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 장마가 시작되면서 곳곳에서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죠.
[기자]
현관문 밖으로 신발들이 둥둥 떠다니고, 물이 복도와 계단까지 쏟아집니다.
다른 집에선 베란다 우수관에서 빗물이 쏟아지며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합니다.
제작
CP:원종호
PD:유가원
#장마#부실공사#시공업체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