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온·오프라인 성매매 특별단속을 벌여 모두 9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7명은 구속했습니다.
업자들 가운데에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1년 9개월 동안 오피스텔 7개를 빌려 기업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며 4억 원을 벌어들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경찰은 단속 업소 40곳의 불법 영업 수익금 18억 원 상당을 몰수조치 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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