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1세대 니로'를 업그레이드한 '니로 플러스' 전기차를 출시했습니다.
기아 측은 니로 플러스는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택시나 캠핑 등에 활용이 쉽도록 기능과 서비스가 특화 디자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델은 택시 전용과 업무·여가용 등 2가지 형태로 제작됐으며, 다음 달부터 사전계약이 가능합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오늘의 슈스뉴스]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