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중국 지린성 교도소에서 고압 전류가 흐르는 철조망을 끊고 달아난 북한 특수부대 출신 주현건이 탈옥 41일 만에 공안에 붙잡혔습니다.
징역 11년 3개월을 선고받은 뒤 형기 22개월을 남기고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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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이지수, 편집: 심지은]
이지수 기자(first@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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