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브] 尹 비판하던 '이준석 키즈' 박민영, 대통령실로

2022.08.11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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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호준석 앵커, 김선영 앵커 ■ 출연 :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김준일 / 뉴스톱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LIVE]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의 정국을 키워드로 짚어보겠습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김준일 뉴스톱 대표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앵커] 폭우 피해들은 없으신지요? [김준일] 저는 평생을 산동네에 살아서 다행히 폭우 피해는 안 받았습니다. [앵커] 피해가 빨리 복구돼야 되겠고요. 다 같이 힘을 모아야 되겠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 뭡니까? 배신 아니다. 박민영 대통령실 갔지만 배신 아니다. 이준석 대표가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김준일 대표님, 이준석 대표 쿨한 건가요? 어떻게 보십니까? [김준일] 그러니까 배신이라고, 저건 저는 정답이고 이준석 대표가 굉장히 잘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충성을 본인한테 한 적도 없고 강요한 적도 없다라는 것을 명확하게 함으로써 본인이 사람을 심는다든지 줄을 세운다든지 이런 걸 하지 않아왔다는 그 이전의 말들을 확인을 한 것이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잘했다고도 보고 또 하나는 말씀하신 대로 쿨하게 보내주는 이런 모습들, 이런 것을 연출한 것 같아요. 박민영 대변인은 제가 나는 국대다 시즌2의 제가 심사위원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때 토론하는 것도 보고 그랬는데 굉장히 그때는 어차피 우승은 박민영이다, 어우영 이런 얘기가 있을 정도로 굉장히 탁월한 실력을 보여줬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당 대변인으로서 활약도 했는데 저도 좀 놀랐습니다. 갑자기 대통령실로 간다고 그래서. 이게 바깥에서는 상당히 배신, 이런 것으로 비춰지는 것에 대해서 본인도 굉장히 곤욕스러워하는 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배종찬] 저는 이준석 대표가 순순히 받아들인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영화 송강호 배우의 명대사. 배배배 배신이야 이러거든요. 저는 이게 왜 중요하냐면 배배배 배신이야 이게 이 배신이라는 말을 얘기할 때는 정상적인 멘탈일 수가 없어요. 내용을 보시게 되면 지금 오타가 발생했거든요. 이준석 대표가 어떤 사람입니까? 오탈자를 자기가 집어내는 사람이지. [앵커] 지금 저 두 번째 문장을 주목하고 계신 거죠? [배종찬] 본인이 오탈자가 발생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지금 비대위 체제 출범도 굉장히 큰 혼란을 가져왔지만 박민영이 배배배, 이게 이 글자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걸 우리는 잘 분석해야 됩니다. [앵커] 의도된 오타입니까? [배종찬] 데이터라는 것은 흔들렸어요. 그러니까 본인도 어차피 충성하는 것 아니니까 충성하지 않는 것은, 자유라는 것은 젊은 세대의 정말 가장 고유한 자산인 것이고 젊은 세대면 우리가 자유롭다고 그러잖아요. 자유, 정의, 진리 이야기하는데 그렇지만 이것은 지금 정치적 상황에서는 이준석 대표를 흔들어놓을 만한 이슈가 된 거예요. [앵커] 우리 김준일 대표님은 저런 성대모사 뭐 하나 하실 것 없습니까? [김준일] 저게 해석이 당황해서 저렇게 했다라는 것도 있지만 저게 일종의 인터넷 밈이거든요. 저게 어디서 나온 거냐면 예전에 2000년대 드라마 로스트라는 드라마가 있었는데 거기에 한국인 캐릭터 권진수라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그게 비행기가 불시착해서 각 사람들이 개인의 비밀이 있는 그런 거였잖아요. 그런데 한국계인데 한국말을 전혀 못 했어요. 그런데 그걸 영어로 써놓은 것을 읽다 보니까 거기에 이렇게 나와요. '논 자유의 몸이 아니야', 이런 대사가 나와요. 그걸 지금 빗댄 거다. 이런 분석도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얘기를 하면 대통령실 들어가면 네가 비판한다고 했는데 사실은 너는 자유의 몸이 아니니까 함부로 비판하지 못할 거다. 너는 쓴소리하겠다고 들어갔지만 그렇게 못할 거다라는 것을 은유적으로 이런 것을 밈을 활용해서 이렇게 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앵커] 결국은 순수한 격려는 아닌가요? [김준일] 그러니까 날이 약간 서 있다. 두 가지도 다 섞여 있는 것 같아요. [앵커] 이준석 대표의 반응은 그렇다 치고 대통령실은 이번에 이 인사, 박민영 영입한 인사는 이건 잘한 겁니까? 어떻게 평가하셨습니까? [배종찬] 불가피했겠죠. 왜냐하면 2030의 지지가 떨어져 나가는 상황이고 그리고 지금 당 상황을 보면 이준석 대표 관련 파장이 이게 단기간에 끝날 수가 없어요. 지금 법적인 대응도 있고 또 이준석 대표에 대한 동정 여론, 연민 여론도 있죠. 그렇다면 지금 대통령실은 대대적인 혁신을 안 하더라도 박민영 대변인 정도를 데리고 오면 일각에서는 이게 이준석 대표와 갈라치기다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상황 자체가 지금 윤석열 대통령도 그렇고 대통령실도 그렇고 호호스럽지 않거든요. 그럼 이럴 때 박민영 대변인을 발탁해서 데려오면. 그런데 대변인이 아니다, 직원이다. 이건 안 좋아요. 이럴 때는 오히려 직원이 아니다, 직언이다. 바로 이야기한다, 직언직설.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 이제 대통령이 바뀌겠구나. 박민영 대변인이 가서 정말 쓴소리를 하는 거예요. 내부적으로. 이걸 바깥에 공유할 필요는 없다 하더라도 그렇게 돼야 되는데 지금 상황으로서는 구색 맞추기라는 비판에서 자유롭기 어렵거든요. 실질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태도가 박민영 직원의 직언을 들어서 어떻게 변하는지가 핵심이라고 봐야 되겠습니다. [앵커] 쓴소리를 하는 대변인이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김준일 대표님, 그나저나 저희 월요일 출연했을 때 이준석 대표가 가처분 안 할 수도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어제 바로 속보가 뜨더라고요. 가처분했다고. [김준일] 그때 제가 말씀을 못 드렸는데 그 방송을 하고 있는 도중에 이준석 대표 문자가 왔어요. 제가 그걸 확인을 못 해서 나가서 확인을 했는데 가처분 신청 내일 합니다, 이렇게 문자가. 가끔가다 제가 안부도 묻고 궁금한 것 있으면 물어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정도로 확고했다. 그리고 우리 YTN 뉴스 라이브를 보고 있었다. 이준석 대표가 이걸 확인할 수 있었던 거죠. 그 부분은 저의 관측이기도 했지만 다른 많은 분들이 13일날 하는 게 어떻게 보면 사태를 관망하고 하려는 게 아니냐, 이런 해석들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다만 이준석 대표가 그 얘기를 했잖아요. 명예로운 결말이 아니라 후회없는 결말을 하겠다. 그리고 당과 정부에 건전한 경고를 날리겠다라는 건데 이게 잘못되고 있다라는 거고 이거는 어쨌든 법적 대응을 해서 기록을 남기겠다라는 의지가 매우 확고했다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이게 되게 풀기가 어려운 문제가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만난다고 해서 그러면 이게 해결될 것인가. 그러니까 이거는 2015년에 유승민 원내대표에 대한 배신의 정치, 박근혜 대통령의 그 발언부터 보수 정치가 몰락했다라고 이준석 대표는 보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걸 막기 위해서 나는 이 가처분 신청을 하는 거다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풀리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배종찬] 저는 방송에서 이미 한 2주 전부터 이준석 대표는 가처분 신청, 비대위 체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우리 시청자분들이 제일 궁금한 것이 변호사, 전문가들의 분석이 가처분 신청이 인용될 수도 있고 그러니까 비대위 체제 효력 정지하는 것이 받아들여질 수도 있고 기각될 수도 있고, 안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어떤 상황이 처해지냐. 볼 것도 없어요. 왜냐하면 이 법적인 대응이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상관없이 이건 끝나는 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여기에는 법적인 문제만 있는 게 아니라 이준석 대표를 둘러싼 여론이 있죠. 그러면 이것을 법원에서 받아들여지면 비대위원장, 당대표 지금 당원권은 중지됐지만 2명이 생기는 건가? 이게 문제가 아니에요. 그러면 이게 기각이 돼서 이준석 대표, 그런 요청 우리 법원에서 못 받아들여요. 그냥 비대위 체제로 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수습이 되는 겁니까? 안 끝난다니까요. 그러면 법적인 대응을 그러면 이준석 대표가 왜 하느냐. 본인의 훗날 자산을 위해서는 이른바 이준석 엄마라고 불리는 정미경 전 최고위원이 그건 아니야. 거기까지 가는 건 아니야. 홍준표 시장이 거기까지 가는 건 아니에요,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도 갈 수밖에 없는 건 이래야 이른바 여론 주목 효과, 여론 동정 효과, 연민 효과가 더 발생을 하는 겁니다. 이게 정치적인 전략적 차원이에요. 그러면 13일날, 이것도 궁금해요. 왜 13일이냐. 12일까지, 내일 금요일까지 주중이에요. 14일은 월요일날 진행될 대통령의 광복절 연설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그러면 가장 오롯이 홀로 주목을 받을 수 있는 날이 13일이죠. 이것도 전략인 거예요. 그러면 이걸 통해서 뭘 키워나간다? 지금 보면 2030, MZ세대, 여성, 중도층뿐만 아니라 PK에서도, TK에서도 이거 왜 이래? 너무 하는 거 아니야. 또는 가정주부층에서도 동정 여론이 생기는 거예요. 이준석 대표가 좌충우돌하고 갈팡질팡하고 비호감도 비등했어요. 그래도 젊은 세대가 뭔가 노력을 해왔고 그건 인정해 줘야지 하는 가정주부층들의 동정까지 한몸에 묶어내는 전략으로 봐야 되는 것이죠. [앵커] 배종찬 대표님이 오늘 꿋꿋이 성대모사를 하고 계신데 김 대표님 분발하시고요. 혹시 문자 안 왔나 한번 보십시오. 이준석 대표 문자. 이준석 대표님 하실 말씀 있으면 문자 보내주시면 저희가 생방송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호영 위원장 말을 잠깐 한번 들어볼까요.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말입니다. [주호영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혹시 비대위원 구성 관련해서 생각해두신 외부 인사가 있는지?) 이제 추천도 들어오고 있고 이래서 오늘내일 그 일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비대위원, 그다음에 우리 비서실 보좌역 이런 인선에 오늘 주력할 생각입니다. (이준석 대표와는 연락해보셨나요? 언제쯤 만날 건지.) 다각도로 접촉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당 일부에서는 실무적으로 짧게도 가능하다, 빠르게 안정화를 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기자회견에서 얘기하셨던 데서 변함이 없는지?) 그러면 비대위를 할 거 뭐 있어요?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라, 하면 되지….] [앵커] 주호영 비대위원장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저희가 미처 자막을 준비하지 못했는데 양해 부탁드리고요. 그러니까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지금 기조는 내가 무슨 짧은 관리형이냐. 내가 혁신이라는 두 글자를 붙여서 내가 당을 뭔가 좀 만들어보겠다, 새로. 이런 의지 같아요. [배종찬]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희망이죠. 우리가 그 당사자를 분석하면 안 돼요.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우리가 정치적인 현상을 관찰할 때는 실제 혁신형이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그러면 혁신위원장이 되면 당을 좌지우지하거나 대통령에게까지 영향을 줄 정도로 정치적인 영향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건 뭐냐. 대선 후보급이죠. 지금 개인적으로도 막강한 정치적인 경쟁력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일 때는 그게 가능해요. 왜? 바꿔 보자. 지금 대통령도 달라져야 돼. 이준석 대표는 내가 알아서 정리할게요. 이게 가능한 사람이 또 이준석 대표가 부담된다면 흔적 지우기 갈 수도 있어요.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이냐, 지금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5선의 중진이고 아주 중간에서 중재 역할을 할 수 있는 인품을 가지고 있는 분임은 분명하지만 우리가 생각할 때 혁신형 비대위가 언제였느냐? 2012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새누리당 비대위를 꾸렸을 때 그때는 가능해요. 대선 후보고 2011년에 비대위가 꾸려졌고 대선 후보였고 바로 총선과 대선이라는 선거를 앞두고 있었거든요. 지금 선거도 시간이 조금 길게 남아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것은 그냥 주호영 비대위원장 존중합니다. 그런데 이건 관리형이에요. [앵커] 어쩔 수 없이 관리형으로 될 수밖에 없다. 다음 당대표 선거를 언제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어제 나온 여론조사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갑자기 나타나서 1등을 차지했거든요. 그 결과 보셨죠? 어떻게 해석하셨습니까? [김준일] 일단 여러 여론조사가 있었는데 이 여론조사에서만 유승민 의원이 선택지로 들어가고 다른 건 안 들어간 건지 아니면 그동안 있었는데 유승민 의원이 안 나온 건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확인을 못 해봤는데 굉장히 의외죠. 의외고 이건 두 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저기에 주목해봐야 되는 게 대구경북하고 부울경에서 1등을 했어요, 유승민 의원이. 그리고 60대에서 1등을 했습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 쉽게 얘기하면 과거 배신의 정치, 그 말씀 드리고 그러면서 배신자 이미지가 굉장히 강했잖아요. 그런데 그게 어느 정도 희석이 됐다, 지금. 약간 용서를 받고 있는 게 아니냐. 그거는 역설적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들이 너무 못하니까,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은 어쨌든 팬덤은 없어요. 박근혜 대통령처럼 강고한 팬덤이 있는 정치인이 아니다 보니까 사실 언제든지 갈아탈 수 있는 거거든요. 합리적 보수, 그러면서 또 하나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왔을 때 윤석열 대통령이 안 만났잖아요. 보수는 한미 동맹을 매우 중시합니다. 그때 강력하게 비판을 했거든요. 이런 메시지들이 오히려 많이 어필을 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다만 한계가 있는 게 뭐냐 하면 저기에서 보수진영한테만 따로 물어보면 이준석 대표가 1위고요. 유승민 의원이 2위입니다. [앵커] 보수진영만 빼서 보면. [김준일] 그런데 민주당이나 중도진영을 보면 유승민 의원이 이준석 대표보다 2배, 더블스코어 차이 나요. 그러니까 아직도 보수진영이 완전히 마음을 열지 않았고 오히려 중도나 민주당 진보진영에서 더 좋아한다. 그러면 보수의 마음을 얻으면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거죠. [앵커] 소장님 분석 좀 해 주시죠. 국민의힘 지지층만 놓고 보면 지금 보수, 이념섬향에 따라서도 통계를 냈고 저기는 국민의힘 지지층인데 여기서는 4위거든요. 그러면 아까 대구경북, 부울경, 60대에서 높게 나타났다는 것과 배치되는 결과 아닙니까, 이건? [김준일] 전체적으로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보수진영이라고 한 것하고 국민의힘 지지자라고 밝힌 거하고는 좀 편차가 있거든요. 더 열성 지지자들이 국민의힘 지지자라고 한 거니까 그래서 당대표에 나온다고 바로 되기는 어려운 거예요. 그런데 지금 기회는 왔다, 다시. 이렇게 보면 맞는 것 같습니다. [배종찬] 그런데 여기서 국민의힘 지지층 그래프를 한 번 더 보여주시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절대강자가 없어요. 안철수 의원이라고 해도 19.3이고 이준석 대표가 18.6이니까 별 차이가 없잖아요. 게다가 유승민 전 의원은 최근에 정치적인 무대가 사라진 상황 속에서 다시 소환이 됐다라는 것은 결국 이런 것들이 왜 원인적으로 벌어진 일이냐? 윤석열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이죠. 그러니까 윤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이 지금 여러 명을 정치적으로 부활시키고 있어요. 거기에 유승민 전 의원이 있고 유승민 전 의원도 배신자 프레임에 오랫동안 시달려왔던 인물이잖아요. 그런데 첫 번째로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유승민 전 의원 또 이준석 대표가 재조명되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이에요. 높은 지지율이었다면 이럴 수가 없는 거예요.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이른바 영남 지역에 정치적 자산이 요구되는 거죠. 생각해 보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충돌로 배신자 프레임에 갇혔던 유승민 전 의원인데 알고 보니까 이 사람 괜찮은 사람이더라, 이런 평가가 다시 또 시작되게 된 것이고 마지막으로는 뭐냐 하면 결국 정치는 동정여론과 연민여론을 안을 수 있느냐, 품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거든요. 그것이 지금 정치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시청자분들이 궁금한 것은 뭐냐 하면 윤심까지도 못 받았던 유승민 전 의원을 조명하는 것은 그러면 이 사람들이 유승민 전 의원, 이준석 대표가 당대표될까? 그건 어려워요. 왜? 당원을 대상으로 짧게 말씀드리면 물어보면 윤석열 대통령이냐, 유승민 전 의원이냐, 이준석 대표냐 하면 또 다른 거죠. [앵커] 실제 전당대회 때 당심이 굉장히 중요하니까요. 당심이 많은 비중이 반영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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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광주고속도로에서 토사 무너져...출근길 정체 장기화 00:41
    화성광주고속도로에서 토사 무너져...출근길 정체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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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尹 16:18
    [뉴스라이더] 尹 "국민께 죄송" 민심 달래기...민주 "대통령이 스탤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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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05:45
    [뉴스라이더] "죽을 것 같다"...전기·수도·통신 '먹통'된 고립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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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05:02
    나경원 "늘 몸 풀려있다"...출마 사실상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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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07:23
    [뉴스라이더] "어머니 구조한다고 생각"...폭우 속 영웅 표세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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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이틀째 호우경보...내일까지 150mm↑ 02:17
    충청 이틀째 호우경보...내일까지 1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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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천장 뚫어 '기적의 생존'...반지하 덮친 수해 비극 02:38
    [자막뉴스] 천장 뚫어 '기적의 생존'...반지하 덮친 수해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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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조사, 1위 유승민·2위 이준석...나경원 생각은? 01:01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조사, 1위 유승민·2위 이준석...나경원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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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용산행' 박민영 14:19
    [뉴스라이더] '용산행' 박민영 "배신자? 이준석 키즈 아닌 자유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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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의 '고급 외제차' 침수가 내 보험료에 미치는 영향 03:09
    남의 '고급 외제차' 침수가 내 보험료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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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충청·전북 호우경보...전북 시간당 100mm 물 폭탄 02:22
    [날씨] 충청·전북 호우경보...전북 시간당 100mm 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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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최대 150mm 예보...충남 북서부 6개 시·군 특보 해제 02:21
    충청 최대 150mm 예보...충남 북서부 6개 시·군 특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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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 꺼지고, 나무 뽑히고...폭우가 할퀴고 간 경기 남부지역 02:11
    땅 꺼지고, 나무 뽑히고...폭우가 할퀴고 간 경기 남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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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 11명·실종 8명...주택·상가 침수 3천755동 01:50
    사망 11명·실종 8명...주택·상가 침수 3천755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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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지도부, 수해 자원봉사..민생 챙기기 주력 03:12
    與 지도부, 수해 자원봉사..민생 챙기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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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03:57
    김정은 "방역 전쟁 승리"...김여정 "남측에 보복 대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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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광주고속도로에서 토사 무너져...충북 침수 피해 06:21
    화성광주고속도로에서 토사 무너져...충북 침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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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근 경찰청장 취임 후 첫 화상회의... 00:35
    윤희근 경찰청장 취임 후 첫 화상회의..."경찰제도 발전 TF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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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주한美대사·연합사령관과 만찬... 00:26
    尹, 주한美대사·연합사령관과 만찬..."안보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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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정치 생명 최대 위기?...트럼프는 '엄지척' 01:54
    [자막뉴스] 정치 생명 최대 위기?...트럼프는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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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尹 비판하던 '이준석 키즈' 박민영, 대통령실로 16:01
    [뉴스라이브] 尹 비판하던 '이준석 키즈' 박민영, 대통령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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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민주당 이재명vs박용진 '설전'...李 06:27
    [뉴스라이브] 민주당 이재명vs박용진 '설전'...李 "내가 마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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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홍준표, 尹 향해 01:46
    [뉴스라이브] 홍준표, 尹 향해 "지지율 바닥이라고 참 소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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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尹 03:17
    [현장영상+] 尹 "국민 피부로 느끼도록 명절 장바구니 물가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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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황기 황금알 낳는 주식은?...주목해야 할 종목 01:28
    불황기 황금알 낳는 주식은?...주목해야 할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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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산단 시간당 최대 100mm 폭우...전북 서해안 중심 거센 비 02:04
    군산 산단 시간당 최대 100mm 폭우...전북 서해안 중심 거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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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최대 150mm 예보...비구름 점차 남쪽으로 이동 02:06
    충청 최대 150mm 예보...비구름 점차 남쪽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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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수교 등 서울 곳곳 도로 통제...한강 수위 상승 02:14
    잠수교 등 서울 곳곳 도로 통제...한강 수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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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숭이두창에 효과 '3세대 두창백신' 만 도즈 오늘 도입 00:32
    원숭이두창에 효과 '3세대 두창백신' 만 도즈 오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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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무너지고 나무 뽑히고...폭우가 할퀴고 간 수도권 02:18
    도로 무너지고 나무 뽑히고...폭우가 할퀴고 간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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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세기의 사랑꾼 보리스 존슨 총리의 허니문 여행 03:31
    [세상만사] 세기의 사랑꾼 보리스 존슨 총리의 허니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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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12:48
    [이슈인사이드] "서울만 반지하 20만...주거 빈곤 틀에서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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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광주 고속도로 토사 무너져...충북·전북 침수 피해 06:15
    화성-광주 고속도로 토사 무너져...충북·전북 침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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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충청·전북 '비상'...시간당 100mm 안팎 물 폭탄 01:22
    [날씨] 충청·전북 '비상'...시간당 100mm 안팎 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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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외신이 본 'Banjiha'... 02:45
    [앵커리포트] 외신이 본 'Banjiha'..."영화보다 가혹한 현실 속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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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브레이크 없는 물가 '돌발 악재'...외환위기 수준 가나 02:29
    [자막뉴스] 브레이크 없는 물가 '돌발 악재'...외환위기 수준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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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가족 참변' 현장 사진 국정홍보용 사용 논란 07:25
    '일가족 참변' 현장 사진 국정홍보용 사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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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윤 대통령,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이준석,가처분신청 접수 31:32
    [뉴스앤이슈] 윤 대통령,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이준석,가처분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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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신규 확진 13만여 명...사망자 석달 만에 최다 38:53
    코로나 신규 확진 13만여 명...사망자 석달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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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03:50
    김정은 "방역 전쟁 승리"...김여정 "남측에 보복 대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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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흐리고 빗방울...충청·전북 '호우경보', 오후까지 강한 비 01:34
    [날씨] 서울 흐리고 빗방울...충청·전북 '호우경보', 오후까지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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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산업단지 시간당 100mm 폭우...최대 200mm 예보 02:00
    군산 산업단지 시간당 100mm 폭우...최대 200mm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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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최대 150mm 예보...현재는 소강상태 01:55
    충청 최대 150mm 예보...현재는 소강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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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강 소양강댐 2년 만에 수문 개방 03:32
    북한강 소양강댐 2년 만에 수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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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무너지고 폭포같은 물 '콸콸'...폭우가 할퀴고 간 현장 02:27
    도로 무너지고 폭포같은 물 '콸콸'...폭우가 할퀴고 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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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시내 도로 10여 곳 통제...잠수교 여전히 통행금지 01:54
    서울 시내 도로 10여 곳 통제...잠수교 여전히 통행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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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 11명·실종 8명...주택·상가 침수 3천755동 01:44
    사망 11명·실종 8명...주택·상가 침수 3천755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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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다음 주 더 강한 호우 온다...정체전선에 태풍 수증기까지 01:48
    [날씨] 다음 주 더 강한 호우 온다...정체전선에 태풍 수증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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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김여정 '강력 보복' 발언에 00:23
    軍, 김여정 '강력 보복' 발언에 "다양한 가능성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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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쏟아진 충북·전북 곳곳 침수 제보... 05:41
    비 쏟아진 충북·전북 곳곳 침수 제보..."저지대 물 차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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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김성원, 수해 현장서 03:49
    與 김성원, 수해 현장서 "사진 위해 비 왔으면"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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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20명 국적 부여 00:29
    법무부,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20명 국적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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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비권 맹비난하던 트럼프 검찰서 묵비권 행사 02:07
    묵비권 맹비난하던 트럼프 검찰서 묵비권 행사 "마녀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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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흐리고 빗방울...전북 '호우경보', 오후까지 강한 비 01:28
    [날씨] 서울 흐리고 빗방울...전북 '호우경보', 오후까지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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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1:42
    [영상] "국민께 죄송"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사과...민심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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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신규 확진 13만여 명...사망자 석달 만에 최다 02:12
    코로나 신규 확진 13만여 명...사망자 석달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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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04:03
    김정은 "방역 전쟁 승리"...김여정 "남측에 보복 대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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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 상수원 남조류 세포 수 2020년 이후 최고 수준 00:21
    [부산] 부산 상수원 남조류 세포 수 2020년 이후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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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김성원 02:47
    與 김성원 "사진 위해 비 왔으면"...빛바랜 수해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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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호우 소강상태...17시부터 내일까지 5∼30mm 전망 01:35
    충청 호우 소강상태...17시부터 내일까지 5∼30mm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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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밥상물가 '빨간불'...정부, 민생안정대책 발표 02:03
    추석 밥상물가 '빨간불'...정부, 민생안정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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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6
    [자막뉴스] "좋은 소식이 앞에"...인플레 정점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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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납품 대금 연동제' 내달 시범 운영... 07:08
    [현장영상+] '납품 대금 연동제' 내달 시범 운영..."오른 만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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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폭우 점차 소강상태...군산 한때 시간당 100mm 02:01
    전북 폭우 점차 소강상태...군산 한때 시간당 1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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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강 소양강댐 2년 만에 수문 개방 03:30
    북한강 소양강댐 2년 만에 수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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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구 작업 언제 끝날까...폭우가 할퀴고 간 마을 01:53
    복구 작업 언제 끝날까...폭우가 할퀴고 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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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수위 다시 상승...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전면 통제 02:29
    한강 수위 다시 상승...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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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홀 사이 분수처럼 솟아오르는 물...충청·전북 곳곳 피해 07:11
    맨홀 사이 분수처럼 솟아오르는 물...충청·전북 곳곳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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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美 동포 청소년들 '일본군 위안부' 책 출간 00:21
    [재외동포 소식] 美 동포 청소년들 '일본군 위안부' 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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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美 동포 청소년들 '일본군 위안부' 책 출간 00:21
    [재외동포 소식] 美 동포 청소년들 '일본군 위안부' 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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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제8차 세계 한인 정치인 포럼' 8월 16∼19일 서울 개최 00:31
    [재외동포 소식] '제8차 세계 한인 정치인 포럼' 8월 16∼19일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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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중부지방 휩쓴 '물 폭탄'...더 강해져서 돌아온다 01:24
    [자막뉴스] 중부지방 휩쓴 '물 폭탄'...더 강해져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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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무원도, 주유소장도, 지나가던 사람들도...길에서 쓰러진 시민 살린 영웅들 [제보영상] 02:27
    승무원도, 주유소장도, 지나가던 사람들도...길에서 쓰러진 시민 살린 영웅들 [제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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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제8차 세계 한인 정치인 포럼' 8월 16∼19일 서울 개최 00:31
    [재외동포 소식] '제8차 세계 한인 정치인 포럼' 8월 16∼19일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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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의회 6개 상임위원장 00:27
    [서울] 서울시의회 6개 상임위원장 "태릉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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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전자 00:14
    [기업] 삼성전자 "폴더블 비중 2025년 50%로 확대...세계 1위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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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홈플러스, '초저가 치킨' 누적 판매량 32만 마리 넘어 00:11
    [기업] 홈플러스, '초저가 치킨' 누적 판매량 32만 마리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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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GS칼텍스, '독립유공자 지원' 마라톤 행사 후원 00:09
    [기업] GS칼텍스, '독립유공자 지원' 마라톤 행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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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31:30
    [뉴스큐] "사진 잘 나오게 비 좀"...與 김성원 '실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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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0억 전달 00:09
    [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0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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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전자, '호우 피해' 관악구 주민 가전제품 무상 수리 00:07
    [기업] LG전자, '호우 피해' 관악구 주민 가전제품 무상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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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충청·전북 집중호우...다음 주 더 강한 비구름 온다 02:08
    [날씨] 충청·전북 집중호우...다음 주 더 강한 비구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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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집중호우 때 멈췄던 '물막이판'... 02:16
    [단독] 집중호우 때 멈췄던 '물막이판'..."고장 사실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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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공직자·방위사업도 일부 직접수사...시행령 개정으로 '檢 수사권 복원' 04:07
    선거·공직자·방위사업도 일부 직접수사...시행령 개정으로 '檢 수사권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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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신규 확진 13만여 명...사망자 석달 만에 최다 01:50
    코로나 신규 확진 13만여 명...사망자 석달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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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02:36
    김정은 "방역 전쟁 승리"...김여정 "강력 보복"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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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충청·전북 내일 오전까지 비, 남부 열대야 01:01
    [날씨] 충청·전북 내일 오전까지 비, 남부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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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산서 산사태로 관광객 대피... 00:29
    백두산서 산사태로 관광객 대피..."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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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01:52
    [YTN 실시간뉴스] "사진 잘 나오게 비 왔으면"...비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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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위 상승' 올림픽대로 주요 구간 통제...퇴근길 '정체' 02:11
    '수위 상승' 올림픽대로 주요 구간 통제...퇴근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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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끊기고 제방 무너지고... 02:25
    도로 끊기고 제방 무너지고..."다 떠내려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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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잠시 소강... 01:57
    주말 잠시 소강..."다음 주 더 센 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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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 정상화' 예정대로...대통령실 "이달 말 성주 기지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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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품 대금 연동제' 9월부터 시범 운영...원자잿값 뛴 만큼 단가 인상 02:16
    '납품 대금 연동제' 9월부터 시범 운영...원자잿값 뛴 만큼 단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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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거리 물가' 안정 대책은?...농식품부 장관에게 듣는다 15:26
    '먹거리 물가' 안정 대책은?...농식품부 장관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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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비 소강...다시 찾아온 무더위 00:58
    [날씨] 내일 비 소강...다시 찾아온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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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한 퇴근길 정체...올림픽대로 주요 구간 전면 통제 02:21
    답답한 퇴근길 정체...올림픽대로 주요 구간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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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전북에 물벼락...군산 시간당 100mm 물 폭탄 01:47
    이번엔 전북에 물벼락...군산 시간당 100mm 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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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너지고 잠기고...충청권 집중호우에 피해 속출 01:52
    무너지고 잠기고...충청권 집중호우에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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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히 본고장에 도전장 냈다가...도미노 피자의 굴욕 [국경없는영상] 02:11
    감히 본고장에 도전장 냈다가...도미노 피자의 굴욕 [국경없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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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댐 수문까지 막고 고립 야영객 90여 명 구조 02:13
    댐 수문까지 막고 고립 야영객 90여 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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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강기 멈추고 도로 차단되고...누적된 비에 곳곳 피해 02:44
    승강기 멈추고 도로 차단되고...누적된 비에 곳곳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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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굳히기 시도하는 이재명...힘 못 받는 '강·박' 단일화 02:35
    굳히기 시도하는 이재명...힘 못 받는 '강·박'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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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수해현장 말실수·재난 대응 논란...정국 영향은? 23:27
    [뉴있저] 수해현장 말실수·재난 대응 논란...정국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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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사태 긴급 복구 시작했지만...야속한 빗줄기 01:45
    산사태 긴급 복구 시작했지만...야속한 빗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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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일 벗은 삼성 4세대 폴더블폰...후발주자 경쟁도 치열 03:24
    베일 벗은 삼성 4세대 폴더블폰...후발주자 경쟁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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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장지 영양정보 QR코드로...소비기한 도입 1년 계도 02:08
    포장지 영양정보 QR코드로...소비기한 도입 1년 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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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02:18
    美 "이란, 트럼프 행정부 볼턴 보좌관 등 암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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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센강에서 구조된 벨루가, 01:53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센강에서 구조된 벨루가,"이송도중 끝내 하늘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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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전북에 물벼락...군산 시간당 100mm 물 폭탄 01:48
    이번엔 전북에 물벼락...군산 시간당 100mm 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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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너지고 잠기고...충청권 집중호우에 피해 속출 01:52
    무너지고 잠기고...충청권 집중호우에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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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댐 수문까지 막고 고립 야영객 90여 명 구조 02:14
    댐 수문까지 막고 고립 야영객 90여 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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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우 사망 12명·실종 7명...6개 시도 6천명 대피 (오후 6시 집계) 00:49
    호우 사망 12명·실종 7명...6개 시도 6천명 대피 (오후 6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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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대로 주요 구간 7시간째 통제...퇴근길 정체 극심 02:21
    올림픽대로 주요 구간 7시간째 통제...퇴근길 정체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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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강기 멈추고 도로 차단되고...누적된 비에 곳곳 피해 02:44
    승강기 멈추고 도로 차단되고...누적된 비에 곳곳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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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끊기고 제방 무너지고... 02:25
    도로 끊기고 제방 무너지고..."다 떠내려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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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사태 긴급 복구 시작했지만...야속한 빗줄기 01:43
    산사태 긴급 복구 시작했지만...야속한 빗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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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잠시 소강... 01:58
    주말 잠시 소강..."다음 주 더 센 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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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집중호우 때 멈췄던 '물막이판'... 02:18
    [단독] 집중호우 때 멈췄던 '물막이판'..."고장 사실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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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 모아 빗물 퍼내는 주민들... 01:41
    힘 모아 빗물 퍼내는 주민들..."따뜻한 손길 모아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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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일가족 참변' 어머니에 00:41
    尹, '일가족 참변' 어머니에 "공공임대 구해드리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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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리 00:45
    한 총리 "윤 대통령 자택 벙커수준...지휘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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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김성원 02:34
    與 김성원 "비 좀 왔으면, 사진 잘 나오게"...빛바랜 수해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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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굳히기 시도하는 이재명...힘 못 받는 '강·박' 단일화 02:36
    굳히기 시도하는 이재명...힘 못 받는 '강·박'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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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행령으로 '檢 수사범위' 복원...'검수완박법' 사실상 무력화 02:32
    시행령으로 '檢 수사범위' 복원...'검수완박법' 사실상 무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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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드 정상화' 예정대로...대통령실 02:05
    '사드 정상화' 예정대로...대통령실 "이달 말 성주 기지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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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 철근 발주도 담합... 01:53
    공공 철근 발주도 담합..."입찰 예행연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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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1:01
    [영상] "사진 잘 나오게 비나 좀"...실언에 빛바랜 수해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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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유섬 홈런 2방' SSG, 4연승 선두 질주 00:31
    '한유섬 홈런 2방' SSG, 4연승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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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이트] 수마가 할퀸 상처... 작은 상처라도 다시 봐야 01:31
    [뉴스나이트] 수마가 할퀸 상처... 작은 상처라도 다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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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권, '수해 피해' 가계·기업에 긴급 금융지원 01:50
    금융권, '수해 피해' 가계·기업에 긴급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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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00:49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김성원 망언에 대신 사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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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23일 운영위 소집...'관저공사·사적 채용' 공방 예상 00:30
    여야, 23일 운영위 소집...'관저공사·사적 채용' 공방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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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트 간 尹 02:28
    마트 간 尹 "명절 장바구니 물가 잡겠다"...추석 민생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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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밥상물가 정말 잡힐까?...정부 02:16
    추석 밥상물가 정말 잡힐까?...정부 "1년 전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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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산단체 00:32
    축산단체 "수입 축산물 면세 조치 철회" 총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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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품 대금 연동제' 9월부터 시범 운영...원자잿값 뛴 만큼 단가 인상 02:18
    '납품 대금 연동제' 9월부터 시범 운영...원자잿값 뛴 만큼 단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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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화폐 '김치 프리미엄'으로 거액 차익...3명 구속 01:44
    가상화폐 '김치 프리미엄'으로 거액 차익...3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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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02:38
    김정은 "방역 전쟁 승리"...김여정 "강력 보복"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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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33
    대통령실 "北 김여정 카운터파트? 통일부 차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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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이재명 '국유재산 민영화' 비판에 00:38
    추경호, 이재명 '국유재산 민영화' 비판에 "뜬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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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3일 '택배없는 날'...택배사 16일부터 배송 재개 00:38
    오는 13일 '택배없는 날'...택배사 16일부터 배송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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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독도, 분쟁 지역' 문제 제기 묵살…징계 안 해 02:01
    '독도, 분쟁 지역' 문제 제기 묵살…징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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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윤 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에 판사 출신 오동운 변호사 지명 00:54
    윤 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에 판사 출신 오동운 변호사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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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강성 친명' 박찬대 단독 출마... 02:18
    '강성 친명' 박찬대 단독 출마..."친명 일색"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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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與 새 원내대표 눈치싸움?...'이철규' 두고 의견 분분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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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이재명 02:45
    이재명 "다 접어두고 만날 것"...與 "통 큰 만남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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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윤석열-이재명 영수회담 29일 열린다...독대 가능성도 02:06
    윤석열-이재명 영수회담 29일 열린다...독대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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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北, 신형 방사포탄 시험사격...러시아 수출 노리나 02:36
    北, 신형 방사포탄 시험사격...러시아 수출 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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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석달 공백' 공수처장에 판사 출신 오동운 지명…野 01:49
    '석달 공백' 공수처장에 판사 출신 오동운 지명…野 "공정한 수사 이끌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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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野, 단독 출마 박찬대 '원내대표 추대' 수순…의장·대표까지 '친명 천하' 01:51
    野, 단독 출마 박찬대 '원내대표 추대' 수순…의장·대표까지 '친명 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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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친윤·영남 백의종군' 주장에 숨죽인 與 주자들…비대위원장도 '구인난' 02:02
    '친윤·영남 백의종군' 주장에 숨죽인 與 주자들…비대위원장도 '구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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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이재명, '先 의제조율' 접은 배경은?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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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4대4 차담' 후 공동합의문 발표…'25만원 지원금·채상병특검' 등 의제 오를 듯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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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尹·이재명, 29일 첫 영수회담…李 '조건없는 회동' 수용해 성사 02:32
    尹·이재명, 29일 첫 영수회담…李 '조건없는 회동' 수용해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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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02:01
    "특검법, 5월 본회의 처리"…"일방적, 협치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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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공수처장 후보 지명…'법률수석실' 신설 가닥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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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후폭풍 우려?…'흉상 이전' 기류 바뀐 이유는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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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대통령 격노에 교재 전량 회수하더니‥ 02:11
    대통령 격노에 교재 전량 회수하더니‥"단순 부주의" 솜방망이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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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단독] '이전 추진' 홍범도 흉상…'육사 존치' 적극 검토 02:19
    [단독] '이전 추진' 홍범도 흉상…'육사 존치'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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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동상이몽' 회담이냐, '대화 정치' 시작이냐…전망은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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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96일 만에 공수처장 후보 지명‥'채 상병 특검' 방어용? 02:27
    96일 만에 공수처장 후보 지명‥'채 상병 특검' 방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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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명' 박찬대 단독 입후보…국회의장 경선은 '선명성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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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해병대사령관 02:27
    해병대사령관 "국방부 장관 통화기록 삭제"‥증거인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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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여 원내대표 경선 '눈치싸움'…비대위원장 인선 난항 01:46
    여 원내대표 경선 '눈치싸움'…비대위원장 인선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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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의제 조율 없이 만난다지만…예상 안건은? 02:24
    의제 조율 없이 만난다지만…예상 안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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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지시 내린 적 없다"더니‥임성근, 권한 없는데도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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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윤대통령-이재명 첫 영수회담…29일 대통령실 차담 02:23
    윤대통령-이재명 첫 영수회담…29일 대통령실 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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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민주, '채상병 특검법' 위한 임시국회 요구‥국민의힘 02:40
    민주, '채상병 특검법' 위한 임시국회 요구‥국민의힘 "일방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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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회담 준비하고 있다"‥'만남 이상'의 회담 결과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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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독도=분쟁지' 기술한 군 교재…내부 문제 제기 묵살돼 02:02
    '독도=분쟁지' 기술한 군 교재…내부 문제 제기 묵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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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월요일 오후 2시 영수회담‥ 02:12
    월요일 오후 2시 영수회담‥"이재명의 결단"‥"허심탄회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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