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경제 '쏙'] "여행·외식비 빠른 속도로 감소 가능성‥소비 침체 후폭풍"

2022.05.27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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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진 경제평론가 "임금피크제 판결, 노조 '폐지해야' vs 사측 '본래 취지에 어긋나'" "대법원 판결 '효력인정 기준', 교집합인지 합집합인지가 불분명" "4가지 기준 모두 충족해야 한다면 기업들 패소 잇따를 듯" "'동일한 업무' 여부 판단이 매우 애매" "소송이 제기될 때마다 판례가 쌓이면서 정착될 것" "금리 0.25%p 추가 인상‥필수 소비 남기고 외곽부터 줄이기 시작할 것" "여행 외식비 빠른 속도로 줄기 시작할 가능성‥소비 침체 후폭풍" "주담대 금리 앞자리 숫자 바뀌어‥주택 같은 부동산도 빚이 없는 경우에 유리" ◀ 앵커 ▶ 정철진 경제평론가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안녕하십니까? ◀ 앵커 ▶ 임금피크제 얘애기, 아까 법적인 부분은 자세히 다뤄봤는데요. 기업 입장에서는 대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 정철진/경제평론가 ▶ 일단은 노사, 노측과 사측, 기업 측과 노조 측이 완전히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노측을 보면 임금피크제가 갖고 있는 허점을 인정해줬다. 특히 갖고 있는 차별성을 확인했다, 이렇게 되니까 폐지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요. 반면에 기업 측에서는 당초에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고 만들고 시행했던 본래 취지에 어긋난 판결이다. 당혹스럽다, 당황스럽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또 한 축이 법조계인데요. 제가 몇몇 분, 변호사분들과 통화를 해 봤는데 의견이 엇갈리더라고요. 좀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측은 이번 대법원의 판결이 뭘 대단한 판단을 뒤집은 것은 아니다. 갖고 있는 임금피크제의 어떤 애매했던 부분을 확인한 것이었고 특히 이번 H 기술연구원의 사례가 특이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이게 완전히 바뀌게 되는 그런 건 아니라고 보시는 분도 있는 반면에 또 상당 부분은 그렇지 않다, 소송, 줄소송이 이어질 것이다. 게다가 은행권 같은 경우에는 안 그래도 임금피크제를 놓고 굉장히 말들이 많았고 소송도 있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소송이 봇물을 칠 것이고 이번에 쟁점 사항 외에도 더 크게 이제 번질 수가 있다. 가령 얼마큼 임금을 삭감해야 이것이 적정한 건가, 이런 논의까지도 펼쳐질 수 있다. 이렇게 법조계에서도 의견이 나뉘는 것 같습니다. ◀ 앵커 ▶ 기업과 노동자 사이에서는요. 기업에서는 그럼 앞으로 어떤 대안을 마련할 것 같습니까, 지금 분위기는? ◀ 정철진/경제평론가 ▶ 글쎄요. 현재로서는 이번 판결을 우리가 봐야 할 것 같은데 거기에 합리적 이유가 있을 때만 오케이다, 임금피크제가 맞다고 했을 때 합리적 이유를 적시했잖아요. 그게 다 교집합인 건지 아니면. ◀ 앵커 ▶ 예를 들면 어떻습니까? ◀ 정철진/경제평론가 ▶ 가령 정년을 연장했는가라는 것과 대상이 된 근로자의 임금을 줄였는가라는 부분이 있었을 때 만약에 안 줄였는데도 정년을 연장을 한 거예요. 이런 경우에는. ◀ 앵커 ▶ 줄였는데 정년을 연장했을 경우. ◀ 정철진/경제평론가 ▶ 아니죠. 안 줄였는데도 정년이 연장된다. 그러니까 연장이라기보다는 채운 거죠. 60세로 채웠을 때 이걸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그동안에는 그러면 업무량을 줄여야 한다는 조건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사례 같은 경우에는 이분이 유능했고 소위 말해서 일도 많이 했는데 60세 정년을 안 채워줬단 말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이런 판결을 내렸는데 그런 사례는 어떻게, 일본 같은 경우는 또 이런 게 있어요. 업무를 줄여주는 대신에 60세를 안 채우고 정년도 줄이는 사례. 그러니까 이런 여러 가지들이 있어서 일단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던 합리적인 이유를 이거를 또는 이라고 봐야 할지 아니면 다 맞게 그냥 이걸 봐야 하는 건지. ◀ 앵커 ▶ 그래서 이전 코너에서도 변호사와 법적 부분을 짚어봤는데 딱 하나는 같은 업무를 하는데 나이만을 이유로 임금을 줄였을 때다. 기준을 심플하게 보면 이거 같은데요. 그런데 기업 입장에서 앞으로 그렇게 해온 기업들도 많을 텐데 앞으로는 좀 많은 관행적 변화가 크게 있을 것 같습니다. ◀ 정철진/경제평론가 ▶ 가령 직무 평가라는 게 굉장히 어렵거든요. 이번에도 지금 현실에서 적용되고 있는 임금피크제를 보면 사무직과 노동직이 다릅니다. 노동직 같은 경우에는 60세 정년이면 거의 59세 돼서야 임금피크제가 가거든요. 왜냐하면 노동직이라는 경우에는 직무 평가가 명확하죠. 가령 일을 얼마나 했다, 어떻게 했다, 딱딱 떨어지지만 사무직 같은 경우가 동일한 일을 동일하게 수행했는가에 대한 평가가 엄청 애매하거든요. 그러면 그거를 소송으로 가면 누가 또 증명을 해야 하는 건가라는 판단. 그럼 아예 이런 게 다 싫다면 기업들 중에서 바꿀 수 있는 데 쪽은 서서히 소위 말하는 연공식, 호봉식을 폐지하고 성과급의 비중을. ◀ 앵커 ▶ 연봉제. ◀ 정철진/경제평론가 ▶ 연봉제로 이렇게 바뀌어버릴 수도 있는. 왜냐하면 직무 평가라는 게 이게 소송용 직무 평가는 더 어렵지 않습니까? 그렇게 대응할 수도 있겠고 아예 임금피크제가 논의가 되는 55세, 56세, 57세 기점 이전에 더 많은 구조조정이라든가 그런 것들 미리 단행하는 그런 이야기도 나올 수 있겠고요. ◀ 앵커 ▶ 연봉제의 시행을 확산시킬 것이다 이런 전망도 있는 거군요, 그러니까. 전면적인 연봉제.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렇죠. 그게 가능한 곳이라면요. 지금도 보면 대기업의 절반, 300인 이상이 소위 말하는 임금피크제를 하고 있는데 그렇지 않은 데는 안 하는 게 아니라 연봉제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성과급 제도를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안 하는 거죠, 임금피크제를. 그런데 모든 대기업이 다 또 성과급 제도를 도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렇기 때문에 우선 대법원 판결이 하나 나왔고 그때 판결했던 합리적인 이유를 놓고 몇 가지 소송들이 나오겠죠. 그럼 그때마다 아마 판례들이 쌓이면서 정착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 앵커 ▶ 제가 어제 판결을 기준으로 그냥 혼자 이렇게 생각해 보면 기업 입장에서는 보면 임금피크제를 임금이 부담이 돼서 적용하고 싶으면 어떤 대상의 직종을 약간 변화시킨다거나 일을 변화시킨다거나 이런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뭐냐 하면 일하는 시간을 좀 줄이는 상태로. 그렇게 변화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도 있겠군요, 그러니까. 임금피크제를 적용하고 싶은 대상한테는 당신은 여태까지 이 일을 했지만 저기 가서 시간이 좀 적은 이 일을 하세요, 이렇게 적용할 가능성도 있겠군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죠. 왜냐하면 정년을 60세로 해주는 그 과정과 거기에서 이번에는 문제가 됐던 것이 그분의 일을 줄이지 않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분의 일을 앞으로 줄인다고 한다면. ◀ 앵커 ▶ 하는 일도 약간 바꾸고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더 축소시켜 준다면 판결에는 또 어긋나지가 않지 않습니까? 합리적 이유로. 그렇게도 될 수가 있겠고. ◀ 앵커 ▶ 연봉제를 못하는 기업들은 그런 방향을 많이 찾을 수도 있겠군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런데 이게 애매한 게 이번에 이유 중의 하나는 뭐냐 하면 삭감했던 재원을 본래 취지에 맞게 썼느냐. 본래 취지라는 건 신규 고용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앞뒤를 소위 말하는 업무 줄여줬어요. 임금피크제 했어요. 그런데 노조 측에서 봤을 때는 이 돈을 신규 고용에 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앵커 ▶ 그 부분 때문에 아까 말씀하신 게 다 한꺼번에 충족되어야 하느냐. 한두 개만 충족되면 되느냐. 이거 건건마다 다 개별적인 법적 판결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니까 쉽지 않을 것이다. ◀ 정철진/경제평론가 ▶ 맞습니다. 얼핏 보면 네 가지를 다 충족해야만 임금피크제가 완성된다고 해석할 수 있지만 보기에 따라서는 '또는' 같은 것들, 말씀하신 대로. ◀ 앵커 ▶ 거기의 판결이 정확하지 않다는 거죠, 그게?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렇죠. 거기에 대한 쟁점이 있다는 겁니다. 그 네 개를 다 완성해야 피크제라고 한다면 글쎄요, 현행 아마 기업들의 임금피크제는 상당 부분 다 소송 붙은 것들은 패소하지 않을까요? ◀ 앵커 ▶ 그게 어느 정도 비율인지 이건 앞으로 드러나겠군요. 그동안. ◀ 정철진/경제평론가 ▶ 하고 또 소송이 확산되면 앞으로 아마. ◀ 앵커 ▶ 판례들이 더 만들어질 거고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지금 삼성전자 같은 경우에는 당초에 55세부터 시작을 했고 그때는 10%씩 깎는 임금피크제를 했다가 최근에는 57세로 임금피크제 시작을 늦추고 깎는 폭도 5%로 줄였는데 지금 그 5% 깎는 것도 많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러면 이제 이것도 과연 쟁점이 될까, 이런 거죠. 5% 깎는 게 맞느냐, 10%를 임금피크제에서 깎는 게 적정한가, 적정성에 대해서 3%만 깎는 게 맞지 않느냐. 이런 것들도 실은 다 소송으로 갈 여지는 분명히 있는 거죠. ◀ 앵커 ▶ 이번 판결로 임금피크제를 적용하는 직종 중에요. 연구진들은 전면적으로 다시 생각을 해야겠군요, 그러니까.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렇습니다. ◀ 앵커 ▶ 연구직은 사실 일이 줄어든다는 게 참 모호하니까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리고 참 정확한 게 연구직 같은 경우에는 기타 사무직과 다르게 성과가 나오지 않습니까? 판결이 되죠, 직무 평가가 쉽기 때문에 그런 케이스에서는 실질적으로. ◀ 앵커 ▶ 적용이 불가능해지겠군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임금피크제를 받았다면 여기에 대한 반론도 가능하고 소송으로 이길 가능성도 굉장히 높죠. ◀ 앵커 ▶ 다른 이야기 좀 넘어가 보겠습니다. 이자율, 요즘 전 세계적인 관심사인데요, 금리. 올랐습니다, 우리가 또. 가계 부담 엄청나고요. 어떤 상황인가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두 달 연속 올렸고요. 1.75%가 됐습니다. 올리는 것들은 다 예상을 했었고 첫 번째로 생각해 볼 부분은 우리는 다음 달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없죠. 반면에 미국는 FOMC 회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1.75, 현재 미국의 상단 밴드가 1위이긴 하지만 만에 하나 미국이 0.5를 올리면 1.5가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7월에 또 0.5를 올리면 미국은 바로 2가 되기 때문에 7월에 과연 한국은행은 또 올릴 것인가에 대한 쟁점이 남아 있는 것이 앞으로의 추이에서의 부분이기도 하고요.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한국은행이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올해 4.5%로 높였다는 거. 그다음에 이창양 신임총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내년 초까지는 물가 상승은 지속된다. 굉장히 완곡하고 보수적인 거거든요. 그런데 한국은행이 내년 초라고 한다면 시장 참여자들은 내년 여름까지는 이거 인플레 지속되는 거 아니냐고 받아들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또 하나가 올해 경제성장률도 2.7로 낮췄지만 내년의 경제성장률을 2.4%로 낮췄다는 점들. 이런 것들을 보면 분명히 이창용 신임총재는 스태그플레이션의 기미는 없다,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지만 경제 참여자들은. 그래 놓고 경제성장률을 낮췄는데. 이게 뭐지라는 그런 의심을 하게 되는 거죠. ◀ 앵커 ▶ 우리 시장 참여자 입장에서는요. 금리는 이렇게 올라가고 또 가계부채 많은 분들 많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렇습니다. ◀ 앵커 ▶ 주택담보대출 받은 분들 많지 않습니까? 금리는 이렇게 올라가는데 물가는 잘 쉽게 또 공급 사이드 문제 때문에 떨어지기도 쉽지 않고요. 정말 살기 어려운 상황이 앞으로 몇 개월간 지속될 것 같다, 이런 전망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렇습니다.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 앵커 ▶ 월급은 또 그렇게 많이 오르는 것 같지도 않고. ◀ 정철진/경제평론가 ▶ 소득이 안 오르고 필수 소비만 남겨두겠고요. 외곽부터 줄이기 시작하겠죠. 우리나라의 필수 소비의 끝이 실은 학원비라고 합니다. 마지막 먹거리와 학원비를 마지막까지 지키고 마지막에 포기하는 게 아이들 학원이라고 하는데. ◀ 앵커 ▶ 우리나라는 학원을 제일 끝에 포기하는 거 아닌가요, 우리 학부형들은?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는 학비를 소위 말하는. ◀ 앵커 ▶ 먹거리부터 먼저 포기하겠죠.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러니까 외식비는 포기하지만 소위 말하는 기본 생활비 있지 않습니까? 기본 생활비는 마지막 보루라고 하면 그 앞단이 학원비입니다. 그러니까 그 앞쪽에 여행이라든가 외식이라든가 이런 기타 등등은 다 이제 그냥 빠른 속도로 다 줄이게 되기 때문에 너무나 안타까울 수 있습니다. ◀ 앵커 ▶ 큰일입니다. ◀ 정철진/경제평론가 ▶ 코로나19로 이제 소상공인분들이 숨통을 트일까 했었는데 결과적으로 인플레 폭탄이 터지면 내수 소비 침체는 또 하나의 후폭풍으로 따라오는 거거든요. ◀ 앵커 ▶ 그러니까 스태그플레이션 이야기가 안 나올 수 없는 거고요, 지금은.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렇습니다. ◀ 앵커 ▶ 왜냐하면 인플레이션이 쉽게 잡힐 것 같지도 않고 금리를 안 올릴 수도 없고 그러면 또 실물 경제 주저앉지 않을 방법도 찾기가 어렵고 그러니까 스태그플레이션 전망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렇죠. 우리 한국은행도 이창용 총재도 명확하게 했습니다. 앞으로 수개월간은 물가를 잡는 쪽으로 통화 정책을 펼치겠다고 이야기했고요. 또 우회적으로 이야기하기는 했지만 대출 금리 오르면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특히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 상승은 사회적 약자를 먼저 공격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에 대한 배려와 보완책은 정부의 몫이고 중앙은행은 중앙은행, 한국은행의 길을 간다는 뉘앙스를 보였기 때문에 아마 한국은행이 내수를 본다든가 한국은행이 뭘 차주의 부담 때문에 금리를 못 올릴 것 같지는 않고요. 일단은 물가 꺾일 때까지는 상당히 공격적인 매파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앵커 ▶ 가계부채가 전혀 없는 분들이 있겠습니까만 특히 작년에 '영끌', 이른바. 그래서 집 산 분들, 억대 수억대 부채가 있는 분들은 부담이 가시적으로 피부에 확 와 닿겠습니다, 지금.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렇죠. ◀ 앵커 ▶ 주택담보금리가 지금 7%까지 이야기가 나오던데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아직은 아니고요. 그러나 보통 변동 금리라는 게 우리나라가 6개월에서 1년마다 올라간 금리를 맞게 되겠죠. 그러니까 과거에 나는 2%에 받았어, 3%에 받았던 분들도 6개월, 1년 후에는 이게 훌쩍 뛰어버리는, 갑자기 앞자리가 바뀐 소위 말하는 금리를 대출 금리를 맞을 수도 있게 되겠고 그때부터는 상당히 대출 원리금에 대한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한순간에 커지게 되거든요. 가령 우리가 1%에서 2%는 고작 1%포인트 오른 거지만 대출 원리금 납입 입장에서는 거의 2배가 뛰는 입장이 되는 그런 상황이 된 것 아니겠습니까? ◀ 앵커 ▶ 그렇다면 정말 앞으로 몇 개월, 1년 살기 어려운 시절이 올 것 같은데 여러 가지 암울한 전망들인데요. 자산, 또 투자하시는 분들은 자산 가격도 꺼질 것, 혹은 부동산도 그렇고요. 증시도 그렇고. 호황이 되기는 어려운 상황 아닌가요? 어떻습니까? ◀ 정철진/경제평론가 ▶ 기본적으로 우리가 어릴 때 배운 인플레이션에서는 부동산이 가장 강하다, 최고다라고 이야기하는데 좀 나눠서 봐야 합니다. 그 부동산도 실은 강한 하이퍼 대량 인플레 때는 열매가 나오는 부동산, 가령 농장 같은 것들이 실은 유리하다는 뜻이고요. 일반적인 주택이나 주거 역시도 빚이 없을 때를 가정해서. 그 부동산의 가치가 있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말씀하신 대로 인플레 때 끝까지 안 오르는 게 소득이거든요. 근로 소득이거든요. 그래서 빚이 있는 경우를 대부분이 강조를 하기 때문에 일단 금리 인상기에는 부동산이 가장 타격을 받게 되는 거고요. ◀ 앵커 ▶ 증시도 약간 부정적인 전망이 다수파가 많은 거죠?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렇죠. ◀ 앵커 ▶ 이자율이 올라가니까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러나 주식 중에, 기업 중에는 고물가주라고 해서 인플레이션을 또 즐기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당장 오늘도 최근에 보면 에너지 기업들, 정유화학, 신재생에너지, 가스 이런 것들은 오히려 주가가 오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주식은 약간 나눠서 살펴봐야겠고요. 코인, NFT 이런 것들은 더 어려운 그런 국면이 될 것 같습니다. ◀ 앵커 ▶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MBC 20220527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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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네이마르, 다음 달 평가전 앞두고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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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세계] '케빈 스페이시', 영국서 동성 성폭력 혐의로 기소 01:03
    [이 시각 세계] '케빈 스페이시', 영국서 동성 성폭력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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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세계] WHO 00:50
    [이 시각 세계] WHO "원숭이두창 확진 200여 건‥경계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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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세계] 칠레 나무, 최고 5천484살 추정 00:39
    [이 시각 세계] 칠레 나무, 최고 5천484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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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예 플러스] 00:55
    [문화연예 플러스] "내가 한국 온다고 했지?", 무대 인사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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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예 플러스] 3년 만에 돌아온 '서울재즈페스티벌' 00:56
    [문화연예 플러스] 3년 만에 돌아온 '서울재즈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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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예 플러스] '차세대 앤디 워홀' 필립 콜버트 내한 00:32
    [문화연예 플러스] '차세대 앤디 워홀' 필립 콜버트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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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예 플러스] '평창국제평화영화제', 28개국 88편 상영 00:30
    [문화연예 플러스] '평창국제평화영화제', 28개국 88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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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 주요증시 일제히 상승 01:26
    뉴욕증시 주요증시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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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플러스] '창문형 에어컨'‥뜨거워진 이유? 02:15
    [재택플러스] '창문형 에어컨'‥뜨거워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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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플러스] 쏟아지는 중고 오토바이‥'사기 조심' 01:39
    [재택플러스] 쏟아지는 중고 오토바이‥'사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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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플러스] '가상화폐' 성토장 된 다보스포럼 04:38
    [재택플러스] '가상화폐' 성토장 된 다보스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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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교통정보 01:20
    이 시각 교통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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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어제와 비슷한 날씨‥주말 동안 낮에는 다시 더워져 01:17
    [날씨] 어제와 비슷한 날씨‥주말 동안 낮에는 다시 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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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숭이두창 미국서 9건‥WHO 00:42
    원숭이두창 미국서 9건‥WHO "각국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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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02:10
    미국 "중국 가장 심각한 도전"‥고강도 압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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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단 출국' 이근 귀국‥경찰 00:36
    '무단 출국' 이근 귀국‥경찰 "부상 확인, 곧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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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코스닥 상승 출발‥하이브, 백악관 초청 소식에 반등 01:19
    코스피·코스닥 상승 출발‥하이브, 백악관 초청 소식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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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오후 강원도 벼락·우박·돌풍 동반한 소나기 01:00
    [날씨] 오늘 오후 강원도 벼락·우박·돌풍 동반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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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위중증 207명‥신규 확진 1만 6천584명 00:13
    코로나19 위중증 207명‥신규 확진 1만 6천5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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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이거실화야?] ‘계곡살인’ 이은해도 피해가지 못했다..보험사기 잡는 특별조사관, SIU를 만나다 11:34
    [엠빅뉴스] [이거실화야?] ‘계곡살인’ 이은해도 피해가지 못했다..보험사기 잡는 특별조사관, SIU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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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율 전국 평균 3.59%‥ 전남 최고 02:09
    사전투표율 전국 평균 3.59%‥ 전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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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3
    "힘 모아달라"‥ 여야 지도부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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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1만 6천여 명‥확진자 내일 사전투표 01:54
    오늘 1만 6천여 명‥확진자 내일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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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00:41
    윤 "대통령실이 비위·정보 캐는 건 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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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보리 대북 추가 제재안 부결‥중·러 반대 01:55
    안보리 대북 추가 제재안 부결‥중·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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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호선·우이선·신림선, 30일부터 심야 운행 00:30
    9호선·우이선·신림선, 30일부터 심야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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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코스닥 상승 움직임‥페이퍼코리아, 이틀째 약세 흐름 01:22
    코스피·코스닥 상승 움직임‥페이퍼코리아, 이틀째 약세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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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9
    "힘 모아달라"‥여야 지도부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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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이슈+] 13:18
    [뉴스외전 이슈+] "'비용 줄이기용' 임금피크제 위법"‥소송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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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바이든과 백악관서‥ 01:33
    BTS, 바이든과 백악관서‥"증오범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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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경제 '쏙'] 14:46
    [뉴스외전 경제 '쏙'] "여행·외식비 빠른 속도로 감소 가능성‥소비 침체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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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지방선거 곳곳 접전‥전국 판세는? 26:39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지방선거 곳곳 접전‥전국 판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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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ld Now_영상] '악마의 무기' 러, 돈바스 지역에 진공폭탄 투하 00:19
    [World Now_영상] '악마의 무기' 러, 돈바스 지역에 진공폭탄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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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포커스] 15:06
    [뉴스외전 포커스] "남북 관계 '반대급부' 있어야‥압박만으로 관계 개선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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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따가운 햇살, 바람 강해‥오후까지 강원도 요란한 소나기 00:59
    [날씨] 따가운 햇살, 바람 강해‥오후까지 강원도 요란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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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3
    "힘 모아달라"‥여야 지도부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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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오후 4시 현재 8.22% 00:37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오후 4시 현재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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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현 00:49
    박지현 "민주당 후보들·윤호중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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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4
    "중국서 의료품 화물열차 2차례 북한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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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참전' 이근 귀국‥경찰 00:30
    '우크라 참전' 이근 귀국‥경찰 "치료 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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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1% 가까이 상승‥2,630선 회복 01:41
    코스피 1% 가까이 상승‥2,63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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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다시 더워져‥일요일 남부 차츰 비 01:00
    [날씨] 주말 다시 더워져‥일요일 남부 차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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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선거비 먹튀 8명 또 출마‥ 06:42
    [단독] 선거비 먹튀 8명 또 출마‥"예술품을 팔아? 무식한 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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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비 먹튀‥4년 전과 바뀐 것 없어 02:04
    선거비 먹튀‥4년 전과 바뀐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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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9
    "투표하면 이긴다"‥"사전투표로 정권교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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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1
    "미국이 그렇게 한다"‥윤 대통령, '법무부 인사검증' 옹호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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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1
    "송강호는 독보적"‥환호에 눈시울 붉힌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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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폭락 2주만에 테라 2.0 - 01:58
    대폭락 2주만에 테라 2.0 - "도박으로 돈 잃고 또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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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식간에 폭락한 상폐 코인 327개 - 그런데도 규제 풀겠다고? 02:35
    순식간에 폭락한 상폐 코인 327개 - 그런데도 규제 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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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희, '공무원 특공'으로 세종아파트 갭투기? 02:32
    김승희, '공무원 특공'으로 세종아파트 갭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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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현 02:16
    박지현 "후보들께 정중히 사과"‥민주, 갈등 봉합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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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 '안정된 도정' vs '힘쎈 지사'‥충남 민심은? 02:36
    D-5, '안정된 도정' vs '힘쎈 지사'‥충남 민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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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개월 영아 성폭행·살해범에 '무기징역' 01:46
    20개월 영아 성폭행·살해범에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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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발찌 살해범 강윤성, 배심원 호소했지만 '무기징역' 01:59
    전자발찌 살해범 강윤성, 배심원 호소했지만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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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BTS 선한영향력에 기대‥백악관 가서 아시아계 증오범죄 논의 02:18
    바이든, BTS 선한영향력에 기대‥백악관 가서 아시아계 증오범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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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지사님 지갑엔‥ 02:16
    주지사님 지갑엔‥"립스틱, 아이폰, 그리고 권총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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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농구에 '여준석 효과'‥흥행몰이 기대감 02:10
    대학 농구에 '여준석 효과'‥흥행몰이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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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영상] 두산 정수빈 다이빙 캐치‥'이게 정수빈식 수비!' 00:22
    [스포츠 영상] 두산 정수빈 다이빙 캐치‥'이게 정수빈식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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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기온 껑충, 큰 일교차 주의‥모레 남부는 '비' 01:18
    [날씨] 주말 기온 껑충, 큰 일교차 주의‥모레 남부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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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06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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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울 아파트값 3년 4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초초급매'만 거래 02:26
    서울 아파트값 3년 4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초초급매'만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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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한전, 상반기에만 14조 적자... 02:22
    한전, 상반기에만 14조 적자..."요금 추가 인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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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오후 9시 11만9072명 확진…어제보다 5785명↓ 00:33
    오후 9시 11만9072명 확진…어제보다 57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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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유가 내림세에 수입물가 3개월만에↓… 01:56
    유가 내림세에 수입물가 3개월만에↓…"인플레 정점 판단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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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01:48
    "침수차 더 받고 싶어도 주차 공간 없어"…수리센터 '용량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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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미분양 막기 총력전… 01:57
    미분양 막기 총력전…"가전제품 · 외제차 경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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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유독 저렴하던 식용유, 알고 보니 '무허가' 제조 02:32
    유독 저렴하던 식용유, 알고 보니 '무허가'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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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백브리핑] 1300원대 휘발유?… 03:30
    [백브리핑] 1300원대 휘발유?…"이러다 다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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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침수 예방' 지도 만든다더니…20년 지나도 미완성, 왜? 02:28
    '침수 예방' 지도 만든다더니…20년 지나도 미완성,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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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알고보니] 강남 알짜 빌딩, '노는 땅'이라 판다? 03:18
    [알고보니] 강남 알짜 빌딩, '노는 땅'이라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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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02:02
    "돈 앞에 사법정의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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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한전, 상반기에만 14조 적자... 02:26
    한전, 상반기에만 14조 적자..."요금 추가 인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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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한전 '연료비 쇼크'…상반기 영업손실 14.3조 00:41
    한전 '연료비 쇼크'…상반기 영업손실 14.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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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식약처, 먹는 코로나 치료제 '사비자불린' 사전검토 착수 00:29
    식약처, 먹는 코로나 치료제 '사비자불린' 사전검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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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재판 중에도, 원정도박에도…뭘해도 광복절 ‘재벌 회장님 사면’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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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09:05
    "얘기해도 되나요?" 여행업계 현직 직원들이 비행기표 싸게 사는 꿀정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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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YTN 실시간뉴스] 한전 상반기에만 영업손실 14조...역대 최대 01:41
    [YTN 실시간뉴스] 한전 상반기에만 영업손실 14조...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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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비즈&] 삼성 30억원, SK·현대차·LG 20억원 피해복구 성금 外 02:18
    [비즈&] 삼성 30억원, SK·현대차·LG 20억원 피해복구 성금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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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재계, 사면·복권 환영…이재용, 삼성물산 재판은 남아 02:13
    재계, 사면·복권 환영…이재용, 삼성물산 재판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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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방역당국, 대형 공연장 방역관리 강화…9월까지 현장점검 00:37
    방역당국, 대형 공연장 방역관리 강화…9월까지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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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원스톱' 이라더니…10%는 먹는 치료제 처방 차질 01:57
    '원스톱' 이라더니…10%는 먹는 치료제 처방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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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오뉴스 출연] 8·15 특사 정치인 제외 (김수민 시사평론가) 05:46
    [오뉴스 출연] 8·15 특사 정치인 제외 (김수민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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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기록적 폭우에 막대한 피해…줄일 수 있었다? 05:53
    기록적 폭우에 막대한 피해…줄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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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피해 농지 여의도 면적 3배…농산물 물가 '비상' 02:14
    피해 농지 여의도 면적 3배…농산물 물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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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상반기에만 14조 적자낸 한전... 04:07
    상반기에만 14조 적자낸 한전..."요금 체계 개편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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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기업] KT-예약 서비스 업체, 음식점 전화예약 AI로 자동화 00:10
    [기업] KT-예약 서비스 업체, 음식점 전화예약 AI로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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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기업] LG, 16개 AI 대학원·기업 참여 심포지엄 주관 00:11
    [기업] LG, 16개 AI 대학원·기업 참여 심포지엄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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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기업] 롯데마트, 국산 품종으로 키운 양파·대파 출시 00:08
    [기업] 롯데마트, 국산 품종으로 키운 양파·대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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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뉴스외전 경제 '쏙'] 15:03
    [뉴스외전 경제 '쏙'] "5개월 연속 무역적자 우려‥적자 규모 IMF 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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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이재용 00:31
    이재용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경제에 힘 보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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