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내일부터 방역이 다시 강화되죠.
내년에 대한 기대감보다 아쉬움이 커져가는데요.
서로를 위해 방역에 더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일요일 뉴스데스크는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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