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규탄하며 막내린 나토 정상회의…"러 전략적 오류 확인"

2022.07.01 방영 조회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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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단체사진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특파원 종합=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서방 지도자들은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규탄하며 우크라이나를 향한 변함없는 지지를 확인했다. 아울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나토 가입을 신청한 핀란드와 스웨덴에 군부대를 배치한다면 맞대응하겠다는 으름장에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가 막을 내린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크라이나에 조만간 8억 달러(약 1조412억원) 규모의 추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첨단 방공 시스템, 대포병 레이더, 고속기동 포병로켓 시스템(HIMARS)에 필요한 추가 탄약 등이 포함돼 있다고 바이든 대통령은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이미 러시아에 심각한 타격을 줬다"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패배하지 않았다는 것이 확실해질 때까지 미국과 모든 동맹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더 위험하고 경쟁적인 세계에 적응하는 동시에 미래 전투기와 같은 필수 역량에 장기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2030년까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2.5%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영국 국방비는 GDP의 2.3% 수준으로 전망된다. 존슨 총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회원국들도 국방비 지출을 늘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나토는 회원국들에 국방비로 GDP의 2% 이상 지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 기준을 충족한 곳은 30개 회원국 중 9개국뿐이다. 존슨 총리는 물가 급등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여론이 약화할 가능성에 관해 "자유의 비용은 늘 지불할 가치가 있다"며 "우크라이나에서 옳은 결과를 얻지 않으면 푸틴은 옛 소련의 다른 지역을 향해서도 공격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일으킨 전쟁에서 승리해 EU 안보를 위협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나토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며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으로 러시아가 중대한 전략적 오류를 저질렀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보냈다"고 덧붙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세자르 자주포 6문을 추가로 우크라이나에 전달할 계획이며, 러시아의 봉쇄로 우크라이나에 발이 묶인 곡물을 수출할 수 있게끔 EU가 추가 항로를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푸틴 대통령이 나토를 제국주의적이라고 칭한 것을 두고 "우스꽝스럽다"며 러시아가 오히려 제국주의적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숄츠 총리는 "나토의 방위력 강화는 회원국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며 독일은 앞으로 1만5천 병력의 기갑사단과 지역 해양사령부, 60대의 항공기와 20개 해군부대를 전방에 배치한다고 소개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일으킨 전쟁이 다른 나라로 번지지 않게끔 나토가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회원국에 단결을 요청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일으키면서 "냉전이 끝난 이후 우리의 집단 방위에 가장 큰 쇄신"을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나토는 이번 정상회의에서 러시아를 "가장 심각하고 직접적인 위협"으로 규정하고 루마니아부터 발트해 국가에 이르기까지 동부 전선에 군사력을 증강하기로 했다. 또 새로 채택한 '전략 개념' 문서에서 중국을 처음으로 언급하며 "중국의 명시적인 야망과 강압적인 정책이 우리의 이익, 안보, 가치에 도전한다"고 지적했다.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에 반대해 왔던 튀르키예(터키)가 정상회의 중 열린 담판에서 그 같은 입장을 철회함에 따라 70년 이상 중립을 지켜온 두 나라의 나토 합류는 사실상 확정됐다. (런던 최윤정, 베를린 이율, 워싱턴 김경희, 파리 현혜란 특파원) runr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2022070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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