 40%대를 넘어섰어요. [유병욱] 실제로 우리가 환자 수를 볼 때 중요한 건 검사건수를 봅니다. 예전에 600~700명대로 한참 동안 정체를 보이던 3차 대유행의 말미쯤을 보면 하루에 검사건수가 약 7만 건에서 많으면 8만 건 했는데요. 지난주는 검사 건수가 평균 25만 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말 같은 경우 보통 우리가 주말효과 표현을 쓰는 게 검사건수가 줄면서 줄었다고 하는 표현을 쓰는데 주말에도 줄지 않고 검사를 열심히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 게 실제로 이 4차 유행의 시작이 서울 또는 수도권이었다고 하면 그것들이 우리가 탁구를 치면 공이 톡탁톡탁 뛰는 것처럼 실제로 서울, 수도권에 계시던 분들이 무증상 감염 상태에서 델타 변이 우세주인 상태에서 각 지역에 방문 또는 휴가 이후에 현지에서 사시는 게 아니기 때문에 2~3일 또는 짧게 다시 오시거든요. 즉 지속되는 무증상 상태로 현지에서 접촉만 하고 오기 때문에. 우리가 예를 들어서 부산 기준으로 해서 예를 들어서 60명대로, 80명대로 조금 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서울, 수도권에서 와서 접촉해서 아직도 무증상인 분들이 있을 수도 있고. 그분들이 다시 서울, 수도권에 와 있는데도 접촉하면서 다시 퍼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보면 서울, 수도권에서의 지금 85%, 80%까지 갔던 적이 있었잖아요. 그것이 가라앉는 것이 마치 서울, 수도권 지역에서는 완화가 되고 지방으로 퍼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큰 통 파이로 보면 똑같습니다. 큰 물주머니가 있는데 눌러서 여기가 올라갔다 여기가 내려가도 결국 그 물통에 있는 그 물은 차이가 없거든요. 따라서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서울, 수도권에 4단계가 진행되면서 그 효과는 지금 정체를 보이는 수준으로 돼 있고요. 그러면서 내일부터 대부분의 지역이 3단계를 진행하면 거기에 더해서 마치 작년 12월에 5인 이상 집합금지, 즉 4명 이상은 모이지 말라고 하는 게 효과를 보면서 가라앉았던 것처럼 이제 내일부터 시작되는 비수도권의 3단계로 진행되는 게 같이 진행하면서 아마도 효과가 8월 8일 이후부터 서서히 나타날 걸로 판단이 됩니다. [앵커] 일단 수도권 이동량이 줄고 비수도권 이동량은 늘고 있다. 이게 지난주부터 계속되는 추세인데. 오늘 다시 한 번 이 설명이 있었습니다. 비수도권 지난주까지만 해도 한 4% 정도 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조금 더 는 것 같고요. 앞서 교수님께서 수도권에서 휴가철 비수도권 그리고 다시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이런 역감염 우려에 대해서 핑퐁이라는 표현도 써주셨는데. 이걸 최대한 줄이려고 하면 이동량을 줄여야 되니까 상황 아니겠습니까? [유병욱] 우리나라 국민이 대부분 거주하는 약 인구의 42%가 서울, 수도권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필수생활을 위해서 이동하는 양이 아니라 휴가라든지 또는 개인적인 용무로 이동하는 양들을 줄인다고 하면 그것을 우리가 막을 수 있는데요. 실제로 비수도권 지역의 이동량을 보면 그 지역에 계신 분들이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 수도권 분들이 이동하는 그런 패턴에 따라서 변화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름다운 전라남도 광주지역을 보게 되면요. 그 지역 내에 있는 도민들이나 광주광역시 시민들이 이동하는 양이 아니라 외지에서 이동하는 양들을 볼 수 있거든요. 대표적인 게 부산이죠. 부산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아름다운 항구도시 많은 분들이 휴가철이면 대표적으로 가는 해수욕장이 생각이 나지 않습니까? 그분들이 실질적으로 서울, 경기나 아니면 그 외의 지역에서 방문 후에 다시 그 지역을 이동하니까 즉 무슨 말씀이냐면 서울, 수도권 또는 그 지역, 본인이 있는 원지역에서 이동하지 않는 것이 비수도권에서의 이동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최근에 보면 보통 7월 말, 8월 초. 지금 이번 주랑 다음 주가 대한민국의 특성상 휴가가 많이 몰려 있습니다. 여러 가지 공장이라든지 직장이라든지 또는 교육시설 등이 시작하는데요. 이때 우리가 자발적으로 집 안에서 본인이 있는 지역에서만 휴가를 보낸다고 하면 총리님께서 말씀하신 이동량을 줄일 수 있고 또 역귀성 또는 본인이 있는 지역에서 다시 돌아와서 주변에 퍼트리는 마치 핑퐁 효과를 줄임으로써 그렇게 된다면 이런 풍선효과가 서서히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빠르게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본인이 있는 원지역에서의 이동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국민들의 이동량을 20% 정도 줄이면 아마 이달 말쯤 정점을 찍고 1000명대로 줄일 수 있다, 이 얘기를 했는데 이렇게 되려면 사실 20%, 굉장히 많이 줄여야 되는데 일단 같은 지역 내에서 이동을 통제하는 것만으로도 거기에서만 이동하는 것으로 이렇게 국민들이 수칙을 지켜줘도 줄어들 수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유병욱] 그렇습니다. 그 기준의 기준은 같은 지역이, 왜냐하면 서울, 수도권 지역에서의 델타 변이 우세주. 지난주까지 48%라고 하지만 그게 실제적으로 4, 5일 전 데이터를 발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50%가 넘었을 겁니다. 그런 상황이라고 하면 그 지역에서만 작게 움직이고 방역수칙을 3단계로 지키게 된다면 각각의 지역에서 줄어들면서 총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주말 이내면 이동량 20~25% 줄인 경우라고 하면 지금의 감염지수의 그런 하향세를 감안하자면 1000명 이하로 다음 주 월요일, 화요일쯤. 물론 주말에 검사 건수가 적은 효과도 있겠지만 다음 주 수요일 정도에 1000명, 1100명 정도로 줄어들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앵커] 휴가철이지만 이동량을 줄여달라 이런 말씀으로도 이해가 되는데. 오늘 방역당국 브리핑에서 또 주목됐던 점이 바로 교차접종과 관련된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1차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면 2차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는 방식으로 서로 섞어가면서 1, 2차 백신을 접종하는 건데 이 경우에 지금 항체 형성률이 더 높다고 보는 건가요? 어떤 내용입니까? [유병욱] 우선 두 가지 배경을 말씀드리면 캐나다를 예를 들겠습니다. 캐나다는 영국연방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이 진행됐는데 확산세가 빠르니까 2차 예방접종분을 당겨서 1차 예방접종 우선 진행했어요. 진행하고 났는데 2차 예방접종인 아스트라제네카가 부족하니 이웃나라에서 도움을 받아서 모더나, 화이자. 미국에서 예방접종이 진행되니까 캐나다 같은 경우는 교차접종이 기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연구진들이 봤을 때 아스트라제네카, 아스트라제네카. 또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나 모더나로 교차접종했을 때 각각의 실제로 혈액검사를 했을 때 항체 형성률 그리고 교차접종을 완료하신 분들이 1개월, 2개월, 3개월 후에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입원되는 가능성을 확인해 봤더니 실질적으로 많이 내려갔다고 하는 그런 기준점을 둔 겁니다. 단 이것은 국가 단일 비교이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비교할 수는 없거든요. 그런데 오늘 우리나라에서 발표한 내용이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거죠. 우리나라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 1차 예방접종 이후 2차 예방접종의 물량의 부족으로 화이자사의 예방접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진행할 때 동의하고 따라주신 분들이 계셔서 그걸 정리해서 발표가 났고 또 전문가분들이 지금도 말씀을 주고 계실 텐데요. 그 내용은 간단합니다. 왜냐하면 바이러스 벡터 방식으로 만들어진 아스트라제네카 예방접종이 기대하는 면역치와 mRNA 방식 즉 다른 방식이기 때문에 면역반응이 다르게 나타나거든요. 즉 어떻게 보면 1+1이 2가 되는 게 아니라 1+1이 2.3이나 2.5까지도 나올 수 있는 그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 이것이 얼마나 지속되는지는 연구가 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는 거라서 그 부분은 말씀드릴 수가 없는데요.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그렇습니다. 계획도 되어 있고 국민들의 인식도 잘 되어 있고 예약도 잘 되어 있고 의료진 역량도 되는데 현재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화이자 맞기로 하신 분이 모더나 맞고 모더나 맞기로 한 분이 화이자를 맞고. 아스트라제네카 2차를 기대하다가도 바뀌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 교차접종으로 완료하는 것이 일단 얼마나 면역이 지속될지는 모르지만 면역의 의학적 기준의 항체형성률은 안전하다고 국민 분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게 오늘의 발표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짧게 한 가지만 더 질문 드리면 지금 델타 변이 검출률이 48% 정도 되는데. 아까 교수님 설명으로는 이미 이것보다 훨씬 넘었을 것이다, 얘기해 주셨는데요. 최근에 날씨도 덥다 보니까 에어컨 안 틀고는 힘든 이런 날씨지 않습니까? 그런데 냉방병이 델타 변이 감염 증상하고 비슷하다, 이런 얘기가 있어요.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저희가 주의를 해 봐야 될까요? [유병욱] 원래 모든 게 헷갈릴 때는 기본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바이러스입니다. 우리가 지금 알게 된 게 일곱 번째 코로나바이러스가 코로나19인데요. 앞의 네 가지는 그냥 감기입니다. 코 맹망하고 목이 따갑고. 에어컨 오래 쐬고 있으면 다 그런 증상이 보이겠죠. 그런 증상이 보인다고 내가 델타 감염이 됐다고 오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마는 만약에 냉방병 증상을 보인다고 할 때 국민 여러분 앞에 선별진료소는 열려 있습니다. 내가 앞서서 검사하는 것으로서 만약 하나의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은 제가 찬성하지만 냉방병 증상이 델타와 유사하다고 그래서 심히 걱정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헷갈릴 때는 기본으로 돌아가서 판단하면 되고. 스스로 판단하는 것보다는 바로 가서 검사를 받는 게 좋겠다, 이 설명까지 들어봤습니다.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YTN star 연예부 기자들 이야기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더뉴스 202107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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